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hine/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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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Seashine 1. 개요[편집]
Seashine에 등장하는 생물들을 정리한 문서.
2. 분류 안 된 애들[편집]
- 모모나(Momona)
아름답고 평화로운 생명체입니다. 그저 살짝 비만일 뿐이죠.
이 물고기가 그 못생기기로 소문난 블로브피시로 게임 도중 천천히 헤엄쳐 다니는걸 볼 수 있는데,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거의 움직이는 지형지물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좁은 통로에서 길을 막을 때가 있는데, 쫓기는 상황이라면 정말 짜증난다. 실제 블로브피시는 게임상의 모습과 달리 물속에선 비교적 멀쩡하게 생겼다.
- 타링가누이(Taringanui)
사람들에게 흡혈오징어라고 불립니다. 사실 해양눈을 먹는 평화로운 존재입니다.
게임상 설명에 나오듯 흡혈오징어로 플레이어보다 화면 앞에 있어서 보기만 할 수 있지 접촉 할 수 없다. 즉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
- 헤루(Heru)
작고 무해합니다. 이 물고기로 머리도 빗을 수 있습니다.
이 물고기도 플레이어보다 화면 앞쪽에 있어서 해를 끼치지 않는다. 게임상 설명처럼 지느러미가 위아래로 길고 뽀족한데, 게임 설정상 고대인들이 이 물고기를 이용하여 머리를 빗은 것으로 보이는데 고대인들에게 머리카락이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 마코누이(Makonui)
사람들은 이 물고기가 심해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포식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아는 한에서는요...
백상아리를 모티브로한 물고기로 게임상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심해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포식자가 아니다. 대형 천적 중 하나로 크기는 플레이어의 5배 가량 크고 플레이어를 보면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공격 당할시 한입에 죽는다. 다만 크기가 커서 좁은 통로는 쉽게 따라오지 못한다.
- 이카키나(Ikakina)
귀엽긴 하지만 쓰다듬으면 보통 따끔합니다.
가시복이 모티브인 물고기로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진 않으나 닿으면 아프다. 특히 좁은 길목을 막고 있다면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 파타파이하나(Patapaihana)
조심하세요! 가까이 다가가면 이 갑오징어는 독을 내뿜을 것입니다.
갑오징어가 모티브로 상당히 자주 볼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쫓아오지는 않지만 가까이 접근하면 독을 방출한다. 독에 걸리면 빛 게이지가 빠르게 줄어든다. 다른 생물들 또한 이녀석의 독에 영향을 받는 것을 업데이트 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우나메네(Unamaene)
느리고 약한 포식자입니다. 건들지 말고 가만히 놔두세요. 그러면 이 물고기도 당신을 가만히 놔둘테니까요.
뱀장어의 일종으로 플레이어를 적극적으로 공격하진 않으나 부딪히거나 가까이 접근하면 공격을하며, 느리지만 플레이어를 공격하려 쫒아온다.
- 타라코나(Tarakona)
커다랗고, 빠르고, 무서운 물고기로 텅 빈 넓고 어두운 곳에서 삽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세요!
모티브는 블랙드래곤피시로 맵 중간중간 나오는 넓은 공간에서 가끔 출몰한다. 초대형 천적으로 나카히카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휠씬 더 빠르며 훨씬 더 위험하다. 좁은 곳에는 쫓아오지 않는다. 근데 만나면 90% 확률로 죽는다.
- 노고히카(Nogohika)
아름다운 빛은 당신을 입 속으로 유인합니다. 분명한 함정이죠.
모티브는 영락없는 초롱아귀. 대형 천적 중 하나로 특정 골목에서 만날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보면 적극적으로 쫓아오며 추격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헤엄이 서투른지 커브에서 방향을 잘 바꾸지 못하며 이를 이용해 시간을 벌 수 있다. 좁은 길목을 빠져나오면 다행히 못 쫓아오고 끼어버리며 추격전이 끝난다.
- 쿠투쿠우라(Kutukuura)
거대하고 위험한 지렁이입니다. 작은 물고기의 뼈가 보인다면 이 녀석이 근처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왕털갯지렁이가 모티브인 대형 천적으로 특정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물고 벽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구멍에 끌려들어가면 플레이어는 즉사한다. 몸이 벽에 고정 되어있어 맵에 생선뼈가 보이면 구멍에 반대편으로 헤엄쳐 공격을 피할 수 있다.
Rangaranga속도가 느린 플랑크톤 서식 동물입니다. 수염에 닿으면 살짝 아픕니다.
메기처럼 생긴 플레이어 5개정도 크기의 물고기. 텅 빈 커다란 공간에서 느리게 헤엄쳐 다니며, 플레이어를 쫓아오지 않지만 닿으면 데미지를 살짝 입는다. tarakona 나 nakahikad에게 쫓길 때 이 물고기의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다시 도망가면 어느정도 거리를 벌릴 수 있다.
Nakahika뱀처럼 수영하고, 상어처럼 뭅니다. 빈 작은 통로나 구조물에 숨으세요.
tarakona와 비슷하다. 크기는 플레이어를 1줄로 쭉 늘어놓은 정도. 마찬가지로 크고 빈 공간을 벗어나면 좇아오지 않는다.
Kotlri고대에 별똥별이라고 불렸습니다. 잡기 어렵지만 영양분이 많습니다.
플레이어가 흠수할 수 있는 물고기. 흡수하면 게이지가 찬다. 크기는 플레이어의 4분의1이고, 밝게 빛을 내는 존재다.
Nimoariti아기 니모아리는 무는 힘은 약하지만 속도가 빠릅니다.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니모아리의 아기 버전이다. 귀신고기로 추정.
Nanakia
Hikukiore사람들에게 생쥐 꼬리 물고기라고 불립니다. 뚱뚱하고 살짝 위험합니다.
올챙이처럼 생긴 플레이어 2배 크기의 물고기. 플레이어가 가까이 접근하면 공격하며 쫓아온다.
Piripi빠르고 무해한 플랑크톤을 먹는 물고기입니다. 행복하려면 좁고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무해한 플레이어 4분의1 크기의 물고기이다.
Opupu느리고 뚱뚱합니다. 톡 쏘이는 피부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쫓아오지는 않지만 닿으면 아프다. 플레이어정도의 크기이다.
Karapoga상어의 먼 친척입니다. 빠르고 위험합니다.
뭉뚝한 상어처럼 생겼다. 플레이어 3개정도의 크기이며 플레어를 쫓아온다. 좁은 곳은 오지 못한다.
Taeroporp이 가시 난 공은 사실 물고기입니다. 느리고, 독이 있고, 해파리를 먹습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쫓아오지만 사실상 아주 느려서....닿으면 아프고 독을 뿜으며 크기는 플레이어 3배정도 된다. 생긴게 마치 외계 행성에 까만 눈이랑 입만 붙인 느낌이다.
Makuru어두운 곳에 사는 악마 상어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눈이 달팽이마냥 옆으로 툭 튀어나온 상어다. 크기는 플레이어 4배 정도 되고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쫓아온다.
Mutamara어둡고 좁은 공간에서 튀어나옵니다. mutamara는 당신을 수 마일 밖에서도 볼 것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살짝 넓으면서 폐쇄적인 공간이 나오면 딩 소리가 나며 어둠속에서 화면 뒤에서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집어 삼킨다. 소리를 듣고 피할 수 있다. 플레이어를 쫓아오지는 않고 그 공간에 있으면 나타나는 공간형 장애물 느낌이다. 물론 플레이어가 피했을 때 그 자리에 있던 물고기도 잡아먹는다. 얼마나 크냐면 상어도 한 입에 삼킬 정도다....
Kraga빠르고 위험한 포식자입니다. 작은 것들을 모두 잡아먹습니다.
Nakahika와 비슷하지만 불빛이 위에 달려있도 좀 더 길이가 짧아 청어같은 느낌이다. 서식지는 같고 크기는 플레이어를 한 줄로 5개정도 세워놓은 크기.
Nimoari빠르고, 멀리 해야 하는 무서운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fang tooth라고 부릅니다.
귀신고기의 성인 버전. 플레이어 2개정도 크기이며 쫓아온다. 도망가자!
Purapaari큰 두뇌로 지혜로운 빛이라고 불립니다. 아주 영양가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흡수할 수 있는 가장 큰 물고기. 플레이어보다 살짝 작은 크기이며 살짝 빠르다.
Mapura아주 흔한, 낮은 칼로리의 물고기입니다.
흔하게 흡수할 수 있는 물고기. 아주 많이 있다.
Makotaipo사람들은 이걸 고블린 상어라고 부릅니다. 고블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사악합니다.
고블린 상어.
히든 물고기가 3마리가 있다. 이들은 맵에 숨겨진 초록색 보물을 얻어야 해금할 수 있으며, 각각 둔클레오스테우스,바다거북,쥐가오리가 있으며 플레이어의 게이지를 채워주거나 적대적인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3. 어류[편집]
3.1. 공격적[편집]
작은 물고기들과 해파리를 뭅니다. 다른 포식자들을 무서워합니다.
플레이어를 쫓아오는 물고기 중 가장 작은 물고기. 크기는 플레이어의 4분의 1정도.
- 와카카카오(Wakakakao) - 피해량: 최소 약 8.5% ~ 최대 약 30%
심해에 사는 피라냐의 친척입니다. 자주 만날 수 있는 물고기로 정말 방해됩니다!
피라냐가 모티브인 물고기로 심해어는 커녕 해수어도 아니다 플레이 중 자주 볼 수 있고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쫓아오며 공격한다. 중형 천적으로 데미지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게임상의 설명대로 정말 방해된다. 여담으로 게임 초기 이름은 그대로 피라냐 였으며, 게임 출시 후 몇달만에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한다.
- 로이마타페라(Roimatapera) - 피해량: 최소 약 ?% ~ 최대 약 ?%
고대에는 썩은 살점의 눈물이라고 불렸습니다. 참 못 생긴 이름입니다.
대머리처럼 생긴, 플레이어보다 살짝 작은 물고기다. 만나면 쫓아오는데 느려서 별 위협은 안 된다.
- 파라쿠카(Parakuka)
당신의 빛으로 살아가는 기생 벌래입니다. 수정이나 말미잘로 제거하십시오.
그냥 떠다니다가 접촉하면 몸에 붙어 빛을 빨아먹는다. 수정이나 말미잘로 없애버리자. 구충제도 된다.
- 토키타키(Tokitaki) - 피해량: 최소 약 ?% ~ 최대 약 ?%
사람들은 도끼고기라고 부릅니다. 이 물고기로 나무를 자르려 하지 마세요. 살점만 자를 수 있으니까요.
게임상 설명대로 영락없는 도끼고기. 중형 천적 중 하나로 플레이어를 보면 공격하려 쫒아온다. 데미지는 강하지만 좁은 통로까지는 쫓아오지 못하고 보기 드물다.
- 우강가(Uganga) - 피해량: 최소 약 ?% ~ 최대 약 ?%
몇몇은 이게 뼈처럼 보인다고 하지만 확실히 물고기입니다...그리고 강하게 뭅니다.
크기는 플레이어 2개정도로 만나면 쫒아온다. 물리면 엄청 아프다. 왠만한 곳까지는 따라오기 때문에 속도로 거리를 벌리자.
3.2. 중립적[편집]
3.3. 우호적[편집]
4. 식물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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