iann dio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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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래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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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n dior은 1999년 3월 25일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지역에서 태어났다. 디올은 원래 Mononym Olmo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2019년 초에 Iann Dior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는 몇 주 만에 SoundCloud 에서 "Emotions"와 같은 트랙들이 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많은 활동을 하고 곡을 내며 인기를 얻다가 2020년 7월, 24kGoldn의 Mood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올랐으며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이후에도 ILLENIUM, Clean Bandit같이 EDM쪽과도 함께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싱글도 몇 달에 가끔 내며 상승세를 탔다.

그렇게 2021년 첫 XXL 프레쉬맨 싸이퍼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XXL Freshman Class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는 XXL 프레시맨 싸이퍼와 프리스타일에서는 모습을 아예 드러내지 않았다. 이미 싸이퍼에서 랩을 선보인 다른 래퍼들은 처참한 프리스타일 실력을 보여주며[1] 역대 XXL 싸이퍼 중에서도 최악의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믿고 있었던 이안 디올 마저 모습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결국 역대 최악의 싸이퍼”라는 타이틀의 정점을 찍어버렸다(…)[2]

미국 언론들은 물론 이안 디올이 프리스타일에 나타나지 않는 데에 의문점을 지우지 못하고 있으며 그 와중에도 프리스타일을 제외한 프레쉬맨들을 위해 준비한 XXL의 다른 프로그램들에는 거의 모두 출연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냥 “프리스타일을 아예 못한다고 봐도 되는 게 아니냐”며 대차게 까고 있다…

3. 빌보드 핫 100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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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빌보드 핫 100 1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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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d[3]
  24kGoldn의 곡에 피처링.
  (2020) (8주)
• Heat Waves[4]
  Glass Animals의 곡에 피처링.
  (2021) (5주)

3.2. 빌보드 핫 100 2 ~ 10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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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빌보드 핫 100 11 ~ 20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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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ck and Tired[5]
  MGK와 Travis Baker와 함께 작업.
  (2020)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