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덤프버전 :
}}} ||
1. 개요[편집]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22년 10월 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2. 드래프트 대상 선수[편집]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3.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4. 드래프트 결과[편집]
5. 비고[편집]
6. 드래프트 이후 평가[편집]
- 선수들이 프로에서 자리잡은 이후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7. 여담[편집]
7.1. 드래프트 이전[편집]
- 드래프트 참가 인원은 대학 졸업 예정자 22명, 대학 얼리 드래프트 10명(3학년 9명, 1학년 1명), 고교 졸업 예정자 3명 등 모두 35명이다.
- 대학 졸업반 선수들의 중량감이 전체적으로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 가운데 그나마 유력한 상위 지명 선수로 인하대 아포짓 스파이커 겸 아웃사이드 히터 신호진이 꼽히고 있다. 얼리로 나온 한양대 3학년 세터 이현승이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역시 얼리로 나온 성균관대 3학년 미들 블로커 배하준도 1라운드 지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관심을 모았던 인하대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은 귀화 관련 법령 개정으로 귀화가 어렵게 되어 드래프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2023-24 시즌부터 새로 도입하는 아시아 쿼터 트라이아웃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 우리카드의 2라운드 지명권은 2021년 10월 1일 있었던 이강원 트레이드 과정에서 삼성화재로 넘어가 삼성화재가 행사한다.
-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한 성균관대의 배하준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래프트 신청서를 철회했다. 이는 지난해 신호진과 비슷한 사례로, 올해 부상으로 인해 활약이 저조했다보니 졸업반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하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신청 철회시 5년 동안 신청이 불가능한 대학 졸업반 선수와는 달리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했다가 철회했을 경우에는 별도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7.2. 드래프트 이후[편집]
- 드래프트 직후 KB손해보험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성균관대학교 세터 박현빈이 지명 신청 당시 중학교 3학년 때[3] 학교폭력을 저지른 사실을 자진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이후 신인드래프트 신청 시 학교폭력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해야는데 박현빈이 이 서약서에 '품위 손실 행위 사실'에 기재하여 징계를 받은 첫 사례로 남았다고 한다. 박현빈은 중학교 3학년 때 주장으로서 부원들에게 언어폭력과 얼차례 등의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및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받았다. KOVO 측은 이 서약서를 토대로 드래프트 전인 9월 27일 상벌위를 열었고 이미 교내 징계를 이행했고, 자진신고한 점을 참작하여 지명 자격을 유지하는 대신 2라운드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드래프트 전 7개 구단은 이 사실을 통보받았고 이에 부담을 느낀 일부 구단은 지명을 포기했다고 하며, KB손해보험 역시 이를 인지한 상태로 지명했다고 밝혔다.[4]
-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인하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속초고등학교, 수성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는 100%의 지명률을 보였다. 특히 고등학교 얼리 신청자 3명 모두 7순위 안에 지명되는 쾌거를 누렸다
- 지명이 유력했던 성균관대학교의 오흥대는 미지명 되었다.
[1] 드래프트 직전 신청 철회[T1] 이강원 ↔ 2라운드 지명권[2] 다른 쌍둥이 동생은 작년에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미지명되고 현재 수원시청 배구단에서 뛰고 있는 박예현. 박현빈과는 이란성 쌍둥이.[3] 당시 인하사대부중 재학.[4] 더군다나 KB손해보험의 경우 박현빈을 포함해 세터만 4명인데 여기에 세터 최익제도 시즌 중 전역이라 5명이기 때문에 사실상 출장 기회가 없어 무용지물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7 17:39:49에 나무위키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