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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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래퍼 Playboi Carti가 2019년에 세운 레이블로, 뉴웨이브 사운드의 색채를 띄고 있다. 하지만 현재, Playboi Carti의 수많은 프로듀싱을 맡았던 Art Dealer의 말에 따르면, 카티는 더 이상 레이지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하며, 따라서 해당 레이블의 음악적 색깔 또한 점차 변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로 레이지, 뉴웨이브 트랩을 주도하는 신인들이 속해있으며, Destroy Lonely나 Ken Carson같은 레이지 장르의 유망주들의 성공적인 영입이 이루어졌다. 현 시점에서는 이렇다 할 단체 활동이나 행보가 많지 않지만, 레이블 내에서 친한 Destroy Lonely와 Ken Carson이 서로의 곡에 종종 등장하는 등 협업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피움 소속 아티스트 Ken Carson과 Destroy Lonely의 작업물 발매가 활발해짐에 따라, 23년 상반기를 주도하고 있는 레이블 중 하나이다. 특히 Destroy Lonely의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 If Looks Could KIll 에서는 기존의 레이지와는 다른, 기타 소리 중심의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Homixide Gang의 3집 Snot or Not 발매와 Ken Carson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A Great Chaos가 10월 13일에 발매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가운데 롤링라우드와 ANTAGONIST 투어를 도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2. 소속 아티스트[편집]
3. 여담[편집]
- 많은 공연에서 일렉 기타를 활용한 무대 편곡을 사용하기에 기타리스트들이 많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11:59:58에 나무위키 오피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편이라는 뜻이다.[2]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 레이블의 창립자.[3] 뮤지션으로 활동했으나, 오피움 사단 내에서는 포토그래퍼와 프로듀서로 활동. 현재 F1lthy와 00Rav3 합작 앨범을 제작중에 있다.[4] 유일한 사단 내의 한국인이며 카티의 많은 곡을 프로듀싱함.[5] 최근 플레이보이 카티의 롤링라우드 공연에서 Lil Uzi Vert와 같은 뾰족 머리를 한 인물.[6] 카티의 절친한 친구이자 카티와 함께 레이블의 공동 창립자이며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7] 포토그래퍼[8] 오피움 사단 내 기타리스트.[9] 오피움 사단 내의 포토그래퍼이다. 매튜 윌리엄스의 1017 알릭스 9SM과 지방시의 화보를 찍기도 하였다.[10] 이후 SoFaygo는 Travis Scott이 세운, Cactus Jack Records에 영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