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펜실베이니아 마트 총기난사 사건

Eaton Township Weis Markets shooting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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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8일(일요일) 오전 12시 50분 경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이튼 타운 쉽 '웨이즈 마켓'(Weis Markets)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들은 그의 슈퍼마켓 동료들이었던 각각 '테리 스털링'(Terry Sterling)/63세, 빅토리아 브롱(Victoria Brong)/26세, 브라이언 헤이스(Brian Hayes)/47세 이다. 사건 당시 유일한 생존자는 같은 슈퍼마켓 직원이었던 '크리스틴 뉴웰'(Kristan Newell)이다.

2. 범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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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으니까 최대한 피해를 주는 게 내 최대 목표인데, 문제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거야.

(I just gotta wait a little bit longer so my biggest goal is to do as much damage as I can, but the fact of the matter is you don't have a lot of time.)

사건 직전 현재는 삭제된 Mediafire 페이지에 업로드된 총기 난사 직전 남긴 랜디 스테어의 메시지이자 사실 상 유언

당시 상황은 당시 총기를 든 그는 매장에서 배회하던 3명을 총기로 무참히 살해 하고 생존자인 뉴웰은 당시 음악을 듣던 중이라 정신이 팔려있었고 뉴웰의 뒤에 랜디가 약 5초 동안 머물러 있었다가 뉴웰은 여전히 상황을 알지 못한 채 다른 코너로 가고 있었다. 이후 그가 유리 제품을 포함한 상점 상품에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을 때 뉴웰은 공격을 알아차렸고 곧바로 경찰에게 신고한 이후 직원실로 도망쳤다. 마지막 총격은 스테어가 폭발하지 않는 작은 휴대형 프로판 탱크를 향해 여러발 총을 발사 하고, 스테어가 근처에서 발사하던 산탄총에 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마무리되었다.근처에서 자해한 총에 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마무리되었다. 수사관들은 나중에 권총과 산탄총 두 개의 무기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사된 모든 탄환이 스테어의 산탄총에서만 발사된 것을 발견했다.

그는 유튜브에 사건 50일 전부터 꾸준히 날짜를 계획하여 사건 당일이 다가올때 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 것, 내 원래 육체로 돌아갈 수 있을 것, 당일을 대비해 샷건 두 정을 구매 인증을 하는 등 계획적으로 준비사항에 대해 대놓고 암시를 했으나 사건 발생 후에서야 이 영상들은 뷰를 얻기 시작했으며 결국 그의 대부분의 SNS나 커뮤니티 채널은 닫히고 만다.

그는 살아 생전 관심 받기 위해 그리 관종짓들을 했는데 죽고 나서야 유명해진 것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3.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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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건의 위키피디아 문서
• 랜디 스테어
• 총기난사
•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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