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백래쉬(2007)

덤프버전 :

WWE 백래쉬 (2007)
WWE Backlash (2007)

파일:1582636847091.jpg
WWE 개최 PPV
개최일
(*DST) 2007년 4월 29일 일 20시E/17시P
2007년 4월 30일 월 09시

경기장
조지아 주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
Philips Arena, Atlanta, Georgia

테마곡
Daughtry "There And Back Again"#
관중집계
14,500명

WWE의 PPV
레슬매니아 23
백래쉬
저지먼트 데이
백래쉬
2006
2007
2008
포스터 모델: 에지[1]




1. 대립 배경[편집]



1.1. 하디 보이즈 VS 랜스 케이드 & 트레버 머독[편집]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1.2. 멜리나 VS 미키 제임스[편집]


WWE 위민스 챔피언십


1.3. 크리스 벤와 VS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편집]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1.4. 바비 래쉴리 VS 빈스 맥맨 & 셰인 맥맨 & 우마가[편집]


ECW 월드 챔피언십
핸디캡 매치


1.5. 언더테이커 VS 바티스타[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The Phenom vs. The Animal



1.6. 존 시나 VS 숀 마이클스 VS 에지 VS 랜디 오턴[편집]


WWE 챔피언십
페이털 포 웨이 매치

The Champ vs. The Heart Break Kid vs. The Rated R Superstar vs. The Legend Killer

레슬매니아 23 이후, WWE 챔피언 존 시나에게 타이틀 전에서 패배한 숀은 자신감 있게 다시 한 번더 기회를 노렸으나, 랜디가 나타나 숀을 조롱하여 1:1로 WWE 챔피언십 도전권 얻는 경기를 갖게 되었다. 한 편, 에지는 레슬매니아 23에서 제프 하디의 레더샷을 맞은 후회는 커녕, 에지도 물론 WWE 챔피언 도전권을 얻으려고 참여한다.
다음 날, RAW에서 숀 마이클스는 랜디 오턴과 상대로 1:1 WWE 챔피언십 도전권을 경기 하는 중에, 에지가 나타나 랜디를 일부러 지게 만드려고 한다. 숀이 실수로 심판을 플라잉 포암을 날려 심판의 시야를 벗어나게 되었다가, 랜디가 링에 나와 에지에게 "링에 나가라고! 난 너 도움 없이 할 수 있다고!"라고 부탁을 했으나, 에지는 그의 말을 거부해 랜디에게 스피어를 날려 링 안으로 들어보낸다. 두 번째 심판이 나타나 경기는 계속 진행되어 랜디는 숀의 슈퍼킥을 당해 핀 폴로 패배로 숀 마이클스가 WWE 챔피언십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한 편, 첫 번째 심판 "마이크 키요다"가 숀 마이클스가 심판을 공격으로 인해 랜디 오턴에게 승리를 줬더니, 두 번째 심판이 계속 숀 마이클스가 핀 폴했다고 강요해 둘 다 다퉜다가 어쩔 수 없이 쌍방으로 인해 무승부 처리한다.[2]
이해불가인 에지가 RAW 단장 조나단 코치맨에게 찾아가 랜디 오턴과 숀 마이클스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여쭤보다가 커팅 에지에서 에지가 "두 명이 도전권을 실패했으니 내가 도전권을 얻는거네?"라고 말한다. 갑작스레 화가 난 랜디 오턴이 에지에게 성질냈다가, 다행히 코치맨과 협의해 랜디도 마찬까지 도전권을 얻게 되었다. 숀 마이클스도 마찬까지 도전권을 얻겠다고 자신감있게 말해, 존 시나가 나타나 랜디와 에지를 제외하고 숀 마이클스만 재경기를 갖겠다고 도전한다.
조나단 코치맨이 나타나 숀 마이클스 빼고 에지와 랜디 오턴 vs 존 시나 핸디캡 매치로 자기가 직접 발표로 마무리 지었으나, 특별 출연 믹 폴리가 나타나 "경기는 니가 직접 발표 하는 게 아니야! 나도 경기 직접 발표를 할 수 없지만, RAW 특별 단장 및 "소원을 말해봐 어린이 특집 출연" "마이클 페냐"가 나타나 네 사람 모두 페이탈 포 웨이 매치 WWE 챔피언십 경기를 발표한다.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ECW 월드 챔피언십 <2.25점>
핸디캡 매치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바비 래쉴리
빈스 맥맨 & 셰인 맥맨 & 우마가[3]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4점> (DRAW)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언더테이커
바티스타


WWE 챔피언십 <4.5점>
페이털 포 웨이 매치
파일:ce6714-championship-belt-16.png 존 시나
숀 마이클스
에지
랜디 오턴


3. 여담[편집]


2002년 처음으로 실시된 브랜드 스플릿부터 4대 PPV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 이외 PPV들은 브랜드 독점 PPV들로 진행되었지만 2007년 레슬매니아 23 이후 PPV부터 모든 PPV들이 브랜드 통합 PPV로 개최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05:55:18에 나무위키 WWE 백래쉬(200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영화 샤이닝에서 잭 니콜슨이 연기한 잭 토랜스가 문을 일부 부순 뒤 얼굴을 내밀며 '여기 쟈니가 왔다!(Here's Johnny!)'를 외치는 장면을 오마쥬한 포스터다. 에지의 캐릭터성과 맞물려 프로레슬링 PPV 홍보 포스터가 아닌 스릴러 무비 포스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2] 거기다가 에지는 "두 명이 도전권을 실패했으니, 내가 도전권을 얻는 거잖아?"라고 말한다.[3] 빈스 맥맨 회장이 바비 래쉴리를 핀하여 ECW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