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ing/멤버

덤프버전 : r20210301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Suning

1. 현 멤버
1.1. Bin(빈, 천쩌빈)
1.2. SofM(소프엠/에스오브엠, 레꽝주이)
1.3. View(뷰, 천위밍)
1.4. Angel(엔젤, 상타오)
1.5. huanfeng(환펑, 탕환펑)
1.6. Jinjiao(진쟈오, 셰진산)
1.7. ON(온, 러원쥔)
2. Suning-S 멤버
2.1. Maggie(매기, 자오위)
2.2. Shark(샤크, 장위치)
2.3. Cruel(크루얼, 예자린)
3. 전 멤버
3.1. Lz(엘지, 리젠)
3.2. Avoidless(어보이드리스, 판준웨이)
3.3. Tian(티안, 가오톈량)
3.4. fenfen(펜펜, 황천)
3.5. Fury(퓨리, 이진용)
3.6. Yoon(윤, 김병윤)
3.7. Proud(프라우드, 이정재)
3.8. Maple(메이플, 黃熠棠, Huang Yi-Tang, 황이탕)
3.9. Smlz(쓰마라오쩨이, 한진)
3.10. Babi9(바비9, 펑쩌)
3.11. H4cker(해커, 양즈하오)
3.12. nanzhu(난주, 뤄자룽)
3.13. Banks(뱅크스, 왕이)
3.14. 7WO(투, 주원샹)
3.15. Yanfeng(얀펑, 샤오바오신)
3.16. SwordArt(소드아트, 胡碩傑, Hu Shuo-Chieh, 후숴제)
3.17. Biubiu(비우비우, 유레이신)
3.18. Samd(삼디, 이재훈)
3.19. Weiwei(웨이웨이, 웨보한)
3.20. Lilac(라일락, 류위천)



1. 현 멤버[편집]



1.1. Bin(빈, 천쩌빈)[편집]


파일:SN_Bin_2021_Split_1.png

항목 참조.장건웅

1.2. SofM(소프엠/에스오브엠, 레꽝주이)[편집]


파일:SN_SofM_2021_Split_1.png

항목 참조.

1.3. View(뷰, 천위밍)[편집]


파일:SN_View_2021_Split_1.png

1.4. Angel(엔젤, 상타오)[편집]


파일:SN_Angel_2021_Split_1.png

항목 참조.

1.5. huanfeng(환펑, 탕환펑)[편집]


파일:SN_huanfeng_2021_Split_1-2.png

항목 참조.

1.6. Jinjiao(진쟈오, 셰진산)[편집]


파일:SN_Jinjiao_2021_Split_1.png

원거리 딜러. 2015 서머 시즌 7주차 스네이크전에 데프트 대신 등판하여 드레이븐으로 슈퍼 하드캐리를 보여줌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6년 스프링 시즌부터 LSPL행.

1주차 폼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IM의 에이스.원래 한국 IM도 2팀체제 시절에는 명가 IM의 팀컬러는 구 형제팀 EDG와 비슷하게 운영과 후반한타를 지향하는데, 원딜의 개인기량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선택. 데프트만큼의 개인기량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배미, 아테나와의 불협화음이 심했던 데프트와 달리 이들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다.

우지와 미스틱 등 중체원 라인 원딜러들에게 메카닉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CS를 뒤지다가도 약점을 찔러 맞라인 킬을 따는 등 잠재력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한타 딜링이 아주 뛰어난 원딜러다. 특히 진쟈오와 대조적으로 중국의 파일럿이라 불리는 Snake의 Martin을 만나자 진쟈오의 장점이 똑똑히 드러났다.

롤드컵에서는 원딜을 키워줘야 할 로드와 어보이드리스가 예상대로 같이 맛이 가면서 힘을 못쓰고 있고 아테나에게 숟가락만 얹는 중.

하지만 FW 2차전은 시비르 알리스타로 죽어라 갱까지 당하는데도 CS 20개 정도만 버리고 왕귀해서 무서운 킬 캐치 능력으로 다 쓸어담았다.

2016년에 롤러와에 출연한 손대영 감독의 증언에 따르면 닭갈비에 환장을 한다고 한다. 한판 시켜놓으면 다 먹고 볶음밥까지 먹는다고.

2017년에는 로드가 나오건 스타라이트가 나오건 라인전에서 펑펑 터져나가는 것이 특징인데, 그래도 한타 딜링능력은 데프트가 사라진 LPL에서 우지 미스틱 다음으로 꼽아줄 수 있는 굉장히 뛰어난 원딜러다. 하지만 라인전 약세를 전부 서폿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그 약세가 해도 너무하다는 것이 단점. 드레이븐 잡고 잘나가던 서브 시절이나 그 로드 데리고 버티던 2016 서머에 비하면 뭔가 아쉽다.

그러나 사이노드래곤이 원딜 하나 잘해서 BLG를 제치는 시점 진쟈오를 더이상 LPL A+급 원딜러라 부르기에는 분명 하드웨어와 종합적 스펙 쪽이 아쉬운 것 같다...

19~20시즌 시점에서 진쟈오는 용병 슬롯을 먹지 않을 뿐 크레이머와 로컨의 하위호환인 원딜러다. 한때 한국에서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줬고 중국에서도 에이스놀이 했던 크레이머와 로컨도 갈수록 중국 최상위권 원딜러들의 메카닉을 감당하기가 힘든데, 라인전도 더 약할 뿐만 아니라 전성기에조차 아테나, 쿠로 등에 많이 의존했고 팀의 한타 1옵션이었던 빈도가 낮은 진쟈오 입장에선 더 곤란하다. 분명 팀이 진쟈오의 약점을 커버해주면 한타 1인분은 하는데 거기까지다.

어쨋든 로드 이탈이후 팀내 한타콜을 담당하는것도 있고 그래서였는지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하지만 시즌 후 원딜로 다시 전향한거보면 서포터 전향은 실패로 돌아갔고 비시즌에 터진 폭로로 환펑에 대한 신뢰가 급락하고, 소드아트의 북미행으로 샷콜러의 부재가 생긴 Suning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1.7. ON(온, 러원쥔)[편집]


파일:SN_ON_2021_Split_1.png

항목 참조.

2. Suning-S 멤버[편집]



2.1. Maggie(매기, 자오위)[편집]


파일:SNS Maggie 2019 Split 2.png

2.2. Shark(샤크, 장위치)[편집]


파일:SNS Shark 2019 Split 2.png

2.3. Cruel(크루얼, 예자린)[편집]


파일:SNS Cruel 2019 Split 2.png

3. 전 멤버[편집]



3.1. Lz(엘지, 리젠)[편집]


파일:2017 Lz Summer1.png

3.2. Avoidless(어보이드리스, 판준웨이)[편집]


파일:2017 Avoidless Summer1.png

팀의 정글러. 중국인 팀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전체적으로는 로드와 함께 EDG 출신이 아닌 선수.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어메이징제이와 더불어 홍콩인이다.

흔히 중국인 3대 정글로 불리는 클리어러브, mlxg, 콘디에 비하면 초반의 강력한 임팩트는 좀 떨어지지만 안정적인 운영형 정글러로 보인다. 1부 리그 경험이 처음임에도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것이 이 선수의 장점.

다만 mlxg와 콘디에게 너무 고전해서 포스트시즌과 선발전을 시청한 한국 팬들은 IM의 약점을 정글과 탑과 서포터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메카니컬한 역량 면에서 많이 밀리는 와중에도 좋은 수싸움을 보여주고 선발전 5세트에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바론 스틸을 해내면서 적어도 무장점 정글러잼구?는 아님을 증명한 상태다.

블랭크에게 더블을 뺏기고 한국에서 잼티어스라 놀림받는 미티어스에게 밀리는 굴욕을 당했으나, FW 2차전에서 정지먹은 로드 대신 알리스타로 출전해 로드보다 나은 매서운 점멸 꿍꽝과 진입을 선보였다. 하트의 사례를 보면 이후 상황에 따라 서폿으로 포지션을 전환해 봐도 좋을 듯. 한길이 와도 자리 없어, 어보이드리스와 경쟁해야

여담으로 손대영 코치가 밝히기를 스마트 키를 절대 안 쓴다고 한다.괜히 리 신이 0픽이었던게 아니다[1]

12월에 Flawless가 영입되자, 팀에서 나와 중국 2부 리그 팀인 Thunder Bear Gaming에 입단했다.1주차에는 잘 내보냈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2주차에는 얘라도 데려와서 아이번 렉사이라도 시키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귀신같이 1부로 다시 입성했다

3.3. Tian(티안, 가오톈량)[편집]


파일:2018 Tian Summer1.png


가오톈량 항목 참조

3.4. fenfen(펜펜, 황천)[편집]


파일:2018 fenfen Summer1.png
과거 TCS 출신 미드 라이너로, 아마추어 때는 카사딘 장인으로 유명했었다. LPL로 승격 후 dian과의 주전 경쟁을 이겼으나, dian이 2부 팀으로 내려가고 YM 출신인 나이트가 영입되면서 그대로 서브로 밀려났다.

여담으로, 팀이 2017년 때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2018 시즌 때는 나이트의 영입으로 밀려나면서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지 이름이 TCS 시절 동료 탑 라이너인 둥웨이로 되어있었음에도 오랫동안 수정되지 않았다(...) 본인 이름처럼 인지도가 황천으로...

2018 서머 시즌에는 나이트의 휴식으로 강제 주전이 됐는데, 왜 이 선수가 평가가 안 좋은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LGD 전에는 유우키한테 솔킬을 따였는데 팀 버스로 이겼다. 브라움이나 타릭 등 서포팅 챔프 주로 픽해서 해커를 서포팅해 3연승을 하다가 2연패 기간에는 바닥을 보여줬다. 결국 팀도 버티지 못했는지 Tyloo에서 Angelo로를 데려와서 다시 벤치로 내려갔다.

3.5. Fury(퓨리, 이진용)[편집]


파일:2018 Fury Summer1.png

항목 참조.

3.6. Yoon(윤, 김병윤)[편집]


파일:2018 Yoon Summer1.png


3.7. Proud(프라우드, 이정재)[편집]


파일:2018 Proud Summer1.png

3.8. Maple(메이플, 黃熠棠, Huang Yi-Tang, 황이탕)[편집]


파일:SN Maple 2019 Summer.png

팀의 미드 담당.으로 한국서버 챌린저 계정을 가지고있다. 서모닝 인사이트에 출연한 LMS 영문해설자에 의하면 시즌 5 시점에서도 웨스트도어를 능가하는 동남아 최고 미드라이너라고 한다. 암살자를 탁월하게 잘 다루지만 웨스트도어와 달리 주류 픽도 잘 한다고. 하지만 타 포지션이 매우 출중한 기량을 가져 라인전에서 반반만 가자는 마인드로 플레이하는 웨스트도어와 달리 메이플은 사실상 탑과 원딜이 구멍인 상태에서 Karsa와 함께 2인 캐리를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2위로 밀려난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뭔가 시즌 4의 페이커가 생각난다. 그땐 벵기 폼이 떨어져있고 임팩트랑 둘이 캐리했지만

다만 라인전이 웨스트도어보다 세다는 clements의 평가와 달리 IEM에서는 비역슨에게 박살난 바 있고, 연습생 이스케이프 보다 못한다는 소문이 돌곤 했다. 롤드컵에서도 브라질 paiN의 우체미카미를 상대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못 보였다. 심지어 한국에서 평가가 갈리던 쿠로를 상대로도 상성보다는 한 발짝씩 더 말렸다. 그 잘한다는 르블랑도 갱맘이 계속 스킬콤보가 왜 저모양이냐고 지적할 정도.[2] 하지만 웨스트도어처럼 기가 막힌 암살본능을 보유한 것은 사실인 듯하다. 요약하면 챔프폭이 더 넓은 대신 깊이는 약간 더 얕은 웨스트도어.다데 vs 시즌 4 초기의 폰?

쿠로, 포벨터, 카미에 비해 라인전에서 강함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중후반에도 정글서폿에 비해 그렇게까지 게임 메이킹 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조별리그와 달리, 8강에서는 엑스페케의 저조한 컨디션과 수동적인 애니비아 픽을 틈타 맹활약했다. 오히려 카사와 소드아트가 상대의 대처에 철저히 막히면서 메이플이 영고라인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MSI에서는 페이커에게 2번 승리를 거두어서 한국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서양에서는 후히를 전혀 밟지 못하는 모습에 중국팀을 상대로도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분명 잘하는 미드라이너는 맞지만 비역슨이나 한국, 중국 미드보다는 못하다고 보는 듯하다.

그리고 시즌 6 롤드컵에서는 이 평가대로 단단한 한국 미드인 아테나와 배미에게 완벽하게 틀어막히며 공격적인 압박능력이 뛰어난 미드가 못됨을 증명했다.[3] C9의 젠슨잼슨을 상대로는 2경기 모두 좋은 모습이었지만 팀이 1차전을 집어던졌고, 최근 던지기에 맛들린 페이커를 상대로 1차전에 아우렐리온 솔을 픽해 맹활약했지만 2차전에는 솔이 짤리고 꺼내든 빅토르로 페이커가 즐겜하러 로밍다니는 사이 뱅의 이즈리얼에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IEM 오클랜드에서는 4강에서 한국의 프로판독기에서 브로즌이 된프로즌을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유럽의 신인 Exileh에게 한타 페이즈는 괜찮아도 초반에 솔킬을 내주거나 CS를 압도당하는 등 여러 번 밀리며 의외로 높은 패배지분을 쌓았다. 맞라인이 강제된 상황에서 탑봇이 밀리면서 정글 차이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것이 컸다.물론 상대 정글은 수시로 0/0/0이었으니 정글빨로 졌다는건 더 틀린 말이지만

그러나 탑과 봇의 개인기량이 어마무시하게 업그레이드된 롤스타전에서는 카사가 타 라인 케어의 부담을 덜고 메이플의 로밍찬스는 오히려 늘어나면서 자신의 장점인 소프트웨어가 극대화되어 대활약 중이다. 페이커와 비역슨을 상대로 초반에는 매우 고전했지만 LCK전에서 페이커의 미친 활약에 패배는 했어도 카타리나로 킬을 주워먹고 프레이와 스멥을 끊어먹는 모습, 그리고 NA전에서 르블랑으로 딜러를 원콤낼 수준으로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면 웨스트도어같은 스타일리스트가 모두 몰락한 시점에서 외국인 미드라이너 중에 가장 LCK 미드에 근접한 판단력과 캐리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의 초 상위호환? 이봐 메이플은 S급 메카닉을 가진 미드에게만 가끔 털리지 후히처럼 아무데서나 허구헌날 털리진 않는다고...

그리고 Betty가 착실히 제 역할을 해낸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오클랜드 대회의 부진을 확실하게 떨쳐내고 엑사일에게 복수, 페비벤과 퍽스보다 확실하게 우월한 로밍 및 한타를 보여주며 유럽 미드라이너들의 뇌 없음을 참교육했다.

2017 스프링 결승전에서 제드를 잡고 제대로 미쳐 날뛰는 모습이 나왔다. 특히 엘리스에게 EQ로 피를 깎고 점화를 건 뒤 바로 옆으로 넘어가서 말자하를 궁으로 녹이는 모습은 일품.

2017 MSI 4강 2경기에서 페이커에서 두들겨 맞다 못해 찢겨 나가는 굴욕을 당했다. 해외에서는 페이커 부모님 욕하다가 걸려서 그렇다라는 음모론까지 나왓다. 특히 라인 프리징에 CS도 못먹고 킬도 못먹어 불쌍함까지 느껴졌다.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메이플뿐만 아니라 크라운조차도 해결 못했을 거라는 평도 있다.

그리고 그것의 영향인지 서머 시즌에는 폼이 엄청 안 좋아졌다. 노답 땜빵들이 있어서 2연패 했을 시절에는 카사와 더불어 영고 취급이었으나, 점점 폼이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미드가 매우 불안해졌다. 그래도 라인전이 터질 정도는 아니라서 매우 다행. 레딧에서 흔히 부르는 별명이 MapLUL인데, 특히 서양에서는 라인전이 강하지 않은 미드라이너 즉 한국의 쿠로나 LPL의 도인비와 같은 미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짜다. 그래서 MSI 조별리그 부진이나 4강에서 페이커에게 털린 모습도 있고 해서 평가가 많이 내려간 듯하다.[4]

롤드컵에서도 베티와 함께 상당히 부진한 모습으로 팀의 5패에 크게 기여했다. 다만 귀신같이 TSM 2차전에서는 상대 쓰로잉을 받아먹고 캐리를 하면서 세탁능력은 특급인 미드임을 증명했다.하지만 스노우볼 말고 한타조합을 가면 베티도 노답 메이플도 노답

2018 스프링 시즌에도 리그를 씹어먹은 미드까지는 아니지 않나 싶었지만, 결승전에서 부활하더니 MSI에서 갑자기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반등하고 있다. DPM이나 KDA 등이 사실상 하늘을 뚫으면서 과연 이 미드가 향로 메타에서도 갈리오 코르키 메타에서도 개인 단위부터 부진했던 메이플과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이안센세하고 비슷한 케이스인가

다만 조별 스테이지 전반 전승 당시에도 라인전은 비디디, 캡스, 샤오후보다 애매하다는 평이 있었고 후반과 4강에서는 결국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강전 3세트에서는 야스오로 유리하던 경기에서 야이언스를 선보이며 쫄깃한 명(?)경기에서 패배에 큰 몫을 했다.

LPL에서는 RNG와 FW에게 쑤닝그룹이 사기당했다는 드립이 나올 정도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과 비슷한 유형의 미드인 쿠로, 야가오 등에 비해 잘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특히 야가오와 쿠로는 자신의 메카닉이 상대보다 밀리거나 여러 명에게 후벼파일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굉장히 잘 아는 미드라이너인 반면야가오는 피씨방 다닐 때부터 띵구에게 맞으며 컸고 쿠로는 LCK 출신이니깐..., 메이플은 상대적으로 선수들 편차가 큰 LMS에서 뛰어왔기 때문에 오만해서 시즌 중반에 쓸데없는 고집이 많이 보였는데 이로 인해 더 팀에 입히는 피해가 막대했다고 평할 만하다. 그나마 시즌 후반에 야가오, 쿠로를 잘 모방하는 모습으로 폼이 오르나 싶었는데 SmLz가 치명타 원딜 버프 덕에 대신 말아먹더니, 정작 SmLz가 이즈리얼로 각성한 마지막 경기에서는 메이플 본인이 다시 갈리오 탱탱하다고 들이대다 막 짤리면서 망해버렸다.

서머 개막전은 자신과 동류로 평가받는 이안보다 더 못했다. 점점 무장점 미드가 되어가서 차라리 엔젤 키워야 하냐는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이게 팀이 노답이라서 발생하는 일시적 부진이면 모르겠는데, 메이플은 최근 2년간 2018 MSI 더해봐야 2018 RR 정도를 제외하면 폼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다. 2018 MSI가 거진 스틱세이의 2016 MSI 급이었다. 물론 스틱세이는 커리어 내내 그것 말곤 잘한 적이 없고 메이플은 13~16은 준 월클이었지만...[5]

2019 시즌 메이플을 요약하자면 중국판 후히. 메이플의 LMS 우승경력과 후히의 LCS 우승경력 모두 리그의 수준이 매우 낮을때 팀파워로 우승했다는 평가가 일맥상통한다.[6] 후히는 LCS의 상향 평준화와 본인의 메카닉 감퇴가 겹쳐져 망했고, 메이플은 LMS와 미드라이너 수준차이가 몇배 이상 나는 LPL 이적으로 부실한 메카닉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후술하지만, 후히의 메카닉은 전성기북미에게는 암흑기에도 1부리그 주전을 하기조차 버거울 정도로 약하다는 의미였고 메이플의 메카닉이 약하다는건 일부 고평가에서 말하듯 월클, S급이라고 보기에 좀 아쉽다는 의미 정도다. 일단 메이플의 정석 챔프폭은 후히에 비하면 태평양 수준이다...

다만 후히와의 비교는 그래도 메이플에게 가혹한 편. 최소한 메이플의 최전성기인 15~16 시즌 LMS는 그렇게까지 지약리그는 아니었고, 그 리그에서 FW는 홀로 독보적인 팀도 아니었으며 메이플은 누구와는 다르게 최소한 카사와 소드아트 다음 가는 팀내 캐리지분을 가지고 있었다.[7] 게다가 그 북미에서도(...) 번갈아가며 시즌마다 최소 3명의 거의 유럽산 미드는 언제나 후히보다는 확실하게 더 나았다는 평이 지배적이던 것과 달리, 메이플보다 개인기량이 우월하다고 평가받은 LMS 미드라이너는 영고라인의 상징인 FoFo 정도밖에 없었다. 그리고 메이플의 위상이 하락한 19년에도 메이플이 LPL 레벨에서 아쉬운 미드긴 했지만, 1년치 폼을 종합해보면 최소한 그 후히처럼 은퇴복귀한 류만도 못한 답없는 미드는 아니었다.

2019년 11월 18일 Suning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12월 15일 LNG Esports에 입단했다. #

3.9. Smlz(쓰마라오쩨이, 한진)[편집]


파일:SN Smlz 2019 Summer.png


아이디는 mlxg가 마라샹궈를 따온거 처럼 자신의 중국어 아이디인 司马老贼의 두문자어를 따와 Si Ma Lao Zei가 되었다. 뜻을 번역하면 사마영감(...) 으로 사마의에서 따왔다고 한다.

다데와 루퍼가 있던 Master3의 원딜러였다. WE 아카데미 시절 주전이었으나, M3 시절에는 새로 영입된 Candy에게 주전을 뺏겼다. 하지만 M3이 정글러의 부진으로 폭망하면서 주전기회를 얻었고 스프링 시즌 이후 벌어진 승강전에서 잔류에 기여를 했다고 한다. 이후 캔디가 Newbee로 이적했는데, 캔디와 SmLz의 실력을 비교하자면 캔디가 주전경쟁에서 밀려서 이적한건지 돈 더주는 팀으로 가버린건지는 불확실하다.

그리고 서머 시즌엔 다데를 능가하는 팀의 최대 구멍으로 평가받았다. 봇 파트너인 러브시드는 스타2 경력 탓에 철밥통이란 평가가 있었으나 SmLz는 대체 왜 철밥통인지 알 수 없을 지경. WE의 원딜러인 Styz가 좋아하는 원딜이 SmLz라고 하는데 둘이서 양대 형제팀을 같이 말아드셨다.

그런데 OMG가 SmLz를 영입했다. 그리고 우지의 백업으로 괜찮게 활약했던 bei(전 아이디 North)를 제치고 주전경쟁에서 우위에 서있다.

OMG의 나머지 선수들이 개인기량빨로 잘하는 경우 어찌어찌 버스를 타고 있으나 상대 원딜의 캐리력이 높으면 후반 한타로 갈수록 거침없이 버스를 폭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인전은 서포터들 실력이 나아진 덕인지 본인도 좀 나아진 것 같은데 정말 많이 죽는다...

2라운드 RNG전만 봐도 그 한타는 답이 없다. 샤오후가 한타에서 라이즈로 루시안만 정확히 물어버리는데 5:5였던 경기가 SmLz가 세 번 죽자 정확히 넥서스가 날아갔다. 심지어 첫 데스는 2:5 상황인데 상대 탱은 탱대로 못녹이다가 합류한 딜러들에게 자기가 녹는 코미디를 보여줬다. SmLz만 아니어도 OMG가 B조 2위를 바라봤을 듯.

그런데 MVP만 8회다... 아마도 딜을 넣으려는 그 스타일이 이득을 봤을때 받았을듯 정작 안 풀릴때마다 한타때 픽픽 죽어대니 KDA는 개판이다.

상단에도 언급되다 시피 서양 쪽에서는 SmLz에 대한 평가가 엄청나게 호의적이다. 심지어 Cool이 OMG를 역캐리한다고 매도하고[8] 다데에 대해서도 SmLz는 잘했는데 다데가 구멍이라 M3이 망한 거라고 몰아붙일 정도. 하지만 정글이 기복있지만 에이스 노릇을 하고, 루퍼가 폼이 죽었지만 그럭저럭 1인분을 하고, 다데는 기복이 심했지만 그럭저럭 1인분을 할 때가 있던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것은 명백히 봇듀오였다. OMG에서도 파이브와 루오가 기본은 하는 것에 비해 SmLz는 결정적인 순간에 한타에서 폭사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런데 서머 1주차에는 Cool과 World6이 대차게 망하면서 진짜로 딜러 중에 SmLz만 사람구실을 해줬다. 특히 한 주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WE전 2세트에는 SmLz의 진이 그나마 활약하며 경기를 오래 끌고 갔다.

하지만 쿨이 물러나고 아이콘이 활약해준 VG전에 평소대로 어이없는 데스를 연발하고 사정없이 말아먹으며 OMG의 진짜 구멍은 자신임을 확실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팀의 전패행진에 크게 기여했다.

당연히 서머 시즌 36경기 112데스로 1경기 더 치르고 1데스 덜한 임프를 제치고 LPL 원딜러 최다 데스를 기록했다. 지원형인 진이 모스트픽이었는데도 붙박이 주전 원딜 중엔 제일 많이 죽었다는 뜻. 물론 단순히 수치가 안좋은건 OMG라는 팀이 거지같은 팀인 탓도 있지만 분명 저 112데스 중에는 불필요한 데스가 꽤 많이 끼어있었다. 메카닉을 고평가하는 서양의 여론과 달리 절대 좋은 원딜러로는 평가할 수 없는 이유. 그렇다고 비슷하게 죽어대는 임프처럼 중후반에 위험을 감수해서 강하게 이득을 땡겨오는 능력이 있냐면 당연히 아니다.

진은 확실히 잘한다. 다만 파이브를 만나 준수해진 라인전에 비해 한타 위치잡기 선정이 너무나 좋지 않고, 특히 뚜벅이에 비해 이동기가 있고 사거리가 짧은 카이팅 원딜은 진짜 못한다.

그런데 2017 스프링에는 코그모로 하드캐리를 한다던가 2016 서머보다도 실력이 좀 더 늘어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여전히 중요할때 짤리기는 짤린다. 어쨌든 아이콘빨이 엄청난 팀이라서 잘큰 아이콘이 자기를 과신하다 던졌을 때 메카닉으로 커버만 쳐주면 되는 역할이다.

그리고 2017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대만 워모그 원딜[9] 상대로 수준을 인증한 뒤 자국리그에서 DTD하였다. 거듭 강조하지만 오뀨는 커녕 중국의 야생거북이 수준인 본인의 판단력이 전혀 본인의 손가락을 살려주지 못하는 원딜이기에, 롤드컵에 이 선수가 진출하는 것은 LPL의 비극이라서... 일단 손 좋은 원딜을 좋게 보는 서양과 달리 한국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한타능력은 아주 중요한 덕목이다.

그리고 우지가 사실상 몰표를 받은 2017 롤스타전 투표에서 미스틱을 제치고 10%도 안되는 득표율이지만2위를 달성하며 순혈팬덤의 힘을 실감하였다.

이후 RW의 창단멤버로 들어가게되었는데 저질포지셔닝도 여전하고 내가 죽어도 딜을 하겠다라는 모습도 여전하지만 팀 성적이 나쁘지않다... 특히 서머시즌들어와선 카서스라는 본인의 스타일과 잘 맞는 챔프를 들고 재미를 보고있다.

하지만 쑤닝에서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데 LPL 역사에 남을 사기적인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는 선수존재 자체만으로 원딜의 클래스를 두 급 높아보이게 만드는 선수가 없었을 때 한타에서 위치를 저런 식으로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그 LPL에서 손싸움 최하위권으로 안좋던 캔디세븐에 밀려 벤치로 갔던 과거와 같이 다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사실 메이플도 나름 원딜 잘해보이게 만드는 선수긴 하지만, 메이플 자체가 LPL 수준에 잘 안 먹히고 있다. 야가오를 재평가해야

우스운건 그 쓰로잉으로 팀에 입히는 결정적인 손실에도 불구하고 정글서폿 빼고 보면 그나마 팀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 해주는 라이너는 SmLz라는 것이다. 랑싱 쪽은 거의 원기옥 모아서 한번씩 상성빨+두뇌빨로 잘하는 편이고 메이플도 이젠 손으로 밀리다 가끔씩 머리로 로또캐리를 하는 반면 SmLz는 메카닉 하나만큼은 시즌 9에도 LPL 상급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딜을 넣어서 득점을 해주는 경우도 많다. 대신 실점도 그 탑미드보다 많이 해서 그렇지... 그냥 라이너들이 다 이모양인데 대체 무슨 슈퍼팀?

2019년 11월 26일 Suning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 이후 12월 16일 Oh My God에 2년만에 재입단했다. #

3.10. Babi9(바비9, 펑쩌)[편집]


파일:SN Babi9 2019 Summer.png

2019년 11월 26일 Suning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

3.11. H4cker(해커, 양즈하오)[편집]


파일:SN H4cker 2019 Summer.png


팀의 정글러. 무난한 1인분에 가깝지만 다시 그 1인분을 기묘한 쓰로잉으로 까먹어서 채우지 못하는 솔랭전사형 정글러의 성향을 보인다.중국의 블레스라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그건 이 선수에게 너무하다 티안이 분명 안정적 1인분을 못하고 있어서 해커가 서서히 주전에서 밀리고 있다.

그러나 티안의 좁은 챔프폭 문제로 인해 다시 투입되었고 RNG을 잡으면서 생명을 연장하는 중. 사실상 티안에게 약간이라도 많은 것을 기대했는데 망했고(...) 그래서 양학이라도 되는 해커를 쓰는 것에 가깝다.

서머에는 티안이 나가리되고그러나 이 선수는 다음해에어쨌든 메카닉은 뛰어나기 때문에 마스터 이, 카이사, 탈리야 등 캐리형 정글챔프들의 후반 캐리력이 생각보다 괜찮다. 미드조무사 fenfen에게 서포팅 챔프를 쥐어줬을 때 팀이 양학은 잘했던 원인. 좋지 않은 정글 뇌로 에이미 상위호환의 길을 걷던 것을 감안하면, 차라리 탑솔 흉가 중국임을 감안해 탑솔 전향이 적성에 맞을지도...

실제 2019년 초반 소드아트와 코치진들 버프로 잠깐 반짝했지만 시즌 중후반부터 라이너들을 능가하는 최대 구멍으로 전락하였다. 웨이웨이가 훨씬 다재다능하고 정글 머리가 있지만, 웨이웨이가 경험부족으로 이 해커보다도 더 던질 때가 있다 보니 해커를 쓰는 것 같다. 그럼에도 마지막 날 플로리스에게 탈탈탈 털리더니 웨이웨이로 교체됐고 웨이웨이가 자르반 뺏아와서 역관광 보내고 MVP 먹는 것을 보면 닥치고 웨이웨이 키워야 할듯.손가락만큼은 중국 기준 탑솔러 급인데 해커 탑 웨이웨이 정글이면 차라리 슈퍼팀일지도

2019년 12월 16일 Suning을 떠나 Oh My God으로 이적했다. #

3.12. nanzhu(난주, 뤄자룽)[편집]


파일:SNS nanzhu 2019 Split 2.png

과거 Team Fighter 출신의 미드 유망주. Cool의 후임으로 영입되었으나 정작 데마시아컵과 LPL은 유우키가 출전해서 출전하지 못했다. 여담으로 과거에 Young Glory, Snake Esports에 소속된 기록이 있긴 하다.

RNG의 샤오후, RW의 도인비와 같은 중국 탑급 미드라이너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포텐셜이 상당하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말아먹다가 유우키로 교체되기도 한다.팀이 너무 막장이라서 고귀한 EDG 연습생 출신께서 팀에 맞추지를 못하는건 아닐까......


3.13. Banks(뱅크스, 왕이)[편집]


파일:SNS Banks 2019 Split 2.png

3.14. 7WO(투, 주원샹)[편집]


파일:RYL 7WO 2019 Split 2.png

3.15. Yanfeng(얀펑, 샤오바오신)[편집]


파일:SNS Yanfeng 2019 Split 2.png


3.16. SwordArt(소드아트, 胡碩傑, Hu Shuo-Chieh, 후숴제)[편집]


파일:SN_SwordArt_2020_WC.png

항목 참조.

3.17. Biubiu(비우비우, 유레이신)[편집]


파일:V5_Biubiu_2020_Split_2.png

평범하게 못하는 중국인 탑솔러. 못해서 19 서머는 2미드 스왑전술에 밀려 벤치를 지켰고, 20년에도 Bin의 영입으로 밀려날 예정이었으나 온라인 리그 재개 후 억지로 쓰고 있다. 후안펭 합류 이후 기존의 소드아트-SofM-엔젤 트리오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종종 버스를 타고 있지만, 쑤닝의 체급에 크게 제한을 걸고 있는 선수.

2020 스프링 후 V5로 이적을 했는데 쑤닝에서 팀 체급에 제한을 걸던 그선수가 맞냐 싶을정도로 폼이 좋은편이다. 역시 쑤닝의 체급에 제한은 팀 프런트가 걸었나 싶었으나... 더샤이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각성한 예전 경쟁자 빈을 상대로 3세트에 완전히 대파당하는 등 분명 A급 탑솔러라고 보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빈이 칸을 씹어먹고 팀의 6강 시드를 지켜내며 더샤이 369 줌이 꽉 잡고 있던 LPL 올프로 써드 입성까지 거론되는 반면[10], 이 선수는 50만 위안 탑라이너 샤오샹 상대로 말아먹으면서 팀의 6강 시드 획득을 좌절시켰다. 물론 스프링 하위권이던 쑤닝에서도 전력외로 평가받던 것에 비하면, 리그 5위팀 이정도 선에서 폭행+버스타기 섞어 끝난 것도 대성공이기는 하다.

3.18. Samd(삼디, 이재훈)[편집]


파일:V5_Samd_2020_Split_2.png
젠지 연습생 출신의 원딜러. 그 이전에는 창단 및 예선 참가를 준비 중이던 OP 게이밍에 소속됐었다고 한다. 중국 진출 역시 룰러를 넘을 수 없을거 같아서 젠지 측에 요청한 거라고.

2020년 1월에 수닝의 아카데미팀으로 들어갔다가 이후 스프링시즌 종료후 Victory Five로 이적했다.

2020 LPL 서머 시즌,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는데, 피피갓과 함께 팀의 초반 상승세의 주역이다. 주력 챔프는 애쉬로 프레이를 연상케하는 궁 활용과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운용을 자주 보여주는데, 소위 짐승형 원딜들이 활약하는 LPL 내에서는 다소 독특한 플레이스타일이다. 우습게도 친정팀 경쟁자였던 환펑도 재키러브를 능가하지 않나 싶은 최고 수준의 애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리그가 중후반으로 접어들며 무력한 모습이 종종 나와 y4와 교체되는 경기들이 조금씩 생겨났다.

플레이오프에서는 Lwx 상대로 무난하게 플레이했으나 쑤닝의 후안펑에게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완패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보았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전 RNG의 원딜러 우지와 닮은 거 같다는 의견들이 제법 있다.

3.19. Weiwei(웨이웨이, 웨보한)[편집]


파일:V5_Weiwei_2020_Split_2.png


한국 솔랭 2등까지 찍어봤으며, 중국 솔랭에서도 최상위권을 달성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기대하는 유망주. 수닝의 코치였던 이지훈이 인터뷰에서 잘한다고 기대가 크다고 꼽은 선수이기도 하다. 기대에 부흥하여 2019 LPL 스프링에 좋은 모습을 보여 MVP를 따냈지만, 전임자인 해커가 2주차 정글 MVP를 받는 등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자리 경쟁중.

사실 팀이 이상하게 해커를 쓰는데, 해커는 소드아트 빨이었고 후반에는 그나마 해커가 1세트 말아먹으면 웨이웨이가 들어와서 세트라도 따낸 적이 많다. 성장캐리에 집중하던 정글러들이 피넛처럼 폼이 오락가락하거나 망한 경우가 많은데 해커도 그런 케이스이고, 웨이웨이가 미숙하지만 더욱 다재다능한 정글러이다. 하지만 3라이너들 중 중간 이상 가는 선수가 없어서 포시 탈락

서머는 코멧이 나간 이후 단독 주전으로 올라갔고, 답없던 팀을 소드아트와 함께 8위로 멱살캐리하며 포텐을 어느 정도 터뜨렸다.

그런데, 갑자기 20년 시즌에 Sofm을 영입하면서, 경쟁하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원딜러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중국이 정글과 원딜이 강한 나라지만 그 두 포지션에 요구되는 자질은 상당히 다르고 둘 다로 대박낸 선수들은 매우 희귀한데, 매우 충격적인 포지션 변경. 다른 포지션 간의 이동이 꽤 많은 것에 비해 이 둘 사이의 포지션 변경은 매우 희귀하고, 초대박사례인 스코어와 닝도 전부 웨이웨이와는 반대 방향이다.

데마시아 컵은 웨이웨이가 조용히 하는 사이 SofM이 다 집어던졌지만, 개막 후 웨이웨이가 SmLz 하위호환급의 노답 포지셔닝을 보여주면서 후안펭 영입으로 이어졌다. 이후 SofM이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키면서, 웨이웨이는 정글 감을 회복 못했는지 못나오고 있다.

그리고 V5로 이적했는데 V5에서 그동안 못나온 한을 푸는지 절호조의 폼을 보여주고있다. 서머 정규시즌 기준으로는 카나비 카사와 함께 LPL 최상위권 정글러이다. 카나비가 리그 초반과 후반에 똥을 싸고, 카사가 갈수록 폼이 곤두박질하는 반면 리그 초부터 꾸준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3.20. Lilac(라일락, 류위천)[편집]


파일:SNS Lilac 2019 Split 2.png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6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6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1] 이래서 띵장님의 포지션 스왑사기 당시 I May가 리 신을 선픽한 것만으로도 이상징후를 감지한 팬들도 꽤 있었다.[2] 근데 2연속 하드캐리했다(...) 물론 픽밴부터 나사가 나간데다 상대가 못했고 정글서폿이 먹여줬지만.정작 갱맘이 한국에서 르블랑으로 뭐 한적이 있었는지는 넘어가자. 메자이 반토막밖에 기억 안나는데.[3] 당연한게 비역슨과 페이커에게도 털릴 때는 제대로 털려봤고 한국에서 라인전에 대한 저평가가 매우 심한 쿠로 상대로 상성대로 1승 1패 할 동안 상성보다 두 번 모두 조금씩 더 안좋은 모습을 보였던 플레이어가 메이플이다. 퇴물 엑스페케를 털어버렸던 사건만으로 메이플이 공수겸장이라고 생각하는건 상당한 오해다. 기본적으로 메이플은 한국의 쿠로나 중국의 도인비, 북미의 젠슨과 같은 로밍형 아웃복서 계열로 보는게 맞다.그래도 잼슨은 발랐다[4] 물론 그게 메이플이 다소 아웃복서 타입이고 공격적으로 상대를 충분히 찍어누르지 못한다는 의미이지, 북미 LCS의 후히나 LCK의 이안+궆신 그리고 같은 리그에서 자기 밥인 웨스트도어처럼 정말로 라인전이 상당히 취약하다는 의미는 아님에 유의하자. 근데 언급한 미드들이 메타빨로 분전하는 2017 서머에 부진은 좀 심각한거긴 하다... 그냥 FW가 즐겜하는건 아닐까...[5] 그래서 스틱세이보다는 폰의 17 케스파컵과 비교가 맞을 수도 있겠다...[6] 물론 현재 LMS는 메이플이 휘어잡던 시절보다 더 약해졌지만, 그 당시에도 FW >>> 그외 팀 정도로 리그의 전반적인 수준은 메이저급이 아니라는게 중론이었다.[7] 흔히 생각하는 FW가 뭘 해도 우승하는 리그의 이미지는 17년도부터 ahq와 JT가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로 퇴보한 반면 새 팀들이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FW만이 간신히 세계무대 수준을 맞춰가면서 발생했다. 15년 FW는 ahq에게 확연히 밀렸고, 16년에도 JT, ahq와의 삼파전에서 간신히 우위를 점한 정도였다.[8] Cool이 서브 미드인 Icon보다 못한 실력에도 정치질로 주전을 먹고 있다는 것은 타당성이 있는 주장이지만 Cool은 나름 1인분은 하는 편이다.[9] 참고로 다음해에 이 워모그 원딜을 밀어낸 선수가 바로 대만학살자.[10] 시즌 후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369의 수상에 많은 말이 나올정도로 빈의 서머시즌 퍼포먼스는 확실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