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하베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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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하베트롯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하베트롯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부 6장을 클리어하면 프렌드 포인트 소환에 추가되는 해금 서번트. 1부 때처럼 우편함으로 1장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세릴리처럼 프포 소환에서만 입수가 가능하고 등장률은 약 0.05% 정도로 보인다. # 하베트롯 등장 전후 세릴리의 확률은 변동이 없었으며, 다른 부분에서 확률이 조금씩 떼진 것으로 추측된다. 약 40만 프포당 1장 꼴로, 보구 레벨 5까지는 평균 160만 프포가 된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댓값으로, 천장 개념이 없는 프포 소환 환경상, 운 나쁜 마스터들이 보구 레벨을 올리려다 몇백만씩 프포를 쏟아도 폭사하는 모습들이 간혹 발견된다.
QQAAB 커맨드와 세이버 릴리처럼 낮은 스탯[4] 을 지니고 있어서 평타는 강하지 않다.
패시브는 퀵 성능을 올려주는 기승, 디버프 성공률을 올려주는 도구작성, 그리고 크리티컬을 맞을 확률을 줄여주는 요정안.
1스킬 행운의 실잣기는 지정한 아군 하나를 2000 회복시키고 1턴간 약체무효와 스타발생률 증가를 부여한다. 스킬 자체의 밸류는 떨어지지만 최소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이 특징.
2스킬 조봉의 실잣기는 자가 버프기. 3턴간 30%의 아츠뻥과 즉발 80%의 NP충전, 그리고 HP가 2,000 감소하는 디메리트 효과가 있다. 아뻥 수치가 어정쩡하고 쿨타임은 7턴으로 조금 길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우수한 복합 스킬. HP감소 디메리트도 자신의 힐 능력으로 만회할 수 있다.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을 10레벨까지 올려 NP를 20차지한 채로 시작할 수 있다면 예장과 상관없이 즉발 보구를 날릴 수 있다.
3스킬 신부의 수호자는 아군 [여성] 서번트 하나를 대상으로 1턴간 무적, 5턴간 1회의 거츠와 2000씩의 턴당 회복, 그리고 즉발로 독, 저주, 화상을 모두 해제하여 복합적인 유지력 버프를 부여한다. 여성이 아닌 서번트에게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럴 경우 버프 효과가 발휘되지 않고 하베트롯만 자멸한다.
디메리트로 자기 자신은 이번 턴 종료 시 즉사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 또한 강화 효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디메리트를 피할 방법이 없다. 대신 3스킬의 타겟인 [여성] 서번트에는 자기 자신도 해당되므로 3스킬을 자신에게 사용하면 거츠로 부활하는 것은 가능하다.
보구는 대군 아츠 보구. 30% 선보뻥을 걸며, 방어무시 공격을 가한다. 사용 후에는 자신의 스타 집중률을 100% 떨어뜨리고 오버차지에 따라 스타를 대량 획득한다.
아라쉬와 만드리카르도, 노부카츠에 이어 등장한 자폭 능력을 가진 서번트.
우선 2스킬로 최대 80 차지를 할 수 있어서 어펜드 스킬 중 마력장전을 풀스작해주면 선차지 예장 없이 오로지 자력으로 1턴부터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아츠 대군 보구이기 때문에 추가 버프가 없어도 적 3명을 상대로 20%의 리차지 정도는 가능하므로, 젤릿치를 착용하면 비교적 간단히 2연사도 할 수 있다. 이렇듯 사실상의 100차지 기능이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다.
대신 자폭 기능이 보구 자체의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아라쉬나 진궁과 달리 데미지 배율은 평범한 편이고, 4성이니만큼 편성 코스트가 다소 높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래도 버프 배율이 준수해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예장이나 서포터의 도움 없이도 보구 사용도 자폭도 모두 능동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파티 편성이 자유롭다. 라운드 하나를 하베트롯이 자력으로 밀어낼 수 있다면 이후에는 그 어떤 대군 딜러라도 2연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3턴 클리어 파티를 구성하는데에 유용하고, 이외에도 순전히 자력으로 자폭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비없는 자' 예장을 착용한 하베트롯을 자폭시켜 후열 서포터를 부르면서 아군들이 20차지를 획득하는 꼼수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차지 스킬 성능이 조건에 맞지 않는 일부 딜러들을 어거지로라도 3연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 반대로 대군 아츠 보구임에 착안하여 자폭시키지 않고 시스템 딜러로써 보구 연사를 하는 법도 연구되고 있는데, 타수와 NP회수율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80 차지라는 압도적인 자가 충전기 덕분에 오더체인지 없이도 더블 캐밥을 이용한 시스템 파밍을 할 수 있으며,# 오버킬이 가능한 캐스터 던전이라면 흑성배 연사도 가능하다.#
보구를 떼놓고 스킬셋만 보면 힐러에 가까운데, 3스킬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면 거츠 효과로 즉사를 모면할 수 있고, 깎인 체력은 3스킬의 턴당 회복과 1스킬의 즉발힐로 다시 채우면 되기 때문에 단독 유지력만 따지면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든 스킬이 단일 대상인데다 3스킬의 자폭하는 디메리트 때문에 하베트롯 혼자 파티 전체의 체력을 책임지기에는 부족하다. 아군에게 달리 공격적인 버프를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딜포터로써의 소양도 딱히 없다. 그나마 보구 사용 시 스타를 대량으로 벌어들일 수 있고, 자신의 스타 집중률은 떨어뜨리기 때문에 다음 턴의 크리티컬에 밑작업을 해두는 정도는 가능하다. 특히 보구로 크리티컬 버프를 얻는 초리온이나 히미코, 시황제, 고흐 등을 사용할 경우 보구 타이밍을 몰아 사용하면 오버차지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등 시너지가 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편의성이 뛰어난 자폭 딜러다. 데미지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스킬작을 마치면 자력으로 NP100%를 채워 즉발 보구를 날릴 수 있어서 예장과 파티 조합이 자유롭고, 보구가 아니라 스킬로 자폭하기 때문에 설령 NP가 없어도 원하는 타이밍에 퇴장해줄 수 있으며, 구조상 3연사를 하기 어려운 서번트들을 대신해 1라운드를 밀어준다거나, 일반적인 시스템을 사용하기 힘든 변칙적 던전의 파티를 짜는 등 파밍에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그밖에 특기할만한 점은 하베트롯이 실장된 이후의 메인 스토리에서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마슈가 가진 블랙 배럴의 수호 요정이 되었는지라 시나리오에서 자주 얼굴을 내밀고(퉁구스카 생추어리, 2부 7장), 출격 불가(퉁구스카 생추어리)와 강제 출격(2부 7장) 기믹이 모두 있을 정도. 꽤나 트릭키한 서번트인지라 육성을 하지 않았더라도 불가피하게 사용하게 될 상황이 있으니 최소한 어떤 서번트인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재림 단계별로 모습이 바뀌는 세이버 릴리와 달리[5] 이벤트 배포 서번트들처럼 재림 단계에 따라서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 대신 보구 모션에 4성 중에서는 드물게도 전용 컷신이 들어가 있는데, 블랙 배럴을 용자의 자세로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보구를 쓸 때 배경이 윈도우 XP의 기본 배경화면과 비슷해서 네타거리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랜덤으로 2부 6장의 주황색 하늘이 나오기도 한다.
2부 6장 스토리에 NPC 서포터로 등장할 때는 5턴간 지속되는 턴당 힐 보구를 사용한다. 2부 6장 공지 사항에 언급되었던 '메인 스토리 한정으로 사양이 달라지는 서번트' 중 하나가 하베트롯[6] 으로, 당시에는 물레에서 뛰어내리며 이펙트가 휘날리기만 하는 단촐한 모션이었다. 모션팀의 연출력이 해마다 발전해가는 와중에 너무나도 무성의한 연출로 아직 데이터 자체가 미완성이라거나 재림에 따라 연출이 바뀔 것이라는 등 여러 예측이 난무했으나, 결국에는 연출만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형 보구에서 공격형 보구로 사양이 완전히 바뀐 채 실장되었다.
한그오에서 실장(2023년 6월 8일)한 직후인 6월 15일(목) 0시부터 등장 조건인 2부 6장을 클리어하고도 프렌드 포인트 소환에서 뽑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6월 16일(금) 12시부터 14시까지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페그오갤에 개념글로 올라온 글#에서 1천만 포인트를 써도 하베트롯이 1장도 나오지 않아서 농담조로 버그가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7] 공지를 통해 하베트롯이 프렌드포인트 소환 목록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확한 원인은 6월 14일(수)에 2023 가정의 달 맞이 캠페인(일그오 6주년 캠페인)이 종료되면서 실수로 소환 목록에서 누락된 것. 관련 보상은 공지를 참고.#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하베트롯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하베트롯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칼데아 사양[편집]
2.6.2. 6장 진행 중[편집]
3. 성능[편집]
2부 6장을 클리어하면 프렌드 포인트 소환에 추가되는 해금 서번트. 1부 때처럼 우편함으로 1장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세릴리처럼 프포 소환에서만 입수가 가능하고 등장률은 약 0.05% 정도로 보인다. # 하베트롯 등장 전후 세릴리의 확률은 변동이 없었으며, 다른 부분에서 확률이 조금씩 떼진 것으로 추측된다. 약 40만 프포당 1장 꼴로, 보구 레벨 5까지는 평균 160만 프포가 된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댓값으로, 천장 개념이 없는 프포 소환 환경상, 운 나쁜 마스터들이 보구 레벨을 올리려다 몇백만씩 프포를 쏟아도 폭사하는 모습들이 간혹 발견된다.
QQAAB 커맨드와 세이버 릴리처럼 낮은 스탯[4] 을 지니고 있어서 평타는 강하지 않다.
패시브는 퀵 성능을 올려주는 기승, 디버프 성공률을 올려주는 도구작성, 그리고 크리티컬을 맞을 확률을 줄여주는 요정안.
1스킬 행운의 실잣기는 지정한 아군 하나를 2000 회복시키고 1턴간 약체무효와 스타발생률 증가를 부여한다. 스킬 자체의 밸류는 떨어지지만 최소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이 특징.
2스킬 조봉의 실잣기는 자가 버프기. 3턴간 30%의 아츠뻥과 즉발 80%의 NP충전, 그리고 HP가 2,000 감소하는 디메리트 효과가 있다. 아뻥 수치가 어정쩡하고 쿨타임은 7턴으로 조금 길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우수한 복합 스킬. HP감소 디메리트도 자신의 힐 능력으로 만회할 수 있다.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을 10레벨까지 올려 NP를 20차지한 채로 시작할 수 있다면 예장과 상관없이 즉발 보구를 날릴 수 있다.
3스킬 신부의 수호자는 아군 [여성] 서번트 하나를 대상으로 1턴간 무적, 5턴간 1회의 거츠와 2000씩의 턴당 회복, 그리고 즉발로 독, 저주, 화상을 모두 해제하여 복합적인 유지력 버프를 부여한다. 여성이 아닌 서번트에게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럴 경우 버프 효과가 발휘되지 않고 하베트롯만 자멸한다.
디메리트로 자기 자신은 이번 턴 종료 시 즉사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 또한 강화 효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디메리트를 피할 방법이 없다. 대신 3스킬의 타겟인 [여성] 서번트에는 자기 자신도 해당되므로 3스킬을 자신에게 사용하면 거츠로 부활하는 것은 가능하다.
보구는 대군 아츠 보구. 30% 선보뻥을 걸며, 방어무시 공격을 가한다. 사용 후에는 자신의 스타 집중률을 100% 떨어뜨리고 오버차지에 따라 스타를 대량 획득한다.
4. 평가[편집]
아라쉬와 만드리카르도, 노부카츠에 이어 등장한 자폭 능력을 가진 서번트.
우선 2스킬로 최대 80 차지를 할 수 있어서 어펜드 스킬 중 마력장전을 풀스작해주면 선차지 예장 없이 오로지 자력으로 1턴부터 즉발 보구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아츠 대군 보구이기 때문에 추가 버프가 없어도 적 3명을 상대로 20%의 리차지 정도는 가능하므로, 젤릿치를 착용하면 비교적 간단히 2연사도 할 수 있다. 이렇듯 사실상의 100차지 기능이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다.
대신 자폭 기능이 보구 자체의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아라쉬나 진궁과 달리 데미지 배율은 평범한 편이고, 4성이니만큼 편성 코스트가 다소 높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래도 버프 배율이 준수해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예장이나 서포터의 도움 없이도 보구 사용도 자폭도 모두 능동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파티 편성이 자유롭다. 라운드 하나를 하베트롯이 자력으로 밀어낼 수 있다면 이후에는 그 어떤 대군 딜러라도 2연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3턴 클리어 파티를 구성하는데에 유용하고, 이외에도 순전히 자력으로 자폭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비없는 자' 예장을 착용한 하베트롯을 자폭시켜 후열 서포터를 부르면서 아군들이 20차지를 획득하는 꼼수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차지 스킬 성능이 조건에 맞지 않는 일부 딜러들을 어거지로라도 3연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 반대로 대군 아츠 보구임에 착안하여 자폭시키지 않고 시스템 딜러로써 보구 연사를 하는 법도 연구되고 있는데, 타수와 NP회수율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80 차지라는 압도적인 자가 충전기 덕분에 오더체인지 없이도 더블 캐밥을 이용한 시스템 파밍을 할 수 있으며,# 오버킬이 가능한 캐스터 던전이라면 흑성배 연사도 가능하다.#
보구를 떼놓고 스킬셋만 보면 힐러에 가까운데, 3스킬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면 거츠 효과로 즉사를 모면할 수 있고, 깎인 체력은 3스킬의 턴당 회복과 1스킬의 즉발힐로 다시 채우면 되기 때문에 단독 유지력만 따지면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모든 스킬이 단일 대상인데다 3스킬의 자폭하는 디메리트 때문에 하베트롯 혼자 파티 전체의 체력을 책임지기에는 부족하다. 아군에게 달리 공격적인 버프를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딜포터로써의 소양도 딱히 없다. 그나마 보구 사용 시 스타를 대량으로 벌어들일 수 있고, 자신의 스타 집중률은 떨어뜨리기 때문에 다음 턴의 크리티컬에 밑작업을 해두는 정도는 가능하다. 특히 보구로 크리티컬 버프를 얻는 초리온이나 히미코, 시황제, 고흐 등을 사용할 경우 보구 타이밍을 몰아 사용하면 오버차지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등 시너지가 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편의성이 뛰어난 자폭 딜러다. 데미지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스킬작을 마치면 자력으로 NP100%를 채워 즉발 보구를 날릴 수 있어서 예장과 파티 조합이 자유롭고, 보구가 아니라 스킬로 자폭하기 때문에 설령 NP가 없어도 원하는 타이밍에 퇴장해줄 수 있으며, 구조상 3연사를 하기 어려운 서번트들을 대신해 1라운드를 밀어준다거나, 일반적인 시스템을 사용하기 힘든 변칙적 던전의 파티를 짜는 등 파밍에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그밖에 특기할만한 점은 하베트롯이 실장된 이후의 메인 스토리에서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마슈가 가진 블랙 배럴의 수호 요정이 되었는지라 시나리오에서 자주 얼굴을 내밀고(퉁구스카 생추어리, 2부 7장), 출격 불가(퉁구스카 생추어리)와 강제 출격(2부 7장) 기믹이 모두 있을 정도. 꽤나 트릭키한 서번트인지라 육성을 하지 않았더라도 불가피하게 사용하게 될 상황이 있으니 최소한 어떤 서번트인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4.1. 타 아츠 대군 라이더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재림 단계별로 모습이 바뀌는 세이버 릴리와 달리[5] 이벤트 배포 서번트들처럼 재림 단계에 따라서 모습이 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 대신 보구 모션에 4성 중에서는 드물게도 전용 컷신이 들어가 있는데, 블랙 배럴을 용자의 자세로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보구를 쓸 때 배경이 윈도우 XP의 기본 배경화면과 비슷해서 네타거리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랜덤으로 2부 6장의 주황색 하늘이 나오기도 한다.
2부 6장 스토리에 NPC 서포터로 등장할 때는 5턴간 지속되는 턴당 힐 보구를 사용한다. 2부 6장 공지 사항에 언급되었던 '메인 스토리 한정으로 사양이 달라지는 서번트' 중 하나가 하베트롯[6] 으로, 당시에는 물레에서 뛰어내리며 이펙트가 휘날리기만 하는 단촐한 모션이었다. 모션팀의 연출력이 해마다 발전해가는 와중에 너무나도 무성의한 연출로 아직 데이터 자체가 미완성이라거나 재림에 따라 연출이 바뀔 것이라는 등 여러 예측이 난무했으나, 결국에는 연출만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지원형 보구에서 공격형 보구로 사양이 완전히 바뀐 채 실장되었다.
한그오에서 실장(2023년 6월 8일)한 직후인 6월 15일(목) 0시부터 등장 조건인 2부 6장을 클리어하고도 프렌드 포인트 소환에서 뽑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6월 16일(금) 12시부터 14시까지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페그오갤에 개념글로 올라온 글#에서 1천만 포인트를 써도 하베트롯이 1장도 나오지 않아서 농담조로 버그가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7] 공지를 통해 하베트롯이 프렌드포인트 소환 목록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확한 원인은 6월 14일(수)에 2023 가정의 달 맞이 캠페인(일그오 6주년 캠페인)이 종료되면서 실수로 소환 목록에서 누락된 것. 관련 보상은 공지를 참고.#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문인 일그오에서의 텍스트는 '나(ボ)…… 아니, 나(わたし)도'로 일본어 특유의 1인칭 표현을 살리기 어려워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2] 이 대사가 나오는 경우에만 보구 배경이 주황색 하늘로 나오고 나머지 두 대사는 파란색 하늘이며, 세 개의 대사 각각 보구 연출 시작시 하베트롯의 스탠딩 일러 표정이 전부 다르다[3] 참고로 이 대사는 알트리아 캐스터의 보구 대사와 짝을 맞춘 대사다. 알트리아 캐스터 : 그것은 언젠가 보았던 끝의 별. 수많은 말들, 미약한 반짝임. 얼만큼이나 멀리 더럽혀지더라도, 저는 별을 찾는 겁니다. 자아, 막을 올려요.[4] 엄밀히 말하자면 세이버 릴리와 달리 능력치 책정 배율 자체는 정상이지만 일반적인 스탯이 전반적으로 낮다.[5] 원래 세이버 릴리는 이벤트 배포 서번트가 아니라 사전등록 배포였고, 이게 이후 세이버 워즈에서 이벤트 배포로 편입, 이후 프렌드 포인트 소환으로 넘어간 케이스라서 세이버 릴리가 특수한 경우다.[6] 나머지는 클래스와 3스킬이 달라진 센지 무라마사, 클래스가 달라진 오베론.[7] 입수 확률이 매우 낮은 건 사실이므로 저 상황이 나오는 게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니다. '정상적인 소환 환경'이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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