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퀸의 1집
Queen의 2번째 트랙.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곡인데, 처음에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1] 이 피아노는 프레디가 아닌 브라이언이 녹음했다.
와 기타 멜로디로 시작했다가 돌연 하드록 분위기로 급변하는 노래다. 퀸의 전신인 '스마일(Smile)' 시절 함께했던 '팀 스타펠(Tim Staffell)'과 함께 만든 노래로, 앨범과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원래 브라이언이 기타로 연주하는 것으로 인트로를 열었으나 퀸으로 넘어오면서 피아노 파트로 변경되었다. 최소 1971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라이브에서 꾸준히 연주되었지만 어째서인지 부틀렉은 1975년 공연에야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라이브에서 프레디가 최초로 피아노로 연주한 노래이기도 하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초반에 삽입되는 OST 중 하나다.
Somebody to Love에 이어 두 번째로 흘러나온다.
Doing All Right
Yesterday, my life was in ruin 지난날, 내 삶은 망가져 있었지 Now today, I know what I'm doin' 이제 내가 할 일이 뭔지 알았어 Got a feeling I should be doing all right 이제부터 잘 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어 Doing all right 잘 해야겠다는 Where will I be this time tomorrow? 내일 이 시간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Jumped in joy or sinking in sorrow? 기쁨에 취해 있을까, 슬픔에 가라앉아 있을까? Anyway, I should be doing all right 어느 쪽이든, 잘 해 나가야 해 Doing all right 잘 해 나가야 해 Should be waiting for the sun 태양을 기다리고 있어야겠지 Looking 'round to find the words to say 할 말을 찾아 주위를 둘러봐 Should be waiting for the skies to clear 하늘이 개어지길 기다리고 있어야겠지 Every time in all the world 언제나, 세상 어디에서나 Should be waiting for the sun 태양을 기다리고 있어야겠지 And anyway, I've got to hide away 하지만, 난 숨어 달아나야 해 Ah-ah-ah-ah, ooh 아-아-아-아, 우 Yesterday, my life was in ruin 지난날, 내 삶은 망가져 있었지 Now today, God knows what I'm doin' 이제 신은 내가 뭘 하는지 아셔 Anyway, I should be doing all right 어찌 됐든, 나는 잘 해야겠어 Doing all right 잘 해야겠어 Doing all right 잘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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