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반복 가능한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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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리 구역[편집]
1.1. 슬럼[편집]
1.1.1. 지하 주차장[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5개)
- 보상 : 생존 경험치 2500
북쪽 아파트에 있는 지하 주차장. 좀비 사태 초기에 생존자들이 이곳에 피신했으나, 내부에 감염자가 발생한 바람에 격리된 곳이다. 이곳에 있는 모든 재난 구호 물품을 입수하면 임무가 완료되는데, 내부에 볼래틸들이 돌아다닌다는 문제점이 있다. 고렙 유저라면 바이터, 볼래틸 가리지 않고 싹쓸이하겠지만, 저렙 유저라면 볼래틸의 눈을 피해 재난 구호 물품을 입수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모든 재난 구호 물품은 자동차 안에 있기 때문에 폭죽으로 볼래틸을 다른 곳으로 유인한 후 자동차를 수색해야 한다. 몇몇 자동차의 트렁크를 열면 경보음이 작동하여 좀비들을 끌어모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볼래틸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조명탄을 던져 쫓아내는 것이 좋다.
DLC 드랍 컨텐츠 6인 이음속 탄환 설계도를 얻기 위한 속임수 현상금퀘스트 때문에 1번 정도는 은신플레이가 강제된다. 다만 이 경우 코옵으로 진입해서 한명은 학살해버리고 1명은 숨어있다가 DROP 5개를 획득하면 클리어 된다.
그래도 혼자 플레이해야만 할 경우 링크의 외국인 플레이어 공략장면을 보면 도움될 것이다. 참조영상(영문이지만 액션장면 참조는 지장없음)
트렁크를 열면 경보기가 울리는 노란색 승용차에서 특히 주의해야 하고, 맵의 가운데에 상자들이 몰린 지점으로 가는 과정도 조심해야 한다. 5개의 물품을 모두 찾은 직후부터 들키거나 죽어도 업적 달성은 상관 없으므로, 제일 어려운 구역의 물품을 5번째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최소한 그래플링 훅을 얻은 후 아음속 탄환 미션에 도전하는 편을 추천한다. 다른 팁으로는 폭죽이나 조명탄의 이용이 가능하고, 볼래틸의 시야에 일단 들어가도 완전히 붉은 색으로 변하기 전에, 잽싸게 그래플링 훅을 던져 볼래틸의 시야 밖으로 탈출하거나, 장애물 뒤, 승합차 내부 공간 등으로 숨으면 미션 실패를 막을 수 있다. 게임을 클리어해서 보상을 얻은 후 노멀 난이도에서 차분히 진행하면 볼래틸의 시야가 지도에 보이므로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다.
1.1.2. 브라이트 마운틴 터널[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 보상 : 생존 경험치 2500
남쪽 끝의 터널에 있는 격리 구역. 각 재난 구호 물품은 열차 안에 있는데, 모든 재난 구호 물품을 입수하기 전까진 바이럴들이 수시로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니 주의해야 한다.
1.1.3. 서니 아파트[편집]
- 임무 : 모든 감염자 처치
- 보상 : 생존 경험치 7500
Sunny Apartments
서쪽에 있는 작은 아파트. 아파트 전체가 불에 타고 있어 웅크려서 유독성 가스를 피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다. 가스 때문에 뛰어다니지도 못해 이동에 제약이 다소 생기므로 좀비의 공격을 빠르게 피하기가 힘드니 구급약을 많이 준비하거나 카모플라주 스킬을 찍고 가는 것이 편하다.
1.1.4. 거북이 요리[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 보상 : 생존 경험치 2500
Stuffed Turtle. 갇힌 거북이란 뜻. 전기가 흐르는 곳에 문까지 잠겨서 이런 이름이 된 듯. 한국어판에선 거북이 요리로 의역했다.
좀비 사태 초기, 이곳에 감염자가 발생한 바람에 격리된 슈퍼마켓. 내부에 감염자가 있었기에 슈퍼마켓을 들른 사람들은 모두 좀비가 된 상태다. 좀비 사태가 터졌을 때 수도관이 터졌는지 침수되어 있으며, 전류도 흘러 감전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사물 위로 올라간 다음 카운터쪽에 위치한 스위치를 내려 전력을 차단하면 감전되지 않는다.
슈퍼마켓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재난 구호 물품을 모두 입수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참고로 잠긴 GRE의 상자가 보관된 창고가 있는데, 이 창고의 출입문 역시 어려움 난이도의 자물쇠로 잠겨 있다. 잠긴 문 앞에 접근할 때 바이럴이 기어나와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니 가급적 위장을 한 후 문을 따도록 하자. 기어나오는 바이럴은 총 5마리까지 생성 되는데 스톰프로 계속 밟아서 힘 레벨 작업하는 건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들어가면 전기가 흐르는 방이있는데 좀비가 없고 구호물품이 3개나있어서 줍고 나오고 하는식으로 전설 레벨링 노가다하기 제일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갈고리로 전기를 미리 끄고 파밍할시 줍고 나가는데 15~20초면 충분하다.
- 거북이 요리 공략 영상이 있다.
게임 클리어 후 가능한 현상금 과제(bounty) 중에 대다수는, 거북이 퀘스트 지점 근처에서 상당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레벨링 노가다와 병행을 추천한다.
일단 거북이 퀘스트를 하는 몰 뒷편의 좁은 곳에 좀비들이 몇십마리씩 밀집해 있고, 퀘스트 장소에 들어갔다 나오면 순식간에 모든 좀비가 리젠되므로 도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일정 시간마다 메디킷을 파밍 가능한 구급차도 2대가 있는데다 상점이 존재하는 세이프 하우스가 바로 옆이므로, 밤낮을 바꾸며 시간을 조절하거나 다양한 퀘스트를 위해 정비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거북이 물품 노가다가 매우 지루하므로 현상금 퀘를 병행하면 지루함을 줄이며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다른 장점으로는 거북이 퀘스트 초반에 보급물자를 3개 집는 장소에서 내부로 가는 잠긴 문 안에 좀비들이 10마리 정도 있는데, 문으로 격리 되었지만 문짝에 창문은 뻥 뚫려 있어서 샷건을 가져가면 마지막 소원 (Last Wish) 권총을 위한 50번 헤드샷 도전과제를 차분히 병행하기 최적이다. 방법은 보급물자를 3개 파밍하고 좀비들 헤드샷을 마친 후 외부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반복해서 물자를 3개 줍고, 잠긴 문 앞에서 다시 리젠된 좀비 머리날리기를 계속 반복. 총탄이 모자라면 바로 옆의 세이프 하우스에 가서 샷건탄이 풀로 찰 때까지 자고 일어나며 반복구매하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1.1.5. 화학물질 저장고[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입수
- 보상 : 생존 경험치 2500
Chemical Storage.
남서쪽 고가도로 밑에 존재하는 창고. 처음 들어가면 철 울타리에 전기가 흐르는데, 점프해서 무시하거나 근처 선반을 이용해 넘어가서 배전판의 전원을 끄면 된다.
물론 좀비도 많이 있으니 주의. 이후 창고의 문을 열면 사고가 있었던것인지 바닥에는 유독 물질이 잔뜩 엎어져있고 컨테이너 위에는 토드가 있으니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GRE 박스도 창고 곳곳에 존재하고, 가능하면 유독물질이 잔뜩있는 바닥을 피해서 진행해야 한다.
악몽 난이도에서 밤 시간대에 플레이하면 고효율 경험치작이 가능한 숨겨진 꿀파밍지역. 자물쇠로 문을 일일이 따야한다든가, 구조가 복잡한 다른 격리구역들과는 다르게 일단 창고 문만 열어버리면 구호 물품(Drop)들이 전부 컨테이너 안에 덩그러나 놓여있어서 거북이 요리처럼 그대로 줍줍(...)하면 끝나고, 초반의 전기울타리도 그냥 점프로 대미지를 안입고 넘어갈 수 있다. 게다가 마침 저장고 입구 바로 옆 건물에 볼터 스폰지역이 있다보니 거북이 요리 경험치작이 지루하거나, 볼터 조직이 많이 필요하다면 악몽 난이도로 플레이하면서 이곳에서 파밍해도 된다.
악몽 난이도 기준으로 화학물질 저장고에서 빠른 경험치 파밍을 할 때 대략적인 공략법은 다음과 같다.
- 게임 난이도를 악몽으로 바꾼 뒤에 밤 시간대에 이곳으로 온다.[1]
- 입장 후 전기울타리는 점프로 뛰어넘고, 창고 문 근처의 좀비들을 태클로 밀쳐낸 뒤 바로 창고 문을 연다.
- 미니맵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컨테이너에 구호 물품이 있으며, 그래플링 훅으로 이동하면 더 빠르게 파밍이 가능하다. 저장고 퀘스트 완료 후 바로 바깥으로 나온다.
- 저장고 옆 건물의 볼터 스폰지역에서 스폰된 볼터를 죽인다.
- 볼터를 죽이고 루팅하자마자 다시 저장고로 들어온 다음 다시 클리어한다.
- 저장고 바깥으로 나오면 볼터가 다시 스폰되어있다(!) 이후는 밤이 끝날 때까지 저장고 클리어-볼터 처치를 반복하면 된다.
이 방법으로 경험치 파밍을 하면 악몽 난이도에 전설 224레벨[2] 기준으로 1번(저장소 클리어+볼터 처치)에 약 120,000 경험치[3][4]가 쌓이면서 구호 물품도 한번에 5개씩 얻을 수 있다. 합하면 거의 구호 물품 6개를 얻는 것과 비슷한 경험치량인데, 악몽 난이도에서 죽지 않고 꾸준히 반복한다면 약 8~10번 반복할 때마다 전설레벨을 1씩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만약 악몽 난이도로 하는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보통 난이도에서 거북이 요리에서 구호 물품을 3개씩 모으고 나서 악몽난이도로 바꾼 다음에 쿼터마스터에게 갖다 주는 방식이 추천되지만, 자신의 전설레벨이 어느정도 높고 실력에 자신있다면 악몽 난이도로 화학물질 저장고에서 밤 시간대에 경험치 파밍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1.1.6. 홀리 이어 터널[편집]
- 임무 : 컨테이너로 맨홀을 막은 후 모든 감염자 처치
- 보상 : 생존 경험치 7500
Holy Year Tunnel. 해석하면 성년의 터널. DLC "Cuisine & Cargo"를 구매하면 반복 가능한 퀘스트에 추가된다.
서쪽 끝 터널에 있는 격리 구역. 크레인에 매달린 컨테이너 두 개를 떨어뜨려 맨홀을 모두 막은 후 모든 감염자를 처치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컨테이너가 떨어지기 전까진 바이럴이 계속 나타나니 처음엔 컨테이너를 떨어뜨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맨홀 근처의 컨테이너의 문(난이도 어려움)을 따면 그 안에 GRE박스 3개가 있다.
참고로 일정 이하의 감염자가 남게 되면 바이럴 위치 표시하듯 미니맵에 위치가 표시된다.
다만.. 바이럴이 지속적으로 소환되고 격리구역 특성상 추가 경험치를 주는 것을 이용하여 손 쉽게 힘 레벨 노가다를 할 수 있다. 방법은 컨테이너가 공중에 매달려 있고 플레이어가 올라가면 바이럴도 따라 올라오는데 모션이 기어오르는 것이다 보니 스톰프로 처리하거나 한대만 툭치면 떨어져서 죽는다.
또한 지형에 감염자의 AI 문제로 인해 안전한 곳이 있다. 위치는 미션 시작해서 철제 난간에 올라가면 양 끝에 보이는 안쪽이 무너져 막힌 콘크리트 터널 위로 올라가는 위치를 찾지 못하고 앞에서 괴성만 지르다가 플레이어를 놓친다! 다만 이 위치의 경우 스톰프를 시도하면 캐릭터가 떨어질 수 있어서 원거리 무기를 챙겨와야하는 단점을 지녔다.
1.2. 올드 타운[편집]
1.2.1. 새 안탈리야 아파트[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 보상 : 생존 경험치 7500
남쪽에 있는 아파트. 건물 전체가 주황색 가림막으로 덮여 있다. 참고로 이곳 꼭대기층의 방에서 쇼팽의 야상곡 C# 마이너가 울려 퍼지는데, 쇼팽이 폴란드 출신의 음악가이며, 게임사 테크랜드가 폴란드 회사임을 생각해보면 이스터 에그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은 라디오에서 재생되는데, 좀비 사태의 암울한 분위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1.2.2. 스트라이프 드래곤 호텔[편집]
-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 보상 : 생존 경험치 2500
북쪽 운하에 있는 호텔. 건물 외벽 전체가 주황색 가림막으로 덮여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참고로 이 곳 근처의 볼터 스폰지역 윗쪽의 강가와 주변 풀밭에서 강인도 부스터의 재료가 되는 허브와 수초를 안정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데, 이들은 수급했던 곳이라도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다시 스폰되므로 약간의 수고만 들이면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다. 만약 강인도 부스터의 재료가 되는 허브와 수초가 부족하다면 퀘스트를 이 곳으로 지정하고 나서 볼터 스폰지역 주변에서 수초와 허브를 수급하는것이 추천된다.
1.2.3. 주차장[편집]
- 임무 : 모든 감염자 처치
- 보상 : 생존 경험치 15000
Parking Lot.
서쪽에 있는 지하 주차장. 내부에 군이 2마리가 나오며 내부로 가다 보면 봄버와 바이럴들이 몰려든다. 소음으로 인해 바이럴이 생기진 않는다. 내부에 바이터와 군만 죽이고 봄버와 바이럴이 뜨는 곳으로 가면 보상이 주어진다. 그다음 바로 나가도 보상은 그대로다.
주차장 바닥 곳곳에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곳에 불을 붙이면 절대 꺼지지 않는다. 기름에 불이 붙으면 천장의 가스관이 폭발한 후 가스관에서 새어 나오는 가스가 기름을 계속 연소시키기 때문. 이 때문에 불구덩이로 좀비를 유인해서 죽이면 좀비의 시체에서 아이템을 얻기 매우 힘들다.
1.2.4. 쓰리 문 레스토랑[편집]
임무 : 모든 재난 구호 물품 획득
보상 : 생존 경험치 7500
DLC "Cuisine & Cargo"를 구매하면 반복 가능한 퀘스트에 추가된다.
다잉라이트가 공포 태그를 달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분위기나 추격에서 오는 공포 위주였다면 이 맵은 대놓고 점프스케어요소를 넣어놨다.
다른 미션에서도 간간히 깜놀요소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렇게 자주 나오는 미션은 이 곳이 유일.
총 5개의 재난 구호 물품을 회수하면 되는 퀘스트이다.
재난 구호 물품 5개의 위치가 고정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생존경험치 파밍을 위한 노가다 장소로 매우 안성 맞춤이다.
1번째 구호물품은 입구에서 조금가면 있는 목 매단 시체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걸 줍고 뒤돌아 나오는 순간 가스가 옆에서 튀어나오니 놀라지말자.
진행하다보면 물이 있는 큰 홀이 나오는데 바이터와 바이럴이 나오니 던지기로 물에 던지던지 잡아버리던지 그냥 무시하던지 하자.
홀에 도착하면 나머지 구호물품들의 위치가 대략적으로 맵에 표시가 된다.
2번째 구호물품은 오른쪽 계단을 통해 올라간후 화장실안에 존재하는데 들어가면 문이 2개가 잠겨있고 오른쪽은 열리다 말고 왼쪽을 열면 좀비가 튀어나오면서 넘어지게 되는데 일어나서 잡아주고 안에 있는 상자를 먹고 나오면 된다.
3번째 구호물품은 화장실에서 나온후 문앞에 쓰러져 있는 수랍장 앞에 위치해 있으며 문안에서 소리가 들려도 좀비는 나오지 않으니 상자를 줍자. 상자를 주으면 상자옆 시체가 바이터로 변하니 잡아주자.
4번째 구호물품은 3번째 상자를 먹은 오른쪽 잠김문을 따고 들어가면 바닥에 시체가 가득한 복도와 수랍장으로 막힌 방이 존재하는데 수랍장을 밀고 책상밑에 상자를 먹어주자. 수랍장을 미는 순간 시체중 몇몇이 바이터로 일어나니 잡아주자.
5번째 구호물품은 왼쪽에 가장 아래층 엘리베이터안에 위치해 있는데 문을 키연타로 열어주면 바로 스크리머가 소리를 지른다 바로 내려가서 잠재워주고 안에 있는 상자를 먹으면 된다.
5개를 챙겻으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7500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 미션을 빠르게 하는 방법은 2~3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전담해서 빠르게 파밍하는 방법이 있다. 2명일경우 1번,5번을 하고 입구로 가서 대기 해주고 나머지인원이 4번 3번 2번을 하고 빠른이동으로 빠른 파밍이 가능하다. 3명일 경우는 1번,입구 / 5번 2번 / 4번 3번을 하고 이동을 하면 된다.
2. 하란 교도소[편집]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DL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보자크 호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DLC/The Bozak Hord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헬레이드 - 습격 모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Dying Light/DLC/Hellrai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6월 패치 이전의 헬레이드이자, 6월 패치 이후에 새로 생긴 스토리모드와 구분된 헬레이드 모드.
보자크 호드와 마찬가지로 목숨이 3개.
[1] 안전지대에서 취침해서 밤으로 만들고 퀘스트를 화학물질 저장고로 지정한 뒤 게임에서 나갔다가 들어오면 화학물질 저장고 입구로 즉시 이동되므로 더 빠르게 갈 수 있다.[2] 필요 경험치량 6,010,000.[3] 저장소 클리어로 25,000에 볼터 처치시 약 95,000 정도의 경험치가 지급된다. 합하면 거의 구호물품 1개 분량의 경험치가 주어지는 것.[4] 거기에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는 볼래틸 때문에 전설 경험치 손실 위험이 높은 것에 대한 보상인지 볼터는 전설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처치할 때 더욱 많은 경험치를 지급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23:47:17에 나무위키 Dying Light/반복 가능한 퀘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