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zon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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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애니 1기 9화 중 메이드 카페 즉석 라이브. 9화의 작중 주요 배경이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메이드 카페였는데, 그곳에서 코토리가 메이드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게 발각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코토리는 메이드 활동을 통해 경험도 쌓이고 자신감도 상당히 회복되는 좋은 결과를 남겼으며, 이후 μ’s 멤버들과 그 메이드 카페가 있는 아키하바라를 주제로 곡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곡 제목의 Wonder zone이 이러한 계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Wonder zone이 표면적으로 아키하바라를 의미하고 있으며, 작사를 코토리가 다 한데다가[1] 곡의 초반부를 솔로로 진행한 것이 애니 커팅본의 주요 설정이다.

멜로디부터 가사의 내용도 변함 없는 우정을 시사하는 밝은 곡이지만, 이후 유학으로 인한 갈등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새삼스럽게 슬픈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 곡이다.

1기 9화를 엔딩이 나올 때까지 보면 코토리가 방에서 자고있을 때, 코토리의 집에 우편물 한 통이 우편함에 들어간다. 그것이 코토리의 유학과 관련된 것이다.

1.1. 멤버별 솔로 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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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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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와 동시노트가 번갈아 나오는 후렴구가 주요 난관이며, 각 소절 마지막마다 따라붙는 7연 트릴 부분이 다소 난해하다. 초반에는 그래도 두들기면 되지만 두 번째 부분, 즉, 415콤보 부분의 트릴은 다음 롱노트와 배치가 겹쳐져 있어 롱노트까지 쳐버릴 수도 있다. 8연이 아니라 7연이라는것만 숙지한다면[2] 그대로 풀콤보로 이어지지만, 트릴 과 롱노트 사이도 결국 노트 하나 간격이기 때문에 트릴만 처리하고 안심했다간 바로 롱노트를 흘릴 수도 있다. 배치만 겹쳤을 뿐인데 어느새 트릴일지 롱노트일지 희망고문이 되어버렸다


기본적으로 익퍼 패턴 뼈대에 3연 트릴과 동시에 롱잡놋 패턴을 더 추가하여 고난이도 채보로 등장 하였다. 이 난이도에서 가장 난해한 요인은 후렴구 도입직전 등장하는 단타노트 8박 축연타+엇박 롱노트의 조합으로 풀콤을 끊어버리는 개인차+개인차 패턴으로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초 개인차 패턴을 몰고 온다. 외의 패턴은 간간히 트릴이 익퍼보다 더 많이 등장하므로 익퍼 패턴에 익숙하다면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으나 상기 서술대로 엇박 롱놋과 8박 축연타로 인하여 풀콤보 난이도는 매우 어렵다.

3. 러브라이브! ALL STA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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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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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맴버들의 파트는 퍼스널 컬러로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