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orpore sano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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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가수 콘스트락타의 곡.

2.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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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도중에는 크로아티아의 빌보드에서는 1위를 달성할 정도의 인기를 구사했다. 자국인 세르비아에서는 7위까지 올라갔으며 그 외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리투아니아에서도 10-20위권 안에 드는 인기를 자랑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바이럴에서 세르비아 음악 최초로 50위권 안에 들어갔다.

3.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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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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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유로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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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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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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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로비전을 위한 자국예선에서 우승하여 참가가 결정되었다. 자국예선을 통과할 당시에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와는 너무 이질적인 느낌의 곡이라서 별로 좋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도 꽤 있었다. 또한 이런 유로비전과 상당히 이질적인 곡을 어떻게 공연할까에 대한 팬들의 우려도 있었다. 곡 자체의 메세지에 대해서는 평이 좋았지만 이를 세르비아어를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청중들에게 어떻게 어필할지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이러한 탓에 곡 공개 당시부터 리허설 때까지 1등부터 세미파이널 탈락까지 어떤 순위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곡으로 평가받으며 순위를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곡으로 여겨졌다.

비교적 강력하던 세미파이널 2에서 공연하게 되었는데 3번이라는 별로 좋지 않은 순번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인상을 남겨서 여유롭게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무려 8개의 국가에서 텔레보팅 12점을 챙겨갔다. 공연몰입을 잘 이끌어내서 공연 당시에도 박수를 치는 구간에서 관객석에서 치는 박수가 매우 잘 들리는 정도. 유로비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가 거의 없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평이 좋았다.

세미파이널 당시 본선 진출 여부를 발표할 때 가장 마지막에 호명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이 탈락할까봐 조마조마했다는 이야기가 레딧이나 유튜브 댓글에서 오갔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24번으로 가장 마지막 직전의 순번으로 공연했고 이 순번은 매우 이질적인 공연과 더불어 세르비아가 5위라는 순위에 안착하는데 영향을 줬다. 공연 도중 오른쪽 귀의 이어피스가 떨어지는 사고[2]가 있었지만 콘스트락타는 프로답게 아무 내색도 없이 이어피스를 귀에 다시 집어넣지도 않은 채 노래를 계속 불렀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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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채널에서의 2022년 5월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서 그랜드 파이널 공연 영상이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