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Got to Be a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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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머라이어 캐리의 데뷔 앨범 〈Mariah Carey〉의 마지막 싱글로 영국에서만 한정 발매되었다.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 중 가장 어려운 노래 Top5에는 꼭 드는 노래다. 노래 초반부만 봤을 땐 머라이어 노래 치고는 평이한 멜로디라인 때문에 후렴구 D5 외에는 쉬워보이지만 노래 후반부에 접어들면 G#5의 엄청난 고음과[1] D7의 휘슬까지 등장한다. Sustained C7와 D7는 머라이어 캐리 커리어의 휘슬 상 가장 임펙트 있는 휘슬로 평가되고 있다.
이 시기의 자세한 내용은 머라이어 캐리/커리어 문서 참조.
2. 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9:22:43에 나무위키 There's Got to Be a Wa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계속 D5-F5 대에서 논다. 그냥 음만 내는 게 아니라 음을 길게 끌기도 하고, 그로울링을 사용하기도 하고, 툭툭 치는 Phrased식의 고음도 사용하는 등 극악 난이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