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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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원곡
2.1.1. 채보
2.1.1.1. Easy
2.1.1.2. Hard
2.1.1.3. Chaos
2.1.2. 기타
2.2. Blow My Mind (tpz Overheat Remix)
2.2.1. 채보
2.2.1.1. CHAOS



1. 개요[편집]





2. Cytus II[편집]






2.1. 원곡[편집]



2.1.1. 채보[편집]


Blow my mind
파일:Blowmymind.jpg
작곡
3R2
BPM
175[1]
연주 시간
2:19
레벨
EASY
HARD
CHAOS
3
9
14
노트 수
220
552
1271
특이사항
CHAOS 난이도 고밀도 드래그 노트 패턴

해금 조건
EASY
NEKO#ΦωΦ 22레벨
HARD
CHAOS
NEKO#ΦωΦ 23레벨

NEKO#ΦωΦ 챕터의 9번째 수록곡으로, NEKO#ΦωΦ 25레벨 엔딩을 보기 전에 해금되는 마지막 곡이기도 하다.


2.1.1.1. Easy[편집]



2.1.1.2. Hard[편집]




2.1.1.3. Chaos[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ヒグルース (higllus).

이 곡의 특징은 바로 855콤보 부근부터 시작되는 고밀도 드래그 노트 구간인데, 드래그 노트가 물수제비마냥 형태가 꼬여있어 뻘미스를 유발하기가 쉽게 되어있다. 때문에 손가락 하나로 드래그 노트를 처리하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2] 그냥 편하게 손가락 4개 모아서 쓰자 특히 안드로이드에서는 게임 특유의 발적화로 인해 기종에 따라 렉 유발도 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드래그 노트 구간을 제외해도 나머지 구간이 주로 동시치기와 폭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난이도이다.[3] 특히 711콤보 구간 쯤에 갑자기 왼쪽으로 꺾이는 왼손 3연타 구간은 주의.

초창기에는 14레벨 중위권이었으나 어려운 14레벨이 많이 추가되면서 입지가 낮아졌다.

2.1.2. 기타[편집]


  • 2017 Beijing Rayark Live에서 처음 3R2의 디제잉 믹셋으로 공개되었다. 이후 RayarkCon 2017에서도 Cytus II 공연 중 공개되며 수록 확정.

2.2. Blow My Mind (tpz Overheat Remix)[편집]



RayarkCon 2018에서 t+pazolite의 리믹스가 공개되었으며, 2018년 12월 31일 t+pazolite 본인의 레이블 C.H.S에서 발매한 I WANNA WANNA WANNA REMIX!!! e.p.의 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2.1. 채보[편집]



2019년 3월 29일 2.2 업데이트로 추가된 DLC Game Disc Vol.2에 수록되었다.
Blow My Mind (tpz Overheat Remix)
파일:Blow_My_Mind_(tpz_Overheat_Remix).png
작곡
3R2 Remixed by t+pazolite
BPM
210[4]
연주 시간
2:29
레벨
EASY
HARD
CHAOS
4
7
15
노트 수
414
546
1666
특이사항
Game Disc vol.2 보스곡
CHAOS 난이도 초고밀도 드래그 노트 패턴
Cytus 시리즈 순간 노트밀도 1위(약 36개/초)[5]

해금 조건
EASY
Game Disc vol.2 구매
HARD
CHAOS

2.2.1.1. CHAOS[편집]


TP100 영상. 플레이어는 ヒグルース (higllus).

전체적으로 원곡보다 매우 빨라진 210BPM[6]을 위시하는 폭타, 또 그에 따른 원곡 이상으로 더욱 강화된 고난이도의 고밀도 드래그 노트 조합으로 무장하고 나왔다.

초반에는 비교적 수월한 노트가 나오지만 384콤보부터 기습적으로 끼어드는 고밀도 슬라이드 이후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하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어려웠던 폭타가 더욱 난이도가 상승했는데, BPM도 상당히 빨라진데다 2.0버전으로 새로이 등장한 노트인 플릭 노트를 폭타 중간 중간에 끼워넣어 처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놨다.

W모양의 가속 스크롤 드래그 노트를 처리한 후, 774콤보 구간부터 이 곡의 하이라이트이자 백미인 원곡보다 더욱 강화된 물수제비 모양 초고밀도 드래그 노트 구간이 시작된다. BPM도 원곡보다 빠른데다가 드래그 노트의 밀도도 원곡보다 더 증가해서[7], 뻘미스를 유발하기 엄청나게 쉬운 구간이다. 게다가 드래그 구간 초반에는 스크롤 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해서 박자 감각이 잘 안 잡혀 중간에 끼어드는 단타를 실수로 뭉개버릴 위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밀도 드래그 노트 구간을 전부 넘겼다 해도 방심하면 안 된다. B자 모양을 연상 시키는 홀드 + 드래그 노트를 처리한 후 1317콤보부터 쏟아지는 폭타는 고밀도 드래그 노트 구간 전에 등장했던 폭타 구간을 강화시켜놓은 모양새이며, 기습적인 플릭 노트가 폭타 사이에 계속 끼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지력을 요구한다.

이후 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며 저속 폭타 구간이 나온 후, 곡이 끝나기 직전에 갑자기 스크롤 속도가 가속되며 튀어나오는 B모양 형태의 홀드 + 드래그 노트로 곡의 끝을 맺는다. 초견에는 당황할 수 있는 요소.

빠른 BPM을 위시한 폭타에 고밀도 드래그까지, 그야말로 Cytus II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지력을 시험하는 악곡이다.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당시 평균적으로는 15중위권 정도에 위치해있으나 지력에 약한 유저한텐 15중상위권으로도 느껴질 수 있는 고난이도의 악곡이다. 현재로서는 15레벨 중하위 정도로 입지가 조금 낮아진 상태이다.

중간의 약 18초간 이어지는 초고밀도 드래그 노트 구간에 할당된 노트만 무려 471개나 된다. 전체 노트의 약 28%정도의 노트가 전부 이 드래그 노트 구간에 할당된 것. 덕분에 Cytus 시리즈 순간 노트밀도 1위를 당당하게 기록했으며, 당시 전체 노트 수도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제는 이 초고밀도 슬라이드 노트 구간이 초반에는 저속 스크롤인데다 화면에 표시되는 노트 수가 엄청나게 많다 보니 기종에 따라 엄청난 프레임 드랍을 유발시켜 렉으로 인해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종의 경우 앱의 최적화가 상당히 개판인지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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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크롤속도 43.75~700[2] 여러 개의 손가락을 쓰는 방법도 유용한 방법이다.[3] Body Talk의 초반부와 후반부 단타 리듬을 더 빠르게 하고 연타만 더 집어넣은 형태라 생각하면 쉽다.[4] 스크롤속도 105~1680[5] 전작의 32.7개/초를 밀어냈다. 또한, 고밀도 슬라이드가 짧고 굵게 나오는 그것과 달리 26개/초의 노트가 18초정도 나온다.[6] 1.2배. 같은 챕터 내의 15레벨 곡인 CODE NAME : GAMMA와 동급이다.[7] 무려 초당 약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