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ways, Here We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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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조니 마
앤디 루크
마이크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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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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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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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en Is Dead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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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ways, Here We Come
1987
}}}
[ Compilation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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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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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er Than Bombs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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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미스의 역대 음반

1987.3 30
컴필레이션 Louder Than Bombs


1987.9 28
4집 Strangeways, Here We Come



1988.9 5
라이브 Rank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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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ways, Here We Come

파일:strangeways.jpg

발매일
1987년 9월 28일
녹음
1987년 3월 - 4월
장르
쟁글 팝, 인디 팝
재생 시간
36:37
곡 수
10곡
프로듀서
모리세이, 조니 마, 스티븐 스트리트
스튜디오
울 홀
레이블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
사이어 레코드

1. 개요
2. 상세
3. 평가
4. 트랙 리스트



1. 개요[편집]


1987년 발매된 스미스의 4집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제목의 'Strangeways'는 맨체스터교도소 이름이다. 커버에 있는 인물은 에덴의 동쪽에 나오는 배우 리처드 다바로스이다. 그가 제임스 딘[1]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크롭한 것이다.


2. 상세[편집]


조니 마의 탈퇴 이후 발매되었고, 이후 스미스는 해체된다. 조니 마는 이 앨범에서 해체 직전 스미스의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설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이 앨범을 작업할때 오직 자신만 스미스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전 앨범들과 같이 열과 성을 다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이 앨범이 스미스의 이전 작품들과 묘하게 다르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변화였다. 조니 마는 이전의 세 앨범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던 징글 쟁글한 사운드에서 탈피하길 원했다. 인터뷰에서 조니 마가 밝히길, 이 앨범을 만들 때 비틀즈화이트 앨범으로부터 특히 많은 영향을 받아 좀 더 오케스트라 중심의 사운드로 변화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스미스의 다섯번째 앨범은 좀 더 현악이 많이 들어가고 이 앨범의 특징이 좀 더 심화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3. 평가[편집]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Album Guide
★★★★






스미스 전문가가 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골수 팬들 중에는 <The Queen Is Dead>가 아닌 이 앨범을 최고의 앨범으로 뽑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리세이와 마의 입장도 같아서 정규앨범 중에서는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자주 얘기했다.[2]


4. 트랙 리스트[편집]


  • 1. A Rush and a Push and the Land is Ours - 3:00
  • 2. I Started Something I Couldn't Finish - 3:47
    • 2010년에 조니 마가 스미스 팬인 데이비드 캐머런에게 단 2주간만 좋아하는 것을 허락한 유일한 곡(...)[3]
  • 3. Death of a Disco Dancer - 5:26
    • 모리세이가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스미스의 곡 중 유일하게 모리세이의 악기 연주가 녹음된 트랙으로 남았다.
  • 4. Girlfriend in a Coma - 2:03
    • 발랄하고 아름다운 기타사운드와 유머러스하고 폭력적인 가사가 만들어내는 스미스의 전통적인 아이러니가 잘 드러나 있는 곡. 영화 범블비에도 삽입되었다. 하지만 10초 안에 뱉었지만
  • 5. Stop Me If You Think You've Heard This One Before - 3:32
  • 6. Last Night I Dreamt That Somebody Loved Me - 5:03
  • 7. Unhappy Birthday - 2:46
    • 스미스의 정규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모리세이 혹은 조니 마의 공연에서 라이브로 연주된 적 없는 곡이다.
  • 8. Paint a Vulgar Picture - 5:35
  • 9. Death at One's Elbow - 2:01
  • 10. I Won't Share You - 2:48
    • 아름다운 발라드로 스미스의 짧고 굵은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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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리세이는 제임스 딘의 열렬한 팬이다.[2] "We say it quite often. At the same time. In our sleep. But in different beds.(우리는 그 앨범을 가장 좋아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눕니다. 같은 시간에. 꿈속에서. 하지만 다른 침대에 누워서)" -모리세이[3]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비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