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BC Flying Oyster/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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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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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BC Flying Oyster의 2022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스프링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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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7일에 중국신탁(약칭 중신)의 후원을 받아 창단했고 팀원을 공개했는데 전 JT-마치의 팀원들을 모아 PCS의 슈퍼팀을 결성했다. 라인업은 레스트-제미니-미션-아트렌-코알라. 이 중 레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2020시즌 마치에 있었다.

시즌 전 예상대로 개막 7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비욘드 게이밍에게 패배하며 연승이 끊기더니 JT, PSG, DCG 등에게도 모두 패배하며 1위를 빼앗겼다. 그래서 아트렌 대신 서브 원딜로 쉰을 기용하는 등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13연승의 PSG를 잡아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중하위권 팀들을 잡아내며 13승 5패로 DCG와 3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고 그 경기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호구 잡혔던 BYG가 아닌 MFT와 만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 MFT를 3대0으로 꺾은 뒤, 2위 팀인 JT를 무려 3대0으로 꺾고 승자조에 선착, PSG 또는 DCG 중 한 팀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라운드 상대는 PSG로 결정되었다.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서 정규시즌 1위 팀인 PSG를 3:1로 박살내며 결승전에서 최종전을 이기고 온 PSG와 다시 만났다. 다시 만날 운명 그러나 3대2로 패배하며 MSI 진출에 실패했다.

1.2. 서머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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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스플릿을 앞두고 로고를 변경했다.

DCG와의 경기에서 거짓말같은 역전패를 당한 뒤 12승 4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를 노리던 상황이었으나, JT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코알라가 일신상의 이유로 로스터에서 빠졌다. 결국 JT와 PSG와의 경기를 연달아 패배하고, FAK와의 타이브레이커를 준비하게 되었다.[1]

하지만 FAK와의 타이브레이커를 승리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였고, 서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코알라가 복귀하며 예상을 깨고 FAK, PSG, BYG를 연달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동시에 PCS에서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2]


결승에서 레스트와 미션이 상대 라이너와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3:0으로 압승하였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1.3.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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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팀인 100T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만 승리하며 2020 Machi의 1승 5패를 반복했다.

11월 14일, 미션 - 아트렌 - 코알라가 타 팀과의 접촉을 허가받았다. 이후 11월 23일, 세 선수와의 계약을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