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ten of Banban/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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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1.1. 공통
1.2. 챕터 1
1.3. 챕터 2
1.4. 챕터 3
1.5. 챕터 4
1.6. 챕터 6
1.7. 챕터 1
1.8. 챕터 2
1.9. 챕터 3
1.10. 챕터 4
1.11. 챕터 6
1.12. 챕터 7



1. 개요[편집]



1.1. 공통[편집]


좋게 말해도 나쁘게 말해도 전체적으로 FNaF 이후 사장세를 보이던 인디 공포 게임계에 다시 열풍을 불러 온 파피 플레이타임의 인기에 편승한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챕터 1만 공개되었던 초창기에는 이런 비판이 어느정도 있을 지언정 아직 진행된 부분도 다소 적고 후일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고, 이는 챕터 2로 오면서 다소 해결되는 듯 싶었다. 허나 챕터 3로 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더니, 공포 게임보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에 가까운 형태가 되는 등 개선은 커녕 오히려 단점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자 비판 여론이 강해지며 결국 위와 같은 악평에 일조하게 된다.

  • 호평
    • OST
반반의 오르골이 공개 되었을 때부터 OST만큼은 상당한 퀄리티를 가져 호평이 많다.

  • 호불호
    • 캐릭터 디자인
단순하면서도 귀엽다는 평가가 있으나 너무 대충 디자인 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초기에는 개성 없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챕터 1의 오필라 버드의 추격전이 인기를 끌었으며 챕터 2는 반반의 행동이나 목소리 덕에 인기가 생겼다. 이로 인해 2차 창작 수도 늘어나게 되었다. 다만 챕터 3부터 스토리의 개연성이 망가지면서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당위성이 사라진데다 캐릭터성도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으며, 다른 인디 게임들과 비교해서 캐릭터 디자인이 날림인데다가 재탕이 심하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특히 메인 마스코트인 반반이 이러한 비판을 많이 받는 편.

  • 혹평
    • 노가다성 퍼즐 구조
챕터 2부터 시작된 문제점인데, 아무 맥락도 없이 스팅어 플린 대포 맞추기 게임을 하거나, 챕터 3에서 나온 양동이 10개 찾기, 점보 조쉬 라운지 구간 같은 노가다성 퍼즐이 심각하게 많다. 추격형 공포 게임은 퍼즐 - 추격의 유기적인 구성이 필요하지만,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이 아닌 단순 수집 해금형 퍼즐의 경우 플레이타임을 증가시킬 순 있지만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런 식의 퍼즐이 한두개가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 이는 그나마 챕터 4에 와서 조금 줄어들었다. 다만, 조금 줄었다는거지 아예 없다는건 아니다. 챕터4에서는 티켓찾기같은 몇몇 노가다성 문제가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챕터 2부터 일부 캐릭터들의 더빙이 추가 되었는데 모든 캐릭터 성우의 대사가 국어책 읽기처럼 감정 없이 딱딱하게 나오는 게 문제다. 심지어 출력 문제로 버벅거리기도 한다. 마스코트 특유의 기괴함을 느끼게 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지 단체 발연기인지는 불명이나, 확실한 건 감정 전달이 전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챕터 4에 신규 등장한 토드스터 보안관과 바운실리아 여왕, 비터기글의 연기력은 좋은 편이지만, 비터기글을 제외하면 공포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떨어뜨렸다는 평이 있어 또 다른 문제를 낳게 되었다.
  • 발번역
챕터 2에서는 4개국의 언어가, 챕터 3부터는 10개국이 넘는 언어가 번역 지원되었다. 하지만 번역기로 돌려버린 것인지 전혀 맥락을 이해하지 않은데다 말투가 바뀌며 번역 상태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고, 벽화 문구나 보고서, 쪽지 같은 내용은 전혀 번역이 없다. 웃긴 점은 챕터 3에서 이스터 에그 중 "Open Sesame(열려라 참깨)"를 "오픈 참깨." 라고 번역한 것도 있다.[1] 챕터 4 및 6에서는 오타와 오역이 좀 있긴 하지만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공간 늘리기
제작진이 챕터 2에서 겪은,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인한 대규모 환불 러시를 막으려는 시도로서[2] 챕터 3부터 일부러 공간을 넓게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예시로 챕터 3의 타마타키 & 차마타키 보스전 직전, 필요 이상으로 많은 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의도한 바는 맞췄을 지 모르겠으나, 이로 인해 일반적인 유저들이 피로를 호소하게 되었다.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이런 소위 "찍먹 환불" 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늘어난 난이도와, 지루하고 짜증나게 만드는 게임 내 요소들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고, 이 게임 시리즈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3]
  • 발전이 없는 연출, 그래픽과 중구난방의 스토리
현재 이 게임 시리즈가 가장 욕을 먹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사실 스토리 도입부 자체는 주인공이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러 오는 전형적인 공포 게임의 스토리로, 대부분의 추격형 공포 게임이 '계기 - 홀몸으로 찾아감' 의 게임적 허용이 가미된 주인공의 동기로 게임을 시작하기에 이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 구석이 딱히 없다. 허나 GoB 의 경우엔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현재까지 나온 추측을 종합해 이 유치원 마스코트들이 유아의 보육용으로 만들어진 인공 생명체라면, 왜 몇몇 마스코트들이 보육원아의 학부모를 공격하는 것이고, 주요 마스코트 중 하나인 반반이 공격적인 성향이 되는 이유, 스팅어 플린의 능력에 대한 설명, 뜬금없이 등장한 지하 왕국 등, 무수히 많은 떡밥만을 나열한 채 챕터 4까지 나온 현재 시점까지도 게임 내에서 단 하나도 유기적으로 설명을 해 주지 않고 있으며, 이 정보들 마저도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로어를 읽지 않는 이상 취득 수단이 마땅히 없다.
특히 챕터 4가 현재까지 스토리에서 악평이 많은데, 이전까지는 적대하다가 갑자기 말이 통하는 마스코트[4]가 등장하질 않나, 대체 얼마나 넓기에 철로형 이동 수단까지 겸비하고 있고 몇개의 지하층까지 존재하는지 의문인 유치원,[5] 뜬금없이 등장한 지하 왕국 설정과 그곳의 바운실리아 여왕 등, 미스터리를 넘어 어처구니가 없는 게임 내 요소들로 인해 공포 게임이여야 할 이 게임의 공포도가 수직 하락하게 되었다. 이런 게임의 악평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이 바로 갑자기 등장한 환각 씬에서 나오는 추추 찰스. 제작자가 콜라보레이션을 의도하여 서비스 차원에서 넣었다 하더라도, 이런 이스터 에그성 타 작품 캐릭터의 등장은 작품의 난해도를 끌어올린다.
그래픽은 인디 게임인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조악하다. 대체로 몸체에 분할된 부분이 없으며, 색깔도 통일되어 있고, 말할 때 입을 움직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질감까지 통일했는지 몇몇 개체들은 피부가 아닌 털이 달려 있음에도 피부 질감을 사용하는 다른 마스코트들처럼 털에 매끈한 광택이 나 있다. 그 외에도 너무 쨍한 색을 써서 눈의 피로도를 올리기도 하는 등 시각적으로 썩 좋지 못한 부분이 많다. 단순함이 죄는 아니지만 단순함을 넘어 성의없고 평이한 디자인이 된 것이 문제. 이 마저도 성별이 다르단 식으로 팔레트 스왑이나 액세서리만 변경하여 다른 캐릭터라고 퉁쳐버린 케이스도 있다.[6]
점프 스케어 연출도 타 게임에 비해 조악하기 그지없다. 대표적으로 추격전이 쫄깃하다고 나름 호평을 받았던 오필라 버드의 경우, 주인공과 접촉한 시점을 어느 정도 유지한 채로 고개를 흔들면서 괴성이 나오는 것이 전부이다. 자주 비교당하는 파피 플레이타임허기 워기마미 롱 레그의 점프스케어와 비교하면, 시점을 강제로 돌려버리고 빠른 확대 연출로 깜짝 놀라게 만드는 둘에 비해 지나치게 평이하며[7], 한 번쯤은 놀랄 수 있더라도 이후로는 별 생각이 없어 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챕터 2의 데스신들이 나름 호평을 받는다.

1.2. 챕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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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

복합적 (58%)
(967)


기준일: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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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공포 요소도 별로 없으며 무엇보다 관련 굿즈의 판매에 게임 제작 그 자체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탓이다. 때문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스팀 리뷰에서는 제작진이 최근 인디 호러 게임계의 트렌드인 마스코트 호러물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만든 건지 헷갈려 하고 있을 정도.[8]

게임에서 유일하게 호평받은 장면은 오필라버드와의 눈치싸움 장면인데, 해당 장면만큼은 점프스케어나 공포스러운 묘사 없이도 기분나쁘고 불쾌한 감정을 건드리는 것으로 해당 장면 하나만으로 본작의 평가를 잠시 반등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오필라버드와의 추격장면은 혹평받았으며, 이후 등장하는 마스코트들과의 추격 및 조우씬 역시 나올때마다 밑바닥을 찍는 것을 보아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얻어걸린 장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접속해 메인 메뉴를 보면 하단의 버튼에 "굿즈 판매"를 심어놓았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진 않으나 해외에서는 이 게임이 그저 판매적 목적만으로 만든 게임처럼 느껴진다고 열을 내고 있다.[9]

인기 호러 게임들 중 하나인 파피 플레이타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10] 이에 개발자들은 트위터에 "메인 메뉴가 있는 새로운 인디 게임이 출시될 때"이라는 캡션과 함께 허기 워기블루, 오필라 버드점보 조쉬의 목이 각각 줄로 묶여 있고 허기 워기가 "처음이쇼?(First Time?)"[11]라고 하는 짤로 응수했다. #[12][13] 파피 플레이타임의 제작진 중 Zamination까지[14] 애니메이션으로 이를 풍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15]


1.3. 챕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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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 (68%)
(2,220)

대체로 긍정적 (71%)
(231)


기준일: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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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 비해서 평가가 꽤나 올라가고 있다. 챕터 1에 비하면 퍼즐과 추격전 요소가 상당히 늘고 대사와 더빙도 추가되었다. 스팀에서의 평점도 챕터 1보다 높다. 허나 아래의 단점 때문에 여전히 '복합적'을 유지 중이다.

공포 요소의 경우는 추격전이 늘어나서 잡힐 시의 게임 오버가 기괴함을 보여줬고[16] 추격전이 아니여도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포와 긴장감을 줬다.[17] 퍼즐의 다양성은 늘었으나, 한 게임 한 게임의 시간이 다소 길고 루즈한 면이 있다. 퍼즐 자체가 간단한 반복 노가다일 뿐인데, 그 시간이 워낙 길어서 플레이어에게 피로를 느끼게 만든다. 폭죽을 넣고 대포 쏘기나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두기, 점프 맵[18] 등이 그러하다. 이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런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집어넣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목소리 자체는 어울리지만 반반, 반발리나의 대사 연기톤[19]이 비영어권 유저조차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국어책 읽기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 한다. 하필 경쟁작 파피 플레이타임마미 롱 레그는 다양한 감정에 따라 매우 다채롭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는 실정이다. 컨셉이라는 명목 하에 반발리나의 목소리는 일부러 감정 없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에 어색한 건 같다. 슬로우 셀린이나 챕터 3에 등장한 스팅어 플린도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딱딱한 목소리인데,마스코트들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려는 목적으로 의도된 더빙인지, 그냥 단체 발연기인지는 알 수 없다.

너무 짧은 길이의 챕터 1, 너무 루즈한 면이 있는 챕터 3와 4에 비하면 챕터 2는 비교적 잘 만든 편에 속하기 때문에 챕터 6가 나오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평은 해당 챕터가 제일 높은 상황이다.

1.4.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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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긍정적 (72%)
(1,476)

매우 긍정적 (80%)
(250)


기준일: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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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기준)




챕터2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존재하며, 플레이 타임이 좀 더 늘어났고, 스토리의 비중도 늘어났다. 중간에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늘어났다. 또한 개성적인 장소와 새로운 마스코트들도 호평이 있다.

다만 전작보다 호불호가 갈리며 메타크리틱과 스팀의 평점은 잔작보다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평가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이다. 어렵고 재미없는 퍼즐이 많고, 갑자기 다른 보스가 나온다던지 보스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 피지컬 게임이 된다든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다 환불을 막기 위해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쭉쭉 늘린 것 같다는 평이다.[20] 이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이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되었다.[21] 챕터 1 때는 그래도 오필라 버드의 추격씬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챕터의 마지막 추격씬은 챕터 2보다 길고 지루하다는 평을 받는다.[22] 어지간해선 반반이 너무 느려 잡힐 일이 없는데다, 아예 속도를 높이면 반반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져서 추격전으로서의 최소한의 긴장감도 없다. 겨우 속도를 잠깐 줄였다 높였다만을 반복하는, 무성의하고 조악한 퀄리티의 보스전이 한 몫했다.

전작에서 지적된 반반과 반발리나의 국어책 읽기식 더빙도 그대로이다. 새로운 캐릭터인 스팅어 플린의 더빙 역시 만만치 않다(...)

스토리와 개연성도 뒤섞였다는 평이 많은데, 스팅어 플린의 환상과 과거 회상 등이 교차하면서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게 됐고, 지금까지 뿌려 놓았던 떡밥도 의미가 없어졌다.

혹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스팀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온다.

영어 외 언어권 번역의 경우 이번 챕터에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번역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여기저기에서 오타나 글자 누락이 발생한 흔적이 보이며, 메인이 되는 대사 번역의 경우에도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 각각 마스코트들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말과 존댓말이 뒤섞여 매우 어색한데다 오역이 많다. 게다가 벽의 글씨나 쪽지의 경우에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1.5. 챕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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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긍정적 (73%)
(973)

매우 긍정적 (86%)
(385)


기준일: 2023-09-29




게임 정식 출시 이전 제작사인 Euphoric Brothers가 이전 챕터들 보다 완전히 다를것이라는 언급을 해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으나 출시 직후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게임의 가격이 이전 챕터들보다 훨씬 비싸졌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1~2시간으로 짧은 축에 속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게임의 퀄리티는 여전히 뒤떨어진 완성도를 보인다. 게임 맵은 디테일한 부분이 없으며 구조물을 듬성듬성 박아놔 공간만 채우는 용도로 활용되며, 퍼즐 수는 전작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이로 인해 짧아진 분량을 채우기위해 단순 이동으로 게임 진행을 늘어놔 심각한 피로감을 발생시킨다. 몇몇 부분에서는 노골적인 시간 끌기와 분량 뻥튀기가 존재해 몰입도를 깨트린다. 다만 신 캐릭터 성우들의 열연은 호평받는데 특히 토드스터 보안관과 비터기글의 성우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하지만 반반은... 이는 게임의 OST와 함께 이번 챕터의 호평 중 하나이다. 챕터 3는 신규 OST가 4개였는데 챕터 4는 7개로 여전히 OST에 신경을 많이 썼다.

마지막 추격전이 없는것도 단점으로 뽑힌다. 게임 초반은 타마타키, 차마타키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긴장감 있게 쫓아오는 추격전이 있지만 속도는 느려터졌다, 그 탓인지 최후의 추격전은 매우 부실하다. 바운실리아 여왕의 주머니가 폭주하고, 분명 토드스터의 말로는 못된 녀석들이 풀려나고 층 전체가 무너진다는 등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데, 설명에 비해 엘리베이터에 도달할 때까지 매우 평온할만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다, 그나마 주인공을 마지막으로 쫓아오는 비터기글과의 추격전은 추격자가 맞는지조차 의심 갈 정도로 긴장감이 없고 느려서 부실하다.[23] 더구나 추격전의 판정도 이상한데, 절대 한번에 도망칠수 없고 1트는 더 빨리 오는 비터기글에게 반드시 잡혀 죽게 되어있다.[24] 때문에 시간 낭비를 안하고 바운실리아 여왕이 폭주하자마자 도망쳐도, 해당 추격전은 절대 한번에 깰 수 없고 최소 한번은 부활해야 한다.

번역은 챕터 3보다는 확연히 개선되긴 했으나, 여전히 오타와 오역이 있고 존댓말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번 챕터의 경우에도 벽의 글씨나 쪽지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1.6. 챕터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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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긍정적 (73%)
(736)

대체로 긍정적 (74%)
(86)


기준일: 2024-02-18




스토리는 여전히 난해하며 늘어지는 플레이 타임과 고난이도의 퍼즐 등 부족한 퀄리티도 여전하다. 다만 이전 챕터[25]들보다는 좀 나아졌다는 평.


1.7. 챕터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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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플레이타임이 무척 짧고, 공포 요소도 별로 없으며 무엇보다 관련 굿즈의 판매에 게임 제작 그 자체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탓이다. 때문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다. 스팀 리뷰에서는 제작진이 최근 인디 호러 게임계의 트렌드인 마스코트 호러물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만든 건지 헷갈려 하고 있을 정도.[26]

게임에서 유일하게 호평받은 장면은 오필라버드와의 눈치싸움 장면인데, 해당 장면만큼은 점프스케어나 공포스러운 묘사 없이도 기분나쁘고 불쾌한 감정을 건드리는 것으로 해당 장면 하나만으로 본작의 평가를 잠시 반등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오필라버드와의 추격장면은 혹평받았으며, 이후 등장하는 마스코트들과의 추격 및 조우씬 역시 나올때마다 밑바닥을 찍는 것을 보아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얻어걸린 장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 접속해 메인 메뉴를 보면 하단의 버튼에 "굿즈 판매"를 심어놓았다.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진 않으나 해외에서는 이 게임이 그저 판매적 목적만으로 만든 게임처럼 느껴진다고 열을 내고 있다.[27]

인기 호러 게임들 중 하나인 파피 플레이타임을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28] 이에 개발자들은 트위터에 "메인 메뉴가 있는 새로운 인디 게임이 출시될 때"이라는 캡션과 함께 허기 워기블루, 오필라 버드점보 조쉬의 목이 각각 줄로 묶여 있고 허기 워기가 "처음이쇼?(First Time?)"[29]라고 하는 짤로 응수했다. #[30][31] 파피 플레이타임의 제작진 중 Zamination까지[32] 애니메이션으로 이를 풍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33]


1.8. 챕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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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 비해서 평가가 꽤나 올라가고 있다. 챕터 1에 비하면 퍼즐과 추격전 요소가 상당히 늘고 대사와 더빙도 추가되었다. 스팀에서의 평점도 챕터 1보다 높다. 허나 아래의 단점 때문에 여전히 '복합적'을 유지 중이다.

공포 요소의 경우는 추격전이 늘어나서 잡힐 시의 게임 오버가 기괴함을 보여줬고[34] 추격전이 아니여도 처음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공포와 긴장감을 줬다.[35] 퍼즐의 다양성은 늘었으나, 한 게임 한 게임의 시간이 다소 길고 루즈한 면이 있다. 퍼즐 자체가 간단한 반복 노가다일 뿐인데, 그 시간이 워낙 길어서 플레이어에게 피로를 느끼게 만든다. 폭죽을 넣고 대포 쏘기나 아기 오필라 버드 6마리를 둥지에 두기, 점프 맵[36] 등이 그러하다. 이에 플레이어들에게 그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런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집어넣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외에는 목소리 자체는 어울리지만 반반, 반발리나의 대사 연기톤[37]이 비영어권 유저조차 이상하게 느낄 정도로 국어책 읽기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한 몫 한다. 하필 경쟁작 파피 플레이타임마미 롱 레그는 다양한 감정에 따라 매우 다채롭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지라 더더욱 비교당하는 실정이다. 컨셉이라는 명목 하에 반발리나의 목소리는 일부러 감정 없이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결국에 어색한 건 같다. 슬로우 셀린이나 챕터 3에 등장한 스팅어 플린도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딱딱한 목소리인데,마스코트들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려는 목적으로 의도된 더빙인지, 그냥 단체 발연기인지는 알 수 없다.

너무 짧은 길이의 챕터 1, 너무 루즈한 면이 있는 챕터 3와 4에 비하면 챕터 2는 비교적 잘 만든 편에 속하기 때문에 챕터 6가 나오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평은 해당 챕터가 제일 높은 상황이다.

1.9.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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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이 존재하며, 플레이 타임이 좀 더 늘어났고, 스토리의 비중도 늘어났다. 중간에 유머러스한 장면도 있다. 전체적으로 게임성이 늘어났다. 또한 개성적인 장소와 새로운 마스코트들도 호평이 있다.

다만 전작보다 호불호가 갈리며 메타크리틱과 스팀의 평점은 잔작보다 높아졌지만 실질적인 평가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이다. 어렵고 재미없는 퍼즐이 많고, 갑자기 다른 보스가 나온다던지 보스 난이도 조절을 잘못해 피지컬 게임이 된다든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 것도 다 환불을 막기 위해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쭉쭉 늘린 것 같다는 평이다.[38] 이러다 보니 당연히 게임이 더욱 지루하고 재미없게 되었다.[39] 챕터 1 때는 그래도 오필라 버드의 추격씬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챕터의 마지막 추격씬은 챕터 2보다 길고 지루하다는 평을 받는다.[40] 어지간해선 반반이 너무 느려 잡힐 일이 없는데다, 아예 속도를 높이면 반반이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져서 추격전으로서의 최소한의 긴장감도 없다. 겨우 속도를 잠깐 줄였다 높였다만을 반복하는, 무성의하고 조악한 퀄리티의 보스전이 한 몫했다.

전작에서 지적된 반반과 반발리나의 국어책 읽기식 더빙도 그대로이다. 새로운 캐릭터인 스팅어 플린의 더빙 역시 만만치 않다(...)

스토리와 개연성도 뒤섞였다는 평이 많은데, 스팅어 플린의 환상과 과거 회상 등이 교차하면서 스토리를 파악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게 됐고, 지금까지 뿌려 놓았던 떡밥도 의미가 없어졌다.

혹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스팀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나온다.

영어 외 언어권 번역의 경우 이번 챕터에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시작했는데, 번역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여기저기에서 오타나 글자 누락이 발생한 흔적이 보이며, 메인이 되는 대사 번역의 경우에도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 각각 마스코트들의 감정과 현재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말과 존댓말이 뒤섞여 매우 어색한데다 오역이 많다. 게다가 벽의 글씨나 쪽지의 경우에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1.10. 챕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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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식 출시 이전 제작사인 Euphoric Brothers가 이전 챕터들 보다 완전히 다를것이라는 언급을 해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으나 출시 직후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다. 게임의 가격이 이전 챕터들보다 훨씬 비싸졌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1~2시간으로 짧은 축에 속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게임의 퀄리티는 여전히 뒤떨어진 완성도를 보인다. 게임 맵은 디테일한 부분이 없으며 구조물을 듬성듬성 박아놔 공간만 채우는 용도로 활용되며, 퍼즐 수는 전작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이로 인해 짧아진 분량을 채우기위해 단순 이동으로 게임 진행을 늘어놔 심각한 피로감을 발생시킨다. 몇몇 부분에서는 노골적인 시간 끌기와 분량 뻥튀기가 존재해 몰입도를 깨트린다. 다만 신 캐릭터 성우들의 열연은 호평받는데 특히 토드스터 보안관과 비터기글의 성우들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하지만 반반은... 이는 게임의 OST와 함께 이번 챕터의 호평 중 하나이다. 챕터 3는 신규 OST가 4개였는데 챕터 4는 7개로 여전히 OST에 신경을 많이 썼다.

마지막 추격전이 없는것도 단점으로 뽑힌다. 게임 초반은 타마타키, 차마타키가 느닷없이 튀어나와 긴장감 있게 쫓아오는 추격전이 있지만 속도는 느려터졌다, 그 탓인지 최후의 추격전은 매우 부실하다. 바운실리아 여왕의 주머니가 폭주하고, 분명 토드스터의 말로는 못된 녀석들이 풀려나고 층 전체가 무너진다는 등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데, 설명에 비해 엘리베이터에 도달할 때까지 매우 평온할만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다, 그나마 주인공을 마지막으로 쫓아오는 비터기글과의 추격전은 추격자가 맞는지조차 의심 갈 정도로 긴장감이 없고 느려서 부실하다.[41] 더구나 추격전의 판정도 이상한데, 절대 한번에 도망칠수 없고 1트는 더 빨리 오는 비터기글에게 반드시 잡혀 죽게 되어있다.[42] 때문에 시간 낭비를 안하고 바운실리아 여왕이 폭주하자마자 도망쳐도, 해당 추격전은 절대 한번에 깰 수 없고 최소 한번은 부활해야 한다.

번역은 챕터 3보다는 확연히 개선되긴 했으나, 여전히 오타와 오역이 있고 존댓말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번 챕터의 경우에도 벽의 글씨나 쪽지는 아예 번역 자체가 안되어 있다.

1.11. 챕터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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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여전히 난해하며 늘어지는 플레이 타임과 고난이도의 퍼즐 등 부족한 퀄리티도 여전하다. 다만 이전 챕터[43]들보다는 좀 나아졌다는 평.

1.12. 챕터 7[편집]



[1] 챕터 4에서는 '열려라 참깨'로 제대로 번역되었다.[2] 스팀에서는 게임 구매 후 일정 시간 & 일정 플레이 타임 이전까지는 게임을 플레이 했더라도 게임을 환불할 수 있게 해 준다.[3] 사족으로 스피드런 사이트에 제출된 기록의 경우, 가장 빠르게 클리어한 기록이 약 23분, 가장 늦은 기록도 약 50분 정도에 클리어한 기록들이 등재되었다.[4] 반발리나, 비터기글 등.[5] 사실 이런 비밀을 감추고 있는 시설 에 침투하는 타 공포 게임을 예시로 들면, 게임 내에서 스토리와 배경 설정에 대한 설명을 유기적으로 해 준 상태이고, 어느 정도 납득이 갈 만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이 들어가 있더라도 크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일단 아이들을 보육하기 위한 보육원임에도 과도할 정도로 넓은 시설과 수상한 장비들이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는 등 이곳이 정녕 실험실인지 유치원인지 계속해서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게 된다.[6] 반반과 반발리나, 납납과 납날리나가 그 예시.[7] 얼굴이 가깝게 다가와서 괴성을 지르며 화면이 흔들리는 게 전부다. 게다가 조악한 그래픽 때문에 딱히 기괴하게도 느껴지지 않는다.[8] 그러나 챕터3 부터 게임이 이상하게 만들어지자 재평가를 받고있다.[9] 다만 이는 챕터 3의 퀄리티에 대해 국내에서도 의아하게 느끼면서 점차 이러한 시선이 부각되는 중이다. 퀄리티 대신 빠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부실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10] 다만 파피 플레이타임도 개발자들이 FNaF 시리즈벤디와 잉크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으므로, 인디 공포 게임 분야 자체가 서로 비슷한 게임들이 양산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은 정확한 영감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연히 있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대놓고 파피 플레이타임의 표절인 느낌이 매우 난다. 대신 챕터 2부터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캐릭터의 포지션이 서로 겹치거나 한다는 문제가 있다.[11]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나오는 밈으로 유명한 교수형 장면의 패러디이다.[12] 즉 파피 플레이타임도 초기에는 표절 의혹을 받았고, 표절 의혹을 받은 것을 교수형을 받아서 목에 줄이 감긴 것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인디 공포 게임이 나올 때마다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현 상황을 풍자한 것.[13] 사진의 뒷 배경이 Return of the Obra Dinn 게임을 연상시킨다.[14] 이 애니메이션 채널도 2인 형제 채널 운영자들이다.[15] 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점보 조쉬는 말끝마다 Bro라는 말을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점보 조쉬가 기타를 치고 다같이 노래를 한다(점보 조쉬를 포함한 블루, 프레디 파즈베어, 벤디, 허기 워기).[16] 그러나 챕터 2의 실질적인 공포는 챕터 중간에 등장하는 납납의 추격전이라든가 슬로우 셀린의 추격전 정도다. 최종 추격전에선 그나마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나오는 정도가 놀래키는 정도.[17] 납납이 주인공을 쳐다보다가 사라졌다든가 심연 중앙에 거대하고 기괴한 얼굴의 졸피우스가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거나 문에서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 나오거나 마지막에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다가 사라지는 등 꽤 있다.[18] 그나마 모바일판은 업데이트로 상당히 간소화 되었다.[19] 특히 반발리나의 I am so excited.[20] 제작진 측에서 환불 러시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고, 이만저만 고생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그걸 의미 없는 플레이타임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문제.[21] 다만 공포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게 높은 편. 점프스케어 역시 만만치 않다.[22] 전작인 챕터 2의 경우는 그나마 마지막 추격전은 미로 형태에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나오는 긴장감을 주기라도 했고, 마지막에 점보 조쉬를 이용하는것도 센스가 없다면 반발리나를 어떻게 해치울지 몰라 당황하기 십상이다.[23] 이 때문에 주인공을 추격하는 비터기글이 쫓아오는지도 모르거나 같이 도망치는 걸로 착각해 죽는 경우도 있다.[24] 심지어 간간히 달려야 하는 토드스터가 멈춰버리는 버그도 있다.[25] 챕터 3, 챕터 4.[26] 그러나 챕터3 부터 게임이 이상하게 만들어지자 재평가를 받고있다.[27] 다만 이는 챕터 3의 퀄리티에 대해 국내에서도 의아하게 느끼면서 점차 이러한 시선이 부각되는 중이다. 퀄리티 대신 빠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부실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28] 다만 파피 플레이타임도 개발자들이 FNaF 시리즈벤디와 잉크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했으므로, 인디 공포 게임 분야 자체가 서로 비슷한 게임들이 양산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파피 플레이타임은 정확한 영감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연히 있지만 반반의 유치원은 대놓고 파피 플레이타임의 표절인 느낌이 매우 난다. 대신 챕터 2부터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캐릭터의 포지션이 서로 겹치거나 한다는 문제가 있다.[29] 영화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나오는 밈으로 유명한 교수형 장면의 패러디이다.[30] 즉 파피 플레이타임도 초기에는 표절 의혹을 받았고, 표절 의혹을 받은 것을 교수형을 받아서 목에 줄이 감긴 것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인디 공포 게임이 나올 때마다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현 상황을 풍자한 것.[31] 사진의 뒷 배경이 Return of the Obra Dinn 게임을 연상시킨다.[32] 이 애니메이션 채널도 2인 형제 채널 운영자들이다.[33] 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점보 조쉬는 말끝마다 Bro라는 말을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점보 조쉬가 기타를 치고 다같이 노래를 한다(점보 조쉬를 포함한 블루, 프레디 파즈베어, 벤디, 허기 워기).[34] 그러나 챕터 2의 실질적인 공포는 챕터 중간에 등장하는 납납의 추격전이라든가 슬로우 셀린의 추격전 정도다. 최종 추격전에선 그나마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나오는 정도가 놀래키는 정도.[35] 납납이 주인공을 쳐다보다가 사라졌다든가 심연 중앙에 거대하고 기괴한 얼굴의 졸피우스가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거나 문에서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 나오거나 마지막에 슬로우 셀린이 아래를 보다가 사라지는 등 꽤 있다.[36] 그나마 모바일판은 업데이트로 상당히 간소화 되었다.[37] 특히 반발리나의 I am so excited.[38] 제작진 측에서 환불 러시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고, 이만저만 고생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그걸 의미 없는 플레이타임으로 해결하려고 하니까 문제.[39] 다만 공포 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게 높은 편. 점프스케어 역시 만만치 않다.[40] 전작인 챕터 2의 경우는 그나마 마지막 추격전은 미로 형태에 점보 조쉬의 팔이 튀어나오는 긴장감을 주기라도 했고, 마지막에 점보 조쉬를 이용하는것도 센스가 없다면 반발리나를 어떻게 해치울지 몰라 당황하기 십상이다.[41] 이 때문에 주인공을 추격하는 비터기글이 쫓아오는지도 모르거나 같이 도망치는 걸로 착각해 죽는 경우도 있다.[42] 심지어 간간히 달려야 하는 토드스터가 멈춰버리는 버그도 있다.[43] 챕터 3, 챕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