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Out Boy/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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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ll Out Boy
풀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이다.
폴 아웃 보이는 2001년 시카고에서 피트 웬츠와 조 트로먼에 의해 결성되었다. 피트는 이전부터 다른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팝펑크를 하기 위해 새로운 밴드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폴 아웃 보이의 첫 공연은 드폴 대학교의 식당에서 이뤄졌다.[2]
이후 조 트로먼은 밴드생활을 보다 진지하게 하기 위해 멤버들을 새로 뽑았고, 지금의 멤버들로 영입하게 됐다.[3]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Grand Theft Autumn/Where is your boy tonightGrand Theft Auto와 헷갈리지 말자.,Dead on Arrival,Saturday 등이 있다.
2005년에 발매된 폴 아웃 보이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이 앨범을 시점으로 폴 아웃 보이가 급격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싱글 Sugar, We're Goin Down,Dance Dance의 유명세에 힘입어 빌보드 200에 9위로 시작해, 2주동안 7만여장에 가까운 판매량, 거기에 더블 플레티넘 인증을 받았고, 2007년 집계결과 미국에서 250만장, 전세계적으로는 300만장 이상이 팔리며 대박을 쳤다.
하지만, 이때 밴드는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바로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가 새 앨범을 만드는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것이다. 본인이 말하길 그때는 새로운 일, 큰 일을 하는데 그 결과가 쓰레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만 좌절감에 압도되어 버렸다고.. 하지만 잘 치료한후 밴드에 복귀해 2집을 무사히 발매하였고, 그 결과는...
노래들의 제목이 매우 길기로 유명한 앨범이다.
폴 아웃 보이의 세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다. 2집 From under the Cork Tree가 상업적으로 성공한이후 내놓은 후속작.
이 앨범부터 폴 아웃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되는데, 바로 밴드의 악기 이외에도 호른,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소리를 넣어 노래를 만들었던 것. 실제로 3집에서 대히트한 곡인 thnks fr th mmrs만 들어봐도 초반부터 바이올린 소리로 시작한다.
게스트 아티스트로 제이지도 녹음에 참여했는데, 1번곡 Thriller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지. 우리가 왔어!' 라고 하는 부분이 이 분의 대사이다.
이때부터 폴 아웃 보이의 음악적 방향은 펑크 락에서 점점 팝 락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는 평이 많다.
미국 Billboard 200 에서 첫 번째 주에 26만 장을 판매하여 두 번째 탑 10 앨범으로 데뷔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 영국 및 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5 위권 안을 찍었고, Infinity on High는 전 세계적으로 200 만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2013년까지 미국에서 14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앨범 중 14 곡 중 5 곡이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그 중 3 곡이 Billboard Hot 100 에서 차트에 올랐다.
싱글 목록
"The Carpal Tunnel of Love"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Thnks fr th Mmrs"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I'm Like a Lawyer with the Way I'm Always Trying to Get You Off (Me & You)"
앨범 명 Folie à Deux는 공유된 광기라는 말의 프랑스어로, 어느 한 사람의 망상, 광기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이되는 특이한 정신병이다. 그래서인지 밴드는 "이 앨범 또한 사람들이 사랑에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앨범은 그런 이야기가 없는 유일한 앨범일 겁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래의 장르 또한 다채로워졌다. 발매 첫 주 빌보드 200차트에서 8위로 시작해 15만장을 판매했고, 2013년까지 미국에서 총 45만장을 판매했다.
3집 이후 후속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하던 폴 아웃 보이는 남극(!)을 포함한 7개 대륙에서 공연을 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기후 등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남극에는 갈 수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활력을 얻은 멤버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영감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기타리스트 조 트로먼은 본인과 드러머 앤디가 이전 앨범에서 음악적 입지가 거의 없는 것처럼, 스텀프와 웬츠가 밴드내에서 둘끼리 다해먹는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트로먼은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팬들에게 이렇게 보여지기는 싫었다 한다. 이후 4집에서는 다행히도 자신이 진정 폴 아웃 보이의 일원으로서 앨범에 기여한 것 같아 기뻤다고 한다.
또한 앨범 제작기간을 일부러 타이트하게 잡고, 일부러 소속 레코드사에도 앨범 제작사실을 알리지 않았는데, 이는 자신들이 1집을 냈을때의 느낌, 즉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한거라고 밝혔다.
이후 폴 아웃 보이는 Believers never die-Greatest Hits-라는 베스트 곡들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싱글목록
"I Don't Care"
발매: September 3, 2008
"America's Suitehearts"
발매: December 3, 2008
"Headfirst Slide into Cooperstown on a Bad Bet"
발매: June 15, 2009
"What a Catch, Donnie"
발매: September 7, 2009
이 앨범에 수록된 11개의 곡은 전부다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으며, 총 11개의 뮤직비디오는 하나의 스토리를 공유한다.[27]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트랙순서와 무관하다. 유튜브에 The Youngblood Chronicles라고 검색하면 순서대로 연결된 영상이 나온다.엄청 잔인[28]
자세한 내용은 M A N I 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So Much (For) Stardu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폴 아웃 보이가 처음 결성 되었을 때 프로젝트로켓(Projectrocket)이라는 팀과 합작을 해 내놓은 앨범이다. 이때 폴 아웃 보이에는 재러드 로건이라는 사람이 드러머로 녹음을 했고, 지금의 드러머인 앤디 헐리는 프로젝트로켓에서 드러머 였다. 1~3번 트랙은 프로젝트로켓의, 4~6번 트랙은 폴 아웃 보이의 노래이다. 프로젝트 로켓은 'You Charlatan'을 새 앨범 New Year's Revolution에 넣기위해 재녹음을 했고, 폴 아웃 보이 또한 3곡을 그 다음 EP인 Evening Out With Your Girlfriends 에 넣기위해 재 녹음 했다.[37]
저예산으로 녹음되었으며 단 이틀(!) 만에 전곡을 녹음했다고 한다. 현재 드러머 앤디 헐리가 아닌 마이크 퍼레스쿠비치(Mike Pareskuwicz)라는 드러머가 폴 아웃 보이의 소속이었으며 기타리스트 또한 TJ 레이신(TJ Racine)라는 사람이 더 있었다. 이후 마이크가 해고되고 TJ도 나가고, 앤디 헐리가 영입되어 1집 Take This To Your Grave를 발매하게 된다.
앨범 커버의 사진은 3408 N. Clark Street 에 있는 시카고의 Pick Me Up Café에있는 Adeet Deshmukh에 의해 촬영되었고, 사진의 나오는 여성은 이 카페의 웨이트리스를 찍은 것이라고 한다.[39]
여담이지만 이 앨범은 아마존에서 500여달러로 팔리고 있다.
4집 이후로 내놓은 폴 아웃 보이의 베스트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이다. 15번의 alpha dog은 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나온 신곡이다. 폴 아웃 보이를 잘 모른다면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보는걸 추천한다.덕질 좀 한사람은 이중에 80%이상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것이다.
멤버들이 향수병이 도져서(...) 발매한 EP. 폴 아웃 보이의 시작점인 시카고를 향한 러브레터인지라 세곡 모두 시카고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은 City In a Garden.알 러뷰 시카고
2008년 8월, 폴 아웃 보이는 2008년 겨울에 나올 4집 Folie à Deux의 홍보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Welcome to the New Administration이라는 이름의 믹스테잎을 발매했다. 그 테이프에는 다른 음악 그룹들의 곡들로 데모판곡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기에도 Lake Effect Kid라는 이름의 폴 아웃 보이의 데모곡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2013년, 폴 아웃 보이는 lake effect kid를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했고, 시간이 더 지난 2018년 7월,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는 곧 lake effect kid라는 이름의 새 Ep가 나올것이라 예고 했고, 곧 트위터에 'forever lake effecf kid'라는 트윗을 하며 Lake Effect Kid의 발매를 알렸다.
1번곡 Lake Effect Kid는 이전에 데모버젼[40] 을 조금 손봐서 내놓았고,알아먹을 수 없는 패트릭의 발음은 덤, 이거보고 옛날의 폴 아웃 보이가 돌아왔다며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이전의 기타와 드럼, 보컬로만 이루어진 폴 아웃 보이의 느낌이 묻어난다. 제목 Lake Effect는 시카고의 한 호수에 종종 나타나는 기상현상을 부르는 말이라, Lake Effect Kid라는 말의 뜻은 시카고의 아이 정도로 받아들이면된다.
두번째곡 City in a garden은 컴백후 5집의 느낌이, 세번째곡 superfade는 그 이후의 6~7집 앨범, 전자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 팝송의 느낌이 풍겨난다.
10년만의 두번째 베스트 앨범이며 1~4번 트랙은 2013년 Save Rock and Roll 에, 5번~8번 트랙은 2015년 American Beauty/American Psycho 수록곡이었으며 9,10번 트랙은 2018년 발매한 Mania 앨범의 수록곡이다.
11번 트랙은 Lil Peep의 오리지널 버전 곡에서 추가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이며, 12,13번 트랙은 신곡으로 구성됐다.
1. 개요[편집]
풀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정규앨범[편집]
2.1. 1집. Take This To Your Grave[편집]
폴 아웃 보이는 2001년 시카고에서 피트 웬츠와 조 트로먼에 의해 결성되었다. 피트는 이전부터 다른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팝펑크를 하기 위해 새로운 밴드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폴 아웃 보이의 첫 공연은 드폴 대학교의 식당에서 이뤄졌다.[2]
이후 조 트로먼은 밴드생활을 보다 진지하게 하기 위해 멤버들을 새로 뽑았고, 지금의 멤버들로 영입하게 됐다.[3]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Grand Theft Autumn/Where is your boy tonight
2.2. 2집. From Under The Cork Tree[편집]
2005년에 발매된 폴 아웃 보이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이 앨범을 시점으로 폴 아웃 보이가 급격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싱글 Sugar, We're Goin Down,Dance Dance의 유명세에 힘입어 빌보드 200에 9위로 시작해, 2주동안 7만여장에 가까운 판매량, 거기에 더블 플레티넘 인증을 받았고, 2007년 집계결과 미국에서 250만장, 전세계적으로는 300만장 이상이 팔리며 대박을 쳤다.
하지만, 이때 밴드는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바로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가 새 앨범을 만드는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것이다. 본인이 말하길 그때는 새로운 일, 큰 일을 하는데 그 결과가 쓰레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만 좌절감에 압도되어 버렸다고.. 하지만 잘 치료한후 밴드에 복귀해 2집을 무사히 발매하였고, 그 결과는...
노래들의 제목이 매우 길기로 유명한 앨범이다.
2.3. 3집. Infinity On High[편집]
폴 아웃 보이의 세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다. 2집 From under the Cork Tree가 상업적으로 성공한이후 내놓은 후속작.
이 앨범부터 폴 아웃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되는데, 바로 밴드의 악기 이외에도 호른,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소리를 넣어 노래를 만들었던 것. 실제로 3집에서 대히트한 곡인 thnks fr th mmrs만 들어봐도 초반부터 바이올린 소리로 시작한다.
게스트 아티스트로 제이지도 녹음에 참여했는데, 1번곡 Thriller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지. 우리가 왔어!' 라고 하는 부분이 이 분의 대사이다.
이때부터 폴 아웃 보이의 음악적 방향은 펑크 락에서 점점 팝 락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는 평이 많다.
미국 Billboard 200 에서 첫 번째 주에 26만 장을 판매하여 두 번째 탑 10 앨범으로 데뷔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캐나다, 영국 및 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5 위권 안을 찍었고, Infinity on High는 전 세계적으로 200 만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2013년까지 미국에서 14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앨범 중 14 곡 중 5 곡이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그 중 3 곡이 Billboard Hot 100 에서 차트에 올랐다.
싱글 목록
"The Carpal Tunnel of Love"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Thnks fr th Mmrs"
""The Take Over, the Breaks Over""
"I'm Like a Lawyer with the Way I'm Always Trying to Get You Off (Me & You)"
2.4. 4집. Folie à Deux[편집]
폴 아웃 보이의 휴식기 이전 마지막 앨범이다. 이후 FOB는 5년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복귀했다.
앨범 명 Folie à Deux는 공유된 광기라는 말의 프랑스어로, 어느 한 사람의 망상, 광기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이되는 특이한 정신병이다. 그래서인지 밴드는 "이 앨범 또한 사람들이 사랑에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앨범은 그런 이야기가 없는 유일한 앨범일 겁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노래의 장르 또한 다채로워졌다. 발매 첫 주 빌보드 200차트에서 8위로 시작해 15만장을 판매했고, 2013년까지 미국에서 총 45만장을 판매했다.
3집 이후 후속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하던 폴 아웃 보이는 남극(!)을 포함한 7개 대륙에서 공연을 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기후 등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남극에는 갈 수 없었지만, 그 과정에서 활력을 얻은 멤버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영감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기타리스트 조 트로먼은 본인과 드러머 앤디가 이전 앨범에서 음악적 입지가 거의 없는 것처럼, 스텀프와 웬츠가 밴드내에서 둘끼리 다해먹는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트로먼은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팬들에게 이렇게 보여지기는 싫었다 한다. 이후 4집에서는 다행히도 자신이 진정 폴 아웃 보이의 일원으로서 앨범에 기여한 것 같아 기뻤다고 한다.
또한 앨범 제작기간을 일부러 타이트하게 잡고, 일부러 소속 레코드사에도 앨범 제작사실을 알리지 않았는데, 이는 자신들이 1집을 냈을때의 느낌, 즉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한거라고 밝혔다.
이후 폴 아웃 보이는 Believers never die-Greatest Hits-라는 베스트 곡들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싱글목록
"I Don't Care"
발매: September 3, 2008
"America's Suitehearts"
발매: December 3, 2008
"Headfirst Slide into Cooperstown on a Bad Bet"
발매: June 15, 2009
"What a Catch, Donnie"
발매: September 7, 2009
2.5. 5집. Save Rock and Roll[편집]
이 앨범에 수록된 11개의 곡은 전부다 뮤직비디오가 제작되었으며, 총 11개의 뮤직비디오는 하나의 스토리를 공유한다.[27]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트랙순서와 무관하다. 유튜브에 The Youngblood Chronicles라고 검색하면 순서대로 연결된 영상이 나온다.
2.6. 6집. American Beauty / American Psycho[편집]
2.7. 7집. M A N I A[36][편집]
자세한 내용은 M A N I 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8. 8집. So Much (For) Stardust[편집]
자세한 내용은 So Much (For) Stardu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그외 음반[편집]
3.1. Project Rocket/Fall Out Boy[편집]
폴 아웃 보이가 처음 결성 되었을 때 프로젝트로켓(Projectrocket)이라는 팀과 합작을 해 내놓은 앨범이다. 이때 폴 아웃 보이에는 재러드 로건이라는 사람이 드러머로 녹음을 했고, 지금의 드러머인 앤디 헐리는 프로젝트로켓에서 드러머 였다. 1~3번 트랙은 프로젝트로켓의, 4~6번 트랙은 폴 아웃 보이의 노래이다. 프로젝트 로켓은 'You Charlatan'을 새 앨범 New Year's Revolution에 넣기위해 재녹음을 했고, 폴 아웃 보이 또한 3곡을 그 다음 EP인 Evening Out With Your Girlfriends 에 넣기위해 재 녹음 했다.[37]
3.2. Fall Out Boy's Evening Out With Your Girlfriend[편집]
폴 아웃 보이의 두번째 Ep[38] 이다.
저예산으로 녹음되었으며 단 이틀(!) 만에 전곡을 녹음했다고 한다. 현재 드러머 앤디 헐리가 아닌 마이크 퍼레스쿠비치(Mike Pareskuwicz)라는 드러머가 폴 아웃 보이의 소속이었으며 기타리스트 또한 TJ 레이신(TJ Racine)라는 사람이 더 있었다. 이후 마이크가 해고되고 TJ도 나가고, 앤디 헐리가 영입되어 1집 Take This To Your Grave를 발매하게 된다.
앨범 커버의 사진은 3408 N. Clark Street 에 있는 시카고의 Pick Me Up Café에있는 Adeet Deshmukh에 의해 촬영되었고, 사진의 나오는 여성은 이 카페의 웨이트리스를 찍은 것이라고 한다.[39]
여담이지만 이 앨범은 아마존에서 500여달러로 팔리고 있다.
3.3. Believers Never Die – Greatest Hits[편집]
4집 이후로 내놓은 폴 아웃 보이의 베스트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이다. 15번의 alpha dog은 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나온 신곡이다. 폴 아웃 보이를 잘 모른다면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3.4. Lake Effect Kid[편집]
멤버들이 향수병이 도져서(...) 발매한 EP. 폴 아웃 보이의 시작점인 시카고를 향한 러브레터인지라 세곡 모두 시카고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가장 잘 드러나는 곡은 City In a Garden.
2008년 8월, 폴 아웃 보이는 2008년 겨울에 나올 4집 Folie à Deux의 홍보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Welcome to the New Administration이라는 이름의 믹스테잎을 발매했다. 그 테이프에는 다른 음악 그룹들의 곡들로 데모판곡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기에도 Lake Effect Kid라는 이름의 폴 아웃 보이의 데모곡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2013년, 폴 아웃 보이는 lake effect kid를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했고, 시간이 더 지난 2018년 7월,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는 곧 lake effect kid라는 이름의 새 Ep가 나올것이라 예고 했고, 곧 트위터에 'forever lake effecf kid'라는 트윗을 하며 Lake Effect Kid의 발매를 알렸다.
1번곡 Lake Effect Kid는 이전에 데모버젼[40] 을 조금 손봐서 내놓았고,
두번째곡 City in a garden은 컴백후 5집의 느낌이, 세번째곡 superfade는 그 이후의 6~7집 앨범, 전자 효과음이 많이 들어가 팝송의 느낌이 풍겨난다.
3.5. Believers Never Die – Greatest Hits - Volume Two[편집]
10년만의 두번째 베스트 앨범이며 1~4번 트랙은 2013년 Save Rock and Roll 에, 5번~8번 트랙은 2015년 American Beauty/American Psycho 수록곡이었으며 9,10번 트랙은 2018년 발매한 Mania 앨범의 수록곡이다.
11번 트랙은 Lil Peep의 오리지널 버전 곡에서 추가로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이며, 12,13번 트랙은 신곡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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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발매명은 [2] 베이시스트 피트 웬츠가 드폴 대학교 학생이었다. 그러나 졸업 불과 몇 주 전에 밴드를 위해 자퇴해서 학위는 없고 최종학력은 고졸이다.[3] 중간에 드러머 한명을 더 거치기는 했지만 기간이 워낙 짧기 때문에 서술은 생략.[4] 빌보드 Hot 100 9위 [5] 빌보드 Hot 100 8위 [6] 빌보드 Hot 100 65위 [7] 빌보드 Hot 100 2위 [8] 빌보드 Hot 100 68위 [9] 빌보드 Hot 100 11위 [10] 해피트리프렌즈 뮤비로도 나온 노래다.[11] 빌보드 Hot 100 81위 [12] 슈렉 2의 삽입곡이 될 뻔 했으나, 무산되었다.[13] 2005~2006년에 피트 웬츠가 자신의 라이브저널에 쓴 포스트들을 인용한 가사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인용된 구절들은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베이시스트 마이키 웨이 혹은 당시 피트 웬츠와 교제와 헤어짐을 반복했던 저네이 화이트(Jeanae White)에 관한 것이라는 말이 많다.[14] Gay Is Not A Synonym For Shitty를 줄인거다. 이 노래가 끝나면 짤막하게 Now press repeat(이제 반복 버튼을 눌러)라는 말이 나온다.[15] CD 플레이어 한정으로 이 곡 앞에 'Lullabye'라는 히든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첫 트랙에서 앞으로 되감아야 나온다(...)[16] 빌보드 Hot 100 21위 [17] 빌보드 Hot 100 78위 [18] 빌보드 Hot 100 74위 [19] 빌보드 Hot 100 94위 [20] 도니 해서웨이라는 사람이 죽고나서 그의 친구 로버타 플랙에게 말하는 방식의 노래이다. 플랙이 폴 아웃 보이의 앨범 작업을 도와주었고, 그 기념으로 이 노래를 만들었다한다. 노래를 듣다보면 여러 카메오목소리들이 출연하고,(엘비스 코스텔로 등등) 이들이 이전 폴 아웃 보이의 노래들(차례대로 Headfirst slide,Grand theft Autumn,DanceDance,this aint a scene,thnks fr th mmrs,growing up)의 후렴부분이 나온다.[21] 빌보드 Hot 100 19위 [22] 위 다섯 트랙은 미국 버전, 이 곡은 호주와 뉴질랜드 버전의 딜럭스 버전의 보너스 트랙이다.[23] 빌보드 Hot 100 80위 [24] 피파 온라인 3의 사운드 트랙에도 수록되었다.[25] 빌보드 Hot 100 13위 [26] 빌보드 Hot 100 71위 [27] 2010년 해체 때 스토리와 컴백 스토리의 짬뽕을 비유한 스토리라고 보면 된다.패트릭 손이 잘리는데?! 멤버 다 죽었다가 부활[28] 사실 여기에 있는 무비는 My Songs Know What You Did in the Dark 빼곤 다 18금이 넘을 정도로 잔인하거나 무서운 게 많다. 특히 The Phoenix의 중반, Save Rock and Roll, Young Volcanoes는 엄청나게 고어하고 잔인하니 이런 영상을 잘 못 보는 사람들은 주의.[29] 빌보드 Hot 100 48위 [30] 데미 로바토가 피처링한 버전도 있다.[31] 빌보드 Hot 100 10위 [32] 빌보드 Hot 100 22위 [33] 빌보드 Hot 100 72위 [34] 빅 히어로의 주제곡으로 쓰였다.[35] Favorite Record와 이 Immortals의 반주가 이어진다. (두 곡을 한 재생목록에 넣고 순차재생하면 된다.)[36] 공식 발매명은 <M A N I A : A Fall Out Boy LP>[37] 대표적으로 Growing Up[38] 첫번째 Ep는 2002년에 나온 Project Rocket/Fall Out Boy이다.[39] 앨범 소책자에 기재된 내용.[40] 현재 ep에 수록된 버전과는 약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