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번 지방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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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602호선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자리한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오가면 월곡리를 잇는 충청남도의 지방도이다.

본래 이 지방도는 2014년~2015년 사이 임시 개통했으며, “내포신도시 주 진입로”라는 타이틀로 처음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에는 홍성군 구간은 홍성군도 20호선, 예산군 구간은 예산군도 17호선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2015년 7월 1일 정식 개통 이후 교통량 증가 및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예산수덕사IC와의 연계, 충청남도청 및 내포신도시 주진입 연결 도로의 특성을 감안하여 2015년 9월 10일부터 지방도로 승격되었다. 노선 번호는 도로 번호 부여 체계에 의거 지방도 602호선으로 지정되었다.[1]

2. 도로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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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602호선 전 구간의 도로명주소가 '충남대로'로 명명되어 있다.

3.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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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