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ustry/콘텐츠/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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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ustry의 콘텐츠 중 자원 계열의 콘텐츠를 분류한 문서이다.
구리, 티타늄(+실리콘), 토륨, 메타, 플라스터늄(+강화 유리), 설금은 벽의 재료로 사용된다. 구리, 납, 석탄, 고철, 모래, 티타늄, 토륨은 맵에서 채광이 가능하다.
모든 자원은 해당 자원을 재료로 사용한 자신 팀의 블럭이나 잔해로 남은 블럭을 철거하면 해당 블럭의 건설에 사용되는 자원의 절반만큼을 얻을 수 있다. 단 해당 블럭이 연구된 상태여야 하며, 소수점은 버려진다.
기초 자원 중 하나. 거의 모든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설금을 만들거나, 포탑인 듀오와 살보의 탄약으로 사용된다. 초반 웨이브에 가장 중요하며 드릴이나 모노를 많이 만들어두면 납과 함께 넘쳐나기 때문에 딱히 신경쓸 필요는 없다. 사실 구리는 초반에만 많이 쓰이고, 게임 전반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자원은 납이다.
초반에 납과 함께 급성장을 할때나 스펙터, 멜트다운을 많이 만들면 가끔 부족해진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구리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구리 타일을 구리를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리기에서 5/14의 확률로 획득
기초 자원 중 하나. 많은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강화 유리, 설금, 파이라타이트를 만들거나 포탑인 스캐터의 탄약으로 사용된다. 사용되는 범주가 너무 넓은 탓에 금방 코어에서 고갈되는 자원이나 생산 라인을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구리와 함께 넘쳐나므로 모노나 드릴만 많다면 그리 신경쓸 필요는 없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납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납 타일을 납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리기에서 3/14의 확률로 획득
가마에 모래 1개와 납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쓸모가 많은 자원으로, 상위 티어의 발전기(열 발전기, 원자로, 핵 융합로)나 액체 생산 및 운송과 관련된 곳에서 자주 쓰인다.
파편 탄환을 사용하는 스캐터와 사이클론의 탄환으로써 사용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가마에 납 1개, 모래 1개를 넣어 제작
흑연 압축기에 석탄 2개를 넣거나 다중 압축기에 석탄 3개와 물, 전기를 넣으면 제작[1] 할 수 있는 자원이다. 많은 블록에 쓰이며 포탑인 듀오, 헤일, 립플, 살보, 스펙터의 탄환으로 쓰인다. 초중반에 연구로 많이 필요하고 후반까지 건설에도 꽤 많이 필요하다. 흑연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다중압축기이거 지을 흑연도 없으면 흑연 압축기를 지어서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자.
에르키아에선 벽에 채굴 가능한 형태로 붙어있어 확보하기 더 쉽다. 하지만 많이 분포가 되어있진 않기 때문에 조금 한정적이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흑연 압축기에 석탄 2개를 넣어 1개 제작
2. 다중 압축기에 석탄 3개, 물 6/초 넣어 2개 제작
3. 광재 분리기에서 2/14(= 1/7)의 확률로 획득
4. 광재 분해기에서 2/9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탄소화 벽을 모든 종류의 채광기로 채굴
2. 탄소화 벽을 흑연을 채굴 가능한 모든 종류의 코어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실리콘, 메타, 강화 유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드릴이 모래와 광물에 걸쳐서 건설된다면 광물이 우선시된다. 맵에 따라 모래가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철을 분쇄기에 넣으면 모래가 만들어진다.둘다 없거나 적은 맵은 점령이 거지같다
유닛으로는 채광 레벨과 상관없이 모래를 캘 수 없다.
에르키아에서는 실리콘이 필수 자원인 만큼 많이 보인다. 특이하게 벽 분쇄기를 사용해야 해서 공정이 세르플로에서보다 한결 까다롭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물에 잠겨 있지 않은 모래 타일에 광물이 겹치지 않게 건설한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분쇄기에 고철 1개를 넣어 1개 제작
3. 광재 분해기에서 4/9의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특정 벽을 벽 분쇄기를 이용해 채굴
매우 중요한 자원. 일단 흑연, 실리콘, 파이라타이트를 만들 수 있고 폭발물은 만드는데 파이라타이트, 설금은 실리콘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거의 모든 고급 자원엔 직접적으로 석탄이 필요하다[2] . 또한 가장 얻기 쉬운 인화성 물질로, 토륨을 얻기 전까지 전력 생산은 전적으로 석탄에 의존하게 된다.
인화성이 있어서 한 번 불이나면 걷잡을 시간없이 빠르게 타버린다.[3]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석탄 타일에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석탄 타일을 석탄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석탄 정제기에 석유 6/초 넣어 제작
중반의 구리와 같은 존재. 중급 티어 건축물에 주로 쓰이며 냉각수, 플라스터늄, 설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고급 드릴이나 티타늄 컨베이너를 건설할 때에도 많이 필요해서 납, 실리콘과 더불어 고갈자원 상위권 중 하나이지만, 의외로 매장량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납처럼 레이저 드릴을 많이 설치하거나 메가를 채굴용으로 운용하기 시작하면 고갈문제는 거의 없다.
획득 방법 (세르폴로):
1. 티타늄 타일을 기계식 드릴을 제외한 모든 드릴로 채굴
2. 티타늄 타일을 티타늄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광재 분리기에서 2/14(=1/7)의 확률로 획득
3. 광재 분해기에서 2/9의 확률로 획득
중후반 자원 중 하나로 주로 고급 티어 건축물에 사용된다. 토륨 발전기의 연료이며, 일부 포탑에 탄환으로 쓰면 특수 능력은 없지만 대미지가 매우 강하다. 땅에서 파서 바로 쓸 수 있는 1차 자원이고 생각보다 쓰임새가 적어 잘 쌓인다.
에르키아에선 발전기 연료의 역할이 사라져 버려서 입지가 더 적다. 탄화물 벽이나 메타 같은 걸 만들 때만 간간히 보인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토륨 타일을 기계식 드릴, 공압 드릴을 제외한 모든 드릴로 채굴
2. 토륨 타일을 토륨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해기에서 1/9의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토륨 타일을 분화 드릴로 채굴
2. 토륨 벽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로 채굴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자원이다. 처음에는 포탑인 스캐터의 탄약으로만 사용된다.아니면 호기심 많은 뉴비들이 생산 라인을 만들고 어리둥절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고철 하나만으로 존재하는 모든 자원과 액체를 만들 수 있다!![4][5] 그러나 티타늄, 토륨 등 고티어 자원은 잘 나오지 않아 생산량 자체는 크지 않고, 어디서든 고철과 초기 자원만 있으면 자급자족이 된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고철 타일을 모든 드릴로 채굴
2. 고철 타일을 고철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모든 종류의 조각 벽 철거
고갈자원 1순위. 실리콘 제련소에 모래 2개와 석탄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며, 제일 많은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서지 합금을 만들거나 유닛 공장에서 유닛을 만드는 데 주 재료로 사용된다.
포탑인 듀오, 헤일, 살보, 립플의 탄환으로 쓰이며 유도탄의 성질을 가진다.[6]
납, 티타늄과 더불어 고갈되기 쉬운 자원중 하나다. 원인은 드릴, 포탑, 공장, 발전소 건설, 유닛 생산까지 넓은 사용범주로 인한 높은 소모량, 그에 비해 공장 형식이기에 높다고는 할 수 없는 생산량. 한 맵에서 아예 지역 하나를 작정하고 실리콘 단지로 만들어서 대량으로 생산하거나 캠페인의 경우 맵 몇 개를 통째로 실리콘 지역으로 만들어 놓고 지역 자원 수송기로 받아오는 정도로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만 해소된다.
1개만으로 티타늄 컨베이어 2/3을 채우는 속도의 실리콘 도가니가 추가되어 고갈 문제가 조금 해소되었으며, 게임 이해도가 충분하거나 설계도가 있어 여러 채를 굴릴 수 있다면 실리콘 걱정 없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생산에 파이라타이트를 요구하므로 머리가 쪼개질 준비를 하자.
에르키아에서는 유일한 실리콘 공장인 실리콘 아크 화로의 생산 속도가 실리콘 도가니급으로 빨라서 해당 건물을 2~4채쯤 지어서 돌린다면 실리콘이 남아돌다 못해 썩어넘치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실리콘 아크 화로의 전력 요구량이 꽤 높고, 첫 맵부터 유닛 생산을 하는 만큼 소비량도 많아 방심해선 안 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실리콘 제련기에 모래 2개, 석탄 1개를 넣어 1개 제작
2. 살리콘 도가니에 모래 6개, 석탄 4개, 파이라타이트 1개를 넣어 8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실리콘 아크 화로에 모래 4개, 흑연 1개를 넣어 4개 제작
플라스터늄 압축기에 티타늄 2개를 넣고 석유를 공급해 제작할 수 있는 고급 자원이며, 후반부 건물이나 고급 유닛을 만들 때 사용된다.[7] 포탑인 립플, 사이클론의 탄약으로 쓰이며 강화 유리와 비슷하게 파편탄의 성질을 가진다. 플라스터늄으로 만든 벽은 전격, 레이저 공격의 관통[8] 을 막으며, 전력 노드가 플라스터늄 벽을 건너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는다.
생각보다 빨리 고갈되는 자원중 하나이기도 한데, 고난도 지역에서 벨라, 코르버스, 이클립스의 무시무시한 관통 공격을 막기위해 반드시 둘러야하는 것이 플라스터늄을 때려넣는 플라스터늄 벽인데다, 유닛 생산에도 4티어 생산시에는 650개, 5티어 생산시에는 600개가 필요하고5티어 가는게 더 적게 필요하다 그외 최상급 타워건설시에도 사용되어 상당히 부족하다.
거기에 상당히 어려운 제작난이도도 이것에 한몫을 한다. [9] 4, 5티어 유닛의 연구에 몇만 개씩 들어가서 연구에도 매우 모자른 편이다.[10]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플라스터늄 압축기에 석유 15/초, 티타늄 2개를 넣어 1개 제작
메타 합성기에 토륨 4개와 모래 10개를 넣어 1개 제작할 수 있는 거의 상온 초전도체같은 설정의 고급 자원이다. 메타 컨베이어, RTG 발전기를 설치하거나 프로젝터에 넣어 성능을 강화할 때, 또는 5티어 유닛을 제작할 때 쓰인다. 제작이 어려움에도 쓰임새가 적어서 쉽게 고갈되는 자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중요한 자원이라 너무 적게 생산하면 곤란하다.
세르플로의 메타로 만든 벽은 일정 확률로 약한 공격을 튕겨내는 능력이 있다.귀한 자원을 소모품에 넣느니 차라리 토륨 벽이 마음이 편하다
에르키아에서는 기본조립모듈, 신생물 반응로를 설치하거나 메타 가열기로 열을 가할 때, 혹은 보호된 벽을 만들 때 쓰인다. 더 이상 탄을 튕겨내진 못하지만, 대신 전력을 쓰는 보호막을 얻었다. 보호막과 벽의 체력을 합치면 순수 체력이 가장 높은 탄화물 벽보다 더 높아 가장 튼튼한 벽이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메타 제조기에 토륨 4개, 모래 10개를 넣어 1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메타 합성기에 토륨 2개, 모래 6개, 오존 2/초, 열 5를 가하여 1개 제작
서지 합금, 줄여서 설금이다. 최고급 자원이다. 최종형 포탑인 멜트다운, 스펙터, 포어쉐도우와 타 최고급 건물을 건설하거나 5티어 유닛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탄환으로 사용하면 꽤 높은 피해량과 더불어 전격의 성질을 가진다. 설금 벽은 가장 단단하며, 공격받을 경우 낮은 확률로 약한 전격 공격을 한다.
에르키아에선 기체화물 적제소, 융제 반응로, 신생물 반응로같은 건물을 건설하는데 사용되거나 스마이트의 탄환으로 사용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설금 제련소에 구리 3개, 납 4개, 티타늄 2개, 실리콘 3개를 넣어 1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설금 도가니에 실리콘 3개, 광재 40/초, 열 5를 가하여 1개 제작
온실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 폭발물이나 석유의 재료로 사용하며, 그 자체로도 연료가 될 수 있다.
포자 압축기로 석유를 만들 수 있지만 보통 상황에서는 석유 추출기가 공간효율, 전기 효율 면에서 더 좋다. 하지만 특정 타일을 필요로 하는 석유 추출기와 달리 사용 조건이 없다. 또한 석유 추출기엔 토륨이 필요하기에 캠페인에서 토륨이 없거나 석유 추출기를 설치할 수 있는 타일이 없는 맵에서 석유를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걸 쓰게 된다.[11]
7.0 버전 이전에는 포자 포드로 변역되었었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온실에 물 18/초 넣어 1개 제작
폭발물 혼합기에 포자 버섯 1개, 파이라타이트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탄환으로 사용될 시 높은 대미지와 함께 넓은 범위에 높은 광역 피해, 파손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핵융합로의 연료로 사용된다. 이 자원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나 블록을 파괴하면 불이 나며 크게 폭발한다[12] .
높은 인화성 스탯이 존재하기에 화력 발전기, 터빈 발전기에 넣을시 높은 전력을 얻지만 주기적으로 대미지를 받으며 자폭한다. 핵융합로는 오직 폭발물만 연료로 사용하기에 폭발물을 연료로 써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파이라타이트는 생산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자원이고, 포자는 많은 물을 공급해줘야 하는데다 생산량도 많지 않아 온실을 많이 지어줘야 해서 공간도 많이 잡아먹고 전력도 그만큼 많이 소모하는 탓에 제작이 아주 번거롭다. 다행히 그 쓰임새는 핵융합로 연료와 포탄, 자폭용 폭발물로 적기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으며, 보통 핵융합로 발전용이나 유닛에 가득 들려주고 적진 한가운데로 돌격해 적 건물 위에 추락해 자폭하는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부족할 일은 없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폭발물 혼합기에 파이라타이트 1개, 포자 꼬투리 1개를 넣어 1개 제작
파이라타이트 혼합기에 석탄 1개, 납 2개, 모래 2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모든 자원 중 가장 인화성이 높으며, 이 자원이 들어있는 건물은 부서지면 사방에 불이 크게 난다. 탄환으로 사용하면 대미지는 조금 낮지만 발화를 오랫동안 붙인다[13] . 발전기의 연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이라타이트 공장은 2*2인데 입력은 석탄, 납, 모래의 3종류를 골고루 받아 제작이 까다로운 자원이다. 때문에 공장 설계도의 난이도가 높다. 적절한 설계도가 필요하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파이라타이트 혼합기에 석탄 1개, 납 2개, 모래 2개를 넣어 1개 제작
에르키아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세르플로의 구리처럼 에르키아에서의 필수 자원이다. 다만 구리와는 다르게 벽에 붙어있기 때문에 채굴이 까다로워서 초중반에 고갈이 꽤나 자주 된다.
대부분이 벽에 박힌채로 분포하며 중반부터는 바닥에 박힌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베릴륨 벽을 모든 종류의 채광기로 채굴
2. 베릴륨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3. 베릴륨 벽을 베릴륨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대략 티타늄 수준의 포지션인 자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텅스텐은 바닥에 박혀있어 채굴이 느리고, 벽에 생성되는 것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를 사용해야 캘 수 있기에 수급이 느리고 고갈도 자주되는 자원이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텅스텐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텅스텐 벽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로 채굴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산화실에서 오존과 베릴륨을 넣어 만들수 있으며 고급 건물을 짓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이다. 공정 과정에서 베릴륨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산화 베릴륨으로 보인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산화실에 오존 2/초, 베릴륨 1개를 넣어 1개 제작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탄화물 도가니에 텅스텐과 흑연을 넣어서 만들수 있으며, 고티어 건물에만 들어가는 자원이다. 모티브는 현실에서도 매우 단단한 탄화 텅스텐으로 보인다.
탄화물과 토륨으로 만든 탄화물 벽은 체력이 하나에 1080이며 큰 탄화물 벽은 체력이 무려 4320이나 돼서 현재 존재하는 모든 벽들중 수치상으론 가장 단단하다.[14]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탄화물 도가니에 텅스텐 2개, 흑연 3개, 열 5를 가하여 제작
데이터로 존재하는 에르키아 자원.
핵분열이라 써진것을 보아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으로 보인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열 반응로에 토륨 3개, 질소를 넣어 제작
데이터로 존재하는 에르키아 자원.
1. 개요[편집]
- 이 문서는 7.0 커스텀 에르키아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bulid 142)
Mindustry의 콘텐츠 중 자원 계열의 콘텐츠를 분류한 문서이다.
2. 상세[편집]
구리, 티타늄(+실리콘), 토륨, 메타, 플라스터늄(+강화 유리), 설금은 벽의 재료로 사용된다. 구리, 납, 석탄, 고철, 모래, 티타늄, 토륨은 맵에서 채광이 가능하다.
모든 자원은 해당 자원을 재료로 사용한 자신 팀의 블럭이나 잔해로 남은 블럭을 철거하면 해당 블럭의 건설에 사용되는 자원의 절반만큼을 얻을 수 있다. 단 해당 블럭이 연구된 상태여야 하며, 소수점은 버려진다.
3. 목록[편집]
3.1. 구리[편집]
기초 자원 중 하나. 거의 모든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설금을 만들거나, 포탑인 듀오와 살보의 탄약으로 사용된다. 초반 웨이브에 가장 중요하며 드릴이나 모노를 많이 만들어두면 납과 함께 넘쳐나기 때문에 딱히 신경쓸 필요는 없다. 사실 구리는 초반에만 많이 쓰이고, 게임 전반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자원은 납이다.
초반에 납과 함께 급성장을 할때나 스펙터, 멜트다운을 많이 만들면 가끔 부족해진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구리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구리 타일을 구리를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리기에서 5/14의 확률로 획득
3.2. 납[편집]
기초 자원 중 하나. 많은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강화 유리, 설금, 파이라타이트를 만들거나 포탑인 스캐터의 탄약으로 사용된다. 사용되는 범주가 너무 넓은 탓에 금방 코어에서 고갈되는 자원이나 생산 라인을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구리와 함께 넘쳐나므로 모노나 드릴만 많다면 그리 신경쓸 필요는 없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납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납 타일을 납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리기에서 3/14의 확률로 획득
3.3. 강화 유리[편집]
가마에 모래 1개와 납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쓸모가 많은 자원으로, 상위 티어의 발전기(열 발전기, 원자로, 핵 융합로)나 액체 생산 및 운송과 관련된 곳에서 자주 쓰인다.
파편 탄환을 사용하는 스캐터와 사이클론의 탄환으로써 사용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가마에 납 1개, 모래 1개를 넣어 제작
3.4. 흑연[편집]
흑연 압축기에 석탄 2개를 넣거나 다중 압축기에 석탄 3개와 물, 전기를 넣으면 제작[1] 할 수 있는 자원이다. 많은 블록에 쓰이며 포탑인 듀오, 헤일, 립플, 살보, 스펙터의 탄환으로 쓰인다. 초중반에 연구로 많이 필요하고 후반까지 건설에도 꽤 많이 필요하다. 흑연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다중압축기
에르키아에선 벽에 채굴 가능한 형태로 붙어있어 확보하기 더 쉽다. 하지만 많이 분포가 되어있진 않기 때문에 조금 한정적이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흑연 압축기에 석탄 2개를 넣어 1개 제작
2. 다중 압축기에 석탄 3개, 물 6/초 넣어 2개 제작
3. 광재 분리기에서 2/14(= 1/7)의 확률로 획득
4. 광재 분해기에서 2/9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탄소화 벽을 모든 종류의 채광기로 채굴
2. 탄소화 벽을 흑연을 채굴 가능한 모든 종류의 코어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5. 모래[편집]
실리콘, 메타, 강화 유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드릴이 모래와 광물에 걸쳐서 건설된다면 광물이 우선시된다. 맵에 따라 모래가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철을 분쇄기에 넣으면 모래가 만들어진다.
유닛으로는 채광 레벨과 상관없이 모래를 캘 수 없다.
에르키아에서는 실리콘이 필수 자원인 만큼 많이 보인다. 특이하게 벽 분쇄기를 사용해야 해서 공정이 세르플로에서보다 한결 까다롭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물에 잠겨 있지 않은 모래 타일에 광물이 겹치지 않게 건설한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분쇄기에 고철 1개를 넣어 1개 제작
3. 광재 분해기에서 4/9의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특정 벽을 벽 분쇄기를 이용해 채굴
3.6. 석탄[편집]
매우 중요한 자원. 일단 흑연, 실리콘, 파이라타이트를 만들 수 있고 폭발물은 만드는데 파이라타이트, 설금은 실리콘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거의 모든 고급 자원엔 직접적으로 석탄이 필요하다[2] . 또한 가장 얻기 쉬운 인화성 물질로, 토륨을 얻기 전까지 전력 생산은 전적으로 석탄에 의존하게 된다.
인화성이 있어서 한 번 불이나면 걷잡을 시간없이 빠르게 타버린다.[3]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석탄 타일에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석탄 타일을 석탄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석탄 정제기에 석유 6/초 넣어 제작
3.7. 티타늄[편집]
중반의 구리와 같은 존재. 중급 티어 건축물에 주로 쓰이며 냉각수, 플라스터늄, 설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고급 드릴이나 티타늄 컨베이너를 건설할 때에도 많이 필요해서 납, 실리콘과 더불어 고갈자원 상위권 중 하나이지만, 의외로 매장량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납처럼 레이저 드릴을 많이 설치하거나 메가를 채굴용으로 운용하기 시작하면 고갈문제는 거의 없다.
획득 방법 (세르폴로):
1. 티타늄 타일을 기계식 드릴을 제외한 모든 드릴로 채굴
2. 티타늄 타일을 티타늄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광재 분리기에서 2/14(=1/7)의 확률로 획득
3. 광재 분해기에서 2/9의 확률로 획득
3.8. 토륨[편집]
중후반 자원 중 하나로 주로 고급 티어 건축물에 사용된다. 토륨 발전기의 연료이며, 일부 포탑에 탄환으로 쓰면 특수 능력은 없지만 대미지가 매우 강하다. 땅에서 파서 바로 쓸 수 있는 1차 자원이고 생각보다 쓰임새가 적어 잘 쌓인다.
에르키아에선 발전기 연료의 역할이 사라져 버려서 입지가 더 적다. 탄화물 벽이나 메타 같은 걸 만들 때만 간간히 보인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토륨 타일을 기계식 드릴, 공압 드릴을 제외한 모든 드릴로 채굴
2. 토륨 타일을 토륨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 광재 분해기에서 1/9의 확률로 획득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토륨 타일을 분화 드릴로 채굴
2. 토륨 벽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로 채굴
3.9. 고철[편집]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자원이다. 처음에는 포탑인 스캐터의 탄약으로만 사용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고철 하나만으로 존재하는 모든 자원과 액체를 만들 수 있다!![4][5] 그러나 티타늄, 토륨 등 고티어 자원은 잘 나오지 않아 생산량 자체는 크지 않고, 어디서든 고철과 초기 자원만 있으면 자급자족이 된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고철 타일을 모든 드릴로 채굴
2. 고철 타일을 고철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2. 모든 종류의 조각 벽 철거
3.10. 실리콘[편집]
고갈자원 1순위. 실리콘 제련소에 모래 2개와 석탄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며, 제일 많은 종류의 블록에 사용되며 서지 합금을 만들거나 유닛 공장에서 유닛을 만드는 데 주 재료로 사용된다.
포탑인 듀오, 헤일, 살보, 립플의 탄환으로 쓰이며 유도탄의 성질을 가진다.[6]
납, 티타늄과 더불어 고갈되기 쉬운 자원중 하나다. 원인은 드릴, 포탑, 공장, 발전소 건설, 유닛 생산까지 넓은 사용범주로 인한 높은 소모량, 그에 비해 공장 형식이기에 높다고는 할 수 없는 생산량. 한 맵에서 아예 지역 하나를 작정하고 실리콘 단지로 만들어서 대량으로 생산하거나 캠페인의 경우 맵 몇 개를 통째로 실리콘 지역으로 만들어 놓고 지역 자원 수송기로 받아오는 정도로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만 해소된다.
1개만으로 티타늄 컨베이어 2/3을 채우는 속도의 실리콘 도가니가 추가되어 고갈 문제가 조금 해소되었으며, 게임 이해도가 충분하거나 설계도가 있어 여러 채를 굴릴 수 있다면 실리콘 걱정 없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생산에 파이라타이트를 요구하므로 머리가 쪼개질 준비를 하자.
에르키아에서는 유일한 실리콘 공장인 실리콘 아크 화로의 생산 속도가 실리콘 도가니급으로 빨라서 해당 건물을 2~4채쯤 지어서 돌린다면 실리콘이 남아돌다 못해 썩어넘치는 경험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실리콘 아크 화로의 전력 요구량이 꽤 높고, 첫 맵부터 유닛 생산을 하는 만큼 소비량도 많아 방심해선 안 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실리콘 제련기에 모래 2개, 석탄 1개를 넣어 1개 제작
2. 살리콘 도가니에 모래 6개, 석탄 4개, 파이라타이트 1개를 넣어 8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실리콘 아크 화로에 모래 4개, 흑연 1개를 넣어 4개 제작
3.11. 플라스터늄[편집]
플라스터늄 압축기에 티타늄 2개를 넣고 석유를 공급해 제작할 수 있는 고급 자원이며, 후반부 건물이나 고급 유닛을 만들 때 사용된다.[7] 포탑인 립플, 사이클론의 탄약으로 쓰이며 강화 유리와 비슷하게 파편탄의 성질을 가진다. 플라스터늄으로 만든 벽은 전격, 레이저 공격의 관통[8] 을 막으며, 전력 노드가 플라스터늄 벽을 건너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는다.
생각보다 빨리 고갈되는 자원중 하나이기도 한데, 고난도 지역에서 벨라, 코르버스, 이클립스의 무시무시한 관통 공격을 막기위해 반드시 둘러야하는 것이 플라스터늄을 때려넣는 플라스터늄 벽인데다, 유닛 생산에도 4티어 생산시에는 650개, 5티어 생산시에는 600개가 필요하고
거기에 상당히 어려운 제작난이도도 이것에 한몫을 한다. [9] 4, 5티어 유닛의 연구에 몇만 개씩 들어가서 연구에도 매우 모자른 편이다.[10]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플라스터늄 압축기에 석유 15/초, 티타늄 2개를 넣어 1개 제작
3.12. 메타[편집]
메타 합성기에 토륨 4개와 모래 10개를 넣어 1개 제작할 수 있는 거의 상온 초전도체같은 설정의 고급 자원이다. 메타 컨베이어, RTG 발전기를 설치하거나 프로젝터에 넣어 성능을 강화할 때, 또는 5티어 유닛을 제작할 때 쓰인다. 제작이 어려움에도 쓰임새가 적어서 쉽게 고갈되는 자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중요한 자원이라 너무 적게 생산하면 곤란하다.
세르플로의 메타로 만든 벽은 일정 확률로 약한 공격을 튕겨내는 능력이 있다.
에르키아에서는 기본조립모듈, 신생물 반응로를 설치하거나 메타 가열기로 열을 가할 때, 혹은 보호된 벽을 만들 때 쓰인다. 더 이상 탄을 튕겨내진 못하지만, 대신 전력을 쓰는 보호막을 얻었다. 보호막과 벽의 체력을 합치면 순수 체력이 가장 높은 탄화물 벽보다 더 높아 가장 튼튼한 벽이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메타 제조기에 토륨 4개, 모래 10개를 넣어 1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메타 합성기에 토륨 2개, 모래 6개, 오존 2/초, 열 5를 가하여 1개 제작
3.13. 설금[편집]
서지 합금, 줄여서 설금이다. 최고급 자원이다. 최종형 포탑인 멜트다운, 스펙터, 포어쉐도우와 타 최고급 건물을 건설하거나 5티어 유닛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탄환으로 사용하면 꽤 높은 피해량과 더불어 전격의 성질을 가진다. 설금 벽은 가장 단단하며, 공격받을 경우 낮은 확률로 약한 전격 공격을 한다.
에르키아에선 기체화물 적제소, 융제 반응로, 신생물 반응로같은 건물을 건설하는데 사용되거나 스마이트의 탄환으로 사용된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설금 제련소에 구리 3개, 납 4개, 티타늄 2개, 실리콘 3개를 넣어 1개 제작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설금 도가니에 실리콘 3개, 광재 40/초, 열 5를 가하여 1개 제작
3.14. 포자 꼬투리[편집]
온실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 폭발물이나 석유의 재료로 사용하며, 그 자체로도 연료가 될 수 있다.
포자 압축기로 석유를 만들 수 있지만 보통 상황에서는 석유 추출기가 공간효율, 전기 효율 면에서 더 좋다. 하지만 특정 타일을 필요로 하는 석유 추출기와 달리 사용 조건이 없다. 또한 석유 추출기엔 토륨이 필요하기에 캠페인에서 토륨이 없거나 석유 추출기를 설치할 수 있는 타일이 없는 맵에서 석유를 쓰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걸 쓰게 된다.[11]
7.0 버전 이전에는 포자 포드로 변역되었었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온실에 물 18/초 넣어 1개 제작
3.15. 폭발물[편집]
폭발물 혼합기에 포자 버섯 1개, 파이라타이트 1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탄환으로 사용될 시 높은 대미지와 함께 넓은 범위에 높은 광역 피해, 파손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핵융합로의 연료로 사용된다. 이 자원을 가지고 있는 유닛이나 블록을 파괴하면 불이 나며 크게 폭발한다[12] .
높은 인화성 스탯이 존재하기에 화력 발전기, 터빈 발전기에 넣을시 높은 전력을 얻지만 주기적으로 대미지를 받으며 자폭한다. 핵융합로는 오직 폭발물만 연료로 사용하기에 폭발물을 연료로 써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파이라타이트는 생산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자원이고, 포자는 많은 물을 공급해줘야 하는데다 생산량도 많지 않아 온실을 많이 지어줘야 해서 공간도 많이 잡아먹고 전력도 그만큼 많이 소모하는 탓에 제작이 아주 번거롭다. 다행히 그 쓰임새는 핵융합로 연료와 포탄, 자폭용 폭발물로 적기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으며, 보통 핵융합로 발전용이나 유닛에 가득 들려주고 적진 한가운데로 돌격해 적 건물 위에 추락해 자폭하는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부족할 일은 없다.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폭발물 혼합기에 파이라타이트 1개, 포자 꼬투리 1개를 넣어 1개 제작
3.16. 파이라타이트[편집]
파이라타이트 혼합기에 석탄 1개, 납 2개, 모래 2개를 넣어 제작할 수 있는 자원이다. 모든 자원 중 가장 인화성이 높으며, 이 자원이 들어있는 건물은 부서지면 사방에 불이 크게 난다. 탄환으로 사용하면 대미지는 조금 낮지만 발화를 오랫동안 붙인다[13] . 발전기의 연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이라타이트 공장은 2*2인데 입력은 석탄, 납, 모래의 3종류를 골고루 받아 제작이 까다로운 자원이다. 때문에 공장 설계도의 난이도가 높다. 적절한 설계도가 필요하다면 여기를 참고하자.
획득 방법 (세르플로):
1. 파이라타이트 혼합기에 석탄 1개, 납 2개, 모래 2개를 넣어 1개 제작
3.17. 베릴륨[편집]
에르키아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세르플로의 구리처럼 에르키아에서의 필수 자원이다. 다만 구리와는 다르게 벽에 붙어있기 때문에 채굴이 까다로워서 초중반에 고갈이 꽤나 자주 된다.
대부분이 벽에 박힌채로 분포하며 중반부터는 바닥에 박힌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베릴륨 벽을 모든 종류의 채광기로 채굴
2. 베릴륨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3. 베릴륨 벽을 베릴륨을 채굴 가능한 기체로 채굴, 코어에 저장
3.18. 텅스텐[편집]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대략 티타늄 수준의 포지션인 자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텅스텐은 바닥에 박혀있어 채굴이 느리고, 벽에 생성되는 것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를 사용해야 캘 수 있기에 수급이 느리고 고갈도 자주되는 자원이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텅스텐 타일을 모든 종류의 드릴로 채굴
2. 텅스텐 벽을 대형 플라즈마 채광기로 채굴
3.19. 산화물[편집]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산화실에서 오존과 베릴륨을 넣어 만들수 있으며 고급 건물을 짓기 위해서 필요한 자원이다. 공정 과정에서 베릴륨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산화 베릴륨으로 보인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산화실에 오존 2/초, 베릴륨 1개를 넣어 1개 제작
3.20. 탄화물[편집]
에르키아 에서만 등장하는 자원이다. 탄화물 도가니에 텅스텐과 흑연을 넣어서 만들수 있으며, 고티어 건물에만 들어가는 자원이다. 모티브는 현실에서도 매우 단단한 탄화 텅스텐으로 보인다.
탄화물과 토륨으로 만든 탄화물 벽은 체력이 하나에 1080이며 큰 탄화물 벽은 체력이 무려 4320이나 돼서 현재 존재하는 모든 벽들중 수치상으론 가장 단단하다.[14]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탄화물 도가니에 텅스텐 2개, 흑연 3개, 열 5를 가하여 제작
4. 미사용 자원[편집]
4.1. 핵분열 물질[편집]
데이터로 존재하는 에르키아 자원.
핵분열이라 써진것을 보아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으로 보인다.
획득 방법 (에르키아):
1. 열 반응로에 토륨 3개, 질소를 넣어 제작
4.2. 휴면 낭종[편집]
데이터로 존재하는 에르키아 자원.
[1] 이 경우엔 2개가 나온다. [2] 예외라면 메타와 플라스터늄, 강화유리 정도.[3] 이런 땐 빠르게 물추출기와 파도를 설치하거나 그냥 다 부수면?? 된다. 탈 게 없으면 불이 번지지 않는다.[4] 고철을 녹인 광재를 적당히 정제하면 구리,납,모래,흑연,티타늄,토륨이 나오며, 이들을 적절히 섞으면 다른 자원을 만들 수 있고, 물도 물 추출기를 만들어 얻으면 된다. 석탄도 포자-석유-석탄순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선지 에르키아 에서는 실리콘과 광재만 사용해서 설금을 만들 수 있다.흑연도 통째로 쓰는데 모래랑 흑연으로 알아서 실리콘 만들고 광재만 넣으면 안 되나[5] 얘는 버려진 금속 조각이기에 철이 아니어서 이렇게 많은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6] 다만 그만큼 공격력은 떨어진다.듀오에 쓰면 욕먹으니 주의하자. 샷건 립플의 오차각을 없애주어 공성용 립플에는 필수.[7] 4티어 유닛 부터 사용된다.[8] 메이스의 화염 관통이나 폭발 등은 막지 못한다.[9] 티타늄은 캐거나 코어에서 끌어오면 되는데, 석유는 매장된곳이 극소수에 추출할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라 생산이 어렵다. 대부분 포자를 사용해 악으로 깡으로 만들거나 석유가 있는 지역에서 받아온다.[10] 이는 설금과 메타도 동일하다. 다만 플라스터늄은 혼자서 4티어에도 들어가서 그 체감이 더 큰 편.[11] 물을 가지고 포자를 이용해 석탄을 만들 수 있다. 물→온실→포자 압축기→석탄 정제기.원소변환?[12] 이를 이용해 쿼드 등의 단단하고 용량 많은 기체에 폭발물을 가득 실은 채 적 기지 위에서 자폭할 수 있다.[13] 공성할 때는 발화로 인한 지속적인 피해로 적 생산 라인을 박살낼 수 있어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불이 옮겨붙는 게 랜덤이라 운이 조금 필요하고, 파도 한 대만 있어도 금방 막힌다.[14] 보호된 벽이 체력은 큰 탄화물 벽보단 살짝 낮으나 보호막체력이 압도적이라 실질적인 단단함으론 보호된 벽이 제일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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