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논란 및 사건 사고
덤프버전 :
상위 문서: IVE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700px; margin: 0px auto; padding: 5px 10px; border: 2px solid #f465a5"
대한민국의 걸그룹 IVE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
인사 제스처가 걸그룹 EVERGLOW와 인사 제스처[1] 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와 스타쉽 측에서는 "IVE 인사법과 관련해 타 그룹과의 유사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에 향후 인사법은 수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추후 '1,2,3 IVE' 티저에서 멤버들이 제스처를 직접 제작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지만, 논란을 완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더 이상 인사 제스처를 취하지 않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사건은 섭외 에이전시의 설레발로 인한 촌극으로 발생한 일이다.
경북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각각 10월 6일 대동제와 비슬제에 아이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를 하였다.
그러나 대동제 이틀 전인 10월 4일, 경북대 학생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일방적인 공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 계명문화대 역시 비슬제에 아이브가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문의만 있었을 뿐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라인업 공지도 이미 내려 달라고 요청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 학생회는 다시 대동제 대행사와 스타쉽 에이전시 간에 구두 계약 및 구두 확답이 존재했으며 출연료 또한 에이전시 측에 송금을 완료하였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스타쉽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로 전달된 출연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가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대행사 측에 가능성을 열어 두었던 본인들의 잘못'이라는 사과문을 올리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다만 아이브가 당일에 어떤 다른 스케줄이 있었기에 대동제에 참석할 수 없었는지(즉 다시 말해서 그들의 불참 사유)는 끝끝내 불가사의로 남았다.
2022년 12월 31일에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원영과 이서는 아이유의 'strawberry moon'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입모양이나 표정 등에서 지나치게 립싱크를 사용한 티가 난다는 논란이 크게 확산되었다. # 2010년대 후반 이후 Live AR 등을 깔면서 다시금 립싱크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슬슬 나오고 있었는데 이 무대를 계기로 폭발한 것.
격한 안무가 요구되는 댄스 곡의 경우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완전한 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일부 AR이나 MR을 틀어놓고 한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것은 안무 없이 앉아서 노래 부르는 무대를 그대로 립싱크를 했다는 점이다. 이에 관해 비판의 댓글이 많으며, 심지어 이 무대 자체도 5개월 전에 자체 컨텐츠로 커버한 곡에서 이용된 녹음본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다. 이 무대를 기획한 MBC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특히 아이브는 2022년 청룡영화상과 MBC 연예대상 축하 공연에 라이브로 무대를 진행했던지라 정말 발라드 무대를 하고 싶었더라면 아이브에서 보컬 담당으로 언급되는 안유진과 리즈를 등판시키던가, 보컬 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원영과 이서를 내세우고 싶었으면 특별 댄스곡 무대로 바꾸든가 하는 차선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무리하게 이런 선택을 했는지 스타쉽 스스로 소속 가수를 욕 먹이고 있다며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
2023년 1월 5일, KBS 뉴스에서도 이 무대를 비롯한 아이돌들의 립싱크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지적했다. #
결국 2023년 1월 12일부로 해당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무대 영상과 무대 직캠 영상의 댓글을 막아놓았다.
2023년 8월 5일 열린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 폭죽이 터져 안유진의 눈에 연기가 들어갔다. 안유진은 잠시 눈을 뜨지 못할 만큼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의 안무와 노래를 성공적으로 마쳐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멤버들 중 부상자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공연 주최 측과 아무런 대처 없이 해당 사고를 그대로 통편집한 MBC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 #
2023년 4월 1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레이의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한 활동 잠정 중단에 대한 전문이 올라왔다.
때문에 정규 1집의 음악 방송 활동은 레이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하고 있으며, 레이의 복귀 전까지 아이브는 한동안 5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3년 5월 26일, 아이브 공식 팬카페 공지로 레이의 복귀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날, 테레비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생방송 활동부터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었다.
2023년 7월, 스페인 일정 당시 길을 걷던 도중 갑자기 어떤 남자 초등학생이 본인에게 다가오자, 이를 보고 깜짝 놀라서 피했다. 이에 스태프는 해당 학생을 제지했고, 뒤에서 길을 걷던 가을 역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러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었다.
그러자 일부 맘카페 회원들은 몸을 피한 장원영을 문제 삼고 비난했다. 이들은 "아이에게 너무하다", "놀랄 수는 있지만, 아이가 무안할 정도로 표정이 안 좋다. 씁쓸하다", "벌레나 해로운 것이 닿기라도 한 반응이다", "어린아이인데 한 번 웃어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 반면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함부로 몸 터치하는 건 좀...그냥 손 흔들면서 반가워해야지 이건 가수 욕할 건 아니라고 본다", "남의 몸 함부로 터치 하는게 잘못이다. 놀라는 게 당연하다"라며 장원영을 옹호하는 반론도 있었다. #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돌발상황에 깜짝 놀라 피할 수도 있으니 장원영은 잘못이 없고, 이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일부 맘카페 회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후 미우미우 패션쇼 입국 때에도 삼성 Z 플립 5를 사용했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700px; margin: 0px auto; padding: 5px 10px; border: 2px solid #f465a5"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걸그룹 IVE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
2. 그룹[편집]
2.1. 인사 제스처 유사 의혹[편집]
인사 제스처가 걸그룹 EVERGLOW와 인사 제스처[1] 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와 스타쉽 측에서는 "IVE 인사법과 관련해 타 그룹과의 유사성을 인지하지 못했다. 이에 향후 인사법은 수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추후 '1,2,3 IVE' 티저에서 멤버들이 제스처를 직접 제작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지만, 논란을 완전 해소하기 위해서인지 더 이상 인사 제스처를 취하지 않았다.
2.2. 경북대 대동제 초청 공연 취소[편집]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사건은 섭외 에이전시의 설레발로 인한 촌극으로 발생한 일이다.
경북대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는 각각 10월 6일 대동제와 비슬제에 아이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를 하였다.
그러나 대동제 이틀 전인 10월 4일, 경북대 학생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일방적인 공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 계명문화대 역시 비슬제에 아이브가 참석하지 않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섭외 문의만 있었을 뿐 확답을 주지 않았으며, 라인업 공지도 이미 내려 달라고 요청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대 학생회는 다시 대동제 대행사와 스타쉽 에이전시 간에 구두 계약 및 구두 확답이 존재했으며 출연료 또한 에이전시 측에 송금을 완료하였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고, 스타쉽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본사로 전달된 출연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섭외 과정을 맡았던 더메르센 에이전시가 '아이브를 섭외하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대행사 측에 가능성을 열어 두었던 본인들의 잘못'이라는 사과문을 올리며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다만 아이브가 당일에 어떤 다른 스케줄이 있었기에 대동제에 참석할 수 없었는지(즉 다시 말해서 그들의 불참 사유)는 끝끝내 불가사의로 남았다.
2.3. 2022 MBC 가요대제전 립싱크 논란[편집]
2022년 12월 31일에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원영과 이서는 아이유의 'strawberry moon'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입모양이나 표정 등에서 지나치게 립싱크를 사용한 티가 난다는 논란이 크게 확산되었다. # 2010년대 후반 이후 Live AR 등을 깔면서 다시금 립싱크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슬슬 나오고 있었는데 이 무대를 계기로 폭발한 것.
격한 안무가 요구되는 댄스 곡의 경우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완전한 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일부 AR이나 MR을 틀어놓고 한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는 것은 안무 없이 앉아서 노래 부르는 무대를 그대로 립싱크를 했다는 점이다. 이에 관해 비판의 댓글이 많으며, 심지어 이 무대 자체도 5개월 전에 자체 컨텐츠로 커버한 곡에서 이용된 녹음본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다. 이 무대를 기획한 MBC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특히 아이브는 2022년 청룡영화상과 MBC 연예대상 축하 공연에 라이브로 무대를 진행했던지라 정말 발라드 무대를 하고 싶었더라면 아이브에서 보컬 담당으로 언급되는 안유진과 리즈를 등판시키던가, 보컬 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원영과 이서를 내세우고 싶었으면 특별 댄스곡 무대로 바꾸든가 하는 차선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무리하게 이런 선택을 했는지 스타쉽 스스로 소속 가수를 욕 먹이고 있다며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
2023년 1월 5일, KBS 뉴스에서도 이 무대를 비롯한 아이돌들의 립싱크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지적했다. #
결국 2023년 1월 12일부로 해당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무대 영상과 무대 직캠 영상의 댓글을 막아놓았다.
3. 개인[편집]
3.1. 안유진[편집]
3.1.1. 무대 공연 중 폭죽 발사 피해[편집]
2023년 8월 5일 열린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 폭죽이 터져 안유진의 눈에 연기가 들어갔다. 안유진은 잠시 눈을 뜨지 못할 만큼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자신의 안무와 노래를 성공적으로 마쳐 프로정신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멤버들 중 부상자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공연 주최 측과 아무런 대처 없이 해당 사고를 그대로 통편집한 MBC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 #
3.2. 레이[편집]
3.2.1. 건강 악화로 인한 활동 일시 중단[편집]
2023년 4월 11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레이의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한 활동 잠정 중단에 대한 전문이 올라왔다.
때문에 정규 1집의 음악 방송 활동은 레이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하고 있으며, 레이의 복귀 전까지 아이브는 한동안 5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23년 5월 26일, 아이브 공식 팬카페 공지로 레이의 복귀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날, 테레비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생방송 활동부터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었다.
3.3. 장원영[편집]
3.3.1. 일부 맘카페 회원들의 비난[편집]
2023년 7월, 스페인 일정 당시 길을 걷던 도중 갑자기 어떤 남자 초등학생이 본인에게 다가오자, 이를 보고 깜짝 놀라서 피했다. 이에 스태프는 해당 학생을 제지했고, 뒤에서 길을 걷던 가을 역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이러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었다.
그러자 일부 맘카페 회원들은 몸을 피한 장원영을 문제 삼고 비난했다. 이들은 "아이에게 너무하다", "놀랄 수는 있지만, 아이가 무안할 정도로 표정이 안 좋다. 씁쓸하다", "벌레나 해로운 것이 닿기라도 한 반응이다", "어린아이인데 한 번 웃어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2] 반면 "아무리 초등학생이라도 함부로 몸 터치하는 건 좀...그냥 손 흔들면서 반가워해야지 이건 가수 욕할 건 아니라고 본다", "남의 몸 함부로 터치 하는게 잘못이다. 놀라는 게 당연하다"라며 장원영을 옹호하는 반론도 있었다. # #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돌발상황에 깜짝 놀라 피할 수도 있으니 장원영은 잘못이 없고, 이를 과도하게 비난하는 일부 맘카페 회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3.3.2. 갤럭시 행사 사진 아이폰 공유 논란[편집]
- 2023년 7월 26일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은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사진을 찍었다. 이후 시드니 스위니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게시를 하며 장원영을 태그했고 장원영이 이를 공유했는데 이 과정에서 장원영이 올린 스토리의 추가된 검은 하트 이모티콘이 아이폰 전용 이모티콘임이 밝혀졌고 갤럭시 행사 사진을 아이폰으로 공유한 것이 특정 연령층의 네이버 댓글에서 논란이 됐다. 기사
- 하지만 장원영은 삼성 갤럭시의 전속모델이 아니고,[3]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갤럭시를 노출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게 언론에 보도될 정도의 일이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관련 커뮤니티 반응 #1 관련 커뮤니티 반응 #2
- 이후 갤럭시 Z 플립5 라벤더 컬러를 선물 받아 휴대폰을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생일 라이브방송에서도 해당 휴대폰을 사용했으며, # 인스타그램 리그램도 삼성 이모티콘으로 하였다.[4]
[1] 손가락으로 IVE의 'E'를 만드는 제스처.[2] 또한 뒤에 가던 가을도 "표정이 별로다"라며 비난 당했다.[3] 정확히는 SK텔레콤 모델이다.[4] 파일:장원영 삼성.png
이후 미우미우 패션쇼 입국 때에도 삼성 Z 플립 5를 사용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23:01:22에 나무위키 IVE/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