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Continental Series 4 Asia Pacific

[ 미라마 아이템 드랍률 ]

탄약
탄약	1
석궁용 볼트	0
플레어	0
무기
저격소총(SR)	2.45
지정사수소총(DMR)	2.8
돌격소총(AR)	1.3
엽총(HR)	0.65
경기관총(LMG)	0.4
기관단총(SMG)	0.85
산탄총(SG)	1
권총	0.55
투척 무기	1.1
섬광탄	1.3
수류탄	0.55
화염병	1.4
연막탄	1
근접 무기	1.85
석궁	0
플레어 건	0
총기 부착물
조준기 부착물	1
탄창 부착물	1.2
총구 부착물	0.75
하단 레일	1.25
개머리판 부착물	1.1
석궁용 화살통	0
소모품
치료 아이템	1.1
부스트 아이템	1.1
연료통	0.35
장비
배낭	0.98
헬멧	0.9
방탄조끼	0.8
옷
옷	0

<bgcolor=#eee,#222><-2> 조정 가능한 비율 & 조정 가능한 전체 수 : 1.7 ||}}}

6.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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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PUBG Continental Series 4 Asia Pacific/경기 진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대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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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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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태국산 폭격기의 우승

또 아쉽게 2등을 하게된 퓨리 위클리 방식의 피해자[2]
마지막에 간신히 체면치례한 베트남

마지막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우승팀을 알 수 없는 매우 치열한 대회였지만 결국 누적상금 2,000 달러 차이로 부리람 유나이티드가 PCS3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룰과 상관 없이 자신이 동남아 지역 최강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베트남 vs 태국의 양강구도였던 그 전 APAC와 다르게 베트남은 대회 내내 힘을 못쓰다 마지막 주차로 와서야 부리람의 치킨 배달 덕분에 BN United가 3주차 우승을 하며 간신히 최종 3위로 마무리하였다.

또한 이번 PCS는 5개의 지역(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세아니아)의 팀들이 출전했는데 PCS 상위 5팀에 각 지역의 1위 팀들이 들어서며 나름 지역별 황금밸런스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