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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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가 2019년 11월 29일에 발매한 정규 1집.
26살의 나이에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싶어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한 앨범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26살에 자신을 품었던 어머니를 위해서[1] , 또 카녜 웨스트가 1집 \[The College Dropout]을 냈을 때 26살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빌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METEO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샘플 클리어 문제로 누락된 곡이다. 이 곡에서 샘플로 2곡이 사용되었는데 하나는 김추자의 '무인도', 다른 하나는 어떤날의 '취중독백'이다. 2019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에서 벌스1만 공연한 바 있고, 단콘에서는 풀버전으로 공연했었다. 음원 발매가 무산되었고, 무료공개라도 하려했으나 무료공개조차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서 끝끝내 공개되지 못했다.[5] 창모가 앨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던 곡인 만큼 굉장히 세며,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아티스트로 매번 카니예 웨스트를 뽑는 만큼 카녜와 비슷한 사운드가 들어간 곡이다. CD에서도 바람 소리만 3초동안 들린다.
2021년 창모의 라이브 방송에서 나의고향서울 발매를 암시했다! 당시 나오지 않은 창모의 정규 2집의 6번 트랙이었지만 리스트를 갈아엎었는지 결국 나오지 못했다.[6]
스포티파이 광고 ost 곡으로 사용되었다.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트랙리스트 문단에는 트랙 넘버와 곡 제목만 기재하고, 이외의 앨범 크레딧은 개별 문단으로 분리하는 것으(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주어진 삶은 나로 살아야 하니까” / [Boyhood], 그리고 창모의 성장 이야기 [ENG Sub]
창모가 대중성을 의식하지 않고 만든 앨범임에도 대중적으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METEOR"와 "빌었어" 두 트랙 모두 당당한 역주행이다. 한국 힙합 트랙 중에서 역주행한 트랙으로 비슷한 예시를 내자면 2018년 7월 31일에 딩고와 인디고 뮤직의 합작으로 나온 flex는 키드밀리의 쇼미더머니 출연과 동시에 딩고의 GRBOYZ 시리즈로 통한 유튜브 홍보로 역주행했지만 당시 엄청난 차트 레드오션으로[13]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모두 9위가 최고순위였지만, "METEOR"는 앞서 언급한 트랙들의 하강곡선이 빨라 더 높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었다.
2019년 11월 29일 같은 날 발매됐던 폴킴의 마음은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19시 15위로 진입했고, 창모의 "METEOR", 빌었어, 더 위로는 각각 54위, 74위, 98위로 진입했다. "METEOR"는 발매 이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점점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가속을 제대로 받은 "METEOR"는 멜론 일간차트 기준으로 12월 15일에 15위를 뚫었고, 12월 18일 11위[14] , 12월 19일 5위, 12월 20일 2위를 달성하였고, 결국 먼저 지니에서 12월 21일 1위를 달성했고, 다음 날 12월 22일 20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아마두를 꺾고 드디어 1위를 달성했다!
1위 달성 이후인 2020년 1월 4일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음원 사재기에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편이 방영됐는데, 괜히 창모에게 의심의 불똥이 튀었다. 몇몇 무개념 유저들은 자신은 창모를 잘 모른다며 사재기가 아니냐는 소리를 하고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보다 순위가 높다고 해서 별점을 까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작업물의 퀄리티와 별개로 멜론 평점이 4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15] 결국 창모가 직접 "너무 억울하고 허위사실 유포자 한 명 딱 잡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13일에 지코의 "아무노래"에 1위를 빼앗기며 19일 연속[16] 차트 1위 기록으로 마무리되며 20일 연속은 실패했지만 이 앨범을 발매한 이후 결론적으로 창모는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다.
1. 개요[편집]
CHANGMO의 첫 정규 앨범 "Boyhood"
결국엔 유명해진다.
앨범 소개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METEOR 中
창모가 2019년 11월 29일에 발매한 정규 1집.
26살의 나이에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싶어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한 앨범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26살에 자신을 품었던 어머니를 위해서[1] , 또 카녜 웨스트가 1집 \[The College Dropout]을 냈을 때 26살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2. 트랙리스트[편집]
2.1. 빌었어[편집]
자세한 내용은 빌었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METEOR[편집]
자세한 내용은 METEO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위업 (Feat. Okasian & UNEDUCATED KID)[편집]
활동이 매우 드문 오케이션과 단 4마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피쳐링했다.
2.4. 2 minutes of hell (Feat. Paul Blanco)[편집]
창모가 얻어낸 것들 속 어두운 면을 표현한 곡이다.
2.5. 나의고향서울[편집]
샘플 클리어 문제로 누락된 곡이다. 이 곡에서 샘플로 2곡이 사용되었는데 하나는 김추자의 '무인도', 다른 하나는 어떤날의 '취중독백'이다. 2019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에서 벌스1만 공연한 바 있고, 단콘에서는 풀버전으로 공연했었다. 음원 발매가 무산되었고, 무료공개라도 하려했으나 무료공개조차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서 끝끝내 공개되지 못했다.[5] 창모가 앨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던 곡인 만큼 굉장히 세며,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아티스트로 매번 카니예 웨스트를 뽑는 만큼 카녜와 비슷한 사운드가 들어간 곡이다. CD에서도 바람 소리만 3초동안 들린다.
2021년 창모의 라이브 방송에서 나의고향서울 발매를 암시했다! 당시 나오지 않은 창모의 정규 2집의 6번 트랙이었지만 리스트를 갈아엎었는지 결국 나오지 못했다.[6]
2.6. 더 위로[편집]
Boyhood의 2번째 타이틀 곡이다.
2.7. Dearlove (skit)[편집]
사랑하는 여인에 대해 쓴 곡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스킷 표기를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엔 넣었는데, 발매 직후의 인터뷰에서 이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2.8. 세레나데[편집]
어머니를 위해 쓴 곡이다.
2.9. 031576 (Feat. KIRIN)[편집]
제목의 뜻은 남양주시의 지역 번호다. 576은 031-576-****으로 덕소에서 대부분 공통적으로 사용된 중간 번호다. 모자이크의 왕자와 병사들 이라는 노래를 샘플링하여 만든 곡 이다.
2.10. REMEDY (Feat. 청하)[편집]
Boyhood의 마지막 타이틀 곡으로 청하가 피처링을 했다.
2.11. meet me in Toronto (Feat. Paul Blanco)[편집]
폴 블랑코와 토론토에 갔을 때 만든 곡이다.
2.12. Hotel Walkerhill (Feat. Hash Swan)[편집]
처음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는 없다가 마지막으로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서 해쉬스완의 이름이 추가됐다!
2.13. S T A R T[편집]
1절에는 본인의 과거를 반성하는 가사를 썼다.
스포티파이 광고 ost 곡으로 사용되었다.
2.14. 앨범 크레딧[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트랙리스트 문단에는 트랙 넘버와 곡 제목만 기재하고, 이외의 앨범 크레딧은 개별 문단으로 분리하는 것으(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카녜의 "Hey Mama", 투팍의 "Dear Mama", god의 "어머님께" 등등 어머니에게 바치는 노래들에는 모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2] 원래는 피처링 없이 솔로곡으로 만드려 했으나 오케이션이 작업실에 놀러와서 비트를 들어보고 꼭 이 곡을 해보고싶다고 창모에게 부탁하여 파트를 주게 되었다고 한다.[3] 원작자에게 샘플 클리어를 받지 못했다.[4] 창모는 스킷이라고 이름 붙인 걸 후회한다고 한다. 발매 직전까지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고.[5] 한 분은 무료공개를 허락했으나 다른 한 분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되지 못했다고 한다. 누가 허락하고 허락하지 않았는가는 알려지지 않았다.[6] 2집의 6번 트랙은 vivienne이다.[7] 추가 보컬: 지바노프 / 내레이션: 홍수정.[8] 기타: 이신우.[9] 원곡: 모자이크 - "왕자와 병사들".[10] 보컬: 청하 + 폴 블랑코.[11] 색소폰: 주현우. / 바이올린: 이새롬.[12] 피아노: 창모.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인터뷰[편집]
“한 번 주어진 삶은 나로 살아야 하니까” / [Boyhood], 그리고 창모의 성장 이야기 [ENG Sub]
-2 (2019. 12. 11.)
“차라리 돈이 적어지더라도, 팬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안 좋아할지라도, 한 번 주어진 삶은 나로 살아야 하니까.”
신보 [Boyhood]에 담긴 솔직한 이야기, 칸예 웨스트를 향한 존경심과 수많은 고뇌를 거치며 바뀐 마음가짐까지! 한국 힙합씬의 독보적인 캐릭터 창모와 힙합엘이가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FULL 서면 인터뷰 바로 가기: [[http://hiphople.com/15876848]]
서면 인터뷰에 추가적인 창모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4. 음원 성적[편집]
창모가 대중성을 의식하지 않고 만든 앨범임에도 대중적으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METEOR"와 "빌었어" 두 트랙 모두 당당한 역주행이다. 한국 힙합 트랙 중에서 역주행한 트랙으로 비슷한 예시를 내자면 2018년 7월 31일에 딩고와 인디고 뮤직의 합작으로 나온 flex는 키드밀리의 쇼미더머니 출연과 동시에 딩고의 GRBOYZ 시리즈로 통한 유튜브 홍보로 역주행했지만 당시 엄청난 차트 레드오션으로[13]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모두 9위가 최고순위였지만, "METEOR"는 앞서 언급한 트랙들의 하강곡선이 빨라 더 높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었다.
2019년 11월 29일 같은 날 발매됐던 폴킴의 마음은 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 19시 15위로 진입했고, 창모의 "METEOR", 빌었어, 더 위로는 각각 54위, 74위, 98위로 진입했다. "METEOR"는 발매 이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점점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가속을 제대로 받은 "METEOR"는 멜론 일간차트 기준으로 12월 15일에 15위를 뚫었고, 12월 18일 11위[14] , 12월 19일 5위, 12월 20일 2위를 달성하였고, 결국 먼저 지니에서 12월 21일 1위를 달성했고, 다음 날 12월 22일 20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아마두를 꺾고 드디어 1위를 달성했다!
1위 달성 이후인 2020년 1월 4일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음원 사재기에 관련된 이슈를 다루는 편이 방영됐는데, 괜히 창모에게 의심의 불똥이 튀었다. 몇몇 무개념 유저들은 자신은 창모를 잘 모른다며 사재기가 아니냐는 소리를 하고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보다 순위가 높다고 해서 별점을 까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작업물의 퀄리티와 별개로 멜론 평점이 4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15] 결국 창모가 직접 "너무 억울하고 허위사실 유포자 한 명 딱 잡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13일에 지코의 "아무노래"에 1위를 빼앗기며 19일 연속[16] 차트 1위 기록으로 마무리되며 20일 연속은 실패했지만 이 앨범을 발매한 이후 결론적으로 창모는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다.
5. 평가[편집]
- 리드머에서 4점을 받았다.
명품 브랜드를 열거하는 등, 클리셰를 따른 자기과시성 가사와 “더 위로”, “S T A R T”처럼 다소 뻔하고 서툴게 느껴지는 구성의 트랙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 어수룩함이 ‘소년의 성장기’라는 주제와 창모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앨범의 고유한 색깔을 완성했다. 창모의 음악은 여느 많은 래퍼와 마찬가지로 트렌드에 기반을 두었지만, 끊임없이 개성을 덧입히고자 노력한 지점이 엿보여왔다. [Boyhood]에서 우린 그 과정이 성공에 이른 것을 목격할 수 있다.
황두하 평론가 리뷰
- 한국 힙합 어워즈 2020 올해의 힙합 앨범 후보에 올랐다.
창모의 인생이 담긴 앨범. 여러 수식어 필요 없이 너무 좋은 앨범이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한 번에 보여준 앨범이었다.
그의 감정을 노래 가사에 너무 잘 표현했고, 여러 효과음이 노래에 잘 맞아떨어졌다.
창모라는 래퍼를 넘어 구창모라는 사람을 대중들에게 알린 앨범이었다.
과거의 자신이 원하고 부러워하던 모습이 된 입장에서 한 이야기를 메시지화하여 잘 녹여낸 작품이었다.
네티즌 추천사
대중성과 음악성을 한 번에 보여준 앨범이었다.
그의 감정을 노래 가사에 너무 잘 표현했고, 여러 효과음이 노래에 잘 맞아떨어졌다.
창모라는 래퍼를 넘어 구창모라는 사람을 대중들에게 알린 앨범이었다.
과거의 자신이 원하고 부러워하던 모습이 된 입장에서 한 이야기를 메시지화하여 잘 녹여낸 작품이었다.
네티즌 추천사
독자적인 힘으로 음원 차트에서 힙합곡이 1위를 한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노래다.
사재기가 판치는 마당에 솔로곡으로 방송 출연 없이 각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곡의 퀄리티는 두말하면 잔소리.
창모라는 아티스트의 역사를 보여주는 곡이자 꿈을 꾸며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곡.
음원차트 1위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했고, 창모 본인의 팬들까지 만족시킨 곡이다.
네티즌 추천사
한국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열망을 반영한 노래다.
사재기가 판치는 마당에 솔로곡으로 방송 출연 없이 각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곡의 퀄리티는 두말하면 잔소리.
창모라는 아티스트의 역사를 보여주는 곡이자 꿈을 꾸며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곡.
음원차트 1위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했고, 창모 본인의 팬들까지 만족시킨 곡이다.
네티즌 추천사
6. 여담[편집]
- 창모 커리어에서 호평일색이었던 M O T O W N이나 닿는 순간과 많이 비교되는데 대중성, 음악적 화려함보다는 근 5년간 음악을 해온 자신을 위한 자서전 같은 느낌을 주는 감성적인 앨범이다.
- 발매 직후에는 리스너들이 기대했던 창모의 앨범이 아니라서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지만 마음에 든다고 호평하는 사람들도 많아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17]
-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해당 앨범은 대체적으로 호평이 많으며 창모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상황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가사가 공감을 일으킨다는 평이다. 실제로 이런 부분이 대중과 평단에게 장점으로 작용했는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세레나데가 대중들에게 반응이 좋다.
- 앨범 발매 초기엔 음원 사이트에 곡 명 옆에 피쳐링이 표기되지 않았었고 후에 오류로 판명나며 추가되었다.
- 5번 트랙 "나의고향서울"은 어떤날 2집의 "취중독백 1989"이라는 곡을 샘플링했는데 샘플 클리어를 거절당해 발매가 불가능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단 참고. 피지컬 앨범에서조차 수록되지 않았고 그 자리에 바람이 휭하고 부는 소리만 넣어놓았다.
- "METEOR" 중 2번째 벌스 초반에 나오는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은 창모의 4번째 믹스테입이자 유료 발매 믹스테입인 M O T O W N의 1번 트랙 "Light Me Up"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라인이다. 그 다음에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에서도 별은 "Light Me Up"에서 미래의 창모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 첫 곡 빌었어에서 내레이션 부분은 성우 홍수정이 맡았다.
- 닿는 순간과 마찬가지로 첫 곡이 동화적인 느낌이 난다. 닿는 순간에서는 멜로디가, 이 앨범에서는 내레이션이 그런 역할을 한다.
- "REMEDY" 2분 20초에 청하의 'Gang'이 나온다.
- "REMEDY" 뮤비에는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Paul Blanco가 출연했다.
- "REMEDY" 중 3분 7초에 Way Ched의 시그니쳐 사운드가 나온다.
- "meet me in Toronto"는 실제로 창모와 폴 블랑코가 토론토에서 함께 제작한 곡이다.
- Dingo Freestyle에서 기획한 다모임의 곡 '아마두'에 대한 더 콰이엇의 차트공약으로 인해 더 콰이엇과 창모가 번지점프를 하게 됐는데, 이 앨범커버와 적절하게 들어 맞아 창모의 예언이 되었다는 우스갯 소리가 돌았다.
- 앨범 제목은 M O T O W N 2, 지금 이 순간, Boyhood 중에서 고른 거라고 한다. 따라서 M O T O W N의 후속작이라고 봐도 틀리지 않다.
- 많은사람들이 "Hotel Walkerhill" 마지막 훅에서 나오는 여성 보컬이 누구냐고 의문을 가졌었지만, 이 미성은 전부 Hash Swan의 가성이라고 한다. 심지어 피치도 안 건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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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위에 있던 아티스트들이 로이킴, 임창정, 선미, 펀치, 숀, 방탄소년단, 벤, 폴킴까지 모두 음원강자였다.[14] 같은 날 빌었어 또한 멜론 일간차트 TOP 100에 재진입 후 위로 올라왔다.[15] [16] 2019/12/22 ~ 2019/12/23, 2019/12/27 ~ 2020/01/12.[17] 창모 본인도 정규 소식을 알리기 시작한 18년 말부터 "세상 모든 사람이 욕해도 내 팬들이 좋아할 음악으로 정규를 채울 것이다"라고 간간히 언급한 만큼 대중이 원하는 것보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 보는 게 맞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은 2집 UNDERGROUND ROCKSTAR에서 더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