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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min-width: 20%;" - [ 이수 ]
정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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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정규 1집 삐에로
| 사랑해요 정규 1집 리패키지 사랑해요
| inhale 정규 2집 part 1 그러나, 밤
| exhale 정규 2집 part 2 미정
|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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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冬話) Vol.2 OST 나만의 슬픔
| 개와 늑대의 시간 OST OST 미련한 가슴아
| 카인과 아벨 OST OST 눈물은 마른데도...
| 찬란한 유산 OST OST 내 가슴에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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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유혹 OST OST 가슴에 내린다
| 사임당, 빛의 일기 OST Part.6 OST 단 한 번의 사랑
| 아빠는 딸 OST OST 서로에게
| 돈꽃 OST Part.1 OST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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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프리즈너 OST Part.4 OST 태양에 녹여
| 바이크 원정대 OST Part.1 OST Your Lights
| 홍천기 OST Part.6 OST 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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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S 1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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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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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What a wonderful world
| 4:29
| 이수
| 표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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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 2017년 6월 18일 소극장 콘서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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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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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든 하루 끝마치고 고단한 발걸음 옮기면 해가 지듯 꿈 속에서 깨어나며 어두운 아침을 맞이해 아무 할 일이 없어도 그저 거리에 나서면 내가 살아가는 건지 살아지는 게 나인지 나를 스쳐갔던 사랑들도 기억에서 지워져 이젠 나를 보는 시선들도 익숙해져만 가고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ㅡ 내가 살아갈 오늘은 기회 없는 세상일 뿐ㅡ 내게 아무 할 일이 없어도 그저 거리에 나사면 살아지는 게 나인지 내가 살아가는 건지 이내 되돌아올 아침이면 서둘러 고갤 숙이고 바쁜 사람들의 눈길 따윈 애써 외면하곤 해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ㅡ 내가 살아갈 오늘은 기회 없는 세상일 뿐ㅡ 어제 바라본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렀지만ㅡ 내가 살아갈 오늘은 It is what a wonderful world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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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옥타브 라(A4) 구간은 초록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빨간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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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 : 가단조(A minor)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벌스부터 2옥타브 라(A4)가 기습적으로 들어오며, 후렴구에서
2옥타브 시(B4)~3옥타브 도(C5)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최종적으로
3옥타브 레(D5)를 찍는다. 그 결과 곡 전체의 3옥타브 개수는 총
27개로, 단련되지 않은 일반인들은 도전도 못할 뿐더러 노래 좀 한다는 사람들도 매우 어려워하는 곡이다.
다만 간주가 굉장히 길어서 그런지 쉬는 구간이 매우 길다보니 2티어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같은 빠른 템포 종류에 음역은 낮지만 빠르기가 더한 걸로
리턴즈가 있다. 다만 그 긴 간주에 가사를 추가시키고 하이라이트를 1절 더 넣었다면 1티어 턱걸이하는 곡이 됐을지도...
- 청년 실업을 소재로 만든 곡으로, 백수인 이수의 친구가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 이수 소극장 콘에서 후렴구 떼창을 유도했는데 한 팬이 후렴구를 모두 올려버렸고, 이에 이수는 "누구야? 잘하는데.."라는 리액션을 보였다. #
- 금영에서 83026으로 선곡이 가능하며, TJ에는 수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