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ox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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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Paradox Live THE ANIMATION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 힙합 배틀물이라는 컨셉답게 세계관은 힙합이 유행하는 세계이며, 전설의 클럽 "클럽 패러독스"에서 4개의 유닛이 초청되어 배틀을 하는 설정이다. 2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신유닛 4개가 새로 추가되어 등장 캐릭터는 총 16명에서 29명이 되었다.
배틀의 결과는 실제 팬들[1] 의 투표로 결정되며 이후의 전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투표 시스템은 배틀의 중요한 요소로, CD를 구매해서 얻는 SPECIAL CODE와 트위터로 참여하는 SNS 액션, 음악 사이트 AWA와 연계된 AWA 액션의 3가지 방법으로 dope point를 모아 투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Paradox Live/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Paradox Live THE ANIMATI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주년 기념 방송에서 스마트폰 게임화가 발표되었다.
2023년 6월 3일 悪漢奴等의 신곡 喝采 -Leave It To Me-에 카미카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동일 유닛의 다른 곡에서도 식민지와 카미카제 단어를 사용한 바 있어, 이와 함께 이슈가 대두되어 한국에서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갈 정도로 비판을 받았다.[7]
관련해서 다수의 팬들이 공식에 문의를 접수했고, 공식에서는 "카미카제 가사와 관련해 전시상황에 사용된 의미로 쓸 의도가 없었으며 불쾌함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는 점에 사과한다. 해당 논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회신했다. 비슷한 논란에 대해 일본 작품 상당수가 무대응이나 형식적인 답변으로 넘어가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대응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이 필요한 부분이다.[8]
1. 개요[편집]
일본 힙합 배틀물이라는 컨셉답게 세계관은 힙합이 유행하는 세계이며, 전설의 클럽 "클럽 패러독스"에서 4개의 유닛이 초청되어 배틀을 하는 설정이다. 2주년 기념 생방송을 통해 신유닛 4개가 새로 추가되어 등장 캐릭터는 총 16명에서 29명이 되었다.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배틀[편집]
4.1. 배틀 시스템[편집]
배틀의 결과는 실제 팬들[1] 의 투표로 결정되며 이후의 전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투표 시스템은 배틀의 중요한 요소로, CD를 구매해서 얻는 SPECIAL CODE와 트위터로 참여하는 SNS 액션, 음악 사이트 AWA와 연계된 AWA 액션의 3가지 방법으로 dope point를 모아 투표할 수 있다.
4.2. STAGE BATTLE[편집]
4.3. STAGE BATTLE -Road to Legend-[편집]
5. 미디어 믹스[편집]
5.1.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Paradox Live/디스코그래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무대화[편집]
5.3. 팬북[편집]
5.4. 소설[편집]
5.5. 코믹스[편집]
5.6.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Paradox Live THE ANIMATI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게임[편집]
3주년 기념 방송에서 스마트폰 게임화가 발표되었다.
6. 기타[편집]
- 특이하게도 각 유닛마다 모두 각각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전담해서 그리고 있다. BAE는 아키아카네[4] , cozmez는 키나코#, The Cat's Whiskers는 코미야 쿠니하루#, 悪漢奴等는
BL 만화의 귀재하라다, 武雷管은 스오우, VISTY는 카자리 타유#[5] , AMPRULE은 우리#[6] , 1Nm8는 hou, 獄Luck은 lack이 담당했다. 다만 싱글 커버는 모두 플라나리코#가 그렸다.
- 2021년 만우절 땐 여성향 미연시 게임 컨셉으로 홈페이지가 바뀌었다.# 등장인물들의 오글거리는 대사가 압권.
- 2022년 만우절 땐 호스트 컨셉으로 홈페이지가 바뀌었다.#
- 2023년 만우절 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홈페이지가 바뀌었다.#
7.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2023년 6월 3일 悪漢奴等의 신곡 喝采 -Leave It To Me-에 카미카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동일 유닛의 다른 곡에서도 식민지와 카미카제 단어를 사용한 바 있어, 이와 함께 이슈가 대두되어 한국에서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갈 정도로 비판을 받았다.[7]
관련해서 다수의 팬들이 공식에 문의를 접수했고, 공식에서는 "카미카제 가사와 관련해 전시상황에 사용된 의미로 쓸 의도가 없었으며 불쾌함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는 점에 사과한다. 해당 논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회신했다. 비슷한 논란에 대해 일본 작품 상당수가 무대응이나 형식적인 답변으로 넘어가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대응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이 필요한 부분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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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헷즈(ヘッズ)[2] 두 글자 이상 적어야 반영된다.[3] 최초 1회 한정[4] 그림 그리는 우타이테로 유명한 사람. Gero가 주최한 mind craft 합창 영상을 보았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체라고 느꼈을 것이다.[5] VS AMBIVALENZ의 일러스트레이터[6] 지금까지 제일 많은 수의 비공식 팬아트를 그렸다.[7] 논란이 크게 터지기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전적이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아직 장르의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어영부영 묻혔을 뿐이다.[8] 일단 파라라이는 한국인 캐릭터가 3명이나 있는데다 이들이 부르는 대부분의 노래 가사에는 한국어를 짧게라도 넣을 정도로 일본 서브컬처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을 신경쓰는 편이기에 한국 팬덤의 의견을 마냥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