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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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인으로 구성된 마피아 조직인 바하무트의 보스이다.
2. 상세[편집]
고다이 치하야가 알려준 정보로는 통칭 P 드라고라고 불리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P 드라고 일당은 유행에 따라 한국 콘셉트의 성매매 업소를 불법 운영 중이었다. 그래서 여러 번화가에 진출해 일본의 야쿠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성격도 난폭해서 일반인이 보는 앞에서 망설임 없이 사람을 찔러 죽인 적도 있었다. 처음엔 규모가 크지 않아 아모우구미 입장에서는 잠자코 지켜보기만 했지만, 근래 들어 한국 마피아들이 물밀듯이 일본에 진출했다. P 드라고 일당이 더 강대해지기 전에 서로 안면을 트는 게 좋을 듯싶었다. 그리하여 아모우구미에서는 야스미와 키타오카가 협상에 나섯다. 그런대 자신과 부하들은 협상에서 말했던 인원수의 배로 온데다가, 시마의 개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번화가의 카페에서 총을 뽑아든다. 그탓에 아모우구미의 야스미와 총격을 벌였고 야스미가 부하 3명을 쏘고 자기 한데 총구를 들이댓으나 자기 근처에 어린 아이가 있는 탓에 야스미가 사격을 주저하자 그 틈에 야스미를 쏘고 부하들과 함께 도주할수 있었다.
3.1. 최후[편집]
이윽고 바하무트를 처리하라는 아모우 케이지의 지시가 떨어젔다. 한편 P 드라고는 부하들과 함깨 술을 마시며 놀고 있을때였다. 카즈키한데 부하 1명이 살해당한 시신으로 발견된걸 목격하고 뒷문으로 도망치다가 거기서 코토게와 코바야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코토게에게 부하 2명이 살해당하고 마지막으로 코바야시가 속사 대결을 신청한다. 길거리에서 기습을 당했음에도 코바야시 앞에서 야스미를 굼뱅이라고 모욕하며 코바야시의 속사대결 신청을 받아들인다. 규칙은 동전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총을 뽑아 쏜다.
파일:1000004756.jpg
파일:1000004757.jpgP 드라고 : 으하하하! 그걸 믿냐?!
그런대 동전이 땅에 떨어 지기도 전에 비겁하게 총을 뽑아드는 순간P 드라고 : 아아아아악!
코바야시 : 느려 터져가지곤. 총도 먼저 뽑았으면서 그걸 못 맞혀? 카페에서 총을 꺼내는 비겁한 자식이... 야스미 형님은 나보다 배는 빨라.
P 드라고 : 크으으으...
4. 전투력[편집]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4.3. 지능[편집]
4.4. 전적[편집]
5. 여담[편집]
- 여담으로 이름의 모티브는 이 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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