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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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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풀네임은 Professional Live Action 이다.
2. 상세[편집]
김두훈, 유동원등 한국의 젊은 프로레슬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 현 도장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해 있다.
2014년 현재 PWF와 더불어 국내에서 이벤트를 열고 있는 유이한 프로레슬링 단체다. 그나마 국내에서 이벤트를 이어가는 것이 기존의 WWA나 신한국 프로레슬링 협회가 아닌 매우 작은 소규모 단체들임에 한국 프로레슬링계의 슬픈 현실이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자면, 이렇게라도 열심히 경기를 자주 갖는 젊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한국 프로레슬링의 새로운 희망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있다면 이들의 행보를 즐겁게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이 아닌, 기존의 한국 프로레슬링과는 다른 새로운 시작을 모토로 하고있다. 단체명에 Wrestling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이, 그 차별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013년 5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레슬링 강좌 프로그램을 오픈하였으며(월 회비는 8만원) 단체 티셔츠도 제작하여 판매 중에 있다.
2013년 1차 이벤트는 6월 23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분수대에서 PLA FIRST ATTACK이란 제명 하에 치뤄졌다. 이 날 메인이벤트에서 천규덕 옹이 벨트 수여를 한 PLA 인터내셔널 벨트 챔피언십 12인 럼블 경기 등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벤트였다. 다만 1년 반 여만에 재참전한 유동원 선수가 다시 장기 부상을 당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이후 2차,3차 이벤트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으며 4차 이벤트 에서는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축제 초청을 받아 경인 아라뱃길에서 열리게 되었다. 2014년 부터는 연고지인 인천에서 매월 1회씩 이벤트가 열린다. 2014년 10월 흥행 이후 경기력 향상을 이유로 이벤트 개최가 중단되었으나, 2015년 5월 다시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이후 경인 아라뱃길과 검암역 광장, 자유공원에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3. 로스터[편집]
3.1. 소속 레슬러[편집]
3.2. 스태프[편집]
4. 챔피언십[편집]
4.1. PLA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역대 챔피언[편집]
4.2. PLA 인천지역 챔피언십 역대 챔피언[편집]
5. 이벤트[편집]
5.1. PLA 단독 이벤트[편집]
5.2. 슬램존[9][편집]
5.3. 하우스쇼[10][편집]
5.4. PLA 기타 이벤트[편집]
[1] 2014년 3월부터 런칭한 PLA의 이벤트[2] PLA 체육관에서의 이벤트[3] 초대 챔피언십 12인 럼블 경기에서 승리한 K.D.H가 천규덕 선생님으로부터 벨트를 하사 받았다.[4] 2014년 08월 09일 슬램존에서 열린 조경호와 구스타프와 K.D.H간의 3자간 경기에서 더블 핀폴 카운트로 경기가 종료되자 한다경 GM이 벨트를 공석으로 처리했다.[5] 공석이 된 챔피언십을 놓고 열린 럼블 경기에서 구스타프가 前 챔피언 K.D.H를 탈락 시키며 벨트를 거머쥐었다.[6] 판정의 논란이 된 2016년 6월 슬램존의 결과로 인해 한다경 대표가 타이틀 공석 선언을 하였고 젠트라가 대리발표함.[7] PLA 스태프로서 성실하게 근무하였고 인천 거주자 이기 때문에 GM의 특별 지시로 대리인인 젠트라를 통해 임명을 하였다.[8] 고초록의 타이틀 수여를 반발해 수여식 즉석에서 도전하여 열린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하며 2대 챔피언에 등극하였다.[9] 2014년 3월부터 런칭한 PLA의 이벤트[10] PLA 체육관에서의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