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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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일본공수의 국내선을 운항하던 자회사들인 에어닛폰네트워크, 에어넥스트, 에어센트럴을 2010년 10월에 통합에 출범한 항공사이다.
2. 운항노선[편집]
국내선 1등 전일본공수가 운항하는 수많은 국내선 노선의 약 30퍼센트를 운항한다. 주 담당지역 별로 법인이 나뉘어있는 일본항공 계열사와는 달리 전일본공수의 국내선 분담을 ANA 윙스
- 삿포로 신치토세 - 왓카나이
- 삿포로 신치토세 - 메만베츠
- 삿포로 신치토세 - 네무로 나카시베츠
- 삿포로 신치토세 - 쿠시로
- 삿포로 신치토세 - 하코다테
- 삿포로 신치토세 - 아오모리
- 삿포로 신치토세 - 아키타
- 삿포로 신치토세 - 센다이
- 삿포로 신치토세 - 후쿠시마
- 삿포로 신치토세 - 니가타
- 삿포로 신치토세 - 토야마
- 삿포로 신치토세 - 코베
- 삿포로 신치토세 - 오카야마
- 삿포로 신치토세 - 히로시마
- 도쿄 하네다 - 몬베츠
- 도쿄 하네다 - 삿포로 신치토세
- 도쿄 하네다 - 오다테/노시로
- 도쿄 하네다 - 사카타/츠루오카
- 도쿄 하네다 - 카나자와(코마츠)
- 도쿄 하네다 - 토야마
- 도쿄 하네다 - 하치조지마
- 도쿄 하네다 - 나고야 센트레아
- 도쿄 하네다 - 오사카 칸사이
- 도쿄 하네다 - 오사카 이타미
- 도쿄 하네다 - 코베
- 도쿄 하네다 - 톳토리
- 도쿄 하네다 - 이와쿠니
- 도쿄 하네다 - 후쿠오카
- 도쿄 하네다 - 사가
- 도쿄 하네다 - 쿠마모토
- 도쿄 하네다 - 미야자키
- 도쿄 나리타 - 센다이
- 도쿄 나리타 - 니가타
- 도쿄 나리타 - 나고야 센트레아
- 나고야 센트레아 - 삿포로 신치토세
- 나고야 센트레아 - 아키타
- 나고야 센트레아 - 센다이
- 나고야 센트레아 - 니가타
- 나고야 센트레아 - 마츠야마
- 나고야 센트레아 - 후쿠오카
- 나고야 센트레아 - 나가사키
- 나고야 센트레아 - 쿠마모토
- 나고야 센트레아 - 미야자키
- 나고야 센트레아 - 카고시마
- 나고야 센트레아 - 나하
- 나고야 센트레아 - 미야코지마
- 나고야 센트레아 - 이시가키
- 오사카 칸사이 - 삿포로 신치토세
- 오사카 칸사이 - 나하
- 오사카 칸사이 - 미야코지마
- 오사카 이타미 - 삿포로 신치토세
- 오사카 이타미 - 하코다테
- 오사카 이타미 - 아오모리
- 오사카 이타미 - 아키타
- 오사카 이타미 - 센다이
- 오사카 이타미 - 후쿠시마
- 오사카 이타미 - 니가타
- 오사카 이타미 - 마츠야마
- 오사카 이타미 - 코치
- 오사카 이타미 - 후쿠오카
- 오사카 이타미 - 나가사키
- 오사카 이타미 - 오이타
- 오사카 이타미 - 쿠마모토
- 오사카 이타미 - 미야자키
- 오사카 이타미 - 카고시마
- 오사카 이타미 - 나하
- 후쿠오카 - 카나자와(코마츠)
- 후쿠오카 - 츠시마
- 후쿠오카 - 고토
- 후쿠오카 - 미야자키
- 후쿠오카 - 나하
- 나하 - 니가타
- 나하 - 이와쿠니
- 나하 - 쿠마모토
- 나하 - 미야코지마
- 나하 - 이시가키
3. 보유기종[편집]
- 보잉 737-700 - 8대 (ANA 항공 소속)
- 보잉 737-800 - 39대 (ANA 항공 소속)
- 봄바르디어 Q400 - 24대
-
미쓰비시 MRJ를 2017년에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MRJ 개발이 계속 지연되면서 언제 ANA 윙스로 양도될 지 미지수이다.[5]
3.1. 기체 도장[편집]
지금은 퇴역한 보잉 737-500의 항공기에[6] 당시 에어 닛폰(현재는 ANA로 통합)의 항공기와 마찬가지로 엔진에 돌고래가 그려져있었으며, 후미쪽에 ANA 윙스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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