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브륀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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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브륀힐드(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브륀힐드(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제1스킬 마력방출(불꽃)은 카르나와 아르주나의 스킬과 동일한 것. 다만 랭크가 낮아 상승량이 카르나에는 못 미친다.
제2스킬로는 무려 원초의 룬을 들고 왔는데, 어째서인지 스카사하의 원초의 룬과는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 하나의 크리티컬 위력과 보구 위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5성 신규 서번트가 들고 온 스킬답게 감소량은 상당하나, 이 스킬이 브륀힐드의 다른 스킬과 보구와 전혀 상응하지 않는 따로 노는 스킬이라는 점에서 딜라이트의 겜알못을 다시 한번 까는 반응이 나왔다. 만약 스카사하의 스킬과 동일한 사양으로 나왔다면 마력방출로 본인의 화력도 올리고 룬과 영웅 시중들기로 아군의 퀵 크리티컬을 보조하는 서포터가 되었을 것이다. 그나마 이 스킬이 유용하게 사용되는 때는 이바라키도지 토벌전과 같은 레이드전으로, 장기전을 해야할뿐만 아니라 보스의 크리티컬이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 감소의 효과를 매우 톡톡히 본다.
그러나 8월 5일 강화퀘스트로 30%차지가 붙는 미친 상향을 먹음으로서 단번에 핵심스킬로 급부상했다. 금테 대인 랜서중 유일한 자력 차지 스킬을 가진 랜서[3] 가 되면서 별다른 차지예장 없이도 공명+멀린으로 즉발보구가 가능해졌다.
제3스킬인 영웅의 하인은 아군 한명의 크리스타 집중률 상승 및 체력 회복이라는 효과인데 이 크리스타 집중률이 1레벨 기준 300%, 10레벨 기준 600%라서 스킬 만렙이라도 4성 개념예장 '봉인지정 집행자' 기본 수치에 도달하는 정도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 버서커에게 크리스타를 몰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며[4] 오히려 퀵 카드는 많은데 스타 집중률은 떨어지는 랜서나 어새신 클래스 서번트들에게 걸어줘서 대미지 보조를 도와주는 것이 나은 편이었다.
하지만 막간의 이야기를 거치며 강화되면서 아군에게 부여하는 스타 집중도가 최소 1000%~3000%로 무궁의 무련을 가진 일부 서번트에 준할 정도로 배율이 높아져 크리티컬을 사실상 기대하기 힘들었던 버서커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크리티컬 위력 증가 20~40%가 추가되어 3스킬을 자신에게 사용할 경우 평타 크리티컬의 화력 또한 보정되어 5성 딜러로서 역할을 할 정도가 되었다. 그 흑잔의 자기개조가 10렙기준 스집 800%에 크리뻥 50% 인걸 생각하면 크리뻥이 10% 뒤지는 걸 제외한 모든 면에서 자기개조EX의 상위호환인 미친 스킬이 되었다.
보구인 브륀힐드 로맨시아는 '사랑하는 자' 특공이라는 특이한 사양. 매료 특공이 아닌가 추측이 오가기도 했지만, 결국 데이터에 새로운 속성이 추가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특공의 대상이 되는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2023년 8월 15일 기준)
막간의 이야기로 보구가 강화된 이후 기존에 붙어있던 스타발생률 증가 버프가 50%까지 상승하며 딜 보구의 부가 효과 치고는 꽤 좋은 축으로 올라왔으나, 막상 브륀힐드에게 가장 부족한 화력을 직접적으로 보정해주는 효과는 아니므로 사실상 없는 효과 취급.
아군에게 스타 집중 상태와 크리티컬 위력 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5성 단일보구 랜서. 보구와 3스킬의 연이은 상향에 힘입어 딜러로서도, 스타 집중 부여 서포터로서도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인 딜러로서 , 보구퀘를 받아 무난한 보구딜을 가진다 . 30차지도 가진데다 또한 스집, 크뻥이 가능해서 크리딜러로써 역할도 가능하다. 또한 사랑하는 자 특공으로 높은 보구딜을 기대 할 수 있다. 다만 상성을 찌를 수 있는 아처, 버서커에 특공 적용 대상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특공딜 자체는 상당히 높으므로 파밍던 3라운드에서 테슬라나 에미야 등 사랑하는 자 대상이 등장할 때 기용하면 좋을 것이다.
같은 여성 랜서에 단일 초강력 보구, 원초의 룬을 지녔다는 공통점 때문에 일본이고 한국이고 스카사하랑 종종 비교되었다. 스타 발생률이 스카사하보다 어쩡쩡한데다가, 스킬 구성도 원초의 룬 스킬이 애매하고, 무엇보다 모션과 보구연출이 비교가 안되게 어설퍼서 스카사하의 하위호환 취급을 당했다. 실장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연퀘만 2개가 나온 스카사하에 비해 이쪽은...
다만 랜서치고는 생각보다 NP 수급률이 좋은 편이기에 스카사하보다는 확실히 보구 쓰기가 편하다는 것과 보버버 혹은 버버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현재 보구대미지는 그리 세지 않지만 보구퀘가 나오고 나면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공형 단일 버스터 보구라는 점에서는 메이브와 비교할수도 있는데, 특공의 범위는 브륀힐드가 좁은편이지만, 마력방출(불꽃)과 높은 기본공격력, 랜서 공격력 보정 덕분에 보구의 기본적인 화력은 메이브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나, 이후 5성 단일 버스터 랜서로 수영복 타마모가 나오면서 완전히 평가가 망했다. 배율도 같지만, 타마모는 모든 남성에 대하여 특공을 가지기 때문에 상성 특공범위가 압도적으로 넓다.[5] 스킬 세트의 경우 타마모는 디메리트가 상당히 난해하고 마력방출도 없지만, 그래도 브륀힐드의 2스킬이 아예 없는 취급 받는다는것과 높은 연사력을 생각한다면 역시 우위에 있다. 보구퀘가 나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보구퀘가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또한 둘다 신성을 갖고 있으며 버스터 위주로 카드 세팅까지 같기에 파티 역할까지 완전히 겹쳐 여러모로 브륀힐드가 하위 호환 신세를 벗어나질 못한다. 게다가 랜마모는 보구 회전력도 QQABB 커멘드 가진 서번트 치고는 상당한 편인지라...
심지어 보구딜 자체는 같이 추가된 4성 랜요히메한테도 밀린다. 그래도 브륀힐드보다 더 구질구질한 엘키두가 7장에서 추가되어 5성 랜서 밑바닥은 면했다만...
그렇게 저주받은 망캐 트리를 차근차근 타고 있었으나 첫 등장후 1년 하고 3개월이 지난 2017년 5월 24일에 막간의 이야기가 추가 되면서 보구 강화를 받았다. 배율이 기존 600%에서 200% 상승한 800%가 되어 보구딜이 상당히 개선되어 무상성 기준 55000 정도까지 올랐다. 기존에는 다른 랜서들은 물론이고 5성 전체를 봐도 딜 포텐셜이 떨어지므로 스타 집중이 있는 랜서임에도 불구하고 실성능이 좋지 않았으나, 보구 위력이 높아진 이후부턴 멀린 등 서포터의 지원을 받기 쉽다는 점을 이용해 5성 대인 랜서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시점까지도 여전히 보구의 위력은 강력하지만 자신의 화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스킬은 고작 1턴 지속의 마력방출 뿐이라(그나마도 보구 위력 강화가 같이 붙은 버스터 강화) 보구 턴 이외의 화력은 5성 대인 딜러 치고는 아쉬웠다.
그러다 다시 근 1년이 지난 2018년 5월 9일에 3스킬을 강화해주는 막간의 이야기가 다시 추가되어 과거의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이후 버스터 딜러들의 구세주인 코얀과 오베론이 추가되고, 브륀힐드는 30차지가 있어 까다로운 조건이긴 하지만 3연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대인 최강 랜서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평가의 변천이 상당히 삼했던 서번트 중 하나.
인게임 스프라이트도 초기 캐릭터라 등신대가 낮아 머리가 크게 부각되며, 모션과 연출도 구리다는 평을 받았었다. 이후 2부 2장을 공개하면서 인게임 스프라이트와 모션이 변경되었다.
2016년 초 500만 DL의 픽업 서번트로 출시된 이후 1년 반 가까이 픽업되지 않았던 서번트였다. 첫 픽업 당시 매출량은 역대 한정 중 가장 낮은 정도였기에 정말 희귀한 서번트가 되었다. 강화를 받은 당시에도 온갖 여신들이 다 픽업 서번트로 등장하는 와중에 혼자 전승때문인지 모종의 사정이 있어서인지 픽업 목록에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FGO 2주년 기념 픽업에서 확정 가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서번트로 등장해 첫 등장 이후 1년 5개월 만에 극히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소환이 가능했고, 그 해 9월 네로제 픽업 서번트로 네로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2부 2장이 공개되며 다시금 픽업해 환상종 시절보단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브륀힐드(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브륀힐드(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2016년 2월 3일에 한정 가챠로 등장했다."슬픈 듯한 얼굴로 거대한 창을 휘두르는 발키리(戰乙女)"
- 타입문 에이스 FGO 특별호의 소개
3.1. 스킬[편집]
제1스킬 마력방출(불꽃)은 카르나와 아르주나의 스킬과 동일한 것. 다만 랭크가 낮아 상승량이 카르나에는 못 미친다.
제2스킬로는 무려 원초의 룬을 들고 왔는데, 어째서인지 스카사하의 원초의 룬과는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적 하나의 크리티컬 위력과 보구 위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5성 신규 서번트가 들고 온 스킬답게 감소량은 상당하나, 이 스킬이 브륀힐드의 다른 스킬과 보구와 전혀 상응하지 않는 따로 노는 스킬이라는 점에서 딜라이트의 겜알못을 다시 한번 까는 반응이 나왔다. 만약 스카사하의 스킬과 동일한 사양으로 나왔다면 마력방출로 본인의 화력도 올리고 룬과 영웅 시중들기로 아군의 퀵 크리티컬을 보조하는 서포터가 되었을 것이다. 그나마 이 스킬이 유용하게 사용되는 때는 이바라키도지 토벌전과 같은 레이드전으로, 장기전을 해야할뿐만 아니라 보스의 크리티컬이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크리티컬 확률 감소의 효과를 매우 톡톡히 본다.
그러나 8월 5일 강화퀘스트로 30%차지가 붙는 미친 상향을 먹음으로서 단번에 핵심스킬로 급부상했다. 금테 대인 랜서중 유일한 자력 차지 스킬을 가진 랜서[3] 가 되면서 별다른 차지예장 없이도 공명+멀린으로 즉발보구가 가능해졌다.
제3스킬인 영웅의 하인은 아군 한명의 크리스타 집중률 상승 및 체력 회복이라는 효과인데 이 크리스타 집중률이 1레벨 기준 300%, 10레벨 기준 600%라서 스킬 만렙이라도 4성 개념예장 '봉인지정 집행자' 기본 수치에 도달하는 정도이다. 따라서 이것만으로 버서커에게 크리스타를 몰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며[4] 오히려 퀵 카드는 많은데 스타 집중률은 떨어지는 랜서나 어새신 클래스 서번트들에게 걸어줘서 대미지 보조를 도와주는 것이 나은 편이었다.
하지만 막간의 이야기를 거치며 강화되면서 아군에게 부여하는 스타 집중도가 최소 1000%~3000%로 무궁의 무련을 가진 일부 서번트에 준할 정도로 배율이 높아져 크리티컬을 사실상 기대하기 힘들었던 버서커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크리티컬 위력 증가 20~40%가 추가되어 3스킬을 자신에게 사용할 경우 평타 크리티컬의 화력 또한 보정되어 5성 딜러로서 역할을 할 정도가 되었다. 그 흑잔의 자기개조가 10렙기준 스집 800%에 크리뻥 50% 인걸 생각하면 크리뻥이 10% 뒤지는 걸 제외한 모든 면에서 자기개조EX의 상위호환인 미친 스킬이 되었다.
3.2. 보구[편집]
보구인 브륀힐드 로맨시아는 '사랑하는 자' 특공이라는 특이한 사양. 매료 특공이 아닌가 추측이 오가기도 했지만, 결국 데이터에 새로운 속성이 추가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특공의 대상이 되는 서번트는 다음과 같다.
(2023년 8월 15일 기준)
- 세이버 : 지크프리트,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질 드 레(세이버), 퍼거스 막 로이, 라마, 랜슬롯(세이버), 가웨인, 베디비어, 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시구르드, 디어뮈드 오 디나(세이버), 난릉왕, 와타나베노 츠나, 바게스트(요정기사 가웨인), 롤랑, 가레스(세이버), 세탄타
- 아처 : 에미야, 로빈 후드, 아라쉬, 니콜라 테슬라, 타와라 토타, 나폴레옹, 아슈바타만, 윌리엄 텔, 캘러미티 제인, 파리스, 제노비아, 초인 오리온,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UDK-바게스트
- 랜서 : 쿠 훌린(랜서), 무사시보 벤케이, 디어뮈드 오 디나(랜서), 카르나, 호조인 인슌, 브라다만테, 진양옥, 가레스(랜서), 카이니스, 퍼시벌, 멜뤼진(요정기사 랜슬롯), 돈 키호테, 브리토마트, 비마
- 라이더 : 게오르기우스, 우시와카마루(라이더), 이스칸다르, 사카타 킨토키(라이더), 오지만디아스, 아킬레우스, 사카모토 료마(라이더), 적토마, 바솔로뮤 로버츠, 만드리카르도, 오디세우스, 네모, 태공망, 하베트롯, 카이니스(라이더), 도브리냐 니키티치, 콘스탄티노스 11세, 황비호
- 캐스터 : 제갈공명 [엘멜로이 2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쿠 훌린(캐스터),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제로니모, 길가메시(캐스터)
- 어새신 : 헨리 지킬&하이드, 에미야 [어새신\], "산의 노인", 연청(신주쿠의 어새신), 우시와카마루(어새신), 호연작
- 버서커 : 사카타 킨토키(버서커), 블라드 3세, 베오울프, 쿠 훌린 [얼터\]
- 룰러 : 멜뤼진(룰러)
- 어벤저 : 안토니오 살리에리, 타이라노 카게키요
- 얼터에고 : 오키타 소지 [얼터\]
- 포리너 :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 프리텐더 : 헤파이스티온, 구문룡 엘리자
- NPC : 키르슈타리아 보다임
막간의 이야기로 보구가 강화된 이후 기존에 붙어있던 스타발생률 증가 버프가 50%까지 상승하며 딜 보구의 부가 효과 치고는 꽤 좋은 축으로 올라왔으나, 막상 브륀힐드에게 가장 부족한 화력을 직접적으로 보정해주는 효과는 아니므로 사실상 없는 효과 취급.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아군에게 스타 집중 상태와 크리티컬 위력 버프를 부여할 수 있는 5성 단일보구 랜서. 보구와 3스킬의 연이은 상향에 힘입어 딜러로서도, 스타 집중 부여 서포터로서도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인 딜러로서 , 보구퀘를 받아 무난한 보구딜을 가진다 . 30차지도 가진데다 또한 스집, 크뻥이 가능해서 크리딜러로써 역할도 가능하다. 또한 사랑하는 자 특공으로 높은 보구딜을 기대 할 수 있다. 다만 상성을 찌를 수 있는 아처, 버서커에 특공 적용 대상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특공딜 자체는 상당히 높으므로 파밍던 3라운드에서 테슬라나 에미야 등 사랑하는 자 대상이 등장할 때 기용하면 좋을 것이다.
4.1. 과거의 평가[편집]
같은 여성 랜서에 단일 초강력 보구, 원초의 룬을 지녔다는 공통점 때문에 일본이고 한국이고 스카사하랑 종종 비교되었다. 스타 발생률이 스카사하보다 어쩡쩡한데다가, 스킬 구성도 원초의 룬 스킬이 애매하고, 무엇보다 모션과 보구연출이 비교가 안되게 어설퍼서 스카사하의 하위호환 취급을 당했다. 실장된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연퀘만 2개가 나온 스카사하에 비해 이쪽은...
다만 랜서치고는 생각보다 NP 수급률이 좋은 편이기에 스카사하보다는 확실히 보구 쓰기가 편하다는 것과 보버버 혹은 버버보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현재 보구대미지는 그리 세지 않지만 보구퀘가 나오고 나면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공형 단일 버스터 보구라는 점에서는 메이브와 비교할수도 있는데, 특공의 범위는 브륀힐드가 좁은편이지만, 마력방출(불꽃)과 높은 기본공격력, 랜서 공격력 보정 덕분에 보구의 기본적인 화력은 메이브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나, 이후 5성 단일 버스터 랜서로 수영복 타마모가 나오면서 완전히 평가가 망했다. 배율도 같지만, 타마모는 모든 남성에 대하여 특공을 가지기 때문에 상성 특공범위가 압도적으로 넓다.[5] 스킬 세트의 경우 타마모는 디메리트가 상당히 난해하고 마력방출도 없지만, 그래도 브륀힐드의 2스킬이 아예 없는 취급 받는다는것과 높은 연사력을 생각한다면 역시 우위에 있다. 보구퀘가 나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보구퀘가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또한 둘다 신성을 갖고 있으며 버스터 위주로 카드 세팅까지 같기에 파티 역할까지 완전히 겹쳐 여러모로 브륀힐드가 하위 호환 신세를 벗어나질 못한다. 게다가 랜마모는 보구 회전력도 QQABB 커멘드 가진 서번트 치고는 상당한 편인지라...
심지어 보구딜 자체는 같이 추가된 4성 랜요히메한테도 밀린다. 그래도 브륀힐드보다 더 구질구질한 엘키두가 7장에서 추가되어 5성 랜서 밑바닥은 면했다만...
그렇게 저주받은 망캐 트리를 차근차근 타고 있었으나 첫 등장후 1년 하고 3개월이 지난 2017년 5월 24일에 막간의 이야기가 추가 되면서 보구 강화를 받았다. 배율이 기존 600%에서 200% 상승한 800%가 되어 보구딜이 상당히 개선되어 무상성 기준 55000 정도까지 올랐다. 기존에는 다른 랜서들은 물론이고 5성 전체를 봐도 딜 포텐셜이 떨어지므로 스타 집중이 있는 랜서임에도 불구하고 실성능이 좋지 않았으나, 보구 위력이 높아진 이후부턴 멀린 등 서포터의 지원을 받기 쉽다는 점을 이용해 5성 대인 랜서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시점까지도 여전히 보구의 위력은 강력하지만 자신의 화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스킬은 고작 1턴 지속의 마력방출 뿐이라(그나마도 보구 위력 강화가 같이 붙은 버스터 강화) 보구 턴 이외의 화력은 5성 대인 딜러 치고는 아쉬웠다.
그러다 다시 근 1년이 지난 2018년 5월 9일에 3스킬을 강화해주는 막간의 이야기가 다시 추가되어 과거의 평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었다.
이후 버스터 딜러들의 구세주인 코얀과 오베론이 추가되고, 브륀힐드는 30차지가 있어 까다로운 조건이긴 하지만 3연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대인 최강 랜서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평가의 변천이 상당히 삼했던 서번트 중 하나.
5. 기타[편집]
인게임 스프라이트도 초기 캐릭터라 등신대가 낮아 머리가 크게 부각되며, 모션과 연출도 구리다는 평을 받았었다. 이후 2부 2장을 공개하면서 인게임 스프라이트와 모션이 변경되었다.
2016년 초 500만 DL의 픽업 서번트로 출시된 이후 1년 반 가까이 픽업되지 않았던 서번트였다. 첫 픽업 당시 매출량은 역대 한정 중 가장 낮은 정도였기에 정말 희귀한 서번트가 되었다. 강화를 받은 당시에도 온갖 여신들이 다 픽업 서번트로 등장하는 와중에 혼자 전승때문인지 모종의 사정이 있어서인지 픽업 목록에 올라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FGO 2주년 기념 픽업에서 확정 가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서번트로 등장해 첫 등장 이후 1년 5개월 만에 극히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소환이 가능했고, 그 해 9월 네로제 픽업 서번트로 네로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2부 2장이 공개되며 다시금 픽업해 환상종 시절보단 많이 볼 수 있게 됐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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