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C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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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프로레슬링 NOAH에서 관리하고 있는 챔피언십 중 하나다.
2001년 노아는 Navigation for the Bright Destination 흥행을 열어 초대 챔피언을 결정하기 위해 10인 토너먼트를 열었고, 2001년 6월 9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었다. 2001년 6월 24일 펼쳐진 결승전에서 카네마루 요시노부가 후벤투드 게레라를 문설트로 꺾고 우승하면서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GHC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처럼 타이틀 매치 직전 테마곡와 함께, 역대 챔피언의 모습이 지나가는 오프닝 영상을 보여준다.
2. 기록[편집]
3. 역대 챔피언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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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후벤투드 게레라를 꺾고 우승.[2] 마루후지 나오미치와 타이틀전을 치뤘다가 마루후지가 무릎을 부상당하며 레퍼리 스톱으로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이 되었는데, 이것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합이 끝난 직후에 타이틀을 스스로 반납해 버렸다.[3]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KENTA를 꺾고 우승하면서 획득.[4]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챔피언.[5]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흥행에서 획득.[6] 프로레슬링 셈 이벤트에서 획득.[7] 세가과의 제휴로 인기 카드 게임 '갑충왕자 무시킹'을 모티브로 탄생한 가면 프로레슬러이다. 정체는 스즈키 코타로. 2007년 6월 오가와 요시나리가 이 벨트 도전 직전에 무시킹 마스크를 뜯어버리고 한 백스테이지 프로모(일명 마스크 뜯어버렸어)가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마스크 뜯어버렸어 뜯어버렸어..." 하고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 다 떨어 놓고는 "뭐, 앞으로도 열심히 무시킹 테리를 응원해 주세요"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오가와의 능청스러운 모습이 백미. 심지어 이 뒤에 무시킹의 정체인 스즈키 코타로가 맨얼굴로 등장하는 NOAH의 오랜 스폰서 '더 리브'의 광고가 흘러나오는 바람에 그림이 더 기묘해졌다.[8] ROH 흥행에서 획득.[9] 켄스케 오피스의 흥행에서 획득.[10] KENTA의 무릎 부상으로 인한 벨트 반납.[11] 글로벌 주니어 리그 결승에서 수신 선더 라이거를 꺾고 공석인 타이틀을 차지했다.[12] 나카지마의 급성 맹장염 수술으로 인한 벨트 반납.[13] 타이틀 획득이후 리키 마빈은 나카지마 카츠히코를 꺾고 타이틀을 얻고싶다며 벨트를 반납하였다.[14] 리키 마빈을 꺾고 공석인 타이틀 획득.[15] 프로레슬링 NOAH를 침공한 스즈키군이 NOAH에 소속된 모든 타이틀을 독식하는 이변이 발생했다.[16] 코토게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하였다.[17] 이시모리 타이지를 꺾고 공석 타이틀을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