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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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1. 개요
2. 상세
2.1. 문제점/비판
3. 충돌테스트 항목
4. 테스트 실험 차량
4.1. 1999년
4.2. 2000년
4.3. 2001년
4.4. 2002년
4.5. 2003년
4.6. 2004년
4.7. 2005년
4.8. 2006년
4.9. 2007년
4.10. 2008년
4.11. 2009년
4.12. 2010년
4.13. 2011년
4.14. 2012년
4.15. 2013년
4.16. 2014년
4.17. 2015년
4.18. 2016년
4.19. 2017년
4.20. 2018년
4.21. 2019년
4.22. 2020년
4.23. 2021년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국토교통부 소관으로 대한민국에서 출시되는 신차를 충돌테스트 등을 통해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2. 상세[편집]
1999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이것이 생기면서 대한민국은 세계 5번째로 독자적인 충돌테스트 체계를 갖춘 국가가 되었다.[1][2] 여담으로, 이전에는 월간 잡지사를 통해 충돌테스트를 진행했던 적도 있었다. 기아 크레도스 충돌테스트, 대우 뉴 프린스 충돌테스트
최초로 충돌테스트를 진행한 차량은 현대 아반떼, 기아 세피아, 대우 누비라였다. 이후 매년 10대씩의 차량들의 충돌테스트를 진행해 2018년까지 175대의 차량의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현재는 3개 분야 22개 항목을 측정하고 있다.
2.1. 문제점/비판[편집]
충돌테스트 항목은 늘고 있음에도 기준에 대한 변별력이 다른 NCAP(유로 NCAP, IIHS, ANCAP) 등에 비해 낮다는 비판이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에 테스트한 차량 11대 중 9대가 1등급을 받았고, 2019년에 시험한 차량 10대 모두가 1등급을 받는 등 다른 해에도 50% 이상의 충돌테스트 실험 차량들이 높은 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3. 충돌테스트 항목[편집]
4. 테스트 실험 차량[편집]
4.1. 1999년[편집]
- 1.5L급 준중형차를 대상으로 충돌테스트가 이루어졌다.
4.2. 2000년[편집]
- 2.0L급 국산 중형차를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4.3. 2001년[편집]
4.4. 2002년[편집]
4.5. 2003년[편집]
- 영상자료
현대 클릭 측면충돌 테스트
4.6. 2004년[편집]
4.7. 2005년[편집]
- 영상자료
4.8. 2006년[편집]
4.9. 2007년[편집]
4.10. 2008년[편집]
4.11. 2009년[편집]
4.12. 2010년[편집]
- 최초로 등급제가 적용되었다.
4.13. 2011년[편집]
4.14. 2012년[편집]
4.15. 2013년[편집]
4.16. 2014년[편집]
4.17. 2015년[편집]
4.18. 2016년[편집]
4.19. 2017년[편집]
4.20. 2018년[편집]
- 실험 차량수: 11
- 실험 차종: 기아 스토닉, K3, K9 / 쉐보레 볼트 EV, 이쿼녹스 / 제네시스 G70 / 토요타 캠리 / 현대 넥쏘, 싼타페, 벨로스터 / 혼다 어코드
- 기아 K9과 기아 스토닉의 운전석 안전성 실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6월 15일에서 7월 9일 사이에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4.21. 2019년[편집]
- 실험 차량수: 10
- 실험 차종: 기아 셀토스, 쏘울 / 렉서스 ES300h / 밴츠 C200 / 볼보 XC60 / 쌍용 코란도 / 현대 베뉴, 쏘나타, 팰리세이드 / BMW 320d
4.22. 2020년[편집]
4.23. 2021년[편집]
5. 기타[편집]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나 독3사가 현대차에 비해 한참 낮은 등급을 받는 일이 발생하다 보니 현대기아차에 유리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며, 또한 이들에게만 후한 점수를 준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국산차가 국산 충돌 테스트에 대비가 잘 되어있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 수입차들이 낮은 점수를 받은 건 국내 사고예방 더미들을 인식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의혹은 과거에도 테슬라 팬덤들이 제기하여 어느 자동차 유튜버가 분석한 일이 있었다.#### 현대기아에 유리하게 결과를 조작했다기보단 국내기업들은 지속적인 테스트등으로 국내 테스트에 대응이 잘 되어있고 외제차들은 유럽을 대표하는 유로 NCAP과 미국 보험사들이 주관하는IIHS에 비해[3] 한 국가만 주관해 위상이 낮은 KNCAP에 신경을 쓰지 않아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4]
6. 관련 문서[편집]
KNCAP/시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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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초는 NHTSA에서 1978년에 시행한 US NCAP가 최초이며, 이후 호주의 ANCAP가 1993년에 일본의 JNCAP과 IIHS 충돌테스트가 1995년, 유로 NCAP가 이듬해에 시행되었다.[2] 한국 이후 중국이 2006년부터 C-NCAP, 2010년에 라틴 NCAP, 2011년에 아세안 NCAP와 글로벌 NCAP가 추가되었고, 2017년에는 인도가 BNVSAP라는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3] 이 쪽은 몇몇 기업들이 IIHS 테스트에서 고득점을 위해 한쪽만 보강하는 꼼수를 쓰다 걸리는 일까지 있었다.[4] 실제로 KNCAP은 모든 테스트 기준과 채점방식을 공개하기 때문에 낮은 등급을 받는 것은 테스트에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