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오버 더 리미트(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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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5월 22일 워싱턴 주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WWE의 오버 더 리미트 PPV이다.
2. 대립 배경[편집]
2.1. 레이 미스테리오 VS R-트루스[편집]
2.2. 웨이드 바렛 VS 이지키엘 잭슨[편집]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2.3. 빅 쇼 & 케인 VS 넥서스[편집]
WWE 태그팀 챔피언십
2.4. 브리 벨라 VS 켈리 켈리[편집]
WWE 디바스 챔피언십
2.5. 랜디 오턴 VS 크리스찬[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2.6. 제리 롤러 VS 마이클 콜[편집]
키스 마이 풋 매치
제리 롤러는 패배 시 마이클 콜에게 WWE 명예의 전당 반지를 양도해야 한다.
2.7. 존 시나 VS 미즈[편집]
WWE 챔피언십
아이 큇 매치
3. 대진표 및 결과[편집]
4. 기타[편집]
- 키스 마이 풋 매치에서 패배한 마이클 콜은 짐 로스와 이브 토레스한테 참교육을 당해 제리의 발에다가 키스를 하려고 하다가 콜은 보이콧하여 퇴장한다. 결국, 브렛 하트가 나타나 샤프슈터를 걸어 콜은 제리의 발에다가 키스하게 된다. 다음 날, RAW에서는 제리 롤러에게 사과하여 화해한다.
- 메인 이벤트, 아이 큇 매치에서 미즈가 알렉스 라일리와 한 팀이 되어 2:1 핸디캡 매치로 시나와 상대한다.[2] 시나가 미즈와 라일리한테 다굴되는 상황에 어떤 꼬마에게 "네가 시나 영웅이구나? 시나가 다치는 꼴 보기 싫으면 좋은 말 대로 '아이 큇'이라고 외쳐줘"라고 권유하지만, 꼬마는 미즈의 제안을 거부한다 관중 바리케이드 쪽에 있는 시나쪽으로 가는 미즈와 라일리는 시나에게 '아이 큇'을 외치라고 마지막 기회를 줘도 시나는 그들의 제안을 거부한다.[3] 라일리가 녹음기를 사용하여 승리를 가지려고 했지만[4], 심판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녹음기를 발견하고 리매치를 성사시켰다.[5] 결국, 시나는 STF를 선사하며 미즈에게 아이 큇을 받아냈다.[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8:28:02에 나무위키 WWE 오버 더 리미트(201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DQ 승. 챔피언 변동 없음.[2] 1:1 경기지만, 룰도 없는 경기겸 아이 큇 매치로 인해 어떤 선수가 링에 난입이나 참여하면 가능하다.[3] 시나가 미즈에게 '저 꼬맹이들이 너희보다 더 똑똑한 걸?'라고 비웃으면서 말한다.[4] WWF 로얄럼블(1999)의 맨카인드 VS 더 락 아이 큇 매치에서 누군가가 녹음기로 사용해 맨카인드가 "아이 큇"이라고 외쳤던 논란이 있었다. 원래는 의식이 잃은 상태에서 말을 못 하지만, 녹음기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반칙 판정으로 인해 더 락에게 타이틀을 건네준다.[5] 미즈의 승리와 새로운 챔피언 등극으로 신이 났다가, '마이크 키요다' 심판이 타이틀을 들고 미즈에게 건내주려는 도중, 녹음기를 발견해 타이틀 건내주는 커녕 미즈에게 다가가 녹음기를 보여주고 재경기를 갖게 된다.라일리야...녹음기를 잘 간직히 보관했었어야지!!![6] 다음 날, RAW에서 미즈는 존 시나와 기회를 주려고 했지만, 의문의 단장이 미즈의 기회를 거부한다. 기분이 너무 안 좋은 미즈는 라일리에게 해고시켜 두 사람과 WWE 캐피톨 퍼니쉬먼트에서 대립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