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IT/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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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THE EDIT 1. 개요[편집]
잡지사에서 일하던 에디터 M(이혜민)과 에디터 H(하경화)는 초창기 공동 설립자다. 이 둘이 근무한 이후, 에디터 G(김기은)가 합류했고 그 다음 권PD(권오연)가 합류했다. 과거 M과 H랑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에디터 B(김석준)가 한동안 디에디트 웹사이트에서 외주 필자로 일하다가 정식 사원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어차피 일할 거라면' 면접을 통해 알게 된 유니PD도 2020년 초에 입사했다.[1]
그 외로는 인턴으로 잠시 활동했었던 여진쓰가 있다.[2]
2. 현재 멤버[편집]
2.1. 에디터 M(대표)[편집]
디에디트의 창립 멤버이자, 대표이자, 정신적 지주로 불린다. 뭘 해도 10년차 베테랑처럼 보이는 비주얼과 일 눈치가 빨라 함께 일하기 쉬운 타입이다.이 글을 보면 일처리가 얼마나 노련한지 알 수 있다. 주책맞은건 질색하지만 본인의 머리는 단 한 순간도 가만히 두지 않는 아이러니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9]
일본 도쿄 노부부 VLOG에서는 iPhone XS을 잃어버릴 뻔했지만 매장 직원이 찾아주었다.[10]
에디터 H의 전 직장[11]에서 새 직원을 구할 때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어 부사수로 기자 경력을 쌓은 뒤, 동반퇴사 후 디에디트를 설립하였는데, 사실 선배의 홀로서기를 6개월 정도 도와주다 태생이 노예라서 꼬박꼬박 월급 주는 곳이 좋으니 몰래 빠져서 다른 곳에 취업 하기로 했었지만, 현재 대표 자리에 앉았다.[12]
그런데 대표 자리에 왜 에디터 M을 앉혔는지는 에디터 M 본인도 의아해하였는데, 2019년 6월 11일 QnA 라이브 방송에서 에디터 M같이 상처를 쉽게 받지 않는 강건한 인재가 대표의 자리에 앉아야된다고 에디터 H가 언급하였다. 에디터 M 본인은 바지사장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는 수긍하는 편인 것 같다.
처음에는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누르자 마자 사시나무처럼 떨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도 모르는 끼가 넘쳐 흐른다고. 자신을 여태껏 글만 쓰는 은둔형 글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관종인 것 같다고 말한다. 영상을 몇 편 찍고 나니 자신감이 붙어 선글라스를 벗고 싶었으나, H의 만류로 벗지 못했다고 한다.
에디터H와 친구사이로 보인다는 말을 극혐한다.[13]
글로벌 출근 프로젝트 - 시칠리아 편을 앞두고 새로운 색깔로 염색을 해보려는 듯 하다. 에디터H에게 무지개색을 권장받고있고 유튜브 구독자들 사이에선 초록색 계열로 염색하여 파슬리 컷에 도전하자고 놀림 받고있다. 최종적인 색깔은 회색인 듯 하다. 2019년 8월 21일에 올라온 영상에서 회색 머리의 에디터 M을 볼 수 있다. 그러다가 다시 탈색하다가 2020년 9월에 또 회색 머리로 컴백을 하였는데 에디터 H 말로는 “처음보자 마자 누구세요? 라고 말할 뻔했다.” 라면서 놀랐었다.
초록색을 좋아하고 MOS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웬만해선 화를 내지 않으며, 보호본능을 자극할 정도로 착한 편이다.[14][15]
포르투에서 iPhone X 256GB를 소매치기 당했을 때 동료 멤버들이 가루가 되도록 조롱하지만 멘붕상태라 대꾸할 힘이 없다는걸 감안하더라도 화를 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전자담배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만큼 좋아하는 애연가이다. 전자담배 관련 첫 영상[16]이 올라왔을 때 소수의 프로불편러들이 난입했으나 금방 정리되었다. 전자담배 관련 영상 평균 조회수가 20만 회에 달할정도로 디에디트의 조회수 보증수표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고 한다.
디에디트 잡지 발간에 대해 생각을 아예 안해본 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아, 학창시절 잡지 에디터를 향한 꿈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 대학교 다닐 때, 누드[17]라는 잡지 명도 만들었다고 한다. 입이 짧다보니 식사량이 굉장히 적다.
라이브 방송할 때 긴장을 많이하는 편이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채팅이 너무 많아 정신없다고...[18] 평소 영상에서 백치미가 넘쳐 흐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재미를 위한 컨셉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빨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 대신 빨래를 돌릴 것이라고 한다.
잠자리를 가리는 편이지만[19]
레노버 요가북 리뷰 영상에서 에디터 H가 그린 웹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수면 감동 실화
유튜브 최초 공개의 영상 시작 전, 시청자들과 채팅을 치다 갑자기 잠 들기도 했다.
???: 우렁이쌀 리뷰[20]
잘 보았읍니댐M: ㅎㅎㅎㅎ감사합니다ㅋㅋ
???: 역시 주류 리뷰는 댐[21]
H: 댐 지금 자요
대학병원에 에디터 H하고 검사하러 갔을 때 본인의 키를 알게 되었고 iPad Pro에 있는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시 측정한 결과 159cm로 나왔다.
본인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M1 Pro 프로세서가 탑재된 MacBook Pro 14"이며 2022년 기준으로 iPhone 13 Pro 그래파이트 색상을 사용하고 있다.
2.2. 에디터 H(공동 대표)[편집]
디에디트의 창립 멤버(이사)이자 맏언니. 디에디트의 유일한 테크 전문 리뷰어다.[26] 6년간 기자 생활을 한 경력이 있다. 마음이 약해 쉽게 상처를 받는다. 눈물이 많은 반면 자본주의의 아이콘 그 자체다. 좋아하는 색깔은 분홍색.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그리고 여의도 1호 구매자이다. # # 배우 공효진의 목소리를 닮았다는 반응이 많으며, 아이폰 관련 영상엔 자기는 갤럭시 유저인데도 이 영상을 보고있다는 댓글이 허다하다.
디에디트에서 활동하기 전 IT조선과 기어박스에서 6년간의 기자 경력을 쌓은 뒤 리뷰 전문 사이트를 만들었다.[27] UNDERkg의 여자사람으로도 활동하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UNDERkg의 F717과 친한 편. 그는 디에디트 영상에서도 2번 나왔다. #1 / #2
에디터 M과는 다르게 아재개그를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고 있다.
멘탈이 약한 편이라고 스스로를 비하하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애플 편향적이라는 악플들에 앱등이를 의성어로 표현하며[28]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보면 과거에 비해 내성이 많이 쌓였다. 대학생 시절 롤리팝 휴대폰을 자다가 망가뜨려 반토막이 났는데, 그 당시 엄청난 애플 전도사였던 한 지인의 전도를 받아 아이폰4를 구매했다.
어딜 가던 항상 건강기능식품을 챙기고 다닌다. 그 중 정관장을 가장 좋아하는데, 정관장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유료 협찬을 대놓고 어필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조선일보의 위성그룹인 IT조선이 에디터 H 사회생활 초기 시절의 촉매재가 된다는 의견이 있다.
대학병원에 에디터 M하고 검사하러 갔을 때, 본인의 키를 알게 되었고 iPad Pro에 있는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시 측정한 결과 161.8cm로 나왔다. 대략 161-162cm.
본인이 사용중인 노트북은 M1 Pro 프로세서가 탑재된 MacBook Pro 16”이며 2023년 기준으로 iPhone 14 Pro Max 실버 색상을 사용하고 있다.
2.3. 에디터 B(작가)[편집]
2019년에 새로 들어온 직원. 디에디트 웹사이트에 외주로 글을 올렸던 에디터. 김작가로도 불린다. 본명에 쓸만한 이니셜이 없어서 본인의 혈액형인 B형을 모티브로 에디터 B로 했다고 밝혔다. 과거 기어박스에서 에디터 H하고 에디터 M하고 같이 근무 하였는데 회사 퇴사 후 디에디트 멤버로 잠깐 있었다. 그러다가 바리스타 하겠다면서 퇴사를 하였는데 얼마 안 지나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돌아오게 되었다고 에디터 H가 언급하였다.
쓸모없는 물건을 많이 구매해
원래 친구하고 같이 지냈다가 직장하고 가까운 에피소드101 성수로 이전 하였다. 월세, 전세, 매매 등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면서 이사를 가고 싶어도 성수동에 더 있을 수 없게 되었고 저렴한 곳을 찾다가 회사에서 버스를 2-3번 갈아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매매가 1억 6천만원에 강서구 화곡동으로 이사를 하였다. 매매가에 비해서 특히 세탁기가 있는 다용도실 공간이 넓었고 다용도실을 나가면 야외 테라스가 있다. 식당, 편의점에서 나두는 테이블을 구매해 테라스에 배치 하였으며
본인은 말이 없는 편이라고 어필하지만 에디터 H는 “너 예전에 나하고 같은 회사 다녔을 때 1층부터 5층까지 올라가면서 한 마디도 끊지도 않고 계속 얘기 했었는데 말이 없다고?”라면서 오히려 놀랐었다. 그리고 한참 예전에 팟케스트를 한 점을 생각한다면 불필요한 대화를 제외하곤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2.4. 권 PD(촬영, 편집)[편집]
2019년에 에디터 H하고 비슷한 시기 새로 들어온 PD이자 영상 편집가이며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 얼음을 좋아해 에디터 H한테 회사 복지 차원으로 재빙기를 사달라고 한밤 중에 문자를 보낸 적[34]이 있었고 나이키를 좋아해 가격이 조금 나갔었지만 구매를 했었다. 좋아하는 생명체(?)는 반려묘 아롱이하고 기즈모, 잇섭, 에디터 H이다. 잇섭이 디에디트 게스트로 출연 하였을 때 카드를 주고 갔는데 컴퓨터 밑에 나뒀다고 한다.
에디터 H가 소니 G Master 렌즈를 구입한 뒤 리뷰 영상을 촬영할 때 편집자를 구한다는 멘트를 날렸는데 그 때 지원을 하여 들어오게 되었다. 에디터 H가 직접 언급 하기로는 약 6개월 동안 에디터 H, 에디터 M하고 같이 밥을 안 먹고 혼자서 서브웨이 같은 곳에 가 먹고 왔다고 한다. Q&A 영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질문을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 피드백이 약간 느린 편이고 직원들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디에디트 설립 후 회사를 정할 때 자연광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택했지만 반대로 권PD는 자연광으로 촬영하면 편집할 때 별도로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2020년에 회사 리모델링을 했을 때 T5 조명을 설치 하였으며 기존에 있던 조명, 촬영장비도 권PD가 직접 동문회 카페를 통해 알아봐 교체 하였다. 가끔 사진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나와 사진을 선정하기도 하고 구독자 이벤트를 할 때 장문의 연설을 하는 등 입사 초기보다 본인 자신을 더 드러내고 있어서 그런지 권PD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권PD하고 나' 시리즈를 촬영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얼굴 공개하는 것을 극도로 거부 하였는데 한 달 정도 시칠리아에 거주 하였을 때 얼굴을 공개 하였고 현재는 예전처럼 옷 또는 벽에 자막을 씌우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외동이며 고급 언어를 포함해 ~했습니다, ~하면 됩니까? 등 군대식 멘트를 자주 날려 에디터 H의 미소가 되곤 한다.
3. 이전 멤버[편집]
3.1. 에디터 기은(작가, 촬영, 편집)[편집]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호칭은 입사 초기에만 에디터 G를 사용하였고 이후엔 에디터 기은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 입사하게 된 계기가 디에디트 1주년 인터뷰 기사를 보고 무심코 지원을 했는데 지원 자격 조건이 운전면허 소유자 하나 뿐이어서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 영상을 보냈다고 한다. 초등학교때 바둑 3급을 땄다고 한다. GTQ와 컴활 자격증 소유자이며 프로그래밍은 잠깐 배웠다가 어려우 포기 하였다고 한다.
2019년 8월 11일 오후 자신의 sns계정[40]을 통해 디에디트 퇴사 소식을 알렸다. 정확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후 업로드 되는 영상과 리뷰 글에도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2019년 8월 19일 오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디에디트 포르투 여행기 시즌2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디에디트를 졸업한다고 다시 한 번 소식을 알렸다.
(중략)제게 '처음'을 수없이 선사해주었던 회사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자주 했던 말이 있어요. "나 이런 경험은 처음 해봐." 또 제가 이런 말도 자주 했어요.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는지 몰랐어." (중략) 3주년 파티 때,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절 보자마자 낯선 눈빛에서 반짝이는 눈빛으로 바뀌는 분들을 마주했거든요. 내가 저 눈빛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가 많이 의심했습니다. 과분했어요. (중략)
졸업 후 향후 거취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한다. 유튜버가 될 계획은 없으나, 에디터 기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는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gi12312312
3.2. 여진쓰(디자이너)[편집]
디에디트에서 인턴을 지냈던 멤버였다. 그러다가 에디트에서 까탈로그 플랫폼을 공개했을 때 웹사이트(레터) 디자인, 머니사이드업 굿즈 디자인[42]을 담당하였으며 가끔 제품 리뷰에도 참가 하였지만 조용하게 퇴사 하였다.
2022년기준, 무신사로 이직하여 여전히 디자인 쪽으로 일하고 있으며[43] 에디터 기은처럼 가끔 사무실에 찾아오곤 한다[44]
창립 4주년 파티 라이브 때 제주대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당일 저녁에 바로 서울로 올라와 사무실에 방문하였다.
3.3. 유니 PD(촬영, 편집)[편집]
SBS에 잠시 있다가 2020년 3월(상반기)에 신입 사원으로 디에디트에 입성했다. 권 PD와 같이 알파벳을 쓰지 않고 유니 PD 라고 부른다. 엄청난 맥시멀리스트다.[49] 재미있는건 맥시멀리스트와 별개로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추종자다. 디에디트 라이프 채널에서 제로웨이스트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팁을 여러 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했으며, 그 바이러스 때문에 졸업식을 하지 못하고 졸업장을 받았다.
이전 직장이 방송사인 이유는 건국대학교와의 연관성 때문이다. 대학마다 다르지만 일부 대학교에서는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어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기존 학점이 괜찮으면 추가 학점을 받는 것이고 학점이 불안정해도 이 기회를 통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다보니 지원 대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작업을 하다보니 눈 건강이 안 좋아져 편집은 당분간 못 하게 되면서 출연만 가끔 했었는데 결국 건강을 위해 퇴사를 하였고 잠깐 해외 유학을 갔다가 사진 필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디에디트 7주년 행사 때 에디터 기은하고 함께 참여를 했었고 현재도 연락을 주고받고 하는 만큼 사이가 좋다.
[1] 면접 이후부터 간간히 디에디트의 영상 편집을 맡아 연을 이어왔다고 한다.[2] 디에디트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까탈로그' 디자인을 맡았다. 가끔씩 유튜브 썸네일도 제작하고 있다.[3] 구독자들이 비글미 넘친다고 지어준 별명.[4] 유튜브 최초 공개 때 생긴 별명으로, 대표님+M=대표M을 다시 줄여 댐이 되었다.[5] 해당 영상 에 4분 57초쯤 언급.[6]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7] 2014년 5월 2일 ~ 2016년 6월 1일[8] 미국 캔자스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다.[9] 마지막으로 한 번 삐뚤어져 보고싶다는 마음이었다고 한다.[10] 해당 매장 직원은 이자벨마랑 직원이었다.[11] 현재는 자동차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됨. [12] 에디터 H가 M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했다는 카더라.[13] 2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14] 어차피 일할 거라면 포르투 편에서 아이폰을 소매치기 당했을 때 화를 내기는 커녕 오히려 100유로를 주고 사례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소매치기범들과 협상 시도를 할 생각을 했다.[15] 영상에서 대표님 몰래 iPhone 11 Pro 모델을 사왔다고 화냈지만 색상을 보더니 본인 머리 색하고 똑같다면서 웃음으로 끝났다.[16] 아이코스 개봉기[17] 누나 말 좀 들어봐(드러봐)[18] https://youtu.be/jI63twgTy6k [19] 본인 피셜.[20] 에디터M의 리뷰글[21] 에디터 M의 별명 중 하나.[22] 탄수화물을 좋아하여 米(쌀 미)를 이름 뒤에 붙인 형태.[23] 에디터 H는 에디터 M과 자신의 사이가 그저 비즈니스 부부라고 말한다.[24] 페이스북에서 2004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나온다.[25] 해당 자료는 4:05[26]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부분인데 디에디트에서 전자기기 리뷰가 가능한 수준의 IT지식을 가진 직원은 영상에 출연하는 리뷰어 한정으로 에디터 H가 유일하다. 에디터 M은 다른 유튜버를 초빙하여 관련 지식을 배우는 콘텐츠를 진행했을 정도로 전자기기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27] 에디터 M이 아이폰 소매치기를 당해 정신없는 와중에 컨텐츠라도 남기기 위해 몰래 녹화버튼을 눌렀다고 하는데, 여기서 기자 경력이 진가를 발휘한다.[28] 앱등! 앱등![29] 봉제산하고 가까운 곳이다.[30] 이전 거주지는 성동구에 있는 에피소드 성수이며 약 3평 정도 되는 공간에서 지냈었다.[31] 해당 영상 에 1시간 5분 4초쯤 언급.[32] 에디터H하고 에디터M하고 같은 직장에 근무했었다.[33] 약정을 36개월로 해서 안 바꾸고 있었다고 언급하였다.[34] 재빙기 말고도 회사 복지 차원으로 모자 스팀기가 필요하다고 문자를 보내 구매 하였지만 절반은 실패 하였다.[35] 현재는 남녀공학으로 바뀌어 풍문고등학교로 개칭되었다.[36] 2015년 12월 ~ 2016년 12월[37] 2017년 7월 ~ 2019년 8월 23일[38] 넷플릭스에서도 에디터로 활동했다고 한다.[39] 영상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40] 에디터 기은이 디에디트 졸업을 처음으로 알린 글.[41] 디에디트에서 발행중인 까탈로그에 여진쓰가 무신사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42] 2023년 기준 현재는 다른 직원이 하고 있다.[43] 에디터H가 2022년 하반기 때 이직 하였다고 언급하였다.[44] 당시 있었던 직원들이 현재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가족 사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다.[45] SBS에 인턴으로 6개월 동안 있을 때도 이 별명을 사용하였고, 현재 인스타그램도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되어있다.[46] 유일하게 멤버 중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47] 2019년 3월 - 2019년 9월[48]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필름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49] 에디터 H도 놀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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