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Isn'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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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사우스 파크: 비거 롱거 앤 언컷에 나온 노래.
케니가 죽고나서 사후세계로 끌려갔을때 주일날에 성당을[1] 안 갔다는 이유로 지옥으로 끌려가면서 이 노래가 나온다.
인구가 한정적이고 수량이 변하지 않는 천국과 달리[2] 인구가 끝도없이 늘어나는 지옥의 인구수가 포인트이다.
지옥에 간 사람들을 보면 히틀러같이 진짜 나쁜 사람도 있지만, 제작진들이 개인적 감정을 담은 사람도 있고, 단순히 기독교인이 아니라 성인군자들도 지옥에 있는 블랙코미디도 있다.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가 배킹 보컬로서 제작에 참여했지만 OST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2. 가사[편집]
3. 결말[편집]
케니는 결국 지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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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스파크 주민들은 대부분 카톨릭이다.[2] 사우스 파크 세계관에서는 몰몬교도들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사우스파크 제작진이 이 설정을 잊었는지 버렸는지 훗날에는 케니가 천국에 가는 에피소드도 나온다.[3]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할 당시에 녹음된 육성을 그대로 박아넣었다.[4]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 80세의 나이로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 타계.[5] 번즈는 두번째 부인인 그레이시 앨런과 함께 출연한 <번즈 앤 앨런 쇼 Burns and Allen Show>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6] 참고로 이 말은 마하트마 간디가 실제로 남겼던 말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There is an orderliness in the universe, there is an unalterable law governing everything and every being that exists or lives. It is no blind law; for no blind law can govern the conduct of living be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