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로얄럼블(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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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대립 배경[편집]
1.1. 릭 스타이너 & 스캇 스타이너 VS 비벌리 브라더스[편집]
1.2. 숀 마이클스 VS 마티 자네티[편집]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1.3. 빅 보스 맨 VS 뱀뱀 비겔로우[편집]
1.4. 브렛 하트 VS 레이저 라몬[편집]
WWF 챔피언십
1.5. 30인 로얄럼블 매치[편집]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2.1. 로얄럼블 결과[2][편집]
3. 여담[편집]
1. 레이저 라몬이 WWF에 데뷔한 이후로 1996년 WCW 이적 전까지 로얄럼블 PPV에서는 줄곧 챔피언십 매치에만 나왔다. 즉 레이저 라몬은 30인 로얄럼블에는 참가한 적이 없다.
2. 요코주나 푸쉬가 상당했는데 1991년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헐크 호건과 탈락시킨 선수들의 숫자가 같다.
3. 티토 산타나는 PPV 로얄럼블이 처음 열린 1988년 대회부터 1993년까지 6년 연속으로 30인 로얄럼블 참가를 하게 되는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1990년과 1993년 로얄럼블에서만 뒤에 출전하였으며 4번은 앞번호에 등장했다. 여담으로 과거 파트너였던 릭 마텔이 7년 연속으로 30인 로얄럼블 연속 출전 맥락을 이어갔다. 1989년 부터 1995년까지.
4. 요코주나의 최종 승리 장면/마초맨의 최후 탈락 시퀸스가 심히 병맛스러웠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요코주나와 마지막 두명으로 남게 된 후 일방적으로 쥐어터지던 마초맨은 코너에서 요코주나의 런닝 스플래쉬를 극적으로 피하고 요코주나가 쓰러지자 턴버클에 올라간 후 그의 피니쉬인 플라잉 엘보 드랍까지 먹이는 반전을 보인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마초맨이 그대로 요코주나에게 핀폴을 시도했다는 점(...). 알다시피 로얄럼블에서는 핀폴이 허용되지 않고, 당시에도 베테랑이였던 마초맨이 설정상 이것을 모를 리도 없는데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했는지는 의문. 더 가관인 것은 요코즈나가 핀폴을 시도하던 마초맨을 누워있는 상태 그대로 바깥으로 던져버려서 우승한 것(...). 아무리 접수능력이 대단했던 마초맨이라도 이 장면은 심히 우스꽝스러울수 밖에 없었던 관계로 이는 역대 최악의 로얄럼블 피니쉬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5. 국내 비디오 수입 PPV로는 에센스에서 마지막 PPV가 되었다.[8]
6. 그동안 줄곧 2번 선수가 첫 탈락자였는데 이번엔 첫번째 탈락을 면함과 동시에 파이널 4에 최장시간 기록도 달성했다. 이 징크스를 깬 밥 백런드는 1996년 로얄럼블에서는 3번으로 등장하여 첫 탈락의 희생자가 된다
7. 비록 릭 마텔은 파이널 4까지 남았지만 이번 로얄 럼블에서는 한 명도 탈락시키지 못했다.
8. 전년도 레슬매니아에서 겨뤘던 릭 플레어와 랜디 새비지는 1번, 30번으로 나왔는데, 재작년 레슬매니아에서 겨룬 브리티시 불독과 워로드는 전년도 로얄럼블에서 1번, 30번으로 나왔다.
9. 뱀뱀 비겔로우와 밥 백런드는 오랜만에 WWE의 PPV에 출연하였고, 제리 로러와 스타이너 브라더스는 WWE의 PP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빅보스맨은 1998년 복귀하기 전까지 이 PPV를 끝으로 잠시 WWE를 떠나게 된다
[1] 다음 PPV 장소 때문인지 마무리를 고대 로마풍으로 연출했다.[2] 다음 PPV 장소 때문인지 마무리를 고대 로마풍으로 연출했다.[파이널4] A B C D [3] WWF 태그팀 챔피언[4] 화면에는 잘 안잡혔지만 미스터 퍼펙트가 탈락되기 직전에 버저커에게 탈락되는 장면이 보인다.[5] 자이언트 곤잘레스가 난입하여 탈락시켰다.[6] WWF 태그팀 챔피언[7] 아들이 칼리토와 프리모 앤드 에피코 멤버인 프리모다.[8] 고릴라 몬순과 바비 히난의 중계도 사실상 이 PPV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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