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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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lapix.
코믹 마켓 91에 발매된 lapix의 3집 앨범 Core Signal에 Extended 버전과 BlackYooh vs. siromaru의 리믹스가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The 5th KAC 오리지널 악곡 콘테스트'의 입상(入賞)곡이다.
차후 GRAVITATIONAL RADAR에 NEO TREASON이 등장한다.
자켓의 주인공은 쿄우바테 하루카. 대응하는 세피라는 제 9 세피라 예소드(기초).
익시드 패턴이 공개될 때 많은 유저들이 19레벨로 예상한 것과 다르게 굉장히 오랜만에 EXH와 번외 패턴의 난이도 표기가 같은 곡이 등장하였다. 이는 헤븐리 헤이븐에서 20레벨 체계로 난이도가 개편된 이후에 추가된 번외 패턴 중에선 최초이다.
2.1. 채보 상세[편집]
EXH 채보 PUC 영상
상당히 퀄리티가 높아 인기가 많은 곡과는 달리 채보의 평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는 채보 제작자가 퀄리티 낮기로 유명했던 Antonio Guccini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 어째서 이런 고퀄리티의 곡을 구찌니에게 맡겼냐는 식의 의견이 있는가 하면, 버튼 치는 맛과 노브 돌리는 맛이 적당히 느껴지게 잘 만들었다는 평도 존재한다. 어찌됐든 호평도 꽤 있다보니 이후로 구찌니의 평가가 좀 올라가게 되었다.
곡의 난이도는 18레벨으로 예전 15레벨의 중상위~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다. 165BPM이라는 적당한 BPM이지만, 지력을 요구하는 종합적인 패턴과 초견에 당황하기 쉬운 노브 패턴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이상한 직각노브 박자 때문에 애를 먹기 쉬운데, 이래 보여도 곡에 맞춰진 패턴이니 몇 번 원곡을 들어 보는 것이 좋다. 후반의 16비트 폭타로 인해 잔니어가 나기 쉬워 스코어링도 썩 쉽지만은 않은 편.
여담으로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시기에 출시된 곡인데도 불구하고, 레인 밖으로 나가는 노브가 등장하지 않는다. 絶対零度 등과 비슷한 사례 중 하나.
XCD 채보 PUC 영상
XCD 패턴은 기존 EXH에서 구찌니 특유의 단순했던 패턴을 어느정도 계승하면서도 칠색메소드가 살을 더 붙여 만든 완성형 패턴이 되었다. EXH의 롱잡 부분이나 노브 발광이 사라지고 원핸드, 고속 계단을 넣은게 그 예시. 이러한 요소로 인해 EXH의 방향성과는 꽤 다르다는 평이 많다.
어찌 됐든 EXH보다 살이 크게 붙은 감이 있기에 같은 18레벨이지만 클리어 난이도는 EXH보다 확실히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사볼 서열표 내에서 18 지력 A+에 랭크될 정도로 18 내에서는 최상위권이라는 평가.
이펙터인 七色Method가 <NEO Retro Style>이라는 부명의를 붙여서 이펙팅하였는데,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EXH 보면과 마찬가지로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신요소인 오버페이지 노브가 등장하지 않는다.
2.2. 당선자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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