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KKEN CRASH/시즌 4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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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즌까지 오뚜기 뿌셔뿌셔 스폰으로 진행되었다. 오뚜기 뿌셔뿌셔 시즌2 또는 2010 시즌2로 부르기도 하고 시즌 4라고 부르기도 해서 혼동이 있기도 했으나, 시즌 5 이후에는 스폰서가 바뀌면서 하나로 통일.

3,4위전과 결승은 테켄 크래시 사상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대회 규정상, 4강에 입상한 팀이 팀원을 바꾸지 않고 (사용 캐릭터는 바꿀 수 있음) 다음 시즌에 고스란히 출전을 신청하면 예선을 면제받는데, 지난 시즌 우승 팀인 스페셜리스트는 홀맨이 신생 팀 레저렉션으로 이적하면서 그 권리를 잃었다. 준우승 팀인 슈퍼스타는 멤버를 그대로 유지해서 이 시즌 예선이 면제되었고 스페셜리스트 대신 톱 시드(A조 1번) 자리에 앉게 된다.

이 시즌까지 TEKKEN CRASH는 톱 시드 외에는 조 추첨시 강팀을 분산하는 시드 규정이 없었는데... 결국 16강에서 A조라는 지옥의 조가 탄생해버린다.

2. 16강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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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결과 지난 시즌에 결승에서 맞붙었던 슈퍼스타와 스페셜리스트가 개막전에서부터 만나는 막장 대진이 나왔다. 게다가 레저렉션은 군 전역 후 복귀한 철권 본좌 무릎, 전 시즌 스페셜리스트 멤버였으며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홀맨, 대구의 수호신 통발러브가 연합한 공포의 조합이었다. 다른 3팀의 이름값이 너무 높아서 묻혀버린 언빌리버블도 훗날 시즌 8에서 8강에 진출하는 실력자들이었다. 결국 전 시즌 준우승 팀인 슈퍼스타와 언빌리버블이 이 조의 희생양이 되었다.

3. 16강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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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6강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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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6강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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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강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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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강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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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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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맨의 4승과 무릎의 2승으로 레저렉션이 6:3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쿠마가 무려 5승을 쓸어담고 냉면성인이 1승을 보태 스페셜리스트가 6:3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9. 3,4위전,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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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캐릭이 5승을 혼자 거두었으나 결국 마녀삼총사에 5:6으로 패했다. 정점남은 이 시즌에서만 0승 9패로 전패왕이 되고 말았다.


리그 창설 이래 항상 대장으로 출전했던 통발러브가 과감히 선봉으로 나와 올킬 2회로 레저렉션의 우승을 이끌어 마침내 콩라인에서 탈출했다. 레인도 올킬 1회를 기록했지만 결과적으로 스코어는 6:3. 홀맨은 3회 연속 우승이다.

10. 다승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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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 16승 4패 (80%)
• 2. 잡다캐릭: 15승 8패 (65%)
• 3. 무릎: 10승 4패 (71%)
• 4. CHANEL: 10승 8패 (56%)
• 5(공동). 통발러브: 8승 2패 (80%)
• 5(공동). HAO: 8승 2패(80%)
• 7. NAVEE: 8승 5패(62%)
• 8. 구라: 8승 6패 (57%)
• 9. 히라노 아야: 7승 3패 (70%)
• 10. 홀맨: 6승 4패 (60%)

최다 연승: 레인 12연승 (16강 패자전 3승 - 16강 최종전 3승 - 8강 1경기 3승 - 8강 승자전 3승)

11. 로얄럼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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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렉션 멤버 3명 전원이 4강에 진출했다. 무릎이 리그 다승 1,2위를 다투는 통발러브, 레인을 차례로 잡고 우승하여 리그에 데뷔하자마자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