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넥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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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델별 설명
2.1. 1세대 (FE, 2018 ~ 현재)
2.1.1. ADAS (운전자 보조 시스템)
2.2. 2세대 (코드네임 미정, 2025년 TBA)
3. 제원
4. 충전
5. 구입 금액
6. 사건사고 및 결함
6.1. 브레이크 결함 리콜
6.2. 출력 저하 현상
6.3. 환불 논란
7. 구입 불가 지역 (보조금 지급 기준)
8. 기타
9. 대중매체에서
10. 둘러보기


HYUNDAI NEXO[1]
현대 넥쏘 홈페이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mad4wheels.com/2017_Hyundai_FE_Fuel_Cell_concept_001_9117.jpg


파일:external/www.mad4wheels.com/2017_Hyundai_FE_Fuel_Cell_concept_006_9383.jpg

FE Fuel Cell Concept
현대자동차에서 2018년부터 생산하는 앞엔진 앞바퀴굴림 수소연료전지차 중형 SUV.

투싼 3세대(TL)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넥쏘는 기존의 투싼과 다르게 FCEV 전용 모델로 개발됐다. 현대자동차의 생산모델 중 트럭과 함께 렌터카로는 제공되지 않는다.


2. 모델별 설명[편집]



2.1. 1세대 (FE, 2018 ~ 현재)[편집]



파일:hyundai-nexo-1.jpg


파일:hyundai-nexo-2.jpg


넥쏘는 애초에 예전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출시가 계획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상반기 제네바 모터쇼에서 넥쏘의 콘셉트 카인 'FE'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당시 현대자동차에서는 2018년까지 FE의 양산형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2017년 8월부터 컨셉트카 'FE'의 양산형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대한민국 내에서 발견되기 시작했고, 2017년 8월 말에는 넥쏘의 프로토타입[2]이 여의도에 있는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하우스[3]에서 공개됐다. 또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되어 있다. 다만, 프로토타입이 공개됐을 때는 '넥쏘'라는 이름이 없어서 그냥 이름 없는 차가 됐고, 현대자동차와 언론에서는 그냥 '차세대 수소전기차'라고 불렸다.[4] 그리고 2018년 1월이 되어서야 넥쏘[5]라는 이름이 비로소 생기게 됐다.

2018년 3월 19일 부로 넥쏘의 예약 판매가 개시됐다. 민간에 개방된 수소충전소가 있는 서울, 울산, 광주, 창원에만 우선 판매하며, 기본 출시 가격은 6,890~7,220만 원으로 대중 브랜드의 준중형 SUV 치고는 매우 비싸지만 차값의 절반이 정부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구매 가격은 3,390~3,970만 원 선이 된다. # 보조금 없이 구매할 경우에는 기다림 없이 바로 출고가 가능하다고 한다. 예약구매 첫날 예약량은 733대로,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차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괜찮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8년 3월 27일 부로 넥쏘의 출고가 개시됐다. 1호차는 광주광역시청으로 가는 것으로 보아 넥쏘를 관용차로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 광주에 2번째 수소충전소인 동곡동 수소 충전소[6]의 개소와 함께 넥쏘의 인도식을 연다.

후방 와이퍼는 후방 유리창 위의 스포일러 안쪽에 숨겨져서 위에서 아래로 닦는 히든타입 리어와이퍼가 현대기아차의 차량 중 최초로 장착됐다. 변속기는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같은 버튼식이다.

테슬라 모델 S,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DS3 크로스백 등에 있는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이 적용됐다.

2019년 8월 28일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넥쏘가 선정됐다고 한다. 해당 보도가 나온 후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방문 현장, 남대문 시장 방문 현장 등에서도 넥쏘가 포착됐다. 청와대 경내 이동용과 서울 근교 이동용으로 쓰이며, 나머지 일정에는 제네시스 G90L 시큐리티, 벤츠 S600 가드 시리즈 등을 이용한다. 관공서에서 관용차로 많이 쓰지만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쓰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2018년 12월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주 한정으로 출시됐다. 캘리포니아 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아직 수소 충전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친환경 정책에 가장 적극적이고 수소 충전 인프라가 그나마 뛰어난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우선 출시했고, 현대자동차 북미 웹사이트에서도 넥쏘를 소개할 때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 구간을 주파할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2019년 세계 올해의 차 친환경 부문에 기아 니로 EV와 같이 후보로 올라갔고 최종 3대 후보에도 진출했지만 재규어 I-페이스가 수상했다.



일본 시장 광고
일본에서도 공개됐다. 2020년 3월 도쿄에서 열린 수소 엑스포에서 전시뿐만 아니라 시승차까지 운행했다. 우핸들에 일본 번호판 및 일본어 패치까지 완료된 차량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이례적으로 가타카나 명칭인 넷쏘(ネッソ)[7][8]로 표기하면서 일본 재진출설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년 9월 현대자동차 일본 공식 사이트가 개설되고# 일본 사양의 넥쏘 및 카탈로그, 프로모션 영상 등이 게재되며 일본 시장 런칭을 공식화했다. 완전한 일본 사양의 넥쏘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다이칸야마에서 행사를 열어 실물을 공개한 바가 있다. 국내에 비해 수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일본임을 현대자동차 측에서 인지하여 이를 계기로 향후 수소차량 R&D 및 인지도를 쌓아올리기 위해서는 넥쏘를 통한 일본 시장 재진출은 필연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예상대로 현대 아이오닉 5와 함께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9]

유럽 시장에는 네덜란드 등지에 수출하는 모양이다.

2021년 1월 18일 출시된 2021년형 연식변경 모델은 물 배출 스위치, 10.25인치 계기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이 새로 적용됐으며, 레인센서,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음성인식 개선을 통해 상품성이 강화됐다.

2023년 6월 9일 2024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97%의 고객들이 선택한 프리미엄 단일 트림에 애프터 블로우, USB C타입 충전기, 2열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마이크로 향균 필터를 기본화했으며, 아마존 그레이 외장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2021년형에 비해 145만원 가량 저렴해졌지만 기존 프리미엄 트림에 기본으로 포함되던 와이드 선루프, 루프랙, 19인치 휠&타이어가 선택 사양으로 빠진 것을 생각해 보면 구매자에 따라 다를 듯. #


2.1.1. ADAS (운전자 보조 시스템)[편집]


2세대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HDA II)고속도로에서 차로 유지, 주행 간 속도 유지, 특정 구간에서의 자동 감속 등의 기술이 구현된 HDA에 차로를 변경할 수 있는 기술이 포함된 것이다. 방향지시등을 특정 시간 이상 점등하면 차량이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진출입까지 할 수 있다. 다만, 법규 문제로 2세대 시스템은 상용 제품에 실장되지는 못했고, GV80부터 적용됐다.

1. 후측방 모니터(BVM)
2. 차로 유지 보조 시스템(LFA)
3.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RSPA)


2.2. 2세대 (코드네임 미정, 2025년 TBA)[편집]


투싼 4세대(NX4)와 동일한 N3 플랫폼을 공유하여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1세대 출시 당시 법규 문제 등으로 적용하지 못한 HDA2 등의 기능들이 들어가며,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 범위가 서스펜션, 브레이크, 에어백 등까지 확장 지원되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적용됨과 동시에 변속기도 기존 버튼식에서 컬럼식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성능적으로는 가격을 50% 이상 낮춘 3세대 수소연료전지 적용을 고려했으나, 3세대 수소연료전지가 2026년에야 적용이 가능[10]해지는 등 신형 넥쏘에는 기존 2세대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하기로 결정됐다.

2022년 9월 H2 MEET 행사에서 부정적인 소문과 달리 신형 넥쏘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것이 아닌 출시가 곧 예정되어 있다는 등 상당히 긍정적으로 내용을 언급했다.[11]

2023년 3분기에 프로토타입 모델을 투입하고, 2025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3. 제원[편집]


NEXO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FE
차량 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 인원
5명
전장
4,670mm
전폭
1,860mm
전고
1,630mm
축거
2,790mm
윤거(전)
1,614 ~ 1,618mm
윤거(전)
1,625 ~ 1,629mm
공차중량
1,820 ~ 1,885kg
수소탱크 용량
6.33kg(156.6L)
트렁크 용량[12]
839L
타이어 크기
225/60R17
245/45R19
0 ~ 100km/h
9.54초
최고 속도
177km/h
플랫폼
현대 N2 플랫폼
구동방식
앞모터-앞바퀴굴림(FF)[13]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전동기 형식
최고 출력
최대 토크
항속 거리
PMSM
113kW
395Nm
609km
593km

  • 복합 연비
    • 17인치: 96.2km/kg
    • 19인치: 93.7km/kg

보증기간은 10년 16만km이지만 실제 내구성은 30만km 이상도 가능하다. 보증기간 이후 연료전지 스택 개별 수리도 가능하며 이후 현대차에서 최고가로 사준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보조금 포함 중형 SUV 가격대를 목표로 한다고 하며, 이는 기존 투싼 FCEV보다 많이 저렴해진 것이다.


4. 충전[편집]


이 차와 관련하여 "5분 충전에 600km 주행"이란 문구가 언론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서 충전은 전기를 충전(charge, 充電)하는 것이 아니라 수소연료를 충전(fill, 充塡)하는 것이다. FCEV는 전기를 충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체연료인 수소를 채워넣으며, 충전기기 스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kg당 1분 소요된다. 넥쏘의 수소탱크 용량이 6.33kg이므로 소요되는 충전시간은 약 6분 정도다.[14] 넥쏘의 연료 주입 시간만으로는 초고속 이핏 전기차 충전소보다 빠르다.[15]

정부의 지원에 수소 충전소의 건설 비용은 초기보다 저렴해졌고 국산 부품도 많아졌다. 그러나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에[16] 충전소 부지 가격 상승 때문에 충전소 확충이 쉽지 않다. 수소 탱크의 경우 주요 소재는 일본산이나 국산으로 대체 가능하며, 국내 기업에서 생산한다. 2022년 3월 기준 고장 시 수리 시간이 많이 짧아졌다.


5. 구입 금액[편집]


(2023년 프리미엄 기준)
- 공급액: 64,500,000원
- 부가세: 6,450,000원 (공급액의 10%)
- 취득세: 4,515,000원3,115,000원 (공급액의 7%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6조 제4항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140만 원 감면)
- 개별소비세: 3,547,500원 (공급액과 부가세 합계의 5%) (조세특례제한법 제109조 제7~9항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400만 원 감면)
- 교육세: 1,064,250원 (개별소비세의 30%) (개별소비세 전액 감면으로 전액 감면)

-> 실제 지불액: 공급액 + 부가세 + 취득세 + 기타 비용(번호판 교체, 탁송료, 단기 보험료 등)

-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2021년 현재 국가보조금 22,500,000원 + 시도별 보조금)


6. 사건사고 및 결함[편집]



6.1. 브레이크 결함 리콜[편집]


2020년 11월, 코나 전기차의 브레이크가 먹통이 된 상태로 시속 150km로 폭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 코나 EV와 넥쏘는 동일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해당 브레이크 시스템의 결함이 인정되어 넥쏘와 코나의 리콜이 실시됐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시 페달이 무거워져 제동을 하기 힘들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다. #


6.2. 출력 저하 현상[편집]


차의 출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엑셀을 밟아도 가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기사 취재를 한 언론사에서 수소전기차 네이버 넥쏘카페 오너 커뮤니티에서 설문조사를 실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 가량이 해당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연료전지 스택의 이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보증 기간이 남은 동안에는 무상 수리가 가능하지만 보증 종료 후에는 4천만원에 달하는 연료전지 스택을 자비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차주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실제로 넥쏘보다 앞서 출시된 투싼 수소차 모델의 경우 보증이 끝난 후 연료전지에 이상이 발생하자 수천 만원의 수리비 때문에 차를 운용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도됐으나, 사고 차량으로 알려졌다. 21년 8월 일부 차량에서 일시적 출력 저하에 의한 간헐적 울컥거림 현상으로 연료 전지 드레인 밸브(FDV) 히터부 열전달 부족으로 출력제한 등으로 무상수리를 실시했고 연료 전지 컨트롤 유닛(FCU), 연료 전지 공기 블로워(BPCU)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시행해도 문제가 있을 경우 스택을 무상 교체해 줬다.

21년 10월 인터넷 지역 실명제 네이버 수소전기차 넥쏘카페 매니저와 지역장의 제주도 간담회 이후, Buy–Back 잔가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한다고 공지 됐다. 15년 25만㎞ 운행 시까지 잔가율이 가장 높은 싼타페보다 2% 높은 최고수준의 잔가보장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잔가보장 프로그램을 원치 않을 경우 정상 성능을 내는 리퍼 제품인 스택 재생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5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잔가보장프로그램은 향후 출시 예정인 넥쏘의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인 넥쏘와 투싼 FCEV 구매자도 포함된다. 잔가율은 자동차, 건물, 건설기계와 같은 유형 고정자산의 수명이 끝날 때 잔존가액을 재조달 원가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6.3. 환불 논란[편집]


소비자 A씨는 2022년 6월 넥쏘를 구매했는데 약 2주 만에 A씨의 차량에는 거북이 모양 경고등이 들어왔다. 이 경고등이 뜨면 2~3km 밖에 달릴 수 없고, 출력도 제한된다. A씨의 말에 따르면 현대 서비스센터는 '레귤레이터'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부품 교체를 제안했다. 하지만 사흘 만에 서비스센터는 말을 바꿔 '레귤레이터' 대신 '스택쿨링펌프'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갑자기 바뀐 말에 A씨는 원인부터 먼저 밝히라며, 현대에서 제안한 부품 교체를 거부했다. 또한 진단 장치를 달고 운행해 보라는 현대차의 제안도 거절했다.[17] 이후 A씨는 국토부를 통해 법에 따라 새차로 바꿔달라고 국토부에 민원을 넣자, 현대차에서 연락을 했는데 "교체 대신 환불해주겠다. 대신 다시는 당신 명의로 현대차를 사지 못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차주 : 현대차를 제 명의로 평생 못 구매한다는 거는 너무 가혹한 거거든요.

서비스센터 : 고객님 수준이 너무 높으셔서 요구 수준도 높고, 저희가 고객님을 따라갈 수 있는 조건이 안 돼요.


이 같은 일이 알려지자 현대차는 고객이 불가능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경고등을 재현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가장 유력한 부품 수리를 제안했는데, 고객이 수리도, 진단장치 부착도 거부했다"



7. 구입 불가 지역 (보조금 지급 기준)[편집]


  • 인천: 옹진(구입은 가능하나 영흥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운행하기 어려움)
  • 경기: 동두천, 포천, 연천, 가평
  • 강원: 정선, 태백,영월, 양구
  • 충북: 단양, 보은, 영동, 옥천
  • 전북: 김제, 남원, 무주, 진안, 장수, 고창, 임실
  • 전남: 목포, 담양, 곡성, 구례, 보성, 화순, 장흥, 강진, 영암,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
  • 경북: 전 지역(김천, 성주 제외)
  • 경남: 사천, 밀양,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8. 기타[편집]


  • 2021년 4월 경찰차로 사용되는 게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2021년 12월부터 지구대와 파출소에 도입되고 있다.

  • 독일에서도 경찰차로 쓰이고 있다.#


9. 대중매체에서[편집]


  • 웹툰 비질란테에서 광수대 팀장 조헌이 자주 모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의외로 한 덩치에 격투까지 잘 하는 경찰 간부 계급까지 단 형사인 조헌의 이미지에 친환경 수소 차량이니 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다.[18] 드라마판에서는 KGM 렉스턴 스포츠를 몰고 다녀 거친 오프로드 성격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보정을 받았다.


  •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한국 배경 장면에 다수 등장한다. 현재 일본에 시판 중인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넥쏘 밖에 없기 때문인 듯하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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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코티나, 20M
R버스
1970년대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 모델)
O302버스, O303버스,
HD버스, RB버스, D버스, DK버스
HD1000(트럭 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프레시스(미쓰비시)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포터,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1세대),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중형트럭, 슈퍼트럭
2000년대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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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어로시티, 그린시티(舊 글로벌900), 유니버스
리베로, 메가트럭, 뉴파워트럭, 트라고
2010년대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위에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아슬란, 벨로스터,
아반떼 쿠페, ix20, ix25/크레타,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루이나, 넥쏘, 라페스타, 팰리세이드, 베뉴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H500 BUS
엑시언트, 루이웨/홍투,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쿠스토, 바이욘, 아이오닉 5, 스타리아, 알카자르, 싼타크루즈, 캐스퍼, 스타게이저출시예정
HD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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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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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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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타운, 그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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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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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DK, RB, HD, FB, 에어로시티, 블루시티
대형 버스
유니버스, 일렉시티 이층버스
O302, O303, 에어로버스
소형 트럭
포터
HD1000, 리베로
준중형 트럭
마이티
-
중형 트럭
루이웨/홍투, 파비스
메가트럭, 바이슨, 대형트럭, 중형트럭, 슈퍼트럭
준대형 트럭
뉴파워트럭
-
대형 트럭
엑시언트, 엑시언트 퓨얼셀
대형트럭, 트라고

N, 아이오닉 / 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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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덴마크의 섬 이름이자 고대 게르만어로는 '물의 정령'을, 라틴어와 스페인어로는 '결합'을 의미한다.[2] 양산차와 거의 차이가 없는 듯하다.[3] 투싼 ix FCEV와 넥쏘가 전시됐고,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FCEV 기술을 설명받고 VR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박물관 같은 장소이다. 그리고 FCEV 시승도 가능하다고 한다.[4] 넥쏘라는 이름이 확정된 후에도 계속 광고에서는 차세대 수소전기차라는 이름이 사용되고는 있다.[5] 고대 게르만어로 물의 정령이라는 뜻이다.[6] 첫 번째는 광산구 오선동 진곡산단의 광주그린카진흥원 내 수소충전소다. 두 곳 모두 광산구에 있다.[7] 그 동안 일본 언론에서는 ネクソ나 Nexo로 표기했으며 일본어 위키피디아에는 여전히 ネクソ로 표기되어 있다. 현대자동차가 굳이 ネッソ로 표기한 것은 진출을 앞두고 이름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표기에서 쿠소를 연상케 할 수 있기 때문에 바꾼 것으로 보인다.[8] 야마하의 자회사 중에도 NEXO라는 회사가 있지만 이 경우는 네키소(ネキソ)로 표기된다.[9] 그 전과 다르게 덴소텐 이클립스를 제공하진 않으며, 현대자동차의 소프트웨어가 현지화되어 탑재되었다. 대신 76.0 ~ 95.0MHz의 FM대역을 지원하여 홍보용 이미지에서도 카오디오가 80.2MHz를 표시하고 있다.[10] 스타리아 (US4 PE) FCEV에 탑재가 유력하다.[11] 3세대 수소연료전지와 관련하여 부서 개편 등 개발 역량을 개편하고 스타리아 FCEV보류되는 등 최소 수 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측됐으나, 신형 넥쏘는 무리하게 3세대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것이 아닌 1세대 넥쏘의 2세대 수소연료전지를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12] SAE 기준[13] 모터구동 자동차 중에 거의 유일하다. 대부분 후륜이거나, 사륜으로 출시된다.[14] 다만, 일부 구형 충전소의 경우 차 한 대의 충전을 끝낸 직후에 수소충전 특성상 승압 과정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약 10분 가까이 소요되므로 충전소 도착 시 대기 차량의 충전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대기 차량 수)*약 16분의 시간이 흐른 후 내 차 충전에만 6분 정도 소요된다.[15] 이핏은 대개 15분~20분 내외, 50kW 정도의 느린 급속 충전기는 최대 1시간이 소요된다.[16] 아무래도 수소 자체가 폭발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 때문인지 수소차도 폭발에 취약할 거라는 인식이 많이 퍼진 게 원인으로 보인다.[17] A씨 주장으로는 진단 장치 운행 테스트는 현대에서 할 일이고 만약 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한다. 또한 어찌됐건 도로 위에서 주행을 하며 테스트를 하는건데 이게 목숨걸고 하는 일로 현대에서 고객을 홀대하는 것.[18] 사실 이것도 그나마 커진건데 넥쏘 이전엔 소형 SUV인 현대 코나를 몰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