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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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TYLIST
파일:nostylist.png
제목
NO STYLIST
아티스트
Destroy Lonely
발매
2022년 8월 12일
장르
힙합, 트랩, 레이지
길이
50분 44초
트랙
19
레이블
오피움 [1]
1. 개요
2. 트랙 리스트
3. 평가



1. 개요[편집]


2022년 8월 12일 발매한 Destroy Lonely의 다섯번째 믹스테입이다.
그의 동료인 Ken Carson만이 유일하게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기존 레이지 앨범인, Trip At Knight, Whole Lotta Red와 장르가 같은 레이지를 앨범의 주축으로 삼았다.
결정적으로 해당 앨범은, 기존의 난잡하고 때려박는 신스와 리드 사운드로 진입 장벽이 높은 레이지 힙합 중에서 가장 입문하기에 쉬운 앨범이다. [2]

2. 트랙 리스트[편집]


트랙리스트
트랙
제목
길이
1
JETLGGD
1:56
2
BERGDORF
2:25
3
<3MYGNG
1:57
4
VTMNTSCOAT
2:00
5
NOSTYLIST
3:00
6
FAKENGGAS
3:00
7
SOARIN
2:17
8
TURNINUP
3:10
9
LNLY
2:15
10
PRSSURE
2:17
11
ONTHETABLE
2:34
12
SWGSKOOL
2:54
13
CRYSTLCSTLES
2:47
14
DANGEROUS
3:10
15
MKEITSTOP
2:33
16
ONTHEFLOOR
3:10
17
PASSAROUND
2:30
18
OTW
3:44
19
VETERAN
(feat. Ken Carson)
2:56

3. 평가[편집]


레이지 장르 자체가 워낙 호불호를 많이 타는 장르이기에, 평가는 많이 엇갈릴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레이지 힙합 팬들은 해당 앨범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타이틀 곡인, "NOSTYLIST", "VTMNTSCOAT"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레이지 장르의 개척자이자, 같은 오피움 사단의 설립자인 플레이보이 카티Whole Lotta Red는 트랙이 바뀔수록 신선한 사운드와 플로우로 힘이 빠지거나 질리지 않았던 것에 비해, NO STYLIST 앨범은 트랙을 거듭할수록 삽입된 사운드가 비슷해 힘이 빠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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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보이 카티가 세운 사단으로, Ken Carson, Homixide Gang이 속해있다. 이들은 트렌디한 레이지 힙합 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2] 그렇다고 가벼운 수록곡만 있는 것은 아니다. "<3MYGNG"과 같이 레이지 입문자가 듣기에는 난해하고 어려운 트랙들도 있으니, 너무 만만하게 보지는 말 것. 사실 Whole Lotta Red 올 트랙을 다 들어봤다면 이 정도는 레이지로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