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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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JMAX Portable 2에서 경쾌한 유로비트곡인 SQUEEZE를 통해 이름을 알린 Oriental ST8의 곡.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기분을 표현한 곡이라고 한다. 주인공인 여자(스위티:Sweetie)가 이효리를 닮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는 '효어라인'이라 불리고 있다.
RD Style이 존재하는 곡이다. 그런데 이 RD버전이 참
제목인 Shoreline은 해안선이라는 뜻의 영단어이다.
2. DJMAX TECHNIKA 시리즈[편집]
NM 패턴 (PP)
HD 패턴 (TP)
MX 패턴 (SP)
2.1. DJMAX TECHNIKA[편집]
- PP : 주간패턴 65주차로만 등장했기 때문에 난이도를 알 방법이 없다.
- TP : 테크니컬 믹싱에선 Customizer Set에서 선곡가능하다. 테크니카 1에선 Platinum Crew의 19번째 미션인 '이펙터 활용:4단계'에서 얻은 뒤 Popular Mixing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었다.
- SP : 2009년 9월 스페셜에 SP 패턴. 테크니컬 믹싱 Specialist II Set의 선택곡으로도 존재했다.
원래 TP에서는 패턴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로 특정 구간에서 노트가 씹히는 버그가 있었는데 업데이트로 이 버그가 해결되었다.[2] 그런데, 버그가 수정되기도 전에 이미 퍼펙트 플레이를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충격과 공포. 버그를 뛰어넘었다.
9월에 등장한 SP패턴은 여태까지의 스페셜패턴들이 가진 특징을 적절하게 가지고 있는 무난한 패턴이다.
2.2. DJMAX TECHNIKA 2[편집]
클럽믹싱 선택곡 목록이 7개에서 6개로 줄어듦에 따라 MX 패턴이 Specialist II Set에서 빠지는 굴욕을 당했다.
테크니카2에서는 기기의 노트인식의 업그레이드로 씹힘현상으로 혈압오를 일은 사라졌다. 오픈곡이 아니기 때문에 맥스샵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하드패턴은 롱노트를 비비 꼬아놓은것이 특징으로, 플레이하다보면 손이 꼬여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가히 테크니카 판 Panic Strike라고 할 수 있겠다. 채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Customizer Set 첫 플레이라면 절대 이 곡을 첫 곡으로 넣으면 안 된다.
2.3. DJMAX TECHNIKA 3[편집]
전작 그대로 이식되었다.
3. DJMAX Portable Black Square[편집]
DJMAX Portable Black Square에서는 6B 모드와 6BFX 모드에 각각 Lv.14짜리 MX 패턴이 존재하는데, 둘 다 물렙이다.
두 패턴 모두 막판의 정박 + 엇박 폭타 부분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Lv.12짜리 패턴에도 못 미치는 수준의 난이도.
게다가 두 패턴 모두 7피버로 했을 시 피버 잇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패턴이라 점수벌이도 매우 어렵다.
(물론 이 사항은 일반적인 유저들에게만 해당될 뿐, 고수들한테는 그런거 없다. 실제로 6B MX 패턴으로 200만점 가까이 세운 기록이 존재한다. 흠좀무...)
단, 4B 모드의 RD(Lv. 10) 패턴의 경우 막판 폭타 치는 맛이 꽤 쏠쏠한지라 나름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 카운트로 무려 1206회를 채워야 등장하기 때문에 이 패턴을 얻기 위해선 꽤나 노력이 필요하다)
4. DJMAX TECHNIKA TUNE[편집]
5. DJMAX RESPECT & V[편집]
MX/SC 패턴의 경우 중반부 이후 기타 리프와 함께 나오는 노트가 거의 즈레 투성이라 스코어링이 꽤 까다로운 편이다.
5.1. 4B TUNES[편집]
5.2. 5B TUNES[편집]
5.3. 6B TUNES[편집]
6B SC는 상술한 대로 즈레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가 쉽지 않다. 다만 초중반부 빌드업되는 구간에서 노트가 거의 등장하지 않아 날먹에 가깝고, 이후 클라이맥스 구간에서도 밀도가 낮은 건 매한가지라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다. 또한 비슷한 난이도의 패턴 중에서 Higher, Dream of You처럼 스코어링이 훨씬 더 어려운 곡들이 많기 때문에 위치 자체는 애매한 편.
5.4. 8B TUNES[편집]
8B SC의 경우 기타 리프 파트에 즈레에 트리거가 섞여 리듬감을 잃기 쉽다. 다만 6버튼 SC와 마찬가지로 스코어링 난이도와 별개로 노트 밀도가 상당히 한산한 편이고, 꼬인 트리거 배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스코어링/클리어 면에서 훨씬 어려운 곡들이 즐비해 있는 8버튼 9레벨 내에서는 클리어 난이도가 독보적으로 쉬운 편에 속한다.
6. DJMAX TECHNIKA Q[편집]
7. 여담[편집]
kors k의 곡 중 하나인 evergreen하고 곡의 구성과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다. 아예 두 곡을 섞어서 들어도 위화감이 없다! 이것 외에도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했을 때 작곡가인 Oriental ST8의 정체가 kors k 아니냐는 의견이 한동안 유행했다. 자세한 건 kors k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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