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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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래퍼 및 음악 프로듀서.
2. 소개[편집]
2020년 1월 7일 Clumsy Luv 20' 앨범으로 데뷔했다.
예명인 J.TellA는 그냥 중학교때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사용했다고 한다.
3. 음악스타일[편집]
인디음악과 랩/힙합 장르의 곡을 주로 만든다.
주로 피아노 사운드를 바탕으로 프로듀싱을 하며 플루트와 사람 목소리도 첨가하곤 한다.
3.1. 싱글[편집]
3.1.1. 전부 지나갈 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편집]
3.1.2. Good Day [편집]
3.2. EP[편집]
3.2.1. Clumsy Luv 20'[편집]
3.3. Mix Tape[편집]
3.3.1. It's Clumsy So Beautiful.[편집]
4. 여담[편집]
- 팬들에게 치킨이나 후드티를 선물해드리는 등 역조공을 굉장히 잘해준다.
-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를 41세라 하며 아재컨셉을 잡곤 한다. (
팬들과 가족을 이루기도...) - 청순과 섹시중에 청순을 좋아한다고 한다.(
굉장히 힘겹게 골랐다) - 구체적인 이상형은 없고 진짜 멋있고 예쁜 사람이 좋다고 한다.
- 22년째 솔로(
모태솔로)라는 썰이 있다. - 살짝 꼰대 기질이 있다....(
나때는 말야를 시전하였다!) - 인간적인 면모를 인간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s://youtu.be/hhwcL3CQZbE
- 상동의 어느 학원에서 파티를 할때 와서 프리스타일로 찢고왔다.
- 중학교 가창 수행평가때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최선생님은 충격..) - 듣기만 하면 귀가 녹는 미친 가성을 보유하였다.
-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한다.하지만 민트초코 소주는 싫다고 했다.
- 에일맥주와 라거맥주 둘다 좋아하지만 에일맥주를 좀 더 좋아한다고 한다. 또 술을 잘 마신다고 한다.
- 16인치 맥북 프로 사용중이다.
- 사람 좋은 척하는데 진짜 좋다.
- 작업실 테이블이 박살나서 소주병을 다리 대신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테이블은 다이소에서 파는 밥상이라고..) - 작업실에 왠지는 모르지만 숟가락 하나가 있다고 한다.(
그 숟가락으로 머리를 만졌다..) (지금은 버렸다고 한다)
- 맛있는 걸 집으면 손을 떠는 편이다.
호다다다다라다ㅏㄹㄷ랃ㄹㄹ다랄ㄹㄷㄹ랄ㄹ - 작업실과 집이 굉장히 가깝다고 한다.
- 래퍼이자 틱톡커인 TreViL (트레빌) 과 소울메이트이다. 매우 각별한 사이라고 하며 둘도 없는 의형제 사이라고 한다.[3] 음악적인 궁합도 잘 맞는다고 한다.
- Good Day는 병원에 입원했을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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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귀여워서 실제로는 CUTE가 MBTI라는 썰이..[2] 밥을 먹거나 몸이 부으면 400이 되기도 한다![3] 집 위치가 서로 가깝다.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