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Xan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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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Lil Xan의 데뷔 앨범.
2. 평가[편집]
평론가들에게는 일관적으로 상당히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중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1] Rate Your Music에서는 무려 0.84점을 받았다. 게다가 앤서니 판타노는 2010년대 최악의 앨범 2위로 이 앨범을 선정하였으며, 영상에서 대놓고 이 앨범의 리뷰를 쓰레기다라는 선언으로 시작하였다.[2] 심하게는 멈블 랩 시대 최악의 앨범 중 하나로 꼽을 정도. 대표곡 Betrayed는 그래도 평가가 최악이 아니지만, 다른 수록곡들의 평가가 바닥이다. 멈블 랩을 고퀄리티로 뽑아내 예술의 경지로 올리는 데 성공한 플레이보이 카티나 21 Savage와는 정반대로 저퀄 양산형 트랩과 멈블랩의 절정을 보여주었다는 평가이며, 너무 단순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극심한 양산형 비트는 그렇다 쳐도 릴 잰의 래핑이 너무 지루하며 랩 스킬이 처참하다는 혹평이 대부분이었고, 가사 역시 극단적으로 반복적이며 단순하다는 의견이 많다. 2010년대 후반 멈블 래퍼들이 비판받았던 요소들의 극단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2010년대 후반 등장한 양산형 멈블 랩의 나쁜 의미의 교본으로 평가받는다.
3. 트랙 리스트[편집]
4. 여담[편집]
각종 힙합 커뮤니티에서 명반이라는 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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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치포크에서는 이 앨범에 4.7점을 주었는데 팬덤의 반응은 대부분 어떻게 4.7점이나 받은 것이냐는 것.[2] 1위는 아역배우 출신 코리 펠드먼의 Angelic 2 the Core인데, 그 앨범은 온 힘을 다해 정성껏 못 만들어서 앤서니 판타노도 예술이라고 할 정도의 괴작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정상적인 앨범 중에서는 이 앨범이 적어도 앤서니 판타노에게는 최악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실제로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