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UNITE/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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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너무 높은 썬더/레쿠쟈 의존도
3. 밸런스 문제
4. 불친절하고 비상식적인 게임 운영
4.1. 트롤을 방관하는 허술한 튜토리얼
5. 밑도 끝도 없이 발굴되는 버그
6. 솔로잉에 불친절한 시스템
6.1. 게임 내 소통 기능의 부재
6.2. 매칭 시스템 문제
6.3. 심각한 탈주 문제
6.4. 과도한 정글 비중
7. 너무 높은 유나이트 라이선스 가격, 에오스 코인 획득 난이도



1. 개요[편집]


Pokémon UNITE의 문제점 및 비판을 정리한 문서.


2. 너무 높은 썬더/레쿠쟈 의존도[편집]


썬망겜 썬더는 에픽 포켓몬으로, 남은 시간이 2분이 되면 중앙 에리어에 나타난다. 썬더를 쓰러트린 팀 전원에게는 에오스 포인트가 15점[1] 부여되고, 쓰러트리지 못한 팀 전원에게는 썬더의 번개로 데미지를 주고 일정 기간 기절시킨다.[2] 게다가 30초 동안 골 투입 딜레이를 없애준다. 이게 얼마나 벨런스 붕괴 요소냐면, 팀원 모두가 에오스 포인트를 50점 가지고 있고, 이를 전부 다 넣는다고 가정하면, 30초 동안 투입 딜레이를 없애주므로 30초 동안 무려 최대 500점[3]이 들어간다. 이게 문제되는 이유는 지고 있던 게임도 썬더 막타 하나만으로도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썬더가 후반에 투입되기도 하고 제작자도 이미 역전승을 위함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썬더를 잡으면 역전 찬스를 잡는다”를 넘어 “썬더만 잡으면 이긴다”라는 마인드가 퍼져서 후반에만 지나치게 집중되는 수련회 메타식의 게임이 될 수가 있다. 그래서 역전승의 묘미라고 보는 입장에서도 썬더의 효율에 너프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대부분이 동의한다. 결국 제작자도 인정했는지 썬더를 너프하긴 했으나, 고작 5점 하락에 라스트 스퍼트와의 효율이 너무나도 좋아 여전히 썬더 의존도는 높다.

현재는 테이아창공 맵이 추가되어 랭겜에서는 보스 몹이 레쿠쟈인 상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데, 골 투입 딜레이를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닌 줄여주는 방식으로 바뀌긴 했다만... 그래봤자 골 투입 속도는 골가속장치에 버금가는 수준이고 어마어마한 체력의 쉴드와 골 투입 방해무효의 효과를 주어 레쿠쟈를 친 팀을 반 무적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공격을 해도 여전히 볼 투입을 막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싸움도중 실드가 까진다고 해도 실드가 까질 정도로 싸웠으면 그 사이에 적들을 못 죽이는 게 오히려 힘들기에 썬망겜을 방지하기는커녕 더 심각한 밸붕 효과를 야기했다. 현 시점에서 레쿠쟈를 뺏기면 약 열의 아홉판은 패배 확정이며, 차라리 썬더 시절로 돌아가는 게 낫다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이후 레쿠쟈의 체력이 감소하고 레쿠쟈를 잡을 시 얻는 버프가 강화되는 패치를 받아 레쿠쟈만 잡으면 대부분의 게임이 뒤집힐 정도로 강력해져 다시금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4]

랭크매치에서도 여전하기에 순 실력으로 이기는 게 아닌, 썬더, 래쿠쟈를 막타만 하고서 쓸어가는 전략이 많아, 초중반부에 골이 들어가던 말던 집중하지 않고 레벨만 쌓는 팀원도 많고, 마지막타를 뺏어가서 그냥 지는 일도 만만찮게 있다. 거기다 레쿠쟈의 효과는 골을 넣는 동안 방해받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넣는 동안에 무적이 되어 공격도 방어할 수 있고 썬더만큼은 아니지만 골 투입 딜레이가 많이 줄기에 방어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5] 랭크가 이로 인해 깎이는 일이 잦아 "썬더망겜", "레쿠쟈 망겜" 등등으로도 악평을 받고 있고, 지금 당장 플레이 스토어 리뷰만 봐도 벨런스 패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다.

배틀 데이터를 봤을때도 썬더/레쿠쟈를 잡은 이후에 게임이 뒤집히는 일이 많고, 막타를 놓친다면 몇 번 보기 힘든 엄청난 압승을 하고 있지 않던 이상 패배가 거의 확정된 것이다. 이쯤하면 역전이 아니라 이거 하나로 승패를 결정짓는 듯하다.

이는 후술할 유저 수준 문제와도 연결되는데 이해도와 실력이 부족한 아군의 멱살을 잡고 어찌저찌 게임을 끌고가 이기고 있는 경우 썬더/레쿠쟈 트라이보다는 상대가 트라이를 못하도록 견제하며 굳히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선택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생각없는 아군들이 무리한 트라이로 양념을 잔뜩 쳐둔 채로 전멸하고 그걸 상대방이 낼름 주워먹고 게임이 터지는 그림이 굉장히 자주 나온다.

3. 밸런스 문제[편집]


게임이 최초로 오픈한 이후부터 최신패치인 2023년 6월 8일까지, 밸런스 문제는 계속 논란이 되어왔다. 유저들이 원해서 하향한 경우[6]와 굳이 하향할 필요가 없는데 버그 수정이라는 명목[7]하에 하향시키는 경우[8]가 있다.

그러다보니 몇몇 캐릭터는 출시 이후부터 한번의 하향으로 인해 아예 픽률이 적은 캐릭터가 되어 묻혀버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각 캐릭터마다 픽률이 적은 스킬을 상향시켜주는 쪽으로 선택지를 늘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그 픽률이 적은 스킬을 너무 상향해서 아예 고정화시키는 게 문제. 예를 들어, 2021년 9월 22일 패치 이전 이상해꽃의 경우, 기가드레인-꽃잎댄스를 픽하면 그 판은 이상해꽃이 없는 판 취급할 정도로 솔라빔 픽이 대세였다.

AOS 게임 특성상 모든 포켓몬이 균일한 밸런스를 가지는 것은 어렵다고는 하나, 포켓몬 유나이트는 밸런스 붕괴가 좀 심한 편이어서 패치마다 강력한 포켓몬 조합이 하나로 굳어지는 성향이 있다. 또한, 루카리오와 같이 오랜 기간 동안 메타의 1인자 취급을 받는 포켓몬이 존재하는 것도 유저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편이다. 이후 루카리오는 찬밥 신세가 되었지만 이후 자시안, 라프라스처럼 안 보이는 게 신기할 정도인 픽율을 보이는 포켓몬은 여전히 존재한다.[9]
또한 매번 출시되는 신캐릭터는 상당히 강하다는 느낌을 넘어 아예 1~2티어 정도는 기본으로 먹고갈 성능으로 자꾸 내놓아 밸런스를 붕괴시키고 있다. 또한 이런식의 밸붕캐 출시가 지속된 결과 지친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현상 또한 잦으며 대표적으로 23년 3월에 나왔던 자시안과 2주년 이벤트로 인해 출시된 역대급 OP캐릭인 뮤츠가 있다.

4. 불친절하고 비상식적인 게임 운영[편집]


게임 내외적으로 유저들이 겪는 불편한 사항이 꽤 많다.

패치노트의 설명이 굉장히 불친절한데, 밸런스 패치 대상인 포켓몬들의 버프 혹은 너프 수치를 알려주지 않기에 유저들이 직접 정보를 찾거나 연습장에서 딜량을 일일이 비교해가며 확인해야 한다. 인게임 내에서도 기술의 계수나 포켓몬의 능력치조차 표기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포켓몬의 패시브[10]나 기술의 부가효과[11]에 관한 설명도 인게임 툴팁에선 찾아볼 수 없다.

또한, 패치 전에 있던 여러 버그들의 내용을 알려주지 않아 정작 버그가 존재했던 포켓몬들을 사용하는 유저가 무슨 버그가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나오고 있다.

다행히 요즘에는 공식 사이트에서 밸런스 패치로 변경이 된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다.

잠수함 패치도 굉장히 많이 하는 데 하필 대상이 유저들이 재화를 이용하여 강화하는 지닌 물건이나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썬더, 갈가부기 등에도 잠수함 패치를 한다는 것.

버그에 대한 개발진들의 태도도 문제이다. 21년 9월 26일 기준으로 버그가 너무 많아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수요일에 패치를 한다고 국적 구분없이 많은 유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다음 주에 패치를 하는 주제에 이걸 긴급 패치라고 말한 것. 결국 21년 9월 27일 긴급 패치로 게임을 불가능할 정도로 만들었던 버그들이 수정되었다.


4.1. 트롤을 방관하는 허술한 튜토리얼[편집]


인게임에서 게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다보니 나무위키 등 게임 외의 커뮤니티를 참고하지 않는 플레이어는 트롤이 될 수 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갈가부기가 등장하기 전에 미리 바텀 라인에 모여서 상대 팀과 한타를 벌이고, 갈가부기를 차지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는 팀원들은 중앙에리어를 돌거나 탑 라인에 있다가 바텀에 있는 팀원들은 몰살당하고 갈가부기까지 빼앗기는 일이 다반사다.

튜토리얼이 이렇게 허술하다면 팀플레이에서 공헌도가 떨어지는 유저는 높은 랭크를 받기 어렵도록 하여서 랭크가 상승할수록 플레이의 질이 좋아지는 방향이라도 만들어야 하나[12], 비기너에서 마스터까지 우리 정글을 뺏어먹거나 갈가부기 때 모이지 않는 팀원은 끊이지 않고, 로토무가 골로 가고있는데 혼자 정글을 돌거나 엉뚱한 상대의 골 에리어만 타격하는 팀원이 끊이지 않고있다.[13] 부족한 튜토리얼과 판수로 밀어붙이다보면 상승할 수 있는 랭크 시스템이 합쳐져 게임의 이해도가 높은 유저는 떨어져 나가게 되고 허술한 튜토리얼로만 게임을 배운 유저만 남게 되어 있다.

심하면 라스트스퍼트까지 진화도 안하고 잠수를 타거나 다른 팀원이 이미 정글에 갔는데도 따라가서 성장을 방해하는 등 고의 트롤러들도 다수 존재한다.

현재는 공략숙지 필수 게임이 되었고, 초보자때문에 랭크가 깎이는 일도 많고, 초보자와 고인물 모두 랭크가 자꾸만 깎이는 바람에 불편함을 겪는 일이 많으며, 초보가 팀 중 한 명이라도 있을 시, 상대는 높은 확률로 고인물들이기 때문에 그대로 당하는것 밖에 없다. 심한 경우 우리 팀의 초보가 이 게임이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나간다면 그 판은 망한거다.

게임이 출시가 된지 꽤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게임을 하다보면 기본도 안되어있는 유저들이 꽤나 많은걸 보면...

5. 밑도 끝도 없이 발굴되는 버그[편집]


궁극기가 캔슬당하는 버그, 쿨타임을 지우는 버그, 기술의 본래 공격력보다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가는 버그, 방향키의 제어를 무시하게 되는 버그 등등 각종 버그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 모바일 출시 후에는 치명적인 버그까지 여럿 생겼으나 핫픽스가 느려 빈축을 샀다.

기어이 캐릭터를 무적 상태로 만드는 버그까지 나타났다. 그러다가 결국 하루 만에 수정되었다.

골을 넣으려고 할 때 끊기는 버그가 있는데, 골대 끝자락에서 골 시도하는 게 조건인 듯 하다. 버그가 발동되면 골서포터의 쉴드도 날아가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벤트로 등장한 미션[14]의 첫날에 이벤트 보상을 못받는 일이 일어났지만 하루 만에 수정.[15]

3월 15일 업데이트 후 스위치 서버 한정으로 게임이 작동하지 않는 역대급 버그까지 나왔다. 모바일 버전은 문제가 없다.[16]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버그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6. 솔로잉에 불친절한 시스템[편집]



6.1. 게임 내 소통 기능의 부재[편집]


기본적으로 인게임에 채팅 기능이 없고 동일 장르의 게임에서는 존재하는 알림 핑이 부족해, 인게임 내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자는 지시를 내리기가 힘들다. 포켓몬 IP를 이용하는 게임 특성상 저연령층 유저가 많고, 캐주얼 AOS 이다보니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 AOS 장르의 이해도나 운용 실력이 부족하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라인전의 개념을 모른다거나, 정글러들이 잡아야 할 몬스터를 뺏어먹는다거나, 역으로 정글러가 라인 몬스터를 뺏어먹는 등의 AOS 게임에서의 기본적인 메타나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또, 게임의 특성상 초반에는 거의 99% 이상 갈가부기로토무보다 중요함에도 로토무가 가까이 있으니 로토무에 집착한다거나, 썬더를 잡는데만 치중하다가 후반부 골 방어에 소홀하여 역전을 허용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시작 전에 개굴닌자,에이스번,모크나이퍼,스피드형 등이 라인으로 갈려고 하면 정글로 가도록 지시해야 하는데 채팅기능이 없어 선 정글이 포켓몬을 바꾸고 라인으로 갈려고 해도 눈치없이 라인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 등 시작 전에도 힘든 경우가 있다. 반대로 피카츄나 백솜모카같이 초반에 강력한 성능으로 밀어붙이거나 아군을 도와줘야 할 포켓몬들이 정글을 선택하면 답이 없다.

일반적인 AOS 게임들의 경우 각종 핑이나 의사소통을 통한 오더를 통해서 숙련자들이 비숙련자들을 이끌어 게임 진행을 수월하게 만드는 편인데, 이 게임의 경우 그러한 수단 자체가 없으니 숙련자들은 비숙련자들을 답답해하고, 비숙련자들은 게임에 대한 장르적 이해도가 부족하고 상황 판단이 안 돼 갈피를 못 잡는, 서로가 갑갑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특히 롤과 같은 AOS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과 비숙련자들이 섞여서 게임이 진행되는 경우 가뜩이나 의사소통 수단까지 없기 때문에 숙련자들이 비숙련자들을 트롤러로 치부해버리는 일까지 벌어지는 등 유저들 간의 갈등까지 커지는 상황이다.[17] 게임의 메타와 운영방법과 같은 장르에 익숙한 상위티어의 경우 이러한 문제는 줄어들지만 그 단계까지 올라가는데 자기 실력보다도 아군에 숙련자가 더 많기를 기도해야되는 기도메타식 마인드로 랭크를 올려야 한다.

이런 유저들간의 이해도 격차를 줄여나가고 상황을 조율할 소통 기능이 필수적인데, 이 게임엔 그런 게 없다. 덕분에 혼자 랭크게임을 돌리거나 랜덤매치를 돌리는 유저들은 이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많은 편이다.[18] 또 최근 모바일 런칭으로 인해 무개념 유저들이 대거 난입하면서 소통 기능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음성채팅이 추가되었으나, 음성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고, 현재 음성채팅에 관한 인지도나 사용률도 거의 없는 편이며 또한 몇몇 기종에선 아예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6.2. 매칭 시스템 문제[편집]


이 게임의 매칭 시스템 또한 비판점 중 하나이다. 솔랭을 돌리는 유저를 팀랭을 돌리는 유저와 매칭시키거나, 고티어 유저를 저티어 유저와 같이 매칭시키는 등의 문제가 굉장히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저들에게서는 '고티어 유저가 저티어 유저와 같은 팀이 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솔랭 하는데 팀랭 유저와 같이 매칭이 되니 게임을 하지 못하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예시로, 랭크배틀을 돌리는 마스터컵(세계 1티어)이 엘리트컵 4명과 같은 팀[19]이 되었는데, 상대편은 전부 다 세계 랭킹에는 올라있지 않지만 어쨌든 마스터컵일 경우에는 당연히 세계 1티어 마스터컵이 그 배틀 중에서 가장 잘한다는 것이 명확한데도 매칭 때문에 배틀에서 패배할 수 있다.

특히, 솔랭과 팀랭이 구분되어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소위 'y전략'[20] 등을 구사하는 다인큐라면 이미 패배는 거의 확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알고도 못 막는데다 전략 특성상 교전은 피하고 크립과 오브젝트 쓸어담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AOS 장르의 의의 자체를 무시한다는 비판이 상당하지만, 승리가 거의 보장되어 있어서 음성채팅이 가능한 파티라면 상당히 자주 보인다. 결국 이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2022년 4월 28일 패치로 골서포터와 도움배리어를 너프시켰다.

이외에도 5인큐를 하면 5인큐 우선으로 매칭되어 팀랭과 팀랭이 되어 빡세기 때문에 일부러 3인큐로 조합하여 팀워크는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도 솔랭들을 상대로 공짜 승리를 가져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솔랭들은 점점 알고도 당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는 추세.

또 소위 친플이라 불리는 다같이 만나서 하거나 하는 등의 플레이는 전략을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짤 수 있는데, 이걸로 뉴비나 솔랭을 돌리는 사람들을 모두 쓸어버리는 전략과, 퀵채팅보다 더 많은 채팅 폭때문에 언제라든지 전략을 바꿔버릴 수 있어 솔랭을 돌리는 사람들은 랭크가 잘 깎이는 경우가 많다. 초면에 만난 팀에게 음성채팅을 사용하자니, 모르는 사람에다가 잘못 사용하면 욕먹을 수도 있고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언어가 다른 사람이랑 매칭되면 음성채팅을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6.3. 심각한 탈주 문제[편집]


모바일로 출시되면서 심각해진 문제점.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심각하게 일어나는 문제점이다. 이 시간만 되면 99%는 같은 편 1명이 무조건 탈주가 나오고 심하면 3~4명이 탈주를 한다. 팀플레이 게임 특성상 한 명이 탈주를 하면 적팀과의 실력 차가 많이 나지 않으면 무조건 지게 되어 있는데 이런 판이 20판 중에 1판 제외하면 발생되니 심각한 문제점이다. 그나마 신고를 하면 페어플레이 포인트를 최대 10점 깎는 패널티가 부여되지만 패널티가 미미한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운영진들은 이걸 신경 쓰지 않는지 별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

모바일 출시 직후 탈주가 많이 발생하였으나, 이후 국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탈주는 그래도 꽤 줄어들었다.

그리고 2022년 6월 20일, 드디어 유나이트 측에서 대책을 내놨다. 만일 랭크매치에서 아군이 탈주할 경우, 그리고 패배할 경우 탈주한 팀원과 해당 팀원과 팀플레이를 돌리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액티브 포인트[21]또는 레이팅 점수[22]를 받을 수 있다. [23][24]

탈주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중 항복투표 문제가 있는데, 팀원이 나간 후에 상대가 너무 몰아가서 항복투표를 올렸는데 자꾸 정글만 돌고 대책이 없는 팀원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팀원이 역전을 노리고서 반대를 누르고[25] 그렇다고 그 남은 시간을 가만히 기다리자니, 단기간 포기 처리되어 페어플레이 포인트가 깎이게되고, 탈주한 사람을 대신해 플레이하는 AI와 하자니, AI의 수준이 떨어지고, 엉뚱한 전략대로 움직이고 결국 페어플레이 포인트가 깎이기 싫으면 억지로라도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6.4. 과도한 정글 비중[편집]


이 문제는 개발진에 의한 문제라기 보다는 게임이 운영되면서 챔프별 효율적인 라인을 연구하다 보니 나온 문제에 가깝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탑, 바텀 라인은 정글의 열등재에 불과해서 문제가 생긴다.

라이너에 비해 정글러가 얻는 경험치가 눈에 띄게 높다. 정글러는 1캠을 돌면 5레벨을 찍고 2캠을 돌면 7~8레벨을 찍어 빠른 성장이 가능한데, 라이너는 그 시점에도 보통 5~6레벨 정도에 머물러 있다. 그러다 보니 정글러의 실력과 성장 수준에 따라 게임의 초중반이 거의 결정나는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타 AOS 장르도 정글러는 빠른 성장을 도모하여 갱킹을 가주는 것이 일반적이고, 흔히 말하는 정글차이가 팀의 승패를 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 차이가 너무 심해서 정글러의 캐리력이 매우 크다는 점이 문제.

이는 제작진이 아마도 의도하지 않았을 파생 문제를 가져왔다. 정글이 주는 경험치가 너무 많다보니 게임에서 추천하는 라인과 실제 맞는 포지션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 디펜스형, 서포트형, 루카리오, 나인테일, 피카츄 등의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캐릭터가 정글을 가는 것이 나은 상황이 되어버렸다. 개굴닌자, 에이스번 같은 초반 약캐도 정글을 가야 하고, 현 메타 op챔도 보통 정글을 가는 게 효율이 좋아서 정글을 추천받는다. 심지어 팬텀 같은 고인챔들도 그나마 쓰려면 정글을 가라고 하는 지경. 그러다보니 팀별 역할에서 정글은 1자리밖에 안 되는데 정글을 가야 하는 캐릭터가 너무너무 많다. 달리 말하면 라이너에 적합한 챔이 별로 없다.

과도한 정글 비중의 문제가 숙련된 유저들의 인식과 조합되어 조합이나 포지션 구성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검증된 조합 몇 개 아니면 모두 트롤링 취급받는 상황이 되었다. 예를 들어 디시 등의 커뮤니티에는 개굴닌자나 에이스번이 라인에 서는 것을 트롤링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런데 개굴닌자, 에이스번의 공식적인 추천 포지션은 탑 라인이고, 심지어 초반이 너무 약해 정글이 강요되는 한카리아스도 공식 추천 라인은 바텀이다. 추천 포지션만 믿고 탑이나 바텀으로 가면 본의 아니게 트롤링이 되고 알게 모르게 욕먹는 상황이 되는 셈이다.


7. 너무 높은 유나이트 라이선스 가격, 에오스 코인 획득 난이도[편집]


포켓몬 유나이트는 신규 캐릭터들을 항상 10000코인에 내주었다. 그리고 거기에 이벤트를 얹어서 무료로 얻게 해주는 포켓몬도 있었다. 그러나 캐릭터 출시 주기에 비해 에오스 코인을 그만큼 빠르게 모으는 방법은 매주 코인 상한을 끝까지 채워서 극한으로 모으는 것과, 현질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지금도 에오스 코인을 빠르게 모으려면 이벤트가 가장 좋을 정도로 에오스 코인이 부족하다.

특히 이번 글레이시아가 12000 에오스 코인에 출시되었다가 1달 만에 경신되었고, 매시붕은 정식으로 12000코인으로 출시되었는데, 거기에 마기라스는 과거에는 계속 신규 캐릭터들을 10000 에오스 코인으로 출시하고 이번 글레이시아와 매시붕을 12000으로 인상한 것인데, 마기라스는 단 1달도 안 되어서 전례없는 14000 에오스 코인이라는 황당한 가격으로 출시했다.[26] 그 와중에 '''에오스젬의 가격은 그대로 575젬으로 10000코인이든 12000코인이든 14000코인이든 동일하며 최근에는 15000코인인 유나이트 라이선스도 가끔씩 출시되고 있다.''

확실한 것은 유나이트 라이선스의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만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에오스 코인을 모을 방도가 굉장히 적다는 것이다. 에오스 코인을 노현질 노가다로 모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포켓몬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서 기본 한달이 걸린다. 매판마다 40코인씩 획득하거나[27](패배하면 주는 골드는 반토막남), 일일 미션으로 하루 100골드, 일정 주기마다 갱신되는 유나이트 서클 이벤트로 300코인, 아주 가끔씩 찾아오는 대형 이벤트마다 노가다를 해 받을 수 있는 약 500골드 따위나, 에너지 리워드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300코인이 다다. 무료 배틀패스로도 골드 보상이 있긴 한데 고작 40코인이다(...) 현질을 해야 코인 옵션이 해금된다.

이렇듯 이 게임의 주요 재화치고는 이상하리만큼 수급이 굉장히 빡세며, 대부분의 이벤트에서는 골드는커녕 어느 정도 플레이하면 나중엔 아무런 쓸모가 없고 쌓이는 에오스티켓만 엄청 퍼준다. 당연히 에오스티켓을 통해 코인을 구매할 수는 없다.
[1] 본래는 20점이었다.[2] 불행 중 다행으로 데미지를 줄 때, 빨간 효과가 나타나므로 탈출버튼, 파이어로공중날기, 요씽리스탐내기 등으로 피할 수는 있다.[3] 라스트 스퍼트 시간에는 골이 2배 들어간다.[4] '큰 차이로 이기고 있다!'가 뜨더라도 레쿠쟈만 잡으면 되기에 이 때문에 레벨만 쌓고 대충하는 사람도 많다.[5] 그나마 두 명 이상이 골을 넣는 상대팀 플레이어를 강하게 공격하면 골 넣는 것을 방해하고 쓰러뜨릴 수 있긴 하다.[6] 잠만보, 개굴닌자, 에이스번 등등.[7] 물론 진짜로 버그로 인한 경우도 있긴 하다.[8] 글레이시아[9] 자시안은 출시이후 계속 너프만 받았지만 초반 폭딜을 이용한 여포짓->상대방의 래밸업 억제->후반부에 래밸차이를 기반으로 물타기를 하는게 빈번하고 라프라스도 계속 너프만 받았으나 여전히 튼튼한 탱커인데다 물의파동이 0.5초마다 한 번씩 명중한다는 걸 이용해 썬더를 한타하면 역전이 쉬운 이 게임에서 썬더 망겜 물의파동을 사용하고, 탱커니 받는 데미지를 무시하고, 그냥 돌진해서 비비기만 하면 썬더는 라프라스가 가져간다.[10] 달코퀸의 특성인 여왕의위엄은 4스택이 채워질 때마다 기술을 별개의 강화기술로 바꿔주는데, 달코퀸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그저 "추가 효과" 라는 말로만 표기되어있다.[11] 예를 들어 이상해꽃의 기술인 꽃잎댄스는 상대 플레이어블 포켓몬에게 적중 시 기가드레인 또는 오물폭탄의 쿨타임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12] 물론 이것도 좋은 방법도 아니다. 게임 특성상 골을 못넣으면 MVP점수가 낮게 책정되는데, 아무리 썬더를 막타쳐서 기껏 역전해 주었더니 이런 식으로 높은 점수를 못받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13] 특히나 랭크매치일경우 이는 치명적이다.[14] 도넛 만들기, 최종 보상은 후파[15] 다음날 첫날에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도넛의 최대 개수였던 200개를 모두에게 지급했다.[16] 해당 버그는 얼마 후 수정되었다.[17] 냉정하게 따졌을때 부족한 실력으로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유저에게 관대한 AOS 게임 유저는 없다. 실력지상주의 AOS 장르로 게임을 만들더라도 비숙련자들이 따라올 수 있는 기반 자체가 부실해서 고랭크 유저들이 비숙련자들에게 스트레스를 느끼게 만든 게임의 구조적 잘못이다.[18] 그래서 무려 사람들을 모집해 보이스로 소통하며 게임하는 유저들도 있다.[19] 마스터컵은 엘리트컵부터 마스터컵까지 랭크게임 매칭이 가능하다.[20] 망나뇽, 암팰리스, 푸크린, 요씽리스 등의 캐릭터가 도움배리어와 골서포터, 골가속기를 채용한 상태에서 궁극기를 시전하고 골가속기를 켜면 눈앞에서 대놓고 골을 넣어도 못 막는 상황이 펼쳐진다. 그야말로 눈뜨고 당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 이를 극대화하여 재빨리 2차 골대를 깨서 2분대에 진입하자마자 중앙골대에 500골을 박아 썬더와 무관하게 승리를 가져가는 전략이 y전략이다.[21] 비기너컵, 슈퍼컵, 하이퍼컵, 엘리트컵, 엑스퍼트컵. 단, 별은 정상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22] 마스터컵[23] 상승 폭은 랭크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까 보면 레이팅 점수를 받아 봤자 패배로 인한 레이팅점수 하락도 같이 계산되어 결과적으로는 레이팅점수가 하락하게 된다.[24] 그러나 이미 랭크가 깎인 상황에서 엑티브포인트를 돌려줘봤자 이미 깎인 후이다.[25] 이미 상대에게 몰아붙여졌고, 팀원이 몇명 나간 상황이면, 역전은 노릴 수 없고 패배가 확정된거나 마찬가지다.[26] 문제는 매시붕이 출시한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도 않아서 매시붕을 구매하고 빈털터리가 되는 유저가 많았는데, 출시 당일날에 마기라스를 구매하려면 현질밖에 답이 없었다.[27] 그마저도 일주일에 최대로 모을 수 있는 에오스코인은 고작 2100코인으로 제한된다. 즉, 노가다를 하는 것도 불가능하게 막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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