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Graveyard Simulator

덤프버전 :

십 그레이브야드 시뮬레이터
Ship Graveyard Simulator


파일:Ship Graveyard Simulator.jpg

개발
Games Incubator
유통
Games Incubator / PlayWay S.A.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ESD
Steam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장르
시뮬레이션
출시
PC
2021년 11월 10일
XBO
2022년 12월 2일
PS4
2023년 2월 23일
NS
2023년 4월 27일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특징
4.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Games Incubator에서 출시한 시뮬레이션 게임.

게임 이름을 직역하면 배의 무덤 시뮬레이터로, 난파선들이 모여드는 해변에서 선박을 해체하여 얻은 것들을 팔아 돈을 버는 게임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Windows
운영체제
Windows 7/8/10 64 Bit
Windows 7/8/10 64 Bit
프로세서
Intel Core i3 3.0 GHz
Intel Core i5 3.4 GHz
메모리
8 GB RAM
12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780
NVIDIA GeForce GTX 970
API
DirectX 버전 11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20 GB 사용 가능 공간


3. 특징[편집]


처음에는 트럭과 망치 하나만 주어지며, 망치를 들고 남아있는 폐선 부품을 부숴서 모은 재료를 팔아 돈을 벌어 새로운 도구를 사고, 새로운 선박을 불러 해체[1]하고, 그렇게 얻은 재료를 팔아서 또다시 새로운 도구를 사고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등의 과정을 반복한다.

가스관[2]을 안전 밸브로 잠그지 않고 함부로 그라인더로 자르면 폭발한다. 폭발에 휘말릴 시 죽지는 않고 기절한 것으로 처리되어 침대로 돌아간다. 안전 밸브를 잠갔는지 여부는 커서를 올려서 확인할 수 있다. 커서를 올려서 빨간색이면 밸브가 열려있다는 뜻이므로 잠그러 가자.


4.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user-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critic-reviews/?platform|
53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user-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user-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ship-graveyard-simulator/user-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복합적 (69%)
(1,147)

대체로 부정적 (38%)
(13)


기준일: 2023-10-05




전형적인 양산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하고는 있지만 콘텐츠 소모 속도가 빠르고, 나름 다양한 선박과 장비를 구현했지만 따로 스토리도 없이 단순 반복 노동만 하므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금방 질리게 된다. 또한 호평하는 사람들까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단점은 인벤토리가 부족하다는 것. 시세가 낮아서 재료를 팔지 않고 묵혀놓으면 인벤토리가 꽉 차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DLC에서 이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으나, 본편만 사지 말고 DLC까지 사야 문제가 해결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5. 후속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hip Graveyard Simulator 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이 게임이 소재로 삼은 선박 해체는 작중에선 비교적 간단하게 표현되지만, 실제로는 수십, 수백 명이 선박 하나에 달라붙어 일하며 그 규모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다. 선박 해체 산업은 주로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이루어지는데, 엄청나게 열악한 노동 환경 탓에 노동자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며, 임금도 매우 낮다. 거기다 선박 해체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문제까지 유발한다. 인게임의 모습은 현실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국인 셈.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7:51:19에 나무위키 Ship Graveyard Simulato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배 동체를 뜯지는 않고, 배 위의 각종 기물을 해체한다. 예를 들어 물건을 매달아놓는 작은 기둥은 해체할 수 있지만 돛을 달아두는 큰 돛대는 해체할 수 없다. 배 안의 파이프를 뜯느라 옆부분을 뜯어내기도 하지만, 그냥 열리기만 할 뿐 아이템을 주진 않는다.[2] 일반적인 파이프와 구분된다. 생김새도 조금 다르고 무엇보다 명칭이 파이프와 가스관으로 서로 다르다. 이렇게 폭사하면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