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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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eometry Dash 유튜버이며 주로 크리에이팅 또는 자신이 만든 맵 위주로 영상을 올린다. 오너캐는 포켓몬 도치마론이다. 그래서 Geometry Dash에 자신이 만든 맵에 도치마론 캐릭터를 넣기도 한다.
2. 실력[편집]
2.1. 크리에이팅[편집]
2.1.1. 스타일[편집]
Jonathan의 행적 및 역사는 이 영상 참조. BuTiTi III 출시 전 시점이다.
타 GD 크리에이터들 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이자 호평점은 긴 길이와 후살, 그럼에도 높은 퀄리티이다. 한때 불렙으로도 악명높았지만[1] 최근에는 나아진 편이다.
보통 길이가 2~3분을 넘어가는 XL 레벨 특성상 퀄리티가 비교적 떨어지거나 파트 각각의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지고 제작 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과 달리 JonathanGD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2]을 들임에도 맵 전체에 본인의 개성있고 수준 높은 디자인을 드러낸다. 이러한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루즈하지 않다는 점과 독특한 디자인이 JonathanGD의 평가를 높이는 요소.
대체적으로 크리에이팅 스타일 자체가 1.9 버전에서는 여러 제약이 많았기에 특성이 크게 돋보이진 않았지만, 2.0 버전에 여러 트리거와 무한에 가까운 COL이 생기자 JonathanGD의 크리에이팅 실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고, Dark Travel부터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여 Butiti II와 Future Funk 이후 메이저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게임플레이 면에서도 타 크리에이터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들이 여럿 보인다. 여러 요소들을 이용하여[3] 상당히 특이한 경로를 만들어 낸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이자 유명한 점으로 꼽히는 것이 전매특허 수준의 비대칭 듀얼 활용[4]으로, 주로 곡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해 맵 내에서도 매우 화려한 디자인과 특유의 게임플레이의 조화가 이루어져 각 맵의 가장 뛰어난 파트이자 가장 어려운 파트로 꼽히게 된다.
다만 게임플레이의 경우 마냥 호평을 받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기복이 존재한다는 평을 자주 듣는데, 본인의 개인 레벨들에서는 거의 없는 지적이지만 Yandere에서의 끔찍한 게임플레이로 충격을 선사한다던가, Kyrie Eleison에서 연타를 지나치게 많이 집어넣어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 등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전자는 재미를 같이 살리기 어려운 익스트림 데몬이라지만 후자는 지향점이 본인의 데몬들과 같은 하드~인세인 데몬 수준이였기 때문에 이는 차차 고쳐 나가야 할 부분.
디자인 형 데몬 제작자치고는 맵들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대체로 하드~하위권 익스트림 데몬 정도.[5] 전성기 시절 Zobros나 Krazymen50처럼 퀄리티도 좋지만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드는 맵들을 양산해내는 유저는 아니지만,[6] 다른 유저들의 데몬들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후살 성향이 극단적으로 심한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맵이 Deception Dive, Thinking Space와 더불어 후살의 상징적인 맵으로 꼽힌다. 더욱 두드러지는 점은 모든 맵마다 존재하는 소고기 유도 파트. 긴 길이와 악랄한 타이밍으로 인하여 여기서 소고기를 안 먹기가 정말 어렵다. 2020년 이전까지는 최후반의 난이도를 끔찍하게 어렵게 올려놓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주요 맵들의 길이가 길다는 점과 최후반이 어렵다는 점 역시도 시너지를 이루어 유저들에게 엄청난 발암을 선사한다. 특히 Future Funk의 경우 후술하듯이 99%의 상징으로 불릴 정도. 이후 JonathanGD가 Dark Travel을 제외한 모든 자작 레벨들의 최후반을 너프하며 이는 어느 정도 희석되었으나, 그 정도로는 2~3분을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 Jonathan 표 XL 레벨들의 악명을 떨칠 수 없다는 것이 중론.
이외에도 코인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안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JonathanGD의 레벨에서 올 코인 클리어를 시도할 경우 난이도가 배로 올라가는 수준. 특히 마지막 파트의 컨셉을 아예 랜덤으로 뒤집는 Future Funk의 3번째 코인이 가장 악명이 높다.
2.1.2. BuTiTi 시리즈[편집]
2.1.2.1. BuTiTi[편집]
BuTiTi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레벨. 레이팅은 7성으로 되어 있다만 실제 난이도는 Medium Demon급으로 꽤나 어렵다. 당장 위 영상의 댓글들만 봐도 이 레벨이 왜 7성인지 의문을 표현하는 댓글로 가득 차 있다.[7] 적지 않은 수의 페이크, 소형 웨이브 연타, 후반의 비대칭 듀얼은 이게 왜 7성이냐고 생각이 들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높아봤자 Medium Demon이므로 각 구간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길이가 2분이고, 마지막에 3단 가시도 있으므로 끝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BuTiTi 시리즈의 첫 레벨이어서 그런지, 후속작들이 이 레벨의 배경이나 장애물 패턴을 가져온 구간이 많다.
여담으로, 마지막 3단 가시에서 죽으면 Michigun의 명언인 "Every level needs a triple"이란 문구가 나타난다. 그리고 에픽 시스템이 생기기 전인 2.0 버전에 만들어진 맵이라 BuTiTi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에픽을 받지 못했다.
2.1.2.2. BuTiTi II[편집]
전작(BuTiTi)보다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무지개를 비롯한 여러 테마를 가지고 있는 레벨이다. 길이가 무려 4분[8]인데다 후반 듀얼 등의 후살이 아이콘을 매우 쉽게 터지게 하는 등 난이도도 어렵고 짜증도 많이 나므로 주의해서 플레이하자.
엄청난 불렙으로 악명높은 맵이다. 한때는 Hard Demon이었지만, 당시 정말 오랜 기간동안 인게임 최고난이도의 하드 데몬으로 평가받았다.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에 아예 당시에는 이게 왜 하드데몬이냐, 어지간한 인세인 데몬보다 어렵다[9], 익스트림 데몬으로 승급시켜라(...)[10]라는 발언까지 나올 정도였다. 최근에는 인세인 데몬으로 승급되었지만, 여전히 인세인 데몬들 중 상위권 이상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다. 최후반 고양이 모양 큐브와의 보스파이트및 듀얼과 여러 구간의 싱크, 게임플레이 등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코인을 먹을 경우 난이도가 엄청나게 급상승한다. 3개의 코인을 먹는 방법이 특이한데, 각 코인마다 각각 해골 4개, 하트 1개[11], 열쇠 4개를 먹고 나서 중간에 코인이 있는 루트로 빠져야 한다. 코인 루트로 가면 그 어렵던 레벨의 난이도가 다시 한번 급격히 상승하는데, 마치 2.1 초반 극악의 코인으로 화제를 모은 Saturn V나 맵마다 어려운 코인을 넣는 크리에이터 rafer를 연상케 한다는 평.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맵 곳곳에 해외 GD 유튜버인 Juniper[12]에 대한 요소들이 종종 보인다. 최후반부 보스파이트에 나타난 고양이 아이콘이 Juniper가 사용하는 아이콘이며, 50%대에 뜬금없이 나오는 초록색 집 역시 Juniper의 집을 묘사한 밈. 이에 Juniper는 어떻게 내 집이랑 방을 이렇게 잘 묘사했냐라고 반응했다(...).
마지막에 빅 릭스를 연상케하는 "You are winner!" 문구가 나온다.
BuTiTi II에서는 마지막 삼단 가시에서 죽을 때 화면이 회색조로 바뀌며 To Be Continued 밈이 나타난다.
여담으로 JonathanGD의 유튜브 영상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레벨이 바로 이 레벨이다. 그야말로 JonathanGD를 상징하는 레벨. 참고로 2위는 후작인 BuTiTi III이다.
2.1.2.3. BuTiTi III[편집]
BuTiTi III by JonathanGD, verified by Nexus
The last level in the BuTiTi series. No more BuTiTi sequels after this one. | Spend 7 months to build this. Verified by Nexus.
Butiti 시리즈의 3번째이자 마지막 레벨
JonathanGD의 불렙[13]과 긴 길이[14]로 유명한 맵 시리즈인 BuTiTi 시리즈의 마지막 레벨이자 가장 어려운 레벨.[15] Nexus GD가 97%를 먹고 9월 16일 베리파이에 성공했다. 베리파이를 끝내고 Nexus GD는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JonathanGD의 레벨들을 매우 좋아했는데 이번에 이 맵을 베리파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초반에는 칼타이밍으로 간을 보다가 중반의 BuTiTi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듀얼 모드에서 난이도의 정점을 찍는다. 레이아웃만 봐도 상당한 난이도인데다가 특유의 눈뽕 디자인으로 눈을 아프게 하고,[16] XL 맵+4배속인데도 불구하고 맵의 23%를 차지한다. 프랙티스 모드로 돌리면 한 번 죽는 순간 정말 고행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 듀얼이 끝나면 또 다시 칼타이밍 구간과 좁은 나비 모드로 소고기를 유발한다.
갤럭사라는 유저가 한국 최초로 클리어했다.
Michigun 밈과 To be continued를 이어 이번에는 마지막 3단 가시에서 죽을 시 물감으로 그리고 번진 듯한(...) 노움 그림이 나타나는데,이게 심히 병맛이라 여기서 죽으면 그야말로 화를 돋울 듯 하다.[17]
여담으로 LDM을 켜지 않고 처음 있는 해골모양 ULDM을 먹으면 죽는다.[18]
2.1.3. Future Funk 시리즈[편집]
2.1.3.1. Future Funk[편집]
99%의 상징으로 불리는 맵으로,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길이는 4분 20초로 매우 길지만, 그만큼 순간 난이도는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컨트롤적 요소는 중간의 듀얼 모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이 4분여간의 여정을 무참히 짓밟기로 유명한(...) 소고기가 있다. 특이하게도 일반적인 소고기 패턴인 3단 가시가 아니라 3연속 공점 칼타인데, 문제는 이 때 아이콘이 잘 안 보인다. 말 그대로 거의 감으로 눌러야 하기 때문에 조금의 타이밍 실수도 99%로 직결될 수 있다. 거기에다가 여기서 죽으면 화면이 온통 플레이어를 놀리는 글들로 가득 차서 멘탈이 파괴되기 십상이다. 이런 누구나 한 번쯤 죽을 만한 유명한 소고기 덕에 99%의 상징이 되었다. GuitarHeroStyles가 99%만 10번 먹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악명과는 별개로, 맵 디자인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되어 있어 굉장히 예쁘고, 노래와 게임플레이도 좋기 때문에[19] 굉장히 유명하고 많이 플레이된 데몬이기도 하다. 2021년 11월 기준 하드 데몬 중에서 3번째로 많이 플레이된 맵.
여담으로 맵의 곳곳에서 Clutterfunk와 High Life[20]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강하게 드러난다. 실제로 극초반 구간에 잘 보면 Clutterfunk라는 문구가 보이며, 중간중간에 High Life와 유사한 디자인이 나타나는데 도입부 때 표지판에 High Life라는 문구가 보인다.
명성에 힘입어 Geometry Dash 2.1 Awards에서 69.3%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XL 데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21]
2.1.3.1.1. 세 번째 코인[편집]
Future Funk의 마지막 구간[22] 입장 직전(3:56) 각각 공점, 해골 모양 키로 되어있는 키 2개를 모두 획득하면 아래 패턴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 무려 9가지의 루트가 존재하며, 코인을 얻으려면 당연히 전부 대비해 두어야 한다.[23] 이 랜덤한 패턴이 적용된 마지막 구간을 넘어가야 마지막 코인을 먹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키 2개를 획득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마지막 구간으로 진입한다.
- 투명한 플레이어
- 좌우반전[24]
- 암전[25]
- 흔들리는 맵[26]
- 8개의 코인 아이템 먹기
- 빨간색 공점을 누르지 않기[27]
- 34번 이하 클릭하기
- 56번 이상 클릭하기
- 시야제한[28]
2.1.3.2. Future Funk II[편집]
[29]
Future Funk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퀄리티에다 다채로운 게임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특히 UFO 연타와 더블 점프 구간은 다른 데몬들과는 구별되는 Future Funk II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순간 난이도가 거의 없던 Future Funk와는 달리, 각 파트마다 꽤나 컨트롤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 수록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매순간 칼타를 요구하므로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마지막 소고기도 Future Funk의 후속작답게 특이한데, 2개의 공점을 활성화 시킨 후 로봇 모드로 좁은 가시 사이를 통과해야 한다. 전작처럼 아이콘이 안보인다든가 하진 않지만, 로봇 모드로 통과하는 도중에 온갖 공점으로 시야 방해+실수로 누르면 황천길을 선보인다.
현재 Insane Demon으로 레이팅되었다.
여담으로 맵 출시 전 스닉픽을 유튜브에 올릴 때, 맵의 음악의 저작권 때문에 JonathanGD가 음악을 변조했는데, 이게 마치 욕조에서 녹음한 것 같다는
2.1.4. Dark Travel[편집]
별붕맵의 상징이자 가장 어려운 Travel 시리즈의 맵[31], 그리고 모든 데몬 중 오브젝트 개수로 최상위권에 드는 맵이다. Lonely travel의 후속작답게 6분정도 되는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아기자기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배경이 인상적이다.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했다가 화면이 지직거리는 버그 효과와 함께 배경이 바뀌고 붉은 동굴을 지나 분위기가 밝아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맵의 난이도가 굉장히 저평가된 맵 중 하나이다. Travel 시리즈의 대부분의 맵들은 각 구간 자체의 난이도는 쉽지만 길이가 긴 맵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지만, Dark Travel은 거의 모든 파트가 데몬급인데다 길이는 또 매우 길기 때문에 웬만한 인세인데몬 정도는 그냥 씹어먹는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심지어 포럼에 등록되어야 한다는 평이나 Extreme Demon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평마저 간혹 있을 정도. 특히 답이 없는 중반 듀얼, 후반부의 4단가속 칼타구간이 정말 어려우며 맨 마지막의 로봇칼타 구간에서는 까딱 잘못하는 순간 바로 소고기를 먹게 된다. 결국 현재 Insane Demon으로 올라간 상태.
Low Detail 모드 말고도 특이하게도 별도로 High Detail 모드를 켤 수 있는데, 약 20만 개의 오브젝트로 이루어진 모든 배경들을 생략 없이 전부 보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Crystalia, The Lost Existence[32]와 함께 레이팅이 된 조나단의 맵 중 비대칭 듀얼이 없는 흔치 않은 맵이다.
2.1.4.1. Dark Odyssey[편집]
Dark Travel의 리메이크 작. 레이아웃 자체는 거의 새로 만들어졌고, 디자인은 기존 Dark Travel의 디자인 테마를 유지하면서 보다 더 새롭고 깔끔한 상태로 공개되었다. 인세인 데몬 초반 정도의 난이도를 목표로 잡고 만들다가 결국 난이도가 인세인 데몬 후반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5월 10일 경 라이브에서 베리파이되었다. 드물게도 Jonathan이 직접 베리파이한 몇 안되는 레벨이다. 그리고 5월 16일 익스트림 데몬으로 에픽 레이팅 되었다.
46%에서 3단가시와 함께 R.I.P Michigun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79%에서 84%까지의 비행 파트가 말그대로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 파트에서 흘러나오는 BGM과 함께 여태까지 JonathanGD가 만들어온 레벨들의 테마가 박자에 맞춰 나오는 연출은 가히 예술이라고 불릴 만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맵은 신기한 점이 하나 있는데, 연습모드나 Start Pos를 통해 플레이 한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다![33]
2.1.5. 그 외의 맵[편집]
- Crystalia, Harder ☆7 - Crystal Gauntlet CC 출품작. 노래가 매우 훌륭하다.
- Biru, Medium Demon - Viprin CC9 출품작. Unknown부분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다. 굉장히 아름다운 배경과 그와 어울리는 음악으로 호평을 받는 맵이다. 여담으로 콘테스트의 오브젝트 개수 제한으로 인해 풀버전이 아닌 버전으로 올려졌다가 곧 풀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다. 길이는 무려 5분 30초에다가 99% 소고기는 없지만 다른 JonathanGD 맵처럼 극후살이기 때문에 미디움 데몬 상위권이다.[34]
- The Lost Existence, Extreme Demon - #Levelution 맵으로, 맵의 분위기와 장르가 여러가지이다.
놀라운 점은 맵의 길이가 5분 30초 가량 되는데도 불구하고 옵젝 수가 4만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레이팅되는 데몬 대부분이 최소 1분정도의 맵에도 옵젝 4만은 넘는다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절약인 셈. 칼타와 나비모드 등 까다로운 맵 구조 때문에 은근히 어려운 편. 현재 Legacy Demon이다.
인세인 데몬이었다가 어느 순간 익스트림 데몬으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Cataclysm, Hypersonic과 함께 익스트림 데몬의 하한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세인 데몬이었다가 어느 순간 익스트림 데몬으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Cataclysm, Hypersonic과 함께 익스트림 데몬의 하한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 Erou, Easy demon - 많은 사람들이 조나단에게 이지 데몬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요청하여 제작된 이지 데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나단 맵치고는 이례적으로 소고기가 없다.
- Monolithos, Easy Demon - Discord Gauntlet 콘테스트 출품작이었으나 마감일을 지키지 못해 출품되지 못한 비운의 레벨. 특이하게도 맵 시작점에 있는 별을 획득하냐 마냐에 따라서 맵의 테마가 완전히 바뀐다. 이지 데몬 치고는 꽤나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2.2. 플레이[편집]
플레이 실력도 좋은 편이다. 익스트림 데몬 10개를 클리어하였으며, Deception Dive나 Artificial Dream같은 일부 하위권 익스트림 데몬들에는 3000어템 이하를 사용하였다. 또한, 그의 대표작인 Dark Odyssey를 직접 베리파이하였다. 이는 Astral Divinity, Black Blizzard와 함께 대표적인 초고퀄리티 1인 익스트림 데몬의 사례로 평가받는다.[35]
3. 여담[편집]
- BuTiTi III을 제작 중이던 2019년에 만우절 버전을 올린 적 있다. 그냥 초반만 보면 알 수 없지만, 계속 보다 보면 영상의 0:22 부분부터, 2:27 부분까지 무려 7번 반복하도록 편집해두었다.
- 전술했지만 자작맵들 중 불렙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BuTiTi의 경우에는 말할 필요도 없는 현재 진행형 불렙이고, BuTiTi II도 Hard Demon으로 여러 논란이 많아 Insane Demon으로 올라갔다. Dark Travel도 최근까지 Hard Demon이다가 Insane Demon으로 올라갔다.
- 자작맵 대부분을 mbed[36]라는 유저가 베리파이했다. JonathanGD와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The Lost Existence를 Luqualizer이 베리파이한 것과 BuTiTi III를 Nexus GD가 베리파이한 정도.
- Nexus와 아는 사이인듯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13:20:40에 나무위키 JonathanG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출처] https://youtu.be/lq0umch1zNA[1] Butiti 1, 2, Dark Travel이 대표적이다. Butiti 2, Dark Travel은 인세인 데몬 상위권 수준의 난이도인데도 하드 데몬이었다(...) The Lost Existence는 인세인 데몬 최상위권으로 악명높았으나 지금은 가장 쉬운 익데 중 하나로 불리며 많은 유저들이 도전하고 있다.[2] 본인이 파트 하나 하나에 매우 공을 들인 Butiti III와 Dark Odyssey는 논외. 이외의 레벨들은 모두 빠르게 나온 편이다.[3] Dark Travel에서의 첫 비행 파트를 시작으로 Future Funk의 중간 큐브 파트, Butiti III 초반 로봇 등 타 맵들과 다른 점들이 많이 보인다.[4] JonathanGD 이외에 비대칭 듀얼을 시그니쳐로 사용했던 유저는 1.9 시절 Ditched Machine으로 대표되는 영원한 레전드 Jeyzor, 2.0부터 2.1 초기까지 악명 높으면서도 재미있는 하드 데몬들을 양산했던 Lazerblitz, 역시 1.9부터 2.1 초기까지 수준 높은 인세인~익스트림 데몬들을 만들어냈던 WOOGI1411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유저들이 있지만 2.1 이후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크리에이터는 JonathanGD로 볼 수 있다.[5] 비슷한 포지션의 DanZmen보다 대체로 어려운 맵들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 DavJT와는 대체로 수준이 비슷하지만 조나단 쪽의 데몬들이 조금씩 더 어렵다. 레이팅은 비슷하지만, DavJT의 맵들은 대부분 물렙인 반면 조나단의 맵들은 대부분 심각한 불렙이기 때문.[6] 2.1로 들어서며 상향평준화가 심해져 1.9 시절 Zobros나 2.0 시절 크맨처럼 플레이, 크리에이팅 양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유저는 사실상 완전히 사멸했다. 어려운 데몬들을 많이 만드는 유저들은 대부분 베리파이를 타 유저에게 맡긴다. 그나마 SyQual, Crohn44, Knobbelboy 정도가 크리에이팅과 플레이 양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유저로 평가받는 중. 조나단의 경우 크리에이팅이 주력이기는 하지만 최근 익스트림 데몬들을 깨대고 어템 수도 적게 쓰는 등 게임 실력이 많이 늘어 최근에는 본인이 직접 베리파이를 시도하기도 하였다.[7] 레이팅 당시에는 6성이었고 지금은 7성으로 승급하였다.[8] 정확히는 3분 59초이다.[9] 심지어 익스트림 데몬 하한선의 상승으로 하위권 익데들이 대거 강등되어 인세인 데몬의 상향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2020년대 이후에도 딱히 틀린 말이 아니다.[10] 최근 익스트림 데몬의 하한선이 Cataclysm, Hypersonic, The Lost Existence 정도이므로 이 맵은 익데가 되기는 힘들다.[11] 열쇠 한 개를 먹어야 하트를 얻을 수 있다.[12] 2020년 7월 기준 19만 4천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여성 유튜버로, 2.1 Awards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13] BuTiTi는 7성임에도 Medium Demon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BuTiTi II는 지금은 Insane Demon이지만 오랫동안 Hard Demon에 머물러 있었다.[14] BuTiTi가 2분, BuTiTi II가 4분.[15] 사실 BuTiTi 시리즈의 특징은 기묘한 로봇 모드, 길고 빠른 듀얼 모드, 긴 길이, 경사면, 다채로운 색깔, 불렙, 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전술했듯이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가 저 둘일 뿐.[16] 이 때문인지 Nexus GD는 LDM를 키고 하면 맵이 10배나 쉬워진다고 언급했다.[17] 여담으로 BuTiTi는 마지막 3단 가시에서 죽을 시 "Every level needs a triple"이란 문구가 나타나고, BuTiTi II는 화면이 회색조로 바뀌며 To Be Continued 밈이 나타난다.[18] 여기서 죽으면 영어가 뜨는데 대충 번역하면 "ULDM은 메인화면의 LDM 을 켜면 활성화됩니다."정도가 되겠다.[19] 다만 노래는 이름답게 베이퍼웨이브의 장르 중 하나인 퓨처 펑크 장르의 노래라 소수에겐 불쾌할 수 있다.[20] Migueword가 만든 맵으로 2.0 당시의 만든 맵이다, 초반에는 1.9 스타일의 맵이었다가 중반쯤에 2.0 스타일의 맵으로 바뀐다, 노래가 좋은 맵으로 유명한데 Romos가 작곡한 Magic Tocuh라는 곡이다.[21] 애초에 50%를 넘어가는 부분도 거의 드문데 혼자서 70%에 가까운 득표율을 얻은 것. 2.0 Award까지 합쳐도 유일한 사례이다.[22] 배경에 2018이 있는 구간.[23] 이런 막장 코인 난이도에 웬만하면 올코인으로 깨는 Dorami, Nexus 등의 고수 유저들도 해당 코인만큼은 포기했다.[24] 여담으로 좌우반전 시 배경의 2018이 깨져 보인다.[25] 터치 시 아주 잠깐(0.5초정도)불이 켜진다.[26] 설정에서 진동을 끄면 꽁으로 깰 수 있다.[27] 누를 시 죽는다.[28] 플레이어 주변만 작게 보인다.[29] 해당 영상에서 저작권문제로 인해 노래가 변조되어있다.[30] 이후 #advyout의 명목으로 기존 애니메이션이 삭제되고 GuitarHeroStyles의 미성년자 성희롱 폭로글의 링크가 올라가있는 상태였다가 현재는 Never Gonna Give You Up이라는 문장이 나온다.[31] dream travel과 투톱을 달리지만 사실 dark travel이 더 어렵다.[32] The Lost Existence는 3초 정도 나오긴 하지만 대칭 듀얼에서 한쪽의 블럭만 경사면으로 바꾼 것이라 비대칭 듀얼이라 볼 수 없다.[33] 연습모드 또는 Start Pos를 통해 99%에 가면 마지막 작은 가시 하나가 나오질 않는다. 이걸로 죽은 사람도 있다.https://youtu.be/Pxpt3ew8UHY[34] Nine Circles보다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다.[35] Astral Divinity를 만든 Knobbelboy나 Black Blizzard를 만든 KrmaL 모두 게임플레이와 크리에이팅 모두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유저이다.[36] JonathanGD가 도치마론을 오너캐로 쓰는 것처럼 이쪽은 지라치를 오너캐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