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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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평가 지수
3. 시즌 1
3.1. 긍정적 평가
3.2. 부정적 평가
3.3. 총평


1. 개요[편집]


드라마 7인의 탈출에 대한 평가 문단을 분리한 문서

2. 평가 지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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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즌 1[편집]



3.1. 긍정적 평가[편집]


대한민국 연예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2010년대 후반-20년도에 들어서 크게 문제가 된 가짜뉴스에 대한 비판을 크게 다루는 등 시의성 있는 이야기를 잘 다뤘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간간히 나오는 액션신들도 제법 볼 만 하다는 평이다.

그리고 2018년 당시 고증이 꽤나 잘 되어있다. 당시 발매했던 갤럭시 노트8이라던지, 아직 미출시한 갤럭시 탭 S6를 친구에게 선물해주는 장면이 등장하며, 2017년에 개장한 롯데월드타워를 뉴스에서 봤다고한 대사나 당시 유행했던 가수들의 노래와 춤을 추는 등[1] 전작보다 한 층 더 세부적인 고증을 잘 표현했다. 다만 K의 차량으로 2019년에 나온 3세대 BMW Z4가 등장하는 등 일부 오류가 아쉽다는 평이 있다.

첫 화 오프닝부터 강렬하게 시선을 끄는 사건을 배치하며 빠르게 서사를 풀어냈던 펜트하우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비교적 서사를 풀어내는 속도가 빠르지 않게 느껴지고 있다. 방영 전부터 시즌 2가 확정된만큼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다만 이 점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3.2. 부정적 평가[편집]


첫 회가 방영한 시점에서의 전반적인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혹평이 대다수이며, 긍정적인 평가는 거의 찾기 힘든 수준이다. 시작한 지 몇 분도 안 돼서 조폭 무리들이 갑자기 행사장에 쳐들어와 방망이를 휘두르며 물건들을 깨부수고 칼빵을 놓는가 하면[2], 맥락 없이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급발진모함·날조, 청소년 원조교제, 미성년자 임신·출산, 가정폭력, 아동 학대 등이 매우 노골적으로 묘사되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드라마가 교훈적이고 도덕적일 필요는 없지만, 어디서 본 듯한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막장 요소들을 엄청나게 때려박아 억지로 연결해 놓은 듯한 이야기 덕택에 각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신경질적으로 고함만 치게 되는 상황에 몰리고 이로 인해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넘어서 보는 내내 불쾌감을 느낀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장면은 미성년자인 척 하고 있는[3] 한모네가 학교 미술실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과 1회 엔딩에서 금라희가 딸 방다미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는 장면이다. 미술실에서 출산을 한 한모네가 이를 발견한 방다미에게 아기를 넘기며 자리를 피하도록 부탁하였고, 곧 이어 미술실 청소를 위해 들어온 일진 무리들이 피를 발견하고는 놀라자 한모네는 아기를 안고 뛰어가는 방다미를 가리키며 방다미에게 이를 뒤집어 씌우는 모습이 나와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방금 전의 일로 방다미가 할아버지 방칠성과의 식사 자리에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고, 이에 드라마 투자 지원 기회가 날아가 빡친 금라희가 친딸인 방다미의 얼굴 정면에 죽빵[4]을 갈겨 넘어뜨리고 다시 일어나자 풀스윙으로 따귀를 때려 또 넘어뜨리는 비상식적으로 가학적인 장면이 나오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 2회에서는 아예 친어머니 금라희가 친자식 방다미의 목을 조르고 의식까지 잃는 모습에 그 이후 딸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꽂는 장면이 나와 극초반부터 가학성이 펜트하우스 수준을 넘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회에서는 명주여고 기간제 교사 고명지는 재학생 한모네부터 비싼 다이아 팔찌을 받는 장면이 나오면서 교육계는 물론 교권단체들이 나서 이 문제 장면이 대해서 김영란법 위반이라며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 냉정히 말하자면 이런류의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부도덕한 캐릭터를 표현한 것일 뿐이기는 하지만, 하필 방영 시기에 교사들의 연이은 자살로 각종 진상 학부모들에 매일같이 시달리는 교사들의 인권 이슈가 엄청난 화제에 올라 교사들이 단체로 시위까지 벌일 정도로 분위기가 상당히 안 좋았던 지라 어떻게 보면 재수가 없었다고 봐도 좋다.

5~6화에 나온 죽음의 섬 관련 전개가 그야말로 정신줄 놓은 전개였던 탓에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되었다. 뜬금없이 드라마 장르가 바뀌며 황당무개한 전개가 끝없이 이어진 탓에 여기서 하차했다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으며 남은 시청자들마저 이 파트는 차라리 없는 게 나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이후 죽음의 섬 같은 막장 연출은 나오지 않고있다.

캐릭터들의 매력과 서사도 펜트하우스와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하고 빌런들의 서사 역시 평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5]드라마의 시청률이 경쟁작들에 밀리는 것도 이런 혹평의 영향이 매우 크다. 실제로 현재 시청률은 전작 부진도 영향도 분명히 있지만 그간의 혹평들이 모이고 모여 더욱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큰 파장이 있었던 작가의 전작 펜트하우스의 최고 시청률이 30%에 육박했던 것을 보면 작품의 문제가 더 크다.[6]

배우들의 연기 톤이 따로 논다는 비판이 있다. 연출 디렉팅의 문제인건지, 일부 주연배우는 정극톤으로 연기하는 반면 다른 주연배우는 연극톤 혹은 뮤지컬 톤으로 연기하고 심지어는 숏박스[7]에서 나올법한 현실 연기톤까지 섞여있다. 배우들 간에 연기를 안정적으로 주고받아야 몰입도가 높아지는데 서로 다른 공간에서 연기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제작진의 전작인 펜트하우스 시리즈가 출연진의 명연기로 애매한 작품성을 보완했다는 걸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아킬레스건이다.

연기톤이 따로 노는 데에 더해, 여성 출연진들의 연기력도 호불호가 갈린다. 남성 출연진들은 거의 연기력 논란이 없는 데에 반해[8] 이번 드라마로 빌런을 처음 맡은 금라희 역의 황정음은 작가의 전작 펜트하우스의 메인 주인공들[9]의 아성에 새발의 피도 못 미치고 소리만 빽빽 질러댄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의견도 있어 반응이 엇갈리고 있었다. 회차가 진행할수록 안정되어간다는 평가도 있다. 황정음과 비슷하게 첫 악역을 맡은 고명지 역의 조윤희도 어색한 연기를 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10] 의외로 방영 전 기대치가 제일 낮은 편이였던 한모네 역의 이유비가 출연진들 중에도 손에 꼽힐 정도로 사악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 재평가를 받고 있으며, 방다미 역의 정라엘도 피해자 연기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한 신은경은 여전히 연기를 지적할 수가 없다는 평이 있으며, 첫 악역을 연기한 K역의 김도훈 또한 특유의 광기어린 연기는 호평일색이다.

9화부터 12화까지는 별다른 혹평이 없었고, 특히 매튜 리가 6인의 악인들을 단숨에 몰락시키고, 미셸 등과 합작해 32시간 내 성찬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주면서 사이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10화 엔딩에서 매튜 리가 자신이 이휘소임을 밝히는 장면도 명장면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 주 12화 엔딩에서 매튜가 이휘소가 아니고, 진짜 이휘소가 살아있다는 역대급 반전이 드러났는데, 이 또한 엄청난 호평과 함께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에 물을 끼얹듯 13화부터는 반전에만 치중한 나머지 스토리 전개가 지나치게 난잡해지고 이전부터 지적받던 K 편증 문제가 더욱 심각해져 고구마 전개만 끊없이 반복되고 있다. 물론 메인 악역이자 최종 보스의 강함과 악행을 잘 묘사하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설득력과 사이다를 안겨주기 위해 중요하나,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위상이 깎여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데 복수극을 끌어가는 주역이었던 이휘소는 사실상 강제 퇴장 상태고 또 다른 주역이 된 민도혁도 K에게 휘둘리는 그림이 이어지면서 답답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드라마의 중심이 K와 민도혁의 대립으로 옮겨가면서 극 초중반부의 중심축이던 방다미의 서사는 서서히 맥거핀이 되어 잊혀지고 있고[11] 단죄의 대상이라고 여겨졌던 양진모, 한모네 등 일부 악인들의 세탁 조짐도 보이고 있다.

비교적 덜 언급되는 부분이지만,
파일:7인의 탈출 시즌1 1회 오프닝 방다미.png파일:7인의 탈출 시즌1 1회 오프닝 방다미2.png
위 사진은 1회 오프닝 장면에 나온 제주도 호텔에서의 방다미의 모습이다. 제주도에서 풀파티를 즐기는 이들을 써늘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는 방다미의 모습은 마치 엄청난 떡밥인 것마냥 비춰졌지만, 정작 제주도가 주 공간적 배경이었던 5회와 6회 초중반에서는 방다미가 일절 등장하지 않았다.[12]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오프닝 때의 위 사진 속 장면도 해당 에피소드가 전개된 회차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이처럼 이전 작품에서도 꾸준히 지적받아왔던 떡밥 회수에 관해서도 좀처럼 나아진 게 없다. 시즌 1이 종영한 시점에서는 이미 방다미의 서사가 통으로 날아갔기에 결국 위 장면은 일종의 맥거핀이 되었다.

3.3. 총평[편집]


자극적이기만 한 드라마. 개연성은 👋

왓챠의 코멘트 베스트 댓글 중 하나


앞서 서술한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결합되어 결국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룬다.

거기다 이전까진 비슷한 면은 있어도 독자적인 캐릭터성을 갖췄던 캐릭터들이 전작 펜트하우스의 주연들과 비슷해져 가는 편이다. 차주란, 고명지, 남철우는 초기의 악랄한 모습은 어디가고 개그 캐릭터가 되어가 전작의 강마리, 고상아, 이규진과 비슷해져 가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짓말과 살인미수까지 일삼던 한모네는 민도혁과의 썸씽과 잦은 세탁으로 인해 전작 메인 악녀인 천서진과 닮아가고 있고, 특히 양진모는 초기의 개성은 어디가고 배우가 전작에 맡았던 하윤철의 재림이라 봐도 될 정도로 캐릭터성이 바뀌었다. 그나마 일말의 모성애도 없이 일관되게 악행을 일삼는 금라희 정도만 평이 좋은 편.

매튜가 K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에, 방다미의 서사가 완전히 날아가 버린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평이 많다. 그리고 13~15회까지 K에게 유리한 전개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답답함을 주었지만 그나마 16회에 민도혁이 복수를 시작하며 사이다를 주었다.

그러나 시즌 2가 확정된 상태에서 시작한만큼 최종화가 오히려 고구마만 얹혀주고 끝낼 것 같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었고 아무것도 풀리지 않은 채로 시즌 1은 마무리 되었다. 심지어 이휘소가 민도혁, 강기탁에게 뒤를 맡기고 폭발에 휘말리며 그동안의 복수 서사 자체를 아무런 의미도 없게 만들어버리는 최악의 전개를 시전해 더더욱 비판받았다.

시즌 1에서 이휘소는 방다미와 관련되어 있는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복수는 시도조차 못 해보고 이용만 당한 채로 끝났다. 사실상 이 부분이 드라마의 평가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고 봐도 무방한 게, 따지고 보면 이휘소가 처리한 악인은 단 하나도 없었으며, 메인 악인들은 커녕 조연 및 단역 악인들마저 하나도 단죄하지 못했다.[13] 이는 전작 펜트하우스의 주인공 중 한명인 심수련하고 비교해도 차이가 나는데 심수련은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민설아에 대한 복수는 어느 정도 하기는 했다.[14] 또한 메인 악역인 주단태, 천서진도 심수련에 의해 잦은 고문과 협박을 당하고 수사 대상이 되는 등 고생도 했으며, 민설아를 살해한 오윤희도 자신을 죽인 누명을 쓰고 법정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7인의 탈출은 이마저도 없었다. 선역들이 악인들을 한 명도 단죄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시즌 1의 전부였던 것이다.

그동안 김순옥이 수많은 혹평에도 스타 작가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스토리가 어찌해도 높은 시청률을 보장한다는 점이었는데, 이번에는 그 시청률조차 방영 내내 처참한 수치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상당한 먹구름을 끼게 만들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15]

4. 시즌 2[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1] Offset(청하), SOLO(제니)[2] 당연히 현실에서 이랬으면 실시간으로 언론이나 각종 SNS로 엄청난 화제가 됐을 테고 도망 쳤다면 바로 전국에 고화질로 지명수배행이다.[3] 나이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 극 중에서 드러났다. 작 중 시점에서 실제 나이는 20살이지만 일단 미성년자 신분으로 있으니 미성년자라 칭함.[4] 보편적인 드라마 클리셰대로 싸대기를 때릴 거라 예상한 시청자들에게 예상 밖의 당혹을 주었다.[5] 특히 진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K의 존재가 드라마의 평을 떨어트리는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악역 7인의 분량을 다 깎아먹으며 엄청 막강하게 묘사되는 것에 비해 캐릭터 자체는 중2병에 걸린 찌질한 재벌 캐릭터라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저 캐릭터는 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는 얘기마저 나오는 지경이다. 방영 전에는 7인의 악역을 잔뜩 홍보해 놓고서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이상한 캐릭터가 갑툭튀해 분량을 다 잡아먹는 모양새라 평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다.[6] 단순히 자극적인 걸 셀링 포인트로 삼기엔 이미 시청자들이 펜트하우스로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진데다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심수련, 주단태와 같은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빌런도 없다.[7] 여담으로 왕유진 역 배우 엄지윤이 소속된 팀이다.[8] 엄기준윤종훈은 이미 제작진의 전작인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이미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고 이준은 출연진 중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평이 매우 좋다. 그 외에 조재윤, 윤태영, 이덕화, 김일우, 최진호, 김도훈, 지승현 등 남성 출연진의 대다수가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9] 오윤희, 천서진, 심수련[10] 황정음, 조윤희 모두 선역을 전문으로 하는 배우들이고 선역을 했을 때는 연기력 논란이 없었기 때문에 악역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11] 이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민설아의 서사가 흐려진 부분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 3에서는 그냥 없는 수준으로 존재감이 떨어졌다.[12] 제정신이 아닌 상태의 한모네가 tv속에서 기어나와 자신의 목을 뽑는(...) 방다미의 환각을 본 것과 홍만두가 방다미로 추정되는 여자를 본 것 외에는.. 하지만 그 역시도 홍만두가 잘못 본 걸로 정리되었다.[13] 시즌 1에서 죽은 악인들은 주용주, 홍만두, 주홍글씨 1기 회원들, 엄지만, 구강재인데 이들 악인들은 이휘소가 아니라 같은 악인이던 K가 처리한 것이다.[14] 예를 들어 민설아를 학대하고 괴롭힌 소망보육원 원장 민형식의 죄를 밝혀내서 감옥에 보낸 후에 심수련 본인을 협박하자 주단태의 손을 빌려 그를 살해했고, 장기밀매 브로커 역할을 한 조상헌 의원의 죄상을 밝혀내는 동시에 자살로 위장하여 죽음으로 내몰았다.[15] 김순옥 드라마의 키워드는 막장성이지만 펜트하우스에 나오듯 사회고발성과 블랙코미디가 다분하다. 그리고 잔혹한 막장성이 아니라 유치하게 느껴지는 막장성을 보여주고 강렬한 메인 악역 그리고 막장성을 상쇄할 개그캐 수준으로 계속 당하는 중간 악역 그리고 개고생이란 개고생은 다 하는 선한 주인공(펜트하우스 시리즈 제외)이 밸런스를 유지한다. 시청자로 하여금 실컷 욕하게 만들어 감정 해소를 유도해 왔고 작가로서 캐릭터 메이킹과 임기응변에도 능해서 높은 시청률을 만들어 왔다. 하지만 7인의 탈출은 매력 없는 캐릭터와 감정 해소에 실패했고 자극에 무뎌진 대중의 외면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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