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spotters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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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photos나 Airliners과 같은 항공 사진 및 항공기 정보제공 커뮤니티. 2005년에 만들어졌으며 2015년까지 Flightradar24에 사진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이후 Jetphotos가 Flightradar24의 소유가 되고 나서는 ADS-B Exchange라는 항공기 추적 사이트에만 사진을 제공하고있다.

Jetphotos와 Airliners와 가장 큰 차별점이 항공 사진 뿐만 아니라 항공사와 항공기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로그인만 한다면 거의 모든 항공기의 정보와 과거를 볼 수 있고 전세계 항공사들의 Fleet information도 제공하고 있다. 정보 업데이트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2]

2. 사진 업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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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업로드 중에는 Classic Screening와 Fast Screening 두가지 옵션이 있다. Fast Screening은 심사 속도가 조금 더 빠르지만 리젝 사유는 알려주지 않는다. 설정에서 선택 가능하다.

업로드할 사진의 사이즈는 가로 최소 1000px 최대 2160px을 충족해야 한다. 또 업로드 사진 제한 수는 최근 50장 사진의 accept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그 외에도 매일 올릴 수 있는 최대의 사진 수 제한이 있다.

Priority Screening이라는 우선 심사 옵션이 있는데 이것은 젯포토의 hot photo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젯포토와는 다르게 news-worthy photo만 가능하고 단순히 일반적인 First registration을 올리면 리젝당한다. 유저 당 1장으로 제한되어 있다.

사진을 업로드할 때 워터마크를 설정할 수 있다. 워터마크는 Planespotters.net 로 되어 있으며, 크기와 위치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2.1. 주요 리젝 사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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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포토와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서 뉴비들에겐 조금 더 어려울 수 있다. Contrast만 만족하면 대부분 어셉되는 젯포토와 달리 Planespotters는 빛의 위치나 항공기의 각도까지 보는 등 조금 더 엄격하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contrast에 대해 꽤 너그러운 편이라 오히려 젯포토에서는 어셉이 되는 조금 과한 contrast도 리젝당하는 경우가 많다. 최대한 자연적인 색채를 유지하면 문제가 없겠다.

다음은 업로드가 주로 거절되는 사유이다.

-업데이트 예정-

3. 항공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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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사진뿐만 아니라 기체의 정보와 현황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현황은 다음과 같다.

• Active: 현재 운행중인 항공기.
• Parked: 현재 주기중인 항공기.
• Stored: 퇴역 후 스크랩이나 보존 처리가 되지 않았거나 각종 사유로 인해 운행하지 않고 있는 항공기.
• Scrapped: 퇴역 후 해체(스크랩)된 항공기.
• Preserved: 퇴역 후 보존처리된 항공기.
• Written Off: 사고나 각종 사유로 인해 전손 처리된 항공기.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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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2개 이상 보유하다가 적발되면 사진이 더 적은 계정이 바로 삭제당한다. 두 계정에 있는 사진은 모두 통합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