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Sechskie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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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1997년 11월 1일에 발매한 젝스키스의 정규 2집 앨범이다.
2. 수록곡[편집]
2.1. GATE1[편집]
2.2. 미성년자 관람불가[편집]
2.3. 거절의 이유[편집]
2.4. Party Time[편집]
2.5. 미인추방[편집]
2.6. GATE2[편집]
2.7. 탈출[편집]
2.8. 동급생[편집]
2.9. 돌연변이[편집]
2.10. 기사도[편집]
자세한 내용은 기사도(젝스키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GATE3[편집]
2.12. For You (사랑하는 팬들에게)[편집]
2.13. Love[편집]
2.14. 하얀밤에[편집]
2.15. 사랑하는 너에게 (Feat. 바비 킴)[편집]
2.16. GATE4[편집]
2.17. 젝키의 크리스마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젝키의 크리스마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8. 말괄량이 길들이기[편집]
2.19. 겨울편지[편집]
2.20. OUTRO[편집]
3. 영상[편집]
3.1. 음악 방송[편집]
4. 성적[편집]
4.1. 판매량[편집]
정규 2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국영상음반협회 기준으로 1998년3월기준 800,000장이다.
4.2. 시상식[편집]
4.3. 음악 방송 순위[편집]
5. 여담[편집]
- 정규 2집 발매일을 보면 11월 1일로 되어있는데, 당시에는 지금처럼 미니 앨범 단위로 음반을 발매한다는 게 생소한 일이었고,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중반까지 활동했던 대부분의 가수들이 그러했듯이 앨범을 모두 최소 10곡 이상 수록 된 정규 앨범으로만 발매했다. 그렇기때문에 다음 앨범 발매일까지는 적어도 10개월~1년 정도의 텀을 두고 앨범을 발매하는데 젝스키스는 GATE 1과 아웃트로까지 포함하여 총 20개의 곡들이 수록되어있는 2집을 정규 1집이 발매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매하게 되었다. 20곡이나 수록된 2집 앨범이 왜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케이블 예능 프로에서 이야기하기를 4월 15일 날 학원별곡으로 데뷔를 한 직후 4월말부터 이미 2집 앨범 작업에 들어가 있었기때문에 2집 앨범이 빨리 발매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얘기하였다.# 더군다나 1집의 활동기는 9월달까지 이어져서 거의 10월 초쯤에야 활동이 끝났지만 휴식기가 겨우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또 다시 2집 활동기에 들어갔으니 사실상 97년도의 젝스키스는 공백기가 전무한 상태로 계속해서 쉼없이 활동을 해왔던 것이다.[2]
- 기사도 무대가 있던 1997년 11월 2일 TV 가요 20 무대에서 기사도 무대를 했는데 이 때 당시 나온 음원이 원래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곡과는 살짝 다른 형태로 되어있었다.#[3]
- 1997년 11월 13일, 1집 활동 종료 한 달 만에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기사도"로 컴백한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기사도" 외에도 하우스, 펑크,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앨범이며, 인기 상위권 댄스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SBS TV 가요 20에서는 기사도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가요톱텐과 인기가요 베스트 50에서는 1위 후보에 여러 번 올랐다. 또한 12월 4일 SBS 가요대상 본상, 12월 14일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KMTV 가요대상 신인상, 12월 3일 KBS 가요대상 본상,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 가수상 등 여러 시상식을 휩쓸면서 큰 전성기를 누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0:14:09에 나무위키 Welcome To The Sechskies Lan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시에는 어찌어찌 묻혔지만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당시 라이브를 해도 계속 립싱크만 한다고 욕하자 홧김에 곡 인트로에서 대놓고 섹드립을 쳤다(...).[2] 이 활동 기간은 사실상 현세대의 아이돌에 대입해봐도 상당히 지옥같은 스케줄이다. 앨범 형식도 미니 앨범이 아니라 정규 앨범 형식이었는데 수록곡까지 20개 이상에다가 데뷔직후부터 곧바로 다음 앨범 작업과 1집 앨범 활동기를 같이한 셈이니 굉장히 지옥같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3] 인트로에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영어 내레이션이 들어있고, 후반부에 장수원 파트 다음에 나올 강성훈의 파트는 장수원의 목소리로 녹음되어있었으며, 엔딩 부분도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살짝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