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corched Earth

덤프버전 :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DLC
스코치드 어스
ARK: Scorched Earth


파일:아크 스코치드 어스 표지.png

개발
파일:야생종이.png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9월 1일 (파일:스팀 로고.svg[[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파일:세계 지도.svg 2020년 6월 11일 (파일:에픽게임즈 스토어 로고.svg)
PS4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12월 6일
XBox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9월 1일
Stadia
파일:세계 지도.svg 2021년 9월 1일
NS
파일:세계 지도.svg 2022년 11월
리마스터
파일:세계 지도.svg 2023년 12월 예정
가격
시즌패스[A] (DLC 3종 묶음): ₩16,800
서버 맵 명
ScorchedEarth_P
관련 사이트
커뮤니티 위키 Scorched Earth 페이지
상점 페이지
스코치드 어스 스팀 상점 페이지[A]
시즌 패스 에픽게임즈 스토어 페이지[A]

1. 개요
2. 특징
2.1. 날씨 변화
3. 맵
3.1. 지역
3.1.1. 사막 평원
3.1.1.1. 사막 바위산
3.1.2. 모래 사막
3.1.3. 산지
3.1.4. 월드 스카
3.2. 추가 오브젝트
5. 추가 아이템
5.1. 자원
5.2. 장비
5.2.1. 안장
5.3. 소모품
5.4. 공물 및 트로피
5.5. 구조물 및 탈것
5.6. 기타 아이템
6. 탐험 노트
7. 평가
8. 기타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트레일러
메인 테마
맵 출시 순서
파일:logo_the_center.png 더 센터

파일:ARK-SE.png 스코치드 어스

파일:ARK-_Ragnarok.png 라그나로크
스코치드 어스(Scorched Earth)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첫 번째 유료 DLC다. 아일랜드와 센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막 테마와 와이번, 데스웜과 같은 환상종 생물들이 나오기 시작함으로서 본격적으로 아크의 유료 DLC 스타일을 확립해나가기 시작한 DLC라 볼 수 있다.

이름인 스코치드 어스(Scorched Earth)는 "그을린 땅(대지)" 내지는 "타오르는 땅"을 의미하며, 군사적인 의미로 "초토화"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맵의 이름은 "(뜨거운 기온으로) 타오르는 대지" 혹은 "(스토리상으로) 초토화 된 곳"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제목이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출시 초기와 DLC 컨텐츠가 종결된 현재도 명칭을 직역한 "불타오르는 지구(불타는 지구)" 라는 명칭이 쓰이기도 한다. 설정상 아크라는 시설은 지구 외부의 구조물이기에 지구보다는 땅(대지)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 그러나 불타는 지구라는 표기는 대부분의 용어를 음역하는 아크 커뮤니티에서는 비교적 잘 쓰이지 않는 표기다.

2. 특징[편집]



파일:아크SE.jpg

여러 기후가 고루 섞여있던 아일랜드에 유일하게 없었던 이질적인 사막 테마의 맵으로, 그 때문에 극한지 특성상 기본 생존 난이도가 아일랜드 같은 무료맵에 비해 상당히 올라간다.[1] 온도차가 극심한 실제 사막의 특징을 반영한 결과로 낮에는 상당히 덥고, 밤에는 상당히 춥다. 때문에 레벨 업을 해서 얻는 스탯의 상당수를 인내에 투자하던지, 아니면 빨리 옷을 갖춰 입던지 하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맵 자체도 좁아[2] 생물의 밀도가 큰 편이며, 사막 특성상 절지류나 각종 선공 생물들의 스폰 비율이 상당히 크다. 때문에 환경 자체가 극악에 가까워 여타 무료맵들과는 다른 생존 전략을 취해야 한다. 다만 이는 맨 처음부터 스코치드 어스에서 시작했을 때에 한하며, 이후에 나온 맵에 비하면 맵 자체의 메리트가 적어 대개 라그나로크발게로, 크리스탈 아일같은 다른 맵에서 발전해 PvP 집터나 불새, 브리딩[3], 할로윈 이벤트[4] 등의 특정한 이유로 스코치드 어스에 오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극악 난이도는 기후 효과 정도를 제외하면 그다지 체감되지 않는다.

특이하게 극한지임에도 불구하고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스폰되지 않는다. 사막이라면 곧잘 스폰되던 라그나로크나, 크리스탈 아일과는 대조적이다.

스코치드 어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환상종 생물들(Fantasy)이 대거 등장하게 되었다. 와이번이나 만티코어, 불새(Phoenix)[5] 같은 판타지 장르를 접해봤다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몬스터들이 추가되었으며, 에버레이션 이후로는 아예 스토리 작가와 개발진들이 직접 만들어낸 락 드레이크 같은 생물들이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는 생물에서 모티브를 따온 리퍼 등 존재하지 않았던 가공의 생물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다 못해 아예 제네시스 사가에서는 추가 생물 전부가 가공의 생물들로만 이루어지게 되었다.

2.1. 날씨 변화[편집]


그 어떤 맵에도 없는 스코치드 어스만의 특징으로,[6] 스코치드 어스에는 상당히 위협적인 기후 변화가 일어난다. 캥거루쥐를 데리고 다니면 급격한 기후 변화를 알아챌 수 있다.

폭염과 번개 / 모래 폭풍, 그리고 기존에도 있었던 비로 총 4가지의 날씨가 존재한다.

문자 그대로 폭염. 캥거루 쥐가 폭염을 예측하면 땅을 파는 행동을 하며 으르렁거린다. 효과는 단순명료하게 온도 증가지만 그 온도는 무려 50도가 넘게 올라간다.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목이 마르며, 열이 금방 찬다. 때문에 움직이기보단 그냥 집에서 뻗어서 쉬는게 나은 수준이다.
인내를 5~60 정도 올리고 점토집 안에만 있으면 그나마 덜 덥고 피해를 확실히 줄일 수 있으며, 점토 재질 자체가 환경 저항력이 상당히 강한 재질이다.
또한 이때 스코치드 어스의 대표 생물 중 하나인 불새가 스폰되기에 불새를 잡으려면 폭염일 때 온 맵을 사방팔방 쑤시고 다녀야 하는 것은 덤.

시야가 흐려지고 지속적으로 스태미나를 소모해 달릴 수 없게 되며, 모래를 인벤토리에 계속 추가한다. 캥거루 쥐가 모래 폭풍을 예측하면 고음으로 하늘을 보고 짖는다. 인벤토리는 300칸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은 물론, 모래의 무게도 은근 무거워 상당히 짜증나는 기후변화이니 역시 고립된 지역으로 피신하거나 다른 맵으로 피신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할로윈 이벤트인 피어 이볼브드(Fear Evolved) 이벤트 때에는 모래 대신 호박을 인벤토리에 추가했다.

  • 번개 폭풍(Electrical Storm)
하늘이 흐려지고 번개가 끝없이 친다. 캥거루 쥐가 번개 폭풍을 예측하면 낮은 톤의 소리를 내고 꼬리를 빠르게 흔든다. 모든 기계를 일시적으로 고장낸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전기 테크가 들어서지 않은 초반에는 소리만 나고 위협적이지 않으나, 전기를 쓸 후반에 들기 시작하면 상당히 번거롭다. 이에 대비해 풍력 발전기가 자체 엔그램으로 추가되어 있다.

  • 비(Rain)
기존 아일랜드의 비와 영향은 똑같다. 캥거루 쥐가 비를 예측하면 하늘을 보고 냄새를 맡는다. 극악한 환경과 기후 중에서 그나마 살만해지게 만드는 날씨이다.

또한 '날씨 효과' 는 아니지만 더운 기후를 반영해 모든 유통기한을 가진 음식들의 부패 시간이 0.9배이다. 예를 들어 타 맵에 존재하는 플레이어의 인벤토리에서 베리의 부패 시간은 10분 정도이나, 스코치드 어스에서의 부패 시간은 9분으로 줄어드는 식이다. 보관 장소별 부패 시간 배율 변동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보관 장소
기본 배율
변경 배율
플레이어의 인벤토리
1x
0.9x
하이에노돈 고기가방
2x
1.8x
공룡 인벤토리
4x
3.6x
여물통
저장고
10x
9x
냉장고
100x
90x
테크 여물통
작물 밭
200x
180x
퇴비통
훈제장P+
15x
13.5x

3. 맵[편집]



파일:스어맵.png

파일:ARK-SE.png 스코치드 어스의 전체 지도
이름처럼 사방이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역대 맵 중에서 가장 작은 넓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컨셉이 사막인 만큼 맵 전체가 문자 그대로 허허벌판의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풍경 자체가 와이번 협곡 정도를 제외하면 죄다 비슷비슷한 것이 특징. 하나의 커다란 컨셉을 기반으로 만드는 유료 DLC라고는 하나 지하세계라도 층별로 다른 분위기인 에버레이션, 도시와 황무지와 초창기 아크라는 같은 폐허 분위기여도 전혀 다른 익스팅션, 아예 바이옴이 나눠진 제네시스 파트 1과 2 맵처럼 커다란 컨셉 내에서도 세부적으로 다른 타 맵과는 대조적이다.

3.1. 지역[편집]



3.1.1. 사막 평원[편집]


사막 아니랄까봐 이곳의 모든 암석은 모두 사암이라 채광하면 모래와 돌, 부싯돌이 나온다는 것도 특징. 심지어 떨어져 있는 돌도 사암이라 주우면 50:50의 확률로 모래와 돌 둘 중 하나가 나온다. 스코치드 어스의 대부분의 맵의 공통적인 사항이긴 하나 물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 가끔씩 보이는 수원지와 강에서 물을 얻어야만 한다. 수원지에는 우물을 놓을 수 있는데, 우물을 놓으면 물을 병에 담을 수 있는 등의 더 능동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파라사우롤로푸스와 프로콥토돈, 매미나방 같은 비선공 생물들이 많이 스폰되기는 하나 랩터와 검치호, 테러버드나 다이어울프, 카르노타우루스 등의 선공 생물들 역시 상당히 스폰된다.

조금 더 가장자리로 나가면 중형 포식자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가시 드래곤이 출현하기 시작하며, 뾰족한 바위가 많은 곳에는 렉스 역시 스폰되기도 한다.


3.1.1.1. 사막 바위산[편집]

사막의 바위산. y종 식물이 간간히 보이고 카르노타우루스가 본격적으로 출연한다. 그 외에도 늑대, 공포새, 검치호 역시 출현하지만 얘들은 어차피 안 나오는 지역이 없고, 전갈과 아트로플레우라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올라가다 보면 흰색의 수정같은 작은 기둥 바위가 모여있는게 보일 텐데, 그것은 바로 소금이다.

가끔씩 기름 바위가 보이는데, 이곳에 기름 추출기를 설치해서 기름을 얻을 수 있다.

산 아래쪽이나 절벽 아래에도 철이 보인다. 아르젠타비스가 준비되면 싹쓸이하자. 다만 앞서 말했듯이 육식생물들이 매우 많이 등장하니 항상 경계하자.

3.1.2. 모래 사막[편집]


사막 초원을 벗어나면 맵 가장자리에 보이는 곳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전갈과 아트로플레우라, 사마귀가 등장한다. 이들은 상당히 위험하다. 역시 독수리가 나타난다. 또한 필드보스인 데스웜이 등장한다. 가끔씩 보이는 티렉스는 덤.

그 외에도 모래 사막에는 소금이 상당히 많다. 티렉스가 준비되고 데스웜을 피할 수 있으면 가보는게 좋다.

3.1.3. 산지[편집]


원작의 바로 그것. 수정과 철이 상당히 풍부하고, 아르젠타비스도 풍부하고, 중형 육식생물, 특히 카르노타우루스가 풍부하니 조심하자.

산 아래에는 맵에서 유일하게 일반 암석과 중형 침엽수가 있는 곳이다. 수액을 얻기 좋다.

카르노타우루스, 바위 정령, 검치호, 다이어울프, 파라케라테리움, 전갈, 가시 도마뱀이 풍부하고 아르젠타비스는 당연히도 여기서만 등장한다. 상당한 양의 사막나방들도 날아다닌다. 또한 가끔가다가 타페자라가 등장하고, 와이번도 조금 다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3.1.4. 월드 스카[편집]



파일:world scar.jpg

월드 스카
The World Scar
맵의 서쪽 전체를 차지하는 거대한 와이번 협곡으로, 양쪽 끝에서 거대한 용암 폭포가 강을 만들며 흐르고 협곡 내의 시커먼 암벽 사이로 붉은 빛을 띄는 수정들이 튀어나와 있다. 용암이 흐르기 때문에 더위가 다른 지역보다 한층 더 심하고 바닥에 가까이 가면 카르노와 펄모노스콜피어스가 떼거지로 나타난다.

여타 무료맵의 와이번 협곡의 시초격인 장소로, 당연히 와이번이 나온다. 특유의 육각기둥 형태의 절벽 쪽을 잘 보면 네모진 형태로 움푹 들어가 있는 곳이 있는데, 그 공간에 와이번의 둥지 오브젝트와 알이 스폰된다. 이러한 구조는 이후에 나온 비스토리 DLC에도 쓰이게 된다.[7]

와이번이 나오는 장소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코치드 어스 맵 내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하나다. 이후에 나온 맵과 다르게 그리핀이나 프테라노돈 같은 고속 날탈도 없기에[8] 순수하게 해당 맵의 구성 생물로만 보았을 때 와이번 알을 훔치는 조건이 가장 어렵게 짜여져 있다. 다른 맵과 연동되어 있다면 라그나로크나 크리스탈 아일 등에서 그리핀 같은 빠른 생물을 가지고 오는 것이 속 편하다. 이러한 위험성은 특히나 할로윈 이벤트일 때 무지막지한 스펙을 가진 도도 와이번이 스폰되기에 훨씬 더 위험해진다.

역대 와이번 협곡 중 가장 큰 크기[9]를 자랑하기에 당연히 스폰되는 와이번과 알들이 매우 많아 작정하고 파밍할 생각이라면 노려봐도 좋을 법한 장소다.

또한 위험한 만큼 자원도 풍부한데, 크리스탈과 철, 흑요석, 천연 소금과 유황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3.2. 추가 오브젝트[편집]


바닐라 맵인 아일랜드와 스코치드 어스 출시 전에 나왔던 더 센터와는 다른 오브젝트들이 상당수 존재하며, 스코치드 어스에서 나왔던 구조물들은 라그나로크 이후의 무료맵에도 쓰이게 된다.

  • 선인장 / 선인장 나무
선인장과 선인장 나무로 두 종류가 존재하며, 선인장은 일반 선인장, 선인장 나무는 나무와 선인장이 합쳐진 모습[10]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공통적으로 채집 시 선인장 수액과 짚을 얻을 수 있으나, 선인장 나무의 경우 목재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의외로 선인장을 타격할 경우 물이 차오른다. 이는 모렐라톱스도 동일.

  • 비단 덤불
푸른색 꽃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열매는 똑같이 나오지만 섬유 대신 비단을 준다. 낫을 사용하면 비단을 더 많이 주는 것도 동일하다.

  • 작은 나무
일반 덤불과 유사하나 채취 시 목재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오브젝트에서 나오는 목재는 열매와 같은 취급으로, 열매 채집률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열매 채집률이 높은 모렐라톱스 등을 이용하면 상당량의 목재를 얻을 수 있다.

  • 작은 선인장
위의 선인장 두 종류보다 작은 선인장. 일반 덤불과 같지만 추가적으로 선인장 수액을 얻을 수 있다.

  • 침엽수
벌목 시 낮은 확률로 수액을 드랍한다. 전기톱으로 캘 시 많은 양의 수액을 얻을 수 있다. 시조새가 스폰되기도 한다.

  • 말라죽은 나무 / 활엽수
해당 맵의 환경에 맞게 외형이 다른 것 빼고는 일반 나무와 동일하다.

  • 사암
기존의 돌과 유사하게 돌과 부싯돌이 나오나, 철 대신 모래가 나온다.

  • 유전
철이나 유황과 비슷하게 생긴 돌에 기름이 껴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캘 수는 없으나 같이 추가된 오일 펌프를 설치해 오일을 주기적으로 얻을 수 있다.

  • 수원지
물이 고여 있고 원형으로 모인 형태로 튀어나온 돌이 있는 형태를 하고 있다. 상호작용 키로 물을 마실 수 있으며 마신 뒤 고여있던 물이 줄어든 모습으로 변하는데, 안의 물이 채워지기 전까지는 마실 수 없게 된다. 같이 추가된 우물을 설치해 쿨타임 없이 물을 마시거나, 우물에 수도를 연결해 밭이나 냄비 등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

  • 와이번 둥지
와이번 알이 스폰되는 둥지. 익히 인식하는 새 둥지의 모양을 하고 있다.

4. 생물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Scorched Eart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추가 아이템[편집]



5.1. 자원[편집]


돌을 주우면 1:1의 확률로 나오고, 바위를 캐도 부싯돌과 돌멩이와 함께 나온다. 초반에는 그냥 쓰레기지만, 점토집으로 개조함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간다. 이것 때문에 도에디쿠루스가 상당히 유용한데, 도에디쿠루스는 사암을 채광해서 돌과 모래를 1:1의 비율로 캘 수 있다. 안킬로사우루스는 그딴 거 없이 부싯돌과 돌멩이만 캐온다. 여담으로, 그냥 모래인데도 부메랑에 3개쯤 들어간다.

산지에서 등장하는 광물. 노란 빛으로 번쩍이는 바위에서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유황을 얻기 위해서 산으로 가자 하고, 산 근처에는 와이번이 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좀 구하는데 위험이 따르는 편이며, 와이번을 죽여도 나오기도 한다. PvP라면 대량으로 필요한데, 불화살의 재료가 되기 때문. 또한 바위 정령을 조련하는 데 쓰이기도 하며 키블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효율이나, 1레벨도 1시간이 걸리는 극악의 효율이다.

모래 2 : 선인장 수액 1의 비율로 절구와 공이, 화학 작업대에서 만들 수 있으며, 점토집을 짓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재료이다. 2:1 비율이기에 생각보다 적을 것 같지만 점토 구조물을 만들 때를 생각하면 모래와 선인장 수액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는데, 바닥에 80개(160:80), 천장에 60개(120:60), 벽에 40개(80:40)씩 들어가며, 그 외에도 기름 항아리에 하나당 20개씩 들어가기 때문에 도에디쿠루스와 모렐라톱스를 통해 미리 재료를 많이 채집해두는 것이 좋다.

  • 추진제(Propellant)
유황 1 : 오일 1 : 선인장 수액 1의 비율로 절구와 공이, 화학 작업대, 에쿠스 안장에서 만들수 있으며, 불화살과 기름 항아리의 재료가 되는 아이템이다. 그만큼 PvE나 솔플에서는 딱히 쓸 일이 없는 아이템이다. PvP에서는 불화살 때문에라도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비단 덤불을 채집하거나 혹은 매미 나방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보존용 소금(Preserving Salt)
소금 2 : 유황 1의 비율로 절구와 공이, 화학 작업대, 에쿠스 안장에서 만들 수 있으며, 음식과 같이 보관할 경우 음식의 유통기한이 늘어난다. 단, 보존용 소금 자체도 유통기한이 존재하기에 넉넉하게 넣어주는 것이 좋다.

5.2. 장비[편집]


  • 부메랑(Boomerang)
섬유 15 : 목재 5 : 모래 3의 비율로 인벤토리에서 만들 수 있으며, 일반맵의 투창과 같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절 아이템. 바위를 캐도 모래가 섞여 나오기에 새총 대신에 쓰는게 매우 좋다. 기절수치도 적당하고,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는 대신 아주 낮은 확률로 부서진다. 랩터나 모렐라톱스를 길들이기에 매우 좋다. 우클릭으로 차징이 가능한데, 우클릭으로 오래 차징하면 차징할 수록 사거리가 증가한다. 여담으로, 돌아오는 부메랑에도 피격 판정이 존재해 이것에 아군이 맞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채찍(Whip)
내려치는 것으로 떨어진 아이템들(생물의 알, 널부러진 돌 등)을 한번에 집을 수 있으며, 중소형 날탈것에 집혔을 때 사용해서 벗어날 수도 있다. PvP가 아니더라도 일일이 키를 누르지 않아도 클릭 한번에 떨어진 아이템들을 주울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된다.

  • 불화살(Flame Arrow)
추진제 1 : 돌 화살 1의 비율로 인벤토리에서 만들 수 있으며, 말 그대로 불이 붙은 화살. 다만 데미지가 괴멸적이다. 때문에 초반에는 괴물같은 무기이고, 후반에도 꽤 나쁘지 않은 위력을 낸다.

  • 기름 항아리(Oil Jar)
점토 20 : 화약 50 : 추진제 10의 비율로 인벤토리에서 만들 수 있는 투척 무기로, 던지면 좁은 범위에 기름 더미를 생성한다. 기름 더미 위에서는 슬로우가 걸린다. "기름" 항아리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화염 공격을 하면 불이 붙어 기름 항아리를 여럿 깨두고 불을 붙이면 꽤나 절륜한 위력을 내긴 한다.

  • 사막옷(Desert Cloth)
비단과 가죽, 섬유로 만드는 옷으로, 더위 저항력이 높은 옷이다.

화염방사기 특유의 연료를 소모해 불을 뿜는다. 데미지와 화염 디버프가 나쁘지 않기에 PvP에서 호신용으로 많이 들고다니는 무기이기도 하다.

  • 로켓 유도 미사일(Rocket Homing Missile)

  • Y종 트랩(Plant Species Y Trap)
Y종의 열매로, 지뢰처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다. 설치한 뒤 상대가 위를 지나가면 촉수가 튀어나와 붙잡히며, 플레이어를 포함 울리 라이노 정도의 크기를 가진 생물까지 저지가 가능하다.

5.2.1. 안장[편집]


  • 모렐라톱스 안장(Morellatops Saddle)
가죽 140 : 섬유 80 : 목재 30의 비율로 인벤토리에서 만들 수 있다. 15레벨에 해금되는 안장으로, 랩터 안장과 가격 차이가 거의 안난다.

  • 매미나방 안장(Lymantia Saddle)
키틴/케라틴 95 : 섬유 125 : 가죽 130의 비율로 인벤토리에서 만들 수 있다. 36레벨에 해금되는 매미 나방의 안장. 프테라노돈이 없는 스코치드 어스에서의 사실상 첫 날탈의 안장. 프테라노돈보다 요구 레벨이 1레벨 적은 것이 특징이다.

  • 가시 드래곤 안장(Thorny Dragon Saddle)
점토 85 : 섬유 150 : 가죽 270 : 철 주괴 35 : 목재 125의 비율로 대장간과 대장간 기능을 하는 안장들에서 만들 수 있다. 40레벨에 해금되며, 비버보다 나은 점은 바로 재료와 요구 레벨이다. 비버의 대장간 안장은 철괴를 무려 100개나 요구하지만, 가시 도마뱀의 대장간 안장은 35개밖에 요구하지 않는다. 꽤 높은 확률로 보급품에서 뜬다는 것은 덤.

  • 바위 정령 안장(Rock Golem Saddle)
섬유 150 : 가죽 270 : 철 주괴 35의 비율로 대장간과 대장간 기능을 하는 안장들에서 만들 수 있다. 70레벨에 해금된다.

  • 사마귀 안장(Mantis Saddle)

5.3. 소모품[편집]


선인장이나 선인장 나무, 작은 선인장을 캐면 나온다. 효과는 단순명료한 허기 +1이다. 단일 갯수로는 적어보여도 꽤나 흔해 한 100개쯤 모아서 먹으면 배가 차기는 찬다. 또한 모래와 조합해 점토를 만들 수 있다. 초반에는 구하기 쉬운 식량으로써, 중반부터는 점토집으로 개조를 시작함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양이 들어가기에 많이 캐 둘 필요가 있다. 모렐라톱스가 상당히 잘 채취한다.

  • 선인장 수프(Cactus Broth)
더위 저항력을 높여주고 야생 동물로부터 어그로가 덜 끌리게 한다.

  • Y종(Plant Species Y)
X종과 같은 특수 식물로, 가시가 삐죽 나와있는 꽃이나 흰색, 혹은 보라색 꽃을 채집하면 씨앗이 나온다.
  • Y종 씨앗(Plant Species Y Seed)

  • 모렐라톱스 알(Camelsaurus Egg)[11]
  • 가시 드래곤 알(Thorny Dragon Egg)
  • 독수리 알(Vulture Egg)

  • 절지동물 알
3차 TLC와 함께 추가된 알 유형[12] 으로, 블러드스토커와 같이 데이터상으로는 아이템이 존재하나 실질적으로 땅에 붙어서 회수를 못한다.
  • 사마귀 알(Mantis Egg)
  • 매미나방 알(Moth Egg)

  • 와이번 알(Wyvern Egg)
와이번의 알로, 세 속성 모두 특별한 키블의 재료가 된다.
  • 와이번 유(Wyvern Milk)[13]
암컷 와이번의 젖으로, 암컷 와이번을 기절시키거나 알파 와이번을 죽여서 얻을 수 있다.

5.4. 공물 및 트로피[편집]


  • 알파 데스웜 트로피(Alpha Deathworm Trophy)
  • 알파 와이번 트로피(Alpha Wyvern Trophy)
  • 데스웜 뿔(Deathworm Horn)
울리 라이노의 뿔과 비슷하게 생긴 데스웜의 뿔로, 데스웜에게서 드랍되며, 알파 데스웜에게는 20개가 드랍된다. 사마귀를 길들이는 데 쓸 수 있다. 혹은 라이노 뿔과 같이 깨우침의 수프를 만드는 데 쓸 수 있으며, 하급 해독제의 재료로도 들어간다.
  • 와이번 발톱
    • 화염 발톱(Fire Talon)
    • 번개 발톱(Lightning Talon)
    • 맹독 발톱(Poison Talon)
  • 만티코어 트로피(Manticore Trophy)
  • 만티코어 깃발(Manticore Flag)

5.5. 구조물 및 탈것[편집]


  • 점토 재질(Adobe Structures)
환경 저항력이 높은 재질로, 점토(Clay)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강도는 석재와 같다. 밝은 노랑색톤의 깔끔하게 각진 느낌이 특징이다.

사람 여럿이나 보관함 몇개, 침대 하나 넣으면 꽉 차는 넓이의 작은 텐트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닫으면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지만 자체 내구도가 300으로 상당히 약해 정말 딱 임시 거처로만 사용하기 좋은 편이다.

보존용 소금(Preserving Salt)을 저장해두는 데 쓰는 것으로, 말 그대로 보존용 소금의 유통기한을 늘려준다.

동그랗게 생긴 수원지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하면 물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파이프를 연결해 주변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오일 펌프와 같이 보급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기에 만드는 것보단 보급에서 파밍하는 것이 더 낫다.

  • 오일 펌프(Oil Pump)
유전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하면 긴 시간에 걸쳐 오일을 생산한다. 화로나 저장고처럼 설치한 뒤 오랜 시간을 두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물과 같이 보급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기에 만드는 것보단 보급에서 파밍하는 것이 더 낫다.

  • 거울(Mirror)
장식용 가구이다. 주변이 비치진 않는다.

  • 풍력 발전기(Wind Turbine)
바람을 통해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이다. 다만 일반이나 테크에 비해 바람이 불 때만 공급되기에 사용은 제한적인 편이다.

5.6. 기타 아이템[편집]


  • 만티코어 갑옷 스킨(Manticore Armor Skin)
갑옷 5부분과 방패로 이루어진 스킨으로, 알파 데스웜을 죽이거나 난이도별로 만티코어를 격파하면 각 부위 스킨을 준다. 와이번 장갑 스킨과 같이 특정 몹 격파 보상이기 때문에 리스폰을 한다고 해서 스킨이 인벤토리에 들어오지는 않으며, 스코치드 어스가 아니더라도 라그나로크의 아이스웜 퀸이나 만티코어 보스를 돌려쓰는 맵이라면 획득 가능하다. 아래는 획득할 수 있는 몹이다.
  • 헬멧 스킨은 알파 데스웜과 아이스웜 퀸 처치 시 드랍된다.
  • 상의와 장갑 스킨은 베타 만티코어 격파 시 드랍된다.
  • 하의 스킨은 알파 만티코어 격파 시 드랍된다.
  • 신발 스킨은 감마 만티코어 격파 시 드랍된다.
  • 방패 스킨은 아무 난이도로 만티코어 격파 시 드랍된다.

  • 유물 세트 스킨
스코치드 유물 3종과 같이 들어있는 스킨 3종이다. 유물 자체에 같이 딸려오기 때문에 리스폰을 한다고 해서 스킨이 인벤토리에 들어오지는 않으며, 스코치드 어스가 아닌 다른 맵이라도 스코치드의 유물이 존재한다면 타 맵에서도 얻을 수 있다.
  • 스코치드 창 스킨(Scorched Spike Skin)
공룡 머리뼈를 창에 끼워넣은 듯한 모습의 스킨. 문지기의 유물에 들어있다.
  • 스코치드 검 스킨(Scorched Sword Skin)
중국식 검 모습의 스킨. 파괴자의 유물에 들어있다.
  • 스코치드 횃불 스킨(Scorched Torch Skin)
기존의 횃불과 조금 다른 형태의 스킨. 바위의 유물에 들어있다.

  • 파일:Wyvern_Gloves_Skin_(Scorched_Earth).png 와이번 장갑 스킨(Wyvern Gloves Skin)[14]
알파 화염 와이번과 알파 블러드 크리스탈 와이번을 잡으면 나오는 장갑 스킨. 마치 의 발톱을 모티브로 한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만티코어 스킨과 같이 특정 몹 격파 보상이기 때문에 리스폰을 한다고 해서 스킨이 인벤토리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 시즌패스 스킨
    • 가시드래곤 안장 스킨(Thorny Dragon Vagabond Saddle Skin)
    • 사파리 모자 스킨(Safari Hat Skin)

6. 탐험 노트[편집]



파일:스코치드 어스 탐험노트.png

노트 전체 위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탐험 노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스토리/스코치드 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총 11개의 생물 도감과 120개의 탐험 노트가 존재한다.

스토리적인 면에서 스코치드 어스는 스토리맵임에도 불구하고 배경 스토리는 기존 스토리들에 비해 연계성이 적은 편이다. 스코치드 어스의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해당 아크에 눌러 살던 레이아와 존 다케야와 무너진 문명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로, 후반에 록웰과 헬레나가 스코치드 어스에 오는 것으로 이전 아일랜드 스토리에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7. 평가[편집]


스코치드 어스 자체는 출시 이후 사막을 배경으로 한 개성있는 DLC 맵 정도로 평가되었고, 논란 역시도 얼리 엑세스 게임이 유료 DLC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만 주를 이뤘지, DLC 자체의 완성도에 관해서는 별 말은 없었지만, 무료 DLC인 라그나로크가 출시되면서 스코치드 어스의 평가와 가치는 낮아지게 된다.

앞서 출시된 더 센터의 경우 컨텐츠가 아일랜드와 별 다를 게 없고,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어차피 본편을 사야 했으므로 수익에 별 다른 지장은 없었지만 라그나로크는 제 값을 주고 사야 하는 스코치드 어스 맵의 컨텐츠 대부분을 그대로 가지고 무료로 출시된 것이 문제였다. 단순히 특정 컨텐츠 몇 개만 가지고 온 수준이 아니라 불새를 제외한 대부분을 사용한 맵이다.

또한 각종 기후 효과와 살인적인 더위로 맵 자체의 난이도도 높았던 스코치드 어스에 비해서 라그나로크는 기존의 디 아일랜드더 센터와 비슷하게 몇몇 위험지역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입문용으로 좋으며, 간판 생물인 그리핀의 절륜한 성능, 비스토리맵 특유의 높은 평균레벨로 인해 높은 레벨의 DLC 생물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 등 기존의 스코치드 어스를 돈 들여서 살 이유가 없게 만드는 요소들로 점철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스코치드 어스를 구매했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돈 주고 맵을 산 유저들을 호구로 만든다' 는 원성이 나오게 되었으며, 스코치드 어스의 인기는 수직으로 하락해 비인기맵이 되었고, 그와 반대로 라그나로크는 기존의 맵들을 뛰어넘는 인기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12개의 맵이 나와 보다 선택지가 넓어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저평가는 여러 맵을 옮겨다니며 편의성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관점의 평가다. 한 맵에서 '생존'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에서는 사막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진 하나의 맵으로 평가하며, 일부 국내 유저들도 생존하는 재미로만 따졌을 때는 라그나로크와 같은 무료 DLC맵보다는 스코치드 어스 쪽을 고평가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도 스코치드 어스 맵은 생존에 초점을 맞췄을 때 구성이나 퀄리티가 다른 맵에 비해서 부족하지 않아 해외 유튜버들이나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영상이 종종 올라온다.

결론적으로 스코치드 어스의 평가는 에버레이션과 같이 플레이방식의 관점과 취향에 따라 차이가 큰 호불호가 갈리는 맵이라고 볼 수 있다.

8. 기타[편집]


  • 최초로 출시된 유료 DLC이다.

  • 아크 특유의 A자 로고가 처음으로 맵에 맞게 변경되기 시작한 DLC이기도 하다. A자 로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은 사막 지형을, 보석 느낌으로 그려져 있던 모서리 부분은 각각 3속성의 와이번을 테마로 했다.


9. 둘러보기[편집]


아크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메인 시리즈
본편
스토리 DLC
비스토리 DLC
파일:ARKSE.png ARK: Survival Evolved (2015)
파일:ARK-SE.png ARK: Scorched Earth (2016)
파일:logo_the_center.png ARK: The Center (2016)
파일:ARK-ABERRATION.png ARK: Aberration (2017)
파일:ARK-_Ragnarok.png ARK: Ragnarok (2017)
파일:ARK-EXTINCTION.png ARK: Extinction (2018)
파일:발게로고.png ARK: Valguero (2019)
파일:ARK-GENESIS.png ARK: Genesis: Part 1 (2020)
파일:ARK-_Crystal_Isles.png ARK: Crystal Isles (2020)
파일:제네2 로고.png ARK: Genesis: Part 2 (2021)
파일:로스트아일랜드.png ARK: Lost Island (2021)

파일:피오르두르 로고.png ARK: Fjordur (2022)
파일:ASA 여백 삭제 로고.png ARK: Survival Ascended (2023)
ARK: Survival Evolved의 리마스터
파일:아크2 투명로고.png ARK 2 (2024, 예정)
-
-

외전 및 스핀오프 시리즈
분류
명칭
DLC 및 업데이트
ARK: SE 기반
토탈 컨버전 게임 모드
파일:아크프리미티브.png Primitive Plus (2016, 지원 중단)
-
파일:아크외전.png ARK: Survival of the Fittest (2017, 지원 중단)
파일:TSotF 로고.png The Survival of the Fittest (2022)
파일:아크프멀서바이벌.png ARK: Primal Survival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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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식판
파일:ARK Mobile_2.0.png ARK: Survival Evolved Mobile (2018)
-
VR 버전
파일:아크 파크.png ARK Park (2018)
Pterosaur Hill (2018)
스핀오프*
파일:600px-Pixark_Header.png PixARK (2018)
Skyward (2019)
*: 스핀오프의 경우 아크 시리즈 세계관과 완전 별개

미디어믹스
분류
명칭
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일:ark_logo_resized.jpg ARK: The Animated Series (2023, 예정)
실사영화 시리즈
???







[A] A B C 제네시스 DLC 출시부터 기존 스코치드 어스/에버레이션/익스팅션 DLC는 시즌 패스로만 살 수 있게 통합되었다.[1] 후에 나온 유료맵들 역시 지하세계좁은 곳에 여러 생물을 몰아넣은 환경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2] 현재 나온 맵 중에서 제일 좁은 면적을 가지고 있다.[3] 웬 브리딩이냐 싶겠지만 돌연변이 종자를 뽑아내려면 기본적으로 많은 양의 생물이 필요하다. 사실상 백 단위로 꺼내놓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서버 자체에 그만큼 부담이 되며, 심한 경우는 아예 해당 생물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지도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이 잘 없는 비인기맵에 가서 브리딩을 하는 것.[4] 크리스탈 아일에도 좀비 와이번은 스폰되나, 조련의 조건인 도도와이번은 스코치드 어스에서만 스폰되기 때문에 사실상 크리스탈 아일의 좀비 와이번은 조련 불가다.[5] 불새(Firebird)가 아니다. 불새 문서 참조.[6] 물론 위협적인 날씨 자체는 라그나로크와 제네시스: 파트 1에도 구현되어 있으나 라그나로크는 사실상 흉내만 낸 수준이며, 제네시스의 경우 그냥 해당 바이옴의 기믹 중 하나에 가깝다.[7] 단, 크리스탈 아일의 경우 육각 기둥 형태에, 네모진 구멍 역시도 존재하나 와이번 알이 스폰되는 곳은 협곡 내부가 아니라 외부다.[8] 매미 나방이야 아르젠타비스는 매우 느린 날탈에 속하고, 불새는 길들이는 조건이 까다로우며, 타페자라의 경우에도 와이번에 비해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9] 스코치드 어스 맵이 타 맵에 비해서는 소규모이기는 하나, 그래도 서쪽 전체를 수직으로 길게 차지하는 만큼 타 맵의 일부만 차지하는 와이번 협곡과 비교했을 때 이쪽이 훨씬 크다.[10] 몸통은 나무와 유사하나 가지가 선인장 형태에, 끝에 꽃이 달려있는 것이 차이점이다.[11] Camelsaurus는 모렐라톱스의 별칭이다.[12] 엄밀히 따지자면 스코치드 어스 추가라기보다는 유형부터 블러드스토커를 기반으로 했기에 제네시스: 파트 1 쪽에 가깝다. 진짜 스코치드 어스 추가 알은 이전에 있었던 매미나방 무정란.[13] 유독 번역명이 변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와이번 우유, 와이번 젖 등 여러 표기가 쓰이다가 2021년 현재 기준으로는 와이번 유라고 표시된다.[14] 그래픽 상에서는 붉은 비늘이지만 실제로는 흰색 비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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