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에 발매된
폴 아웃 보이의 노래이며 이후 같은 해
4월 12일에 발매된 정규 5집 Save Rock and Roll의 1번 트랙에 수록되었다.
한글자막 영상.
원문
| 해석
|
Put on your war paint[1] 군대 위장크림처럼 전쟁할때 사용하는 분장을 의미한다.
You are a brick tied to me that's dragging me down
Strike a match and I'll burn you to the ground
We are the jack-o-lanterns in July
Setting fire to the sky
Here, here comes this rising tide
so come on
Put on your war paint
Cross walks and crossed hearts and hope to die
Silver clouds with grey lining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ing to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Wearing all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ing to[2] going to라고 쓰여있으나 부를땐 gonna로 부른다.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Bring home the boys in scraps
Scrap metal the tanks
Get hitched make a career out of robbing banks
Because the world is just a teller and we are wearing black
"You broke our spirits" says the note we pas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You know time crawls on when you're waiting for the song to start
So dance along to the beat of your heart
Hey Young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ing to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Wearing all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ing to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2)
Put on your war paint
The war is won before it's begun
Release the doves, surrender love (×4)
Hey[3] Youngblood doesn't it feel?
Like our time is running out
I'm going to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Wearing all vintage misery
No I think it looked a little better on me
I'm going to change you like a remix
Then I'll raise you like a phoenix (×2)
| 전쟁을 준비해
널 보면 벽돌처럼 숨이 막혀
성냥에 불을 붙여 널 태워버려야 겠어
우리는 7월의 잭-오-랜턴
하늘은 노을빛으로 물들고
이제 밀물이 몰려오지
그러니 어서!
전쟁을 준비해
이 한몸 다바쳐 맹세해, 희망에 목숨까지 걸어도
불행한일 뒤엔 행운이 반드시 따를거야
이제 사랑노래 일색인 세상을 구하는 거야.
한번에 한 가지씩 미치면 충분하지.
노래가 시작되기 전의 초조함
그러니 네 심장박동에 맞춰 홀로 춤을 춰 봐
이봐 젊은이! 느껴지지 않나?
마치 우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
우리의 색바랜 불행을 입고
아니, 그건 내게 좀더 어울릴걸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
녀석들을 불러모아, 전차에 쇠를 덧대자.
짝을 지어 은행을 털어서 출세해버려
세상이 은행 창구라면
우린 검은 마스크를 쓰자
수표에 "너희가 우리 용기를 짓밟았지?" 라고만 써서 말이야!
이제 사랑노래 일색인 세상을 구하는 거야.
한번에 한 가지씩 미치면 충분하지.
노래가 시작되기 전의 초조함
그러니 네 심장박동에 맞춰 홀로 춤을 춰 봐
이봐 젊은이! 느껴지지 않나?
마치 우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
우리의 색바랜 불행을 입고
아니, 그건 내게 좀더 어울릴걸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2)
전쟁을 준비해
이 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린 이겼어
비둘기를 풀어줘, 사랑을 넘겨줘[4] 정확한 뜻은 평화를 위해 사랑을 포기해라 라는 뜻이다.
이봐 젊은이! 느껴지지 않나?
마치 우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
우리의 색바랜 불행을 입고
아니, 그건 내게 좀더 어울릴걸
내가 널 리믹스처럼 바꿀 거야
그리곤 불사조처럼 일으킬 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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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와
덴버 브롱코스의 선수입장곡, 2021-22 시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선수입장곡과
MLB 퍼펙트 이닝 2021의 사용된 곡이다. 이외에도 전 야구선수
송승준, 현
SSG 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김택형, 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카라시마 와타루,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등이 이 노래를 등장곡으로 썼거나 쓴다.
테라(맥주)의 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보컬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로 록 음악 중에서는 평범한 편이지만 노래 시작부터 힘을 빡 주고 들어가는데다 처음부터 끝까지 2옥타브 중후반의 음역대가 유지되기 때문에 호흡 관리가 힘들다. 브릿지에서 이미 4번 내지르고 'Hey~~~'를 길게 지르면서 시작하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구간은 그야말로 지옥. 심지어 그 하이라이트를
두 번 연속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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